2022년 9월 24일
문경장수황씨 종택 은행나무를 보고 도로를 따라 조금만 올라오면 보이는 정자와 소나무입니다.
아직 등급이 정해져있지 않은것 같은데 언젠가 명품소나무가 될 자질이 충분한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