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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국내 여행 경포대, 겨울바다, 강릉설경을 보고
이순자 추천 0 조회 220 14.03.09 19:31 댓글 1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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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3.12 21:40

    첫댓글 눈이 많이 온 지역의 주민들이 고생을 많이 하는데 관광객들이 많이 가서
    그곳의 경제가 활성화되도록 하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 나이에도 눈, 눈 하니 아직도 철이 안 났나 봅니다. 그래도 저는 신바람이 났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14.03.12 23:49

    야~호 건졌구려.....어쩜 그리도 자상하누.. 강릉의 구석구석을 이리도 자세하게 설명해놓았으니 명예시민증이라도 탈 지경이오 나는 자꾸 웃음이 나오는건 왼일일까? 확대해 놓으니 전혀 다른 모습이오 수고했소이다ㅡ^^ㅡ

  • 작성자 14.03.13 23:48

    왜 자꾸 웃음이 나왔을까? 그것도 모르면서 무슨 친구라고 내가 참 한심하지?
    어디 갔다오면 이렇게 정리하는 것이 재미있고 즐거워서 다 하고 나면 기분이 좋아진단다.
    그래, 긍정적으로 좋게 봐 주어서 고맙다. 우리 항상 건강하자.(^*^)

  • 작성자 14.03.13 23:42

    이종옥 00:05 new
    순자야, 3월 눈구경 잘 했네.부럽구먼. 연습은 땡땡이 치고 함께 했어도 마냥 행복한 시간이 됐을 것 같았다.
    늘 부지런히 다니고 또 그 기록을 이렇게 정리해서 올리는 네가 참 존경스럽고 보기 좋다.
    늘 오늘 같기를~~~

  • 작성자 14.03.13 23:43

    이순자 23:41 new 그래, 나는 아마 역마살이 있나봐. 그리고 무언가 생각을 했으면 그걸 꼭 해야 직성이 풀려.
    안해보고 후회하느니 할 수 있을 때 해보는 것이 좋을꺼 같아서......,
    친구야, 좋게 봐주어 고맙다. 그래, 늘 그대로, 항상 오늘 같자. Thank You !!!

  • 작성자 14.03.15 10:06

    평안 이재중 14.03.13. 23:02
    * 서울에 사는 우리는 눈다운 눈을 보지 못한 올 겨울이었는데 늦은 3월에 찬란한 눈을 보시다니
    보배로운 삶입니다. 늘 새롬만 같이하시는 우리 교장님, 많이도 부럽습니다.
    아름다움을 볼 수 잇다는 것, 아주 큰 행복입니다.
    다시 눈이 온다는 소식이 잇으면 만사를 제쳐 놓고 가 봐야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5 10:07

    ┗ 이순자 09:35 new
    네, 그런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TV로만 보는 눈 세상을 직접 가서 보는 것도 내가 하고 싶은 것 하고 사는 삶의 연속이니까요.
    항상 제가 좀 별스럽지만 긍정적으로 봐주시는 이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5 10:08

    이규익 04:47 new
    강릉은 자주 가본 곳이지만 이교장님의 글을 보니 새삼스러운 기분이 납니다
    이렇게 많이 눈이 쌓여 있는 강릉 주민들은 얼마나 큰 불편을 겪었을 생각을 하니 마음이 아프기만 하네요
    그래도 설경과 겨울바다를 보기위해 강릉을 다녀오신 이교장님의 용기에 찬사를 보냅니다
    눈위에 서있는 이교장님의 미소가 보기 좋습니다
    폭설이 내린 강릉을 구경 시켜주셔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5 10:09

    ┗ 이순자 09:40 new
    이렇게 이른 새벽에 카페 글을 보시고 댓글을 쓰셨네요.
    폭설이 쌓였다고하여 관광객이 끊어지는 것도 그 지역민들에겐 설상가상의 고통이었답니다.
    그냥 하고 싶은 것 남의 눈 의식하지 않고, 남에게 피해가 가지 않는 한 해보는 것도 좋겠지요?
    이른 새벽 댓글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7 22:52

    나숙자 16:33 new
    여기 저기 쓸데없이 여러 가지 일들을 늘어놓고 보니 카페에 자주 들어오지 못했네요. 건강도 약간 문제가 있기는 했고 해서 요즘은 일일이 카페를 다 드나 들지 못하고 있습니다. 가끔 이렇게 여행을 다니면 먼저 기분전환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자연은 항상 새로운 활기를 불어넣어 줍니다. 시간을 잘 이용하셨네요. 건강에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릉과 서울은 먼 거리가 아닌데도 기후의 차이를 느끼게 합니다. 좋은 글을 올려 주셔서 잘 봤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14.03.17 22:53

    ┗ 이순자 22:51 new
    바쁘게 여러가지 일을 많이 할 수 있다는 것이 행복입니다. 건강에 문제가 조금있다고 하셨는데 건강이 제일이지요. 건강해야 이것저것 하고 싶은 일도할 수 있으니까요. 새 봄과 함께 건강도, 하시는 바쁜 일도 다 잘 되시기를 빌겠습니다. 바쁜 중 들어오셔서 댓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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