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준이는 작년 가을쯤 휠라그림대회 응모한거에 입상했는데 거가 행사 초대받아 용인 동춘175애 다녀왔어요^^버스타고 왕복 네시간 ㅎㅎ멀미약먹고 먼길 다녀왔네요 ㅎㅎ그래도 게임도 하고 짜장면도 먹고 양손가득 서윤이랑 사촌누나들 선물 둘고 뿌듯하게 왔답니다 ㅎㅎ
아 무인전철도 타고 이층버스도 타봐서 어주 좋았답니다 ㅎㅎ그건 저도 첨이라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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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매반
서준이의 주말이야기
꽃잎반양서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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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5.1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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