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학자 총재 말씀선집 4 - 5 - 1.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 참부모선포와 성약시대 도래
한학자총재말씀선집4 문선명선생님이 보는 한학자총재
제5부 참부모선포와 청평섭리
1.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 참부모 선포와 성약시대 도래
메시아 재림주 구세주 참부모 선포와 그 의의
국경을 초월하고 초민족적인 사랑과 인류애를 발휘하지 못할 경우 인류는 공멸의 길로 전락할지도 모르는 위기가 바로 우리 앞에 와 있습니다.
본인은 인류가 직면하고 있는 이 위기를 타개하는 길은 통일원리, 곧 하나님주의에 입각한 참사랑 운동뿐이며 하나의 통일된 세계를 건설할 기반을 다져야 함을 다시 한 번 강조하는 바입니다.
본인은 금년 7월 초 한국의 5대 도시에서 개최된 세계평화여성연합 지도자대회에서 본인과 본인의 내자 한학자 총재는 인류의 참부모요, 구세주요, 재림주요, 메시아라고 선포하였습니다.
왜 본인이 한국의 여성 지도자들 앞에서 이와 같은 놀랍고도 무서운 발표를 하게 되었습니까? 그것은 인류의 역사를 죄악으로 물들게 한 사탄 악마에게 인류의 어머니 되는 여성 해와가 타락당했기 때문에 하나님은 사탄을 굴복시킬 제2의 완성한 아담으로 메시아를 보내시고 여성을 대표한 완성한 해와를 찾으시는 섭리가 있기 때문인 것입니다.
또한 여성들은 가정을 지키는 사랑과 평화와 봉사의 중심입니다. 세계 평화도 그 출발의 기원은 건전한 가정의 어머니여야 합니다. 메시아의 소임을 선포한 본인의 가장 중심 된 가르침은 하나님을 중심한 가정윤리의 확립과 2세 교육의 문제입니다. 가정은 더럽혀진 이 세계를 정화시켜야 할 성소인 것입니다. 그러므로 본인은 메시아로서 본인의 내자이며 완성한 해와 입장인 한학자 총재를 중심한 여성 지도자들에게 이와 같은 선언을 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입니다.
이 선언은 본인의 가르침을 따르는 모든 사람들에게 다 같이 참된 부모의 도리를 다하면서 이 세상을 구원하는 희생과 봉사의 길을 하나님을 중심에 모시고 우리 부부와 함께 가자는 권고와 통보의 메시지였던 것입니다.(234-249, 1992.8.24)
섭리사로 본 여성해방시대가 무엇이냐? 선생님이 해와를 찾아 개인적인 싸움, 가정적인 싸움, 종족적인 싸움, 민족적인 싸움, 국가적인 싸움, 세계적인 싸움, 하늘땅, 천주적인 싸움을 해야 되고, 하나님하고도 싸워야 됩니다. 이렇게 8단계입니다.하나님이 시험을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네가 뭐라 그래도 난 몰라!' 그립니다. 타락한 자식이 돌아와서 "아이구, 어머니!"하면서 회개를 해도 "이놈의 자식아, 난 몰라!"하고 쳐 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그 고개가 남아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암만 그래도 이 원칙을 부정할 수 없습니다. "이 원칙이 없으면 하나님이 살길이 없다"하면서 전 영계의 영인들과 문총재가 싸우는 시대가 있었습니다.
그래 가지고 40일 이상 영계에서 혼란이 벌어지니 하나님이 공판을 해야 됩니다. 나중에는 하나님이 '문선명의 말을 따라라.'한 것입니다. 거기서 통일권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지상세계에 와서도 세계의 모든 좌우가 갈라져서 싸우고, 전후가 갈라져 싸우는 모든 관계에 있어서 문 총재가 이 세계의 으뜸 되는 지도자라는 어인을 받았기 때문에 메시아를 선포하고 참부모를 선포하는 것입니다.(233-92, 1992.7.30)
참부모는 공중에서 구름을 타고 재림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이 시대 우리가 살고 있는 이 땅 위에 한국 사람으로 오셔서 평화의 통일세계를 주도하게 될 것입니다.본인은 지난 70년 동안 생애에 걸쳐 수많은 박해를 받아 오면서도 굴하지 않고, 이와 같은 가르침을 전 세계에 실천해 왔습니다. 이렇게 볼 때 본인의 내자인 한학자 총재는 본인과 함께 이 고난의 길에 동참한 전 세계 여성의 대표자라고 말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남편인 본인이 하늘의 뜻을 따라 정의의 길을 가는 동안 불의의 세력으로부터 박해받고 투옥당하는 쓰라린 아픔을 함께 맛보면서 본인의 내자는 양심적이고 의로운 여성들에 의한 새로운 평화운동을 일으킬 결의를 다진 것입니다.(229-80, 1992.4.10)
이제는 해와를 뒤에 세우면 안 됩니다. 옆에 세우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머니를 선생님 옆에 세운 것입니다. 남성은 선생님의 뒤, 여성은 어머니의 뒤에 서서 모셔야 됩니다. 그렇게 해서 부부가 하나될 수 있는 기반을 철저하게 선포한 대회가 세계평화여성연합 창설대회라는 것을 기억해 주기 바랍니다. 그 대회는 여성해방대회입니다. 지금부터 2000년 전에 리브가가 섭리에 있어서 선생님이 지금 풀어서 가르쳐 주는 내용을 알았더라면, 세계의 여자들이 그렇게 박해를 받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그 내용을 몰랐기 때문에 박해를 받은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까지 어머니를 아무도 몰랐습니다. 소생·장성·완성의 3단계를 연장해서 선생님은 투입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타락하지 않았던 완성권 세계에서 아들딸을 구하는 시기가 되었기 때문에 '참아버지는 문선명이고 참어머니는 한학자'라는 것을 확실히 선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하지 않으면 영계가 보조를 맞출 수 없습니다. 이러한 것을 당당하게 세계를 향해서 발표하더라도 누구 한 사람이라도 반대하는 사람이 없습니다. 그것은 부모님의 승리로 말미암은 것입니다.(229-155, 1992.4.11)
이제는 참부모를 내세우더라도 반대가 없습니다. 자연히 반대가 없이 넘어갈 수 있는 때가 되었다는 것입니다. 세계 어디를 가든지 참부모를 내세우고 강연하는 것입니다. 어머니가 15만 여성들 앞에서 '참아버지는 레버런 문이고 참어머니는 한학자 여사다.' 하고 공포했지만 반대하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이제는 '잘 알고 있습니다. 인류를 위해 세계적으로 얼마나 많은 픽박을 받으셨습니까? 선생님 뒤를 따라가겠습니다.' 라고 하는 것입니다. 어머니 아버지 뒤따라가면 하늘나라에 들어가게 됩니다. 하늘나라의 문턱을 넘어서는 것입니다.(230-96, 1992.4.26)
우리 부부가 지난 32년 동안 천의에 의한 소명을 받들고 걸어온 생애는 대한민국 모든 국민들과 전 세계 인류 앞에 자랑스러운 노정이었습니다.
그동안 우리 부부가 걸어온 길은 여러분이 상상할 수 없는 가시밭길이었습니다.전 인류를 죄악의 세계로부터 해방하고, 분단된 한반도의 통일을 위해 미국, 소련, 중국, 일본 등지에서 그 기반을 다지기 위해 피땀을 흘리며 싸워 왔습니다. 이제 그 모든 기반이 튼튼하게 구축되어 민족 앞에 그러낼 때가 되었습니다.
우리 부부가 지난 30여 년간에 걸쳐 이와 같은 전 세계적인 기반을 닦기까지 같은 동족인 한국 사람들로부터 당한 몰이해와 픽박은 참으로 견디기 어렵고 서글픈 것이었습니다. 역대의 정권들이 본인과 통일교단을 픽박한 것은 물론이요, 또한 일부 기독교인들의 중상모략은 너무도 악의에 찬 것이었습니다.
우리 부부는 이와 같은 어려운 악조건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과 참사랑으로 완전히 하나가 되어 만난을 헤쳐 나옴으로써 오늘날 전 세계 160여 개국에서 우리 부부를 참부모님으로 섬기는 사람들이 날로 늘어가게 되었습니다.
본인의 아내인 한학자 총재는 십자가의 길을 가는 한 남편의 아내로서뿐만 아니라 13명의 자녀를 둔 어머니로서도 이 어려운 역경을 헤쳐 오는 동안 한 번도 흔들리지 않고 그 모든 도리와 사명을 다해냈던 것입니다.
이렇게 볼 때 본인은 서울에서 72개국에서 15만 여성들이 운집한 가운데 세계평화여성연합을 창설하고 세계의 모든 여성들 앞에 내세워 여성의 갈 길을 제시해 줄 모범적인 여성상으로 제 아내를 지명하고 초대 총재로 추대한 것입니다.(231-7, 1992.5.11)
인류 조상 아담 해와가 참사랑, 참생명, 참혈통의 시원인 참부모가 되지 못하고 타락함으로써 그 후손 된 인류는 죄악과 투쟁 속에 살아오게 되었습니다. 개인이나 국가간의 갈등, 종교와 이념간의 대립도 모두 타락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구원섭리는 참부모를 다시 찾아 세워서 선한 창조이상을 이루는 것입니다. 본인과 한학자 총재가 참부모로서 섭리 완성을 위한 참사랑의 구세 운동을 펴 오고 있는 것도 모두 화합통일의 창조목적을 이루고자 함입니다.(267-260, 1995.1.2)
하나님은 수고를 많이 하셨습니다. 완성한 아담을 길러내기 위하여 갖은 고생을 다 하셨습니다. 그리하여 참아버지가 생겼습니다. 참된 하늘의 남자가 태어났습니다.사탄세계는 이 남자가 참된 신랑이요 주인이요 지상·천상, 천지의 왕으로 오시는 분인 것을 아니 전 세계의 남성들은 세계를 대표한 개인·가정·국가·세계·천주를 합하여 도말하려고 했습니다.
그분은 사탄이 퍼붓는 픽박과 모략과 중상을 역사적으로 당하는 자리에서 세계적 개인·가정·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적 승리를 거두어 하나님과 일체가 되었으며, 세계 역사상 처음으로 승리자가 되어 사탄세계의 개인·가정·종족 민족 국가 · 세계 · 천주를 찾아오게 되었습니다.
참아버지의 뒤를 따라오는 입장에 계셨던 참어머님이 역사시대에 처음으로 대등한 자리에 세워져서 여성해방을 세계적으로 선포함으로써 참아버지와 참어머님이 자녀를 거느리고 하나님 앞으로 나아가 하늘의 전권·전능을 상속을 받아 본연의 가정을 출발하고 종족과 민족과 국가·세계·천주를 되찾아 뜻의 완성세계를 재편성하는 것입니다.(234-264, 1992.8.26)
1992년 8월을 중심삼고 모든 것을 끝내고 참부모를 선포함으로써 부모님이 설정되고 지상에 착륙시대가 왔습니다. 이스라엘 나라와 유대교가 잃어버렸던 것과 미국과 기독교가 책임을 다하지 못했던 전부가 소생되어 가지고 정착할 시대에 들어간다는 것입니다.(235-251, 1992.9.20)
참부모와 성약시대 도래
하나님의 섭리와 천운, 미국이 그것과 하나되면 세계는 통일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책임져야 됩니다. 한국은 구약시대를 대표하고 미국은 신약시대를 대표합니다.구약시대의 메시아 예수님이 실패한 것은 어머니를 모시지 못했기 때문입니다.이 두 나라가 하나되어야 됩니다. 먼저 한국과 통일교회가 플러스 마이너스 입장에서 하나되어야 합니다. 유대교와 이스라엘이 하나되어야 하는 것과 같은 입장입니다. 잃어버렸던 것을 다시 복귀해야 됩니다. 한국은 이스라엘의 입장입니다. 그 후에 자유세계, 기독교 세계로 확대해 나가는 것입니다. 먼저 구약의 관점에서 어떻게 해서라도 참부모권을 정착시켜야 되는 것입니다. 그래서 1960년에 결혼식을 한 것입니다. 이 결혼은 구약시대의 완성입니다. 1971년 미국에 와서 세계적 기준에서 자유세계와 민주세계를 하나 만들고자 했던 것입니다. 이제 참부모가 정착해서 여성해방과 더불어 참부모와 신약시대의 도래를 선포하는 것입니다.(247-109, 1993.4.25)
기독교문화권이 신부로 서지 못했으니 어머니가 다시 여성을 묶어 1992년 이 기반 위에 비로서 여자들을 중심삼고 7개국, 즉 소련까지 포함하여 어머니 대선포운동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것이 여성해방운동입니다.어머니가 해방을 선포하고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함으로써 이제 모든 사탄세계는 끝나는 것입니다. 가정을 수습하고 나라를 수습할 수 있는 곳은 통일교회밖에 없습니다. 참부모님 가정의 전통을 새로이 편성함으로써 참종족·참민족·참국가·참세계·참하늘땅·참하늘나라가 이루어진다는 사실이 막연한 것이 아닙니다. 공식적인 발전을 해 나오는 것입니다.(247-110, 1993.4.25)
복귀된 입장에서 참부모와 신약시대를 발표한 그 자리는 어떤 자리냐? 모든 세계 인류가 사탄권 내에 있으므로 분립됐던 자리에서 비로소 참부모와 더불어 만날 수 있는 시대를 맞이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1992년 4월 10일 여성해방운동, 여성해방을 선포한 곳은 어머니를 중심으로 모든 여성들에게 어머니의 분신적 자격을 부여하는 것입니다.
참부모와 성약시대라는 것은 아담과 해와가 완성되어 타락이 없는 자리에 돌아가야 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그리고 전세계의 여성은 어머니 분신으로 취급하는 것입니다. 아담도 한 사람이고, 해와도 한 사람입니다. 이것이 중요한 것입니다. 완성한 아담 한 사람, 해와도 한 사람이 되어야 됩니다. 역사시대에 부모님이 나왔지만 부모님은 평면적으로 보면 아담 해와에서부터 몇 천년을 거쳐 이 일을 청산해 나와야만 됩니다. 세계적인 여성과 세계적인 남성을 중심삼고 이것를 청산 지어야 된다는 것입니다.(266-65, 1994.12.11)
통일교회가 말하는 참부모와 신약시대는 전환시기입니다. 이상적 가정편성, 이상적 종족편성을 하려니까 가정연합이 나오는 것입니다. 오늘날 통일교회 축복은 장성기 완성급 천사장, 하늘 편 천사장이 결혼한 자리입니다.이렇게 해서 완성권을 넘어서야 아담가정의 직접주관권인 아담 가정으로 들어가는 것입니다. 그래서 선생님도 1960년을 중심삼고 장성기 완성급을 통해서 완성권으로 넘어가는 세계적 박해시대를 맞는 것입니다. 그 박해시대를 넘어 정착해야 되는 것입니다.
원래 1945년부터 시작해서 1952년이면 정착해야 하지만, 그것이 연장되어 1992년 어머님을 중심으로 여성시대 발표와 더불어 새로이 부모님이 같은 자리에서 하늘 앞에 설 수 있는 시대에 들어오는 것입니다. 여성시대를 선포하지 않으면 아담 해방권을 갖출 수 없다는 것입니다. 아담 해와의 사랑을 중심삼고 아담 가정의 잃어버린 부부의 기준을 이루는 것입니다. 전에는 전부 형제입니다. 형제 전에 하나님의 자녀의 자리를 갖출 수 있는 기반을 통해서 새로이 편성해 넘어가야 됩니다.
그래서 선생님이 지금까지 선두에서 나오는 것입니다. 어머니는 뒤에 서서 따라 나왔습니다. 옆에 섰다가는 사탄에게 침해당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어머니의 탕감세계에 해와권 복귀인 것입니다. 기독교 역사는 신부권의 복귀이기 때문에 연합국이라는 것은 기독교문화권을 중심삼은 세계라는 것입니다. 신부권 세계가 선생님을 반대했기 때문에 다시 4000년 역사, 야곱 가정으로부터 시작된 4000년의 역사를 400년에 탕감해야 하지만 선생님이 400년을 살 수 없습니다.
40년 1대 기간 내에 이것을 탕감복귀하기 위해서 4000년 역사를 40년에 탕감 복귀해 나오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세상의 모든 역사시대에 되었던 것들이 선생님을 총공격하는 것입니다. 폭탄을 던지지 않더라도 콩알만한 것으로도 대라는 조건이 되어야 됩니다. 그것이 탕감조건입니다. 일대일의 탕감이라는 것입니다. 역사시대에 되어졌던 모든 것과 싸워서 이김으로써 사탄세계는 후퇴가 벌어지는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아버님이 40년 역사를 대표하여 메시아가 올 때까지 하나님의 역사를 중심삼고 4000년 역사 가운데 남자들, 아벨들이 픽박받던 모든 십자가를 져야 된다는 것입니다. 그렇게 가인 아벨권을 다 정리했기 때문에 어머니가 나타난 것입니다. 기인 아벨을 하나 만들 수 있는 어머니, 어머니 시대라는 것입니다.(264-231, 1994.11.3)
참부모가 여성해방을 선포함으로써 재림주, 완성한 아담을 중심삼고 지상에 비로소 해방된 자리에서 부모의 인연을 세우게 되어 온 피조 세계는 하나님이 직접 관리할 수 있는 시대로 넘어오게 되었습니다. 오늘날 지상의 통일세계라는 것은 천상세계를 통일하지 않고는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제2차 세계대전 이후에 세계 기독교문화권은 오시는 신랑을 중심삼고 일체화해야 했던 것입니다. 그러나 이제 오신 메시아가 세계적 기준을 탕감복귀해서 '참부모와 성약시대를 발표함으로써, 통일된 영계와 통일된 지상세계가 하나될 수 있는 자리가 설정된 것입니다. 비로소 이 땅 위에 참부모와 성약시대 안착이 벌어짐으로써 가정이 중심이 되어 종족·민족·국가·세계·천주, 즉 하늘땅이 연결된 축이 생겼습니다.(261-109, 1994.6.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