늦게올려 죄송해요~ㅠㅠ
∥회의자료(091116)-근로정신대할머니와함께하는시민모임
참석; 김희용, 배주영, 이국언, 윤영덕, 박수희, 김선호
장소: 우리민족서로돕기
시민모임 회의자료(091116)[1][1].hwp
<경과 과정>
10.13 전주언 서구청장 면담, 오향섭 서구 의회 의장 면담
(양금덕.이동련 할머니, 김희용대표, 김선호고문, 이훈규자문위원) 시민모임 활동 소개
전남일보 사설 ‘한마디 사과 없이 내놓고 영업이라니’
10.14 김선호고문, 11.3 광주학생독립운동 80주년 기념일 학생 참여 1인 시위 제안
김남호 광주노회장 투쟁 격려금(10만원) 후원
10.16 시민모임 상징 마크 선정을 위한 인터넷 투표(1번)
10.19 사무실 전화 개설(☎365-0815)
‘건강사회를 위한 치과의사회 광주전남지부’ 투쟁 격려금 20만원 후원
10.21 기고-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할머니들의 눈물(전남일보. 이상갑 변호사)
10.22 눈물의 고국귀환 64년! 미쓰비시 규탄 기자회견
“학생여러분! 11월3일 팔십년 전 선배들의 그 뜨거웠던 함성을 다시 듣고 싶습니다”
10.23 (주)니시마츠 건설, 중국인 노동자와 정식 화해안 조인(한화 약 32억원 기금 출연)
김희용 대표 가족 1인 시위 (김이꽃, 김이지)
10.28 1인 시위, 전시장 앞 선전전 형태로 변경.
김재학 천주교 광주대교구 정의평화위원회위원장, 격려금 30만원 후원
10.29 초청강좌 ‘아직 오지 않는 해방, 다시 일제강점기를 생각한다’
1강: “나는 아직 해방을 맞지 않았다” 양금덕 할머니 (50여명 참여)
10.30 김선호 고문, 가족 1인 시위 (사모님)
11.1 학생독립운동 80주년 기념 근로정신대 사진전 관련 다카하시 회장 인사말 보내옴
(광주일보. 광주매일신문 보도). ‘어머니의 고무신’ 작곡(김희용 대표 작사)
11.3 학생독립운동 80주년 기념 ‘아직 오지 않는 해방’ 근로정신대 사진전(광주일고 교정)
광주여성센터 회원, 퍼포먼스(당시 복장 재현)
학생 촛불 문화제(오후 5시. 미쓰비시자동차 앞. 신광중, 무등중, 효광중, 대안학교 ‘오름’ 등 80여명 참여)
초청강좌 2강: ‘친일파를 통해 본 대한민국의 어제와 오늘’ 정운현 선생(50여명 참여)
※광주광역시 교육위원회 ‘미쓰비시 근로정신대에 대한 우리의 입장’ 발표
(장휘국 위원 대표발의, 근로정신대에 대한 최초의 입장 발표,
하토야마 총리, 미쓰비시중공업에 우편 발송)
11.5 서명운동용 전단지 제작 ‘미쓰비시와의 피할 수 없는 싸움이 시작 됐습니다’ (3만부)
11.6 광주KBS ‘시사터치 오늘’ 미쓰비시 근로정신대 방영
정상기업(주) 이정오 대표 투쟁 격려금(20만원) 후원
11.8 양금덕 할머니 (난방용 주유비 지원 20만원, 용돈 10만원, 내복1벌),
이금주 회장 (난방용 주유비 지원 20만원, 내복 1벌)
11.10 초청강좌 3강: ‘전환점을 맞은 한일 과거사 문제와 그 해법’ 최봉태변호사
(이금주 회장, 양금덕 할머니 등 40여명 참여)
서명용지 4,000매 인쇄, 시민모임 대봉투 2,000매 인쇄
11.11 도쿄 최고재판소 기각 판결 1주년 기자회견 ‘전범기업 미쓰비시에 결코 안락은 없다’
광주 서구 의회, 미쓰비시자동차 전시장 개설 반개 성명서 채택
(강은미.류정수의원 대표발의, 근로정신대 문제에 대한 지방의회 차원의 최초 성명서)
11.12 미쓰비시자동차 전시장 직원들과 마찰. 보령 대천중학교 교직원 1인 시위 현장 방문
11.13 광주노회 ‘교회와 사회 평화통일위원회’ 투쟁 격려금 30만원 후원
11.13~14 나카가와 미유키(中川 美由紀) 광주방문.
‘제2차 후지코시 강제연행 강제노동 소송을 지원하는 호쿠리쿠 연락회’ 사무국 회
* 후지코시: 1000명 이상이 끌려감, 한국 내 지원 세력이 전혀 없음, 피해자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어 결집도 어려움. 시민 모임에서 꾸준히 관심을 갖고 가능한 만큼 연대를 하는 것이 중요함 → 까페에 후지코시 메뉴 추가 상황을 보고하고 꾸준한 관심 유도
<기타>
○ 집회신고 (12.7~
: 집회신고 11.15일까지 끝나고, 11.16일부터는 한국은행 모서리 편으로 집회신고 돼 있음.
미쓰비시자동차 전시장 앞은 12.7~
<논의 내용>
○초청강좌 평가건
: ① 강사선정 좋았다. 특히 양금덕 할머니의 강연이 좋았다. 최봉태 변호사의 강연은 일목요연하게 역사적 상황, 현재에 남겨진 과제까지 잘 말씀해 주셨는데 숫자가 적어 아쉬웠다. 다음 기회에 들어도 좋겠다.
② 강연회 취지가 회원들의 교육과 회원확보에 있었는데 회원확보가 안 된 것 같아 아쉽다.
③ 강연자료집을 만들었으면 좋았겠다.
④ 계획한 동영상 녹화도 안 됐다.
⑤ 홍보의 아쉬움도 있다.
○1인 시위 평가건
:① 새로운 사람들의 참여로 시민모임의 지평이 넓어지고 있다.
② 새로운 온동 모델을 만들고 있다. 매우 잘 하고 있다.
③ 그러나 시민모임 회원들의 참여는 줄어들고 있어 아쉽다.
④ 1인 시위 참여자 이름,,핸드폰, 이메일, 소속 파악 필요하다.
⑤ 여성단체, 지하철비정규직 노조의 참여가 고무적이다. 특히 여성, 교육, 노동계의 적극적 결합을 위해 노력해야겠다.
○사진 전시전 전시장소 섭외 등
: ① 현재 판넬 40장의 전시용 사진이 제작
② 사진전 준비에 시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해서 쫓기듯 추진했다.
③ 사진의 질에 비해 비용이 많이 들었다.
④ 사진전의 내용성이 많이 부족하다.→추가 제작하여 내용을 보완하는 것이 필요하다.
⑤ 한․일협정관련 사진 10장 정도를 추가하는 것도 좋을 듯
⑥ 광산구청에서 전시 요청→민원실, 로비 15장 내외로 일주일동안 전시
광산구청과 관련된 사진 발굴
○서명운동 및 거리 서명운동 추진 건
: ① 교육청에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하자 - 방학 이전에
② 일주일에 1회 정도 거리 서명운동을 전개하자 - 자율성을 충분히 살려가길,
시간대는 오후로 실내 쪽으로 예> 유스퀘어
③ 전단지와 서명용지 충분하니 필요하다면 맘껏 가져가길...
○회원 배가 사업 건
: ① 친필로 회원 권유 엽서 써보자 - 김희용 대표님이 해보시기로...
엽서 제작(김태례님에게 문의)
② 회원카드 - 김선호 선생님
○자문위원 위촉 건
: ① 이상갑 변호사 위촉
② 이후 여성계, 노동계, 교육계도 더 알아보기
○11.28일 야유회 추진 건
: ① 회원들과 시민모임과 인연을 맺은 모든 사람들이 모이는 편안한 자리로...
② 1인시위 느낌, 바람, 격려의 자리로...
○‘난상토론’ 1년 평가점검의 시간 마련 등
:회원의 밤 - 12월 19일
<기타>
송원대 학생 40명 집회 - 서정성 아이안과 원장(송원대 강의) 소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