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트롯트가좋아를 보고
사정없이 신라의달밤. 이부정을
들으며 가수님에게. 빠저들게된지가
벌써 만4년이 되었네요
난생처음 가수라는이한테 빠저서
할일없이 아픔에 허우적되며 눈물로
밤을 세우며 죽음에 언덕을 넘을까생각
날마다 밤마다. 하고 있을때 조명섭.
그. 세글자를 만나 이렇게 새로운 인생
살아가고 있습니다
매일 유트브로 보는것보다는. 아쉬운게
있어요. 공영방송에서. 활발하게 활동
하는모습 보면 더 즐겁고 행복할텐데
하는 생각해 봅니다
팬들끼리 보고즐기는 콘서트말고 공영방송에. 자주얼굴을 보여야 팬수가 늘텐데
하는. 마음이 들어 생일날 써보네요
가수되시고 4번째 생일 축하 드립니다
나를 살려 주시고 노후를 즐겁게 살아갈수
있도록 해 주셔서 감사하고 가수님이
없었다면 이런 행복과 즐거움을. 어디서
얻을수 있을까요
앞으로 가수님이 부르고 싶은노래 다
맘껏 할수있는 날 오기를 기다려봅니다
가수님때문에 웃고 가수님때문에행복하고
가수님 때문에 노후를 멋지게 용기얻어
하루하루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런팬들이. 있다는것 꼭. 기억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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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조명섭
가수님에게
임별(부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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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116
23.03.17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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