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싱글 5060 뜰안애(愛)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모임 결산방 양평1박 모임 재섭님 결산
미소 추천 1 조회 135 23.07.09 23:44 댓글 22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7.10 02:45

    첫댓글 모든 준비와 후기 결산까지 몇 사람의 몫을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미소님표 배추김치 시식 못해 제일 아쉬워요~ㅎ

  • 작성자 23.07.10 12:45

    함께하지 못한 즐거움 아쉬웠습니다.

  • 23.07.10 06:35

    늘 수고로움에 감사드려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즐거웠던 추억의 한 페이지에 머무르겠죠
    오늘도 해피데이예요

  • 작성자 23.07.10 12:45

    늘 마음은 함께라는 마음으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3.07.10 12:46

    경험하지 않고 뜰안애의
    매력을 모르실거예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 23.07.10 07:04

    모두다 즐거워다니 저두갔다온 기분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 작성자 23.07.10 12:46

    그 기분 아실테니~

  • 23.07.10 07:48

    언제나 열과성을 다해 봉사해주시니
    그저 감사하다는 인사만 전해봅니다
    미소님 결산서와 후기글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늘 건강과 안녕을 빌며.. ^^

  • 작성자 23.07.10 12:48

    든든한 옵빠 덕분이지요.
    한잠 못주무시고 계곡 돌침대에서 줌시는 모습은
    누가 볼까 아까~^^

  • 23.07.10 13:03

    미소씨 정말 수고했어요.온갖 굿은일 마다않고 솔선수범 희생과 봉사로 뜰안애 살림살이를 챙겨주는 미소씨 덕분에 뜰안애가 화기애애하게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숙소도 협찬받고 먹고 또 먹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모두가 참석한 님들의 매너와 이쁜 인성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혜안씨 뒤늦게 참석하여 뜰안애님들을 위해 통크게 오리백숙을 사주셔서 모두가 오리고기보다 더 행복한 감동을 먹었습니다.
    뜰안애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 작성자 23.07.10 12:56

    이 모든것은 뜰안애라는 테두리안에 함께햘수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배려가 없었다면 우리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겠지요?

    어제 늦은 시간까지 카풀 봉사 고생하셨습니다.
    한주 무탈하고 평화로운 하루길 응원합니다.

  • 23.07.10 09:46

    미소님 고생 많았어요
    벙주님께도 감사드리고 함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10 12:56

    현아님 된장찌개 굿~

  • 23.07.10 09:35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3.07.10 12:57

    이 기분 느껴보셔야죠~

  • 23.07.10 12:32

    항상 뜰안애 살림을 챙겨주시는 미소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억을 또하나 만들었습니다.
    이곳 "뜰안애" 이쁜언니, 멋찐오라버니들이 많아지니 막내인 제가 부자가 되었네요.

  • 작성자 23.07.10 12:57

    뜰안애 언니같은 동생
    마음은 바다를 품은듯~^^

  • 23.07.10 12:41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벙주님,미소님 수고 하셨고 보급병 두식님 덕분으로 옥수수도 먹을수 있었어 감사 합니다 ~~
    처음 뵙는 분들 반가웠고 오리도, 커피도 엄청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고
    합니다 무더위 지치지 않게 잘챙겨들 드시고
    건강 하십시요~~~^^

  • 작성자 23.07.10 13:01

    송우님
    먼길 달려와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옥시기 감자 삶아 계곡 배달까지 중원계곡 깨끗한 물에 온 몸을 담그고 시원함 혼자 느끼고 즐기는 모습이 동심의 아이같았어요.

  • 23.07.10 14:46

    반가운 님들과 양평에서 1박,,
    반짝반짝 빛나는 밤에 사연 많이 쌓았습니다
    가슴속에 저장하고 두고두고 꺼내 보겠지요
    미소님 수고를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늘 감사감사~~~~
    하룻밤 같이 보낸 뜰안애님들 모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 작성자 23.07.10 15:05

    먼길 달려오서 양평의 반짝반짝 하루밤을 별을 헤이며 속삭이던 그 밤이 훈날 우리 가슴속에 남아
    행복한 미소를 짖겠지요.
    먼길 수고했어요~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