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결산은 최소한 3일안에 회비내역 및 영수증 첨부 참석명단과 정회원(우수회원) 등업명단을 필히 기재 해주세요.
정회원(우수회원) 등업자 :병영님
무단 불참자 :
★ 참석댓글 신청후 당일 & 무단불참과 댓글없이 무단참석시에는
통보없이 강퇴 등 불이익을 당할 수있습니다.
모임 일시 : 7월8~9일
모임 장소 :양평 중원계곡
벙주/총무 :재섭님,미소
숙박비 : 100,000
총지출 : 567,310
회비 : 70,000×8=560,000원
찬조금 : 재섭님 혜안님,두식님현아님
잔액 :
참석자 남성
재섭님,춘식님,두식님,송우님,병영님
여성
현아님, 향기님! 연이님, 미소 총(9명)
부식및 잡화 먹거리 준비물
재섭님,혜안님,두식님,현아님 찬조
◈ 회비잔액은-> 카페계좌로 입금을~
모임후 잔액이 남았을 경우에는 카페계좌로 입금한다.
상기계좌 [카카오뱅크] 고 *: 3333 - 18 - 1256617 로 보내주시길 바랍니다.
◈ 벙주님과 총무로 수고해 주심을 늘 감사드립니다
◈ 영수증은 가능한 올려주시고 부득이 없을시에는 내역을 적어주세요
결산 보고는 3일이내 영수증 첨부하여 결산방에 공지한다.
◈ 모임 잔액은 년말 송년기금으로 사용한다.
양평1박 모임 걱정으로 까만밤을 지세우고 9시30분 만남의 장소
금호역으로 달려간다.
여성스러움 풀풀 여신 현아님 등장
춘식님 아직 도착전
금호역에서는 재섭 벙주님께서
카니발이 문이 열리지 않아 사색이 되어 구슬땀을 흘리시고 긴급 자동차를 부르고 기아쎈타를 찾아가 해결하고 돌아오시고
춘식님 샌드위치와 커피를 준비해주셔 맛있게 냠냠~
연이님은 오전 처리할 일이 있어
전철로 개인출발 하셔 우리셋은
여행길로 출발 춘식님과 재섭님의
재치로 웃음꽃이 피어나고 대전팀 출발
춘천 출발 양평 농민마트에서 1박동안
배불릴 부식거리를 준비하고 양평 마당곤드레집에서 집결 허기진 배를
채워넣고 숙소로 이동 짐을 풀어놓고
남자분들은 계곡 탐색해 놓고 돌아오셔
1진 먼저 출발 중원계곡 물길따라 한적한곳에 자리를 잡아 발을 담그고~ 두식님 농사지은 옥수수,감자 찬조로 송우님과 두분이서 가마솥에 삶아 2진으로 계곡 합류 옥수수 하모니카와
감자 호호 불어가며 먹고 참외,천도복숭아, 재섭님 꿀맛 복숭아
가져오셔 먹어도 먹어도 끝이 없다.
해질무렵 숙소로 돌아와 각자가 맡은 임무 숯을 피우고 마당 곳곳에 모기향을
피우놓고 두식님 말린 쑥을 피우고
송우님 계란 판을 태워 모기는
출입금지~
삼겹이 맛있게 익어갈 무렵 병영님
깜짝 참석 참외를 한박스 들고 오시고
한잔 두잔 오고 가는 삼겹이로 배부르다 노래를 부르더니 양푼 가득히 비빔밥을 열무김치 오이노각 갖은 야채 썰어넣고 고소한 참기름으로 유혹하니 한 공기씩 뚝딱 뚝딱 인기 폭발~
두식님 장작까지 챙겨오셔 병영님 알아서 척척 불멍 준비해 주시고
활활 따오르는 불꽃에 마약가루를 뿌리니
오로라 색으로 변해 우와~
병영님 노래방 마이크로 1인 1곡으로 가수가 나타났다.
1박2일 끝이 없을것 같아요
현장 사진 실시간으로 올려주신
것으로 가늠합니다.
재섭님 문릿 카페에 커피 찬조
혜안님 양평까지 오셔
문리버 오히백숙을 찬조~
두식님 감자밭 대출받아오셨다며
커피 빵 찬조 ~
현아님 망고스무디,우유,밀크티,
티카페인 호박카스테라 찬조~
헤어지기 아쉬운 양평의 1박을
마무리 하고 왔습니다.
다음이 기다려집니다~
첫댓글 모든 준비와 후기 결산까지 몇 사람의 몫을 하셨네요 수고하셨습니다♡
미소님표 배추김치 시식 못해 제일 아쉬워요~ㅎ
함께하지 못한 즐거움 아쉬웠습니다.
늘 수고로움에 감사드려요
함께하지 못한 아쉬움도 즐거웠던 추억의 한 페이지에 머무르겠죠
오늘도 해피데이예요
늘 마음은 함께라는 마음으로~
삭제된 댓글 입니다.
경험하지 않고 뜰안애의
매력을 모르실거예요~
그날을 기다려봅니다.
모두다 즐거워다니 저두갔다온 기분이네요 수고하셨습니다~~^^
그 기분 아실테니~
언제나 열과성을 다해 봉사해주시니
그저 감사하다는 인사만 전해봅니다
미소님 결산서와 후기글 넘넘 수고 많으셨어요^^
늘 건강과 안녕을 빌며.. ^^
든든한 옵빠 덕분이지요.
한잠 못주무시고 계곡 돌침대에서 줌시는 모습은
누가 볼까 아까~^^
미소씨 정말 수고했어요.온갖 굿은일 마다않고 솔선수범 희생과 봉사로 뜰안애 살림살이를 챙겨주는 미소씨 덕분에 뜰안애가 화기애애하게 즐거움과 행복이 넘치는것 같습니다.
고맙고 감사한 마음입니다.
좋은 숙소도 협찬받고 먹고 또 먹고 정말 잊지못할 추억이었습니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이모두가 참석한 님들의 매너와 이쁜 인성때문이라 생각합니다.
혜안씨 뒤늦게 참석하여 뜰안애님들을 위해 통크게 오리백숙을 사주셔서 모두가 오리고기보다 더 행복한 감동을 먹었습니다.
뜰안애는 좋은 사람들의 모임입니다.
이 모든것은 뜰안애라는 테두리안에 함께햘수 있는것 같습니다.
처음부터 끝까지 세심한 배려가 없었다면 우리가 즐거움을 느끼지 못하겠지요?
어제 늦은 시간까지 카풀 봉사 고생하셨습니다.
한주 무탈하고 평화로운 하루길 응원합니다.
미소님 고생 많았어요
벙주님께도 감사드리고 함께 수고하신 모든 분들께도 감사드립니다~
현아님 된장찌개 굿~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기분 느껴보셔야죠~
항상 뜰안애 살림을 챙겨주시는 미소님께 감사드립니다.
행복한 추억을 또하나 만들었습니다.
이곳 "뜰안애" 이쁜언니, 멋찐오라버니들이 많아지니 막내인 제가 부자가 되었네요.
뜰안애 언니같은 동생
마음은 바다를 품은듯~^^
이것저것 챙기시느라 벙주님,미소님 수고 하셨고 보급병 두식님 덕분으로 옥수수도 먹을수 있었어 감사 합니다 ~~
처음 뵙는 분들 반가웠고 오리도, 커피도 엄청 감사히 잘먹었습니다
비가 오지 않으면 날씨가 많이 더워진다고
합니다 무더위 지치지 않게 잘챙겨들 드시고
건강 하십시요~~~^^
송우님
먼길 달려와 함께한 시간
즐거웠고 옥시기 감자 삶아 계곡 배달까지 중원계곡 깨끗한 물에 온 몸을 담그고 시원함 혼자 느끼고 즐기는 모습이 동심의 아이같았어요.
반가운 님들과 양평에서 1박,,
반짝반짝 빛나는 밤에 사연 많이 쌓았습니다
가슴속에 저장하고 두고두고 꺼내 보겠지요
미소님 수고를 어떻게 말로 다 할까요
늘 감사감사~~~~
하룻밤 같이 보낸 뜰안애님들 모두 반갑고 고마웠습니다
먼길 달려오서 양평의 반짝반짝 하루밤을 별을 헤이며 속삭이던 그 밤이 훈날 우리 가슴속에 남아
행복한 미소를 짖겠지요.
먼길 수고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