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직 한길로 걸어온 외길 인생 이제 그 짐을 내려두고 삶의 안식을 찾을때가 되었나 봅니다. 소식 늦게 접하여 사전인사를 전하지 못했네요 아무쪼록 그 동안 수고많았습니다고 말하고 싶어요. 양호님!범수님! 축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