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newspim.com/news/view/20230717001025
https://v.daum.net/v/20230717180855068
https://v.daum.net/v/20230717172723909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77/0005287671?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293337?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2/0000609408?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2/0003236634?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69/0000750261?sid=104
협정 만료로 전 세계엔 극심한 식량난이 닥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지난해 러시아의 흑해 봉쇄로 우크라이나산 곡물 수출 경로가 차단됐고, 코로나19 여파 및 이상기후 현상과 맞물리며 전 세계 식품과 비료 가격이 폭등했다. 전쟁 전 우크라이나는 전 세계 곡물 수출량의 약 30%를 차지했는데, 특히 의존도가 높았던 아프리카·중동 지역 저소득 국가들은 극심한 식량난에 허덕였다.
아래에서도 지구 기온상승과 이로인한 이상기후(기상이변)에 대해서 다뤘는데
다시한번 언급해 볼려고 합니다.
일차적으로는 기상이변(폭염 홍수 산불 슈퍼태풍 우박 가뭄)등이 발생함으로써 작물생산에 악영향을 끼치고
이로 인해서 병해충이나 생산량 감소로 나타나면서 원치않는 기근을 초래하게 됩니다.
물론 현시대는 기계화 현대화나 화학비료 기타 발전된 농업기술로 과거에 비해서 수확량이 많고
병해충도 강하고 비바람에도 강하게 품종개량도 많이 되어있기에 그 피해가 작을수도 있겠지만
어쨋거나 슈퍼태풍에 과일들이 추풍낙엽처럼 떨어지고 가지가 부러지는것은 피할수없고
아무리 도복에 강한 벼를 재배했다고 하더라도 최근처럼 물폭탄이 자주 터진다면 거기에
향후 강한태풍으로 비바람이 거세진다면 도복과 물에 잠김으로 큰 피해를 입게되며
이 모든일들은 수확량 감소로 귀결되는 것입니다.
서론이 길었습니다.
기온상승으로 한쪽에서는 폭염과 가뭄으로 타들어가고 한쪽에서는 폭우와 바람으로 흘러내리고
과거에 경험하지 못했던 현상들이 점점 벌어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일들이 일시적이라면 좋겠지만 그럴수 없는것은 아래에 밝혔기 때문에
우리는 식량생산의 감소와 이로인한 기근을 경험하게 될 것이라는 것입니다.
특히 후진국 빈곤국을 중심으로 타격이 클 것으로 우려되는데 지난3년여의 코로나사태로 말미암아
심각한 경제난을 겪은 빈곤국들이 이제 이상기후로 인해서 작물생산이 감소하면서 또한번
어려움을 겪을것으로 우려됩니다.
아울러 한국시간으로 18일 오전6경에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곡물협정이 종료가 되는데
흑해를 통해서 우크라이나의 곡물이 해외로 수출되는것이 막히게 되는것인데
아프리카나 중동지역의 저소득국가가 큰 위협이 된다는 것입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간의 군사적인 전쟁은 그 이면에 정치적 경제적인 요인이 크기 때문에
이번의 봉쇄가 발빠른 재협상을 통해서 해소될지 아니면 장기화 하면서
위에 우려한대로 아프리카나 중동지역의 저소득국가에 위협이 될것인지
나아가 남미나 여타 식량자급률이 낮은 국가들의 식료품 물가에 악영향을 끼칠지
지켜봐야 할듯합니다.
위에는 대략적인 기후변화와 또 군사적인 문제로 식량수출통제로 인한 곡물의 수급에
문제에 대해서 원치않는 기근(식량)을 겪을수 있음을 말했습니다.
현시대의 식료품가격 고공행진과 위기는 장차 발생할 대환란에 비하면 예고편에 불과하고
장차 대환란에 가까워 질수록 이러한 식량위기 기근의 문제가 커다란 정치 사회적인 이슈로
부각될 것이란 사실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정작 알아야 할 사실은 우리는 육신의 생존을 위해서 먹거리를 걱정하지만
자신의 영적인 생명을 위해서는 별로 관심도 없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한다는 사실입니다.
육신의 생명을 위해서 빵을 먹는것처럼 영원한 생명을 가지기 위해서 얻기 위해서는
아무런 고민도 생각도 하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성경은 말씀하십니다.
요한복음6장 곳곳에서 주 예수 그리스도(하나님의 아들)를 보고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생을 얻게 하는 것이라고 말씀하셨고 나를 믿는 사람을 영생을 가졌다고 말씀하셨으며
내가 너희에게 한말들은 영이요 생명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담으로 말미암아 출생한 인류는 영이 죽었고 죄성을 물려받은 육신은 죄들을 짓다가
몸은 죽어서 흙으로 돌아가고 불멸하는 혼(자아)은 지옥불에서 형벌을 받게 된다는 사실입니다.
영은 죽었기에 하나님께 반응하지 못하고 그렇게 마귀의 종으로 살다가 가게 되는 것입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사람의 몸을 입으시고 이세상에 오신 주 예수 그리스도는
창조주이시며 인류의 죄를 위한 대속물로 오신 하나님의 어린양이십니다.
오직 우리의 죄들을 제거할수 있는것은 예수 그리스도의 피(하나님의 피)뿐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지은죄들을 제거하시기 위하여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삼일만에 다시 살아나셨습니다.
다 이루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육체의 생명을 위해서 빵을 먹어야 하듯이 영원한 생명을 위해서는
복음의 말씀을 듣고 마음으로 믿어서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하는 길 뿐입니다.
그리하면 성령님께서 우리안에 들어오셔서 죽은영을 살려주시고(거듭남) 한영이 되시며
몸과 혼을 잘라내어(영적할례) 혼을 지옥으로부터 구원해 주시고
몸은 죽어 흙으로 돌아가겠지만 주님 공중재림때(휴거) 썩지않을 영광된 몸으로 부활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만약 살아있는 동안에 예수님이 오신다면 죽음을 맛보지 않고 영광된 몸으로 부활하여 휴거의 대열에
동참하게 될것입니다.
육신의 기근은 고통스럽고 매우 불행한 일입니다.
하지만 우리세대에 그것들을 피할수는 없을듯합니다.
더 중요한것은 우리의 혼이 저 불타는 지옥으로부터 구원을 받는것이며
사망에서 생명으로 옮겨지는 것입니다.
육신의 기근도 큰 문제지만 영적인 기근이 더욱 시급하고 큰 문제입니다.
더 늦기전에 자신이 하나님앞에 죄인으로 출생하여 죄들을 짓다가 그 댓가로
몸이 죽고 혼이 지옥형벌을 받는다는 사실을 시인하고 죄에서 돌이켜 하나님께로 나아와
복음을 마음으로 믿고 예수님을 자신의 구주로 영접하시는 것입니다.
구원받은후에는 바른성경과 바른교리로 영적으로 성장하여서 주위에 영적인 기근으로
죽어가는 불쌍한 혼들에게 진리의말씀(구원의복음)을 전파하도록 해야겠습니다.
이세대에 순수한 하나님의 은혜복음을 전파하는 교회
일꾼들이 많이 부족한 세대입니다.
현세대에 발생하는 육신적인 기근들 이런 현상들을 보면서 이제는 그것보다
본질적인 영적인 기근을 생각하고 생명의 빵이신 주 예수 그리스도께 나아와
영생을 얻으시길 소망합니다.
여러분은 구원을 받으셨습니까?
영생을 소유했습니까?
아니면 구원을 받으려고 이루려고 자신의 수고와 행위로 노력하고 계십니까?
성경은 나를 믿는 사람은 영생을 가졌나니라고 과거형으로 말씀하십니다.(요한복음6:47)
영생을 가지려고 혹은 유지하려고 애쓰고 계십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로마서3:28)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에베소서2:8~9)
베드로가 그에게 말하기를 너는 네 돈과 더불어 망하라. 이는 네가 하나님의 선물을 돈으로 살수 있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라.(사도행전8:20)
구원을 받고 성령님을 받는것은 돈으로 우리의 행위로 살수있는게 아닙니다.
하나님의 선물을 어떤 댓가를 치르고 살려고 하는행위는 하나님을 무시하는 행위입니다.
교회시대(은혜시대)에는 오직 믿음으로 은혜로 자신의 행함없이 선물로 받는시대입니다.
하지만 장차 대환란이 오게되면 행함을 통한 믿음을 끝까지 지켜야하며 구원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지금 교회시대에는 영생을 잃어버리지 않고 주님 공중재림때 휴거의 대열에 동참하실수 있습니다.
구원받고 진리의 지식으로 성장하여 주님의 사역에 쓰임받다가 가시길 소망합니다.
복음을 통하여 구원받고 영생을 얻기 원하시면 아래주소를 클릭하세요.
https://www.youtube.com/watch?v=hRko82HfSP4&list=PLOERMSX_Gb0_bcMX4yO8A13zyQCfd9-2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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