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교사님께서 자신을 까시면서 우리에게 웃음을 주시려고 하시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 정말 힘든 이야기들이 웃음이되는 선교사님을 멘토를 삼으니 저도 계속 닮아갑니다!!!
이번주 치과 원장님이 신혼여행을 가셔서 혼자서 치과진료를 하루종일 하고 와서인지 오늘 수업중 중간 중간 정신이 아득해져서 제대로 집중을 못해서 속상한 마음입니다. 그래도 프리퀀시 떨어뜨리지 않고 저를 칭찬하고 기뻐합니다. 이번주 주님이 나(정화)를 사랑하라고 하셨으니깐요 ^^
오늘 수업을 들으며 나도 남에게 소조, 이상구 박사의 강의를 설명해보아야겠다. 먼저 혼자서라도 말로 설명해보아야겠다 선택했습니다.
금주 보내면서 남편을 주물러줄때, 하나님께 사랑의 눈으로 바꿔달라고하며 했더니 남편을 만질때 치유가 된다 라는 마음도 주셨는데... 오늘 수업때 남을 위해 하는것이 행복이니 남편을 위해 살아라! 라는 말씀에... 와! 저거구나! 남편 주물러 주는것이 즐겁지 않는데 이것이 행복이라는 것으로 바꿔야 겠다 주님과 함께 그러하여야겠다 생각하였습니다.
이번주 숙제 하는 동안 재미있었던 깨달음은 나에게 가나안은 주님과 같이 살림하는 곳이라는 지식을 주셔서 놀라왔습니다. 주님과 같이 부부로 같이 살림하니 내가 점점 닮아가는 구나 즐거워집니다.
환경이 어떠하던지 평강과 은혜를 누리는 어센션의 삶~ 7일째에 거하여 틀이 부서지는 삶! 내 힘으로 애쓰지 않는 삶!
첫댓글 남을 위해 남편을 위해 사는 자매님 참으로 아름답습니다 자매님도 설 잘 세소서!!
선교사님 말씀에 충격이였습니다. ^^ 내가 헬퍼로 지음받았디는 것을 율법으로 가지고 있었는데..남편을 위해 산다가 행복 ~
이것이 주님의 사랑이라는 것을 알게하셨습니다 ~😍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승리하셨네요!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