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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견이의 도보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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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정모) 동두천 왕방산 임도와 쇠목계곡 후기
발견이(윤문기) 추천 0 조회 503 10.02.28 16:17 댓글 4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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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3.01 10:58

    첫댓글 이번 길에서도 발견이님의 보석같은 아름다운 길에 함께 할수 있었던 시간들에 고마움과 행복을 보내 드립니다 ~ 벌써부터 3월이 기다려 지네요~ㅎㅎ

  • 작성자 10.03.02 09:49

    에휴. 좋은 시간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했습니다. 잘 들어가셨지요? ^^

  • 10.02.28 17:06

    당일날 급한 집안일로 참가하지 못했던 jimmy입니다.
    이렇게 후기로보니 더 아쉽네여.. ㅎㅎ.. 암튼.. 담 기회를 노리겠습니다.

  • 작성자 10.03.02 09:50

    네, 담에는 좀더 편하고 가볍게 걸을 수 있는 길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현관문 사뿐히 열고 나오소서... ^^

  • 10.02.28 20:13

    함께해서 더욱더 즐거운 하루를 보냈습니다, 다음 길 에도 뵐게요~

  • 작성자 10.03.02 09:50

    왕방산 등반을 따로 하셨지요? ^^ 재미나셨나 몰러요. ^^

  • 10.02.28 20:45

    아름다운 길 선정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모처럼 행복한 하루였고 왕방산 정기로 오늘도 활기찬 하루를 보냈답니다.
    물론 함께 다녀오신 모든 분들도 저와 같은 맘이겠죠1
    고우니님과의 만남 또한 내게는 소중한 시간들이었답니다.
    끝까지 신경쓰신 발견이님 수고 많으셨어요.

  • 10.02.28 22:10

    다솜이 언니..첨으로 용기내서 가본 곳임돠..언니 없었으면 무쟈게 어색했을거에요..편안한 말로 조그조근 설명해주시던 모습..아직도 눈에 선하답니다..산행은 더욱 더 열심이시라는 언니한테 자극받았어요..저도 게으름 그만 피고 열심히 돌아다녀야겠다..란 각오로 왔습니다..다음에 꼭 또 뵈요.

  • 작성자 10.03.02 09:51

    좋은 길동무를 만나셨다니 더욱 즐거우셨을듯 합니다. 이런 시간을 좀더 자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입니다. 감사합니다. ^^

  • 10.02.28 21:04

    덕분에 정말 좋은 시간 보냈습니다. 간만에 많이 걸어서 다리가 엄청 쑤실 줄 알았는데 스트레칭을 충분히 해서 그런지 몸도 개운하고 건강한 기운만 가득하네요^^ 엄마가 이렇게 좋은 길을 다녀 올 수 있어서 정말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발견이님 및 같이 동행했던 좋은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다음달이 벌써 기다려지네요~ 또 만나요^^

  • 작성자 10.03.02 09:52

    네, 쥬리님. 다음에도 어머님과 함께 좋은 길동무하며 타박타박 걸어요. ^^

  • 10.02.28 22:06

    와아..내가 일케 이쁜 길을 갔다 왔다니..내 자신이 기특합니당 ^^ 멀리서 보았던 숲속의 길..감히 걷는 게 귀찮아서 ^^ 차안에서만 눈으로 보았던 이 길들이 일케 이쁘고 정겨운 곳이었다니..함께 대꼬 다녀주셔서 고마울 뿐입니다..좋은 기회 놓치지않고 홀짝 따라갔다온 나에게도 박수를..ㅋㅋㅋ 멋진 사진과 더불어 시같은 글귀에 더욱 더 감동이 짜르르~~ ^^

  • 10.03.01 21:52

    ㅋㅋ 고우니님의 숨은 모습을 보게되네요. 글이 아주 재치있고 정겹군요. 물론 실제로도 정이 뽀글뽀글 넘치는 분이었지만~ 담에 꼭 만나요!

  • 작성자 10.03.02 09:54

    수고많으셨어요. 걷기 편해도 그리 짧은 길은 아니었으니... 길동무하고의 우정 계속 걷기좋은 길처럼 이어가시길... ^^

  • 10.03.01 00:49

    매 순간순간마다 바뀌는 저희들의 모습속에 그날 담았던 표정들이 하나하나 재미있게 나타났네요~~
    발견이님 이렇게 좋은길 자주 걷게해줘요~수고와 감사 합니다 같이한 님들 즐거웠읍니다.물론 산아야님두*^^*~~~

  • 작성자 10.03.02 09:54

    해꽃님 덕분에 더 크게 여러 번 웃었습니다. 늘 감사드립니다. ^^

  • 10.03.01 05:01

    다시 가 보고 싶은~~~ 이름 그대로 [왕]방산!!!!!!!!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3.02 09:55

    열심히 사진촬영까지 해주시고, 후기까지... 저도 고맙습니다. ^^

  • 10.03.01 08:08

    멋지고 편안한 길이었습니다.. 한달후가 기다려지네요..

  • 작성자 10.03.02 09:56

    잘 들어가셨어요? 헬기님 함께 해주셔서 든든했습니다. 담에도 좋은 길에서 뚜벅뚜벅 함께해요. ^^

  • 10.03.01 11:46

    내가 걸어온 길이 이리도 아름다웠던가요......... 사진과 시처럼 아름다운 말로 설명해주니 더욱 아름다운 추억으로 남을꺼 같네요. 아름다운 후배님을 둬서 영광입니다.

  • 작성자 10.03.02 09:57

    후유증은 없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 함께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

  • 10.03.01 13:45

    임도걷기도 색다른 경험이었습니다. 산은 의도적으로 10부 능선길을 올랐었는데 6부능선을 걸으니 풍경은 그윽하고 욕심은 없어집니다. 사진중에 3명의 MTB 척후대가 걸작입니다. 놓치기 쉬운 순간이었는데 어느새 조리개를 조였네요.

  • 작성자 10.03.02 09:58

    마작님의 작품도 무척 궁금합니다. ^^ 즐거운 기다림입니다. ^^

  • 10.03.01 18:48

    두번째 정모도 성공적이네요... 축하합니다!! 모닝레인님 얼굴도 보이고요~ 올 하반기나 되어야 주말에 시간이 날 것 같네요~~ 함께 걸을 날을 기다려 봅니다 ^^*

  • 작성자 10.03.02 09:58

    아, 그러시군요. 4월쯤 스페셜 코스를 선보일까 생각중인데... 그때 함 무리를 해보심 어떨까합니다. ^^

  • 10.03.01 21:28

    걷는것 쯤이야 하고 나선길이 나중에는 조금 힘들었는데... 너무나 멋진 후기 를 보고ㅡ, 길찾사의 열렬한 회원이 되도록 하겠습니다..발견이님의 사진 에술 입니다

  • 작성자 10.03.02 09:59

    에휴. 사진 보정이 잘못되어 어리버리하게 나와서 좀 속상해하던 참입니다. ^^ 담에는 제대로 보여드릴께요. 감사합니다. ^^

  • 10.03.02 00:40

    발견이님도 수고 많으셨어요.. 비온뒤 걷는 길은 정말 너무 기분이 좋습니다~~포근하고 푹신한 길 잘 걷다 왔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10.03.02 10:00

    네, 왕방산 임도에 딱 맞는 날씨를 허락해준 하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이맘때 딱 좋은 길을 맞춤해서 다녀와 저도 기분 좋습니다. ^^

  • 10.03.02 08:03

    운영자 여러분 수고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좋은길에 발자국 남겼구요... 담에도 길위에서 뵙겠습니다^^*

  • 작성자 10.03.02 10:01

    네, 산야님 감사합니다. 쌈지에 담아둔 좋은 길을 줄줄 풀어보겠습니다. ^^

  • 10.03.02 09:15

    아침에 걷는것은 기적이라는 글을 읽었는데..길은 너무도 많은 보물을 갖고 있는거 같습니다. 사진이 전체적으로 새단장?했네요 ㅋㅋ

  • 작성자 10.03.02 10:03

    집에 데스크탑 컴퓨터가 고장나서 6년 전에 산 노트북으로 작업했네요. 그 바람에 2차 보정이 잘못되어 전체적으로 선명도가 많이 떨어졌습니다. 역시 파일크기 줄이는 것은 포토샵이 최고인 것 같습니다. 아, 그리고 색감은 당분간 새단장한 사진으로 밀어볼까 합니다. ^^ 감사합니다.

  • 10.03.03 17:11

    색다른 느낌의 사진도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래전의 사진들을 보는 느낌입니다.. 수고 하셨어요..

  • 작성자 10.03.04 09:35

    오래된 사진이 의도였는데, 생각지 않게 보정과정에서 선예도가 떨어져서 실망. ㅋㅋ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 10.03.03 20:19

    ~좋은길 드디어 걷고오다~~!!! 발견님.비롯하여 여러분 덕분에 증말 기분좋은하루 였습니다~~^*^
    후기보는 재미도 솔솔한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04 09:34

    그린티님 덕분에 저도 룰루랄라 즐건 걷기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잘 부탁드려요. ^^

  • 10.03.03 22:38

    우왕~..나도 가고 싶다요~.. 하고 말하면? 언젠가 걸을 날이 오겠지요..하고 답하시겠지요? ㅎㅎ.. 저도 그날을 기다려봅니다..봄소식을 기다리 듯이..

  • 작성자 10.03.04 09:30

    봄 스며들듯 간듯 안 간듯 저 길 안에 담글날있겠지요. ^^

  • 10.03.04 14:42

    휴~~.한숨만 나옵니다. 뭘 하느라 저 아름다운 길을, 저 좋은 사람들을 놓쳤는지...그렇게 보고 싶어 해 놓고는 막상 볼 날이 오니, 보지 못하고 만...자꾸만 제 자신을 질책하게 만듭니다그려....

  • 작성자 10.03.05 09:05

    호크아이님도 어디선가 가벼운 봄걸음 하고 계셨으리라 생각됩니다. ^^ 조만간 다시 같은 길에서 걸음을 섞을 수 있을 수 있으시겠지요. 저도 그 날을 고대해봅니다. ^^

  • 10.03.04 18:26

    좋은 길 안내하시고, 멋진 사진도 남겨주시고.....짱~ 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3.05 09:05

    함께 해주셔서 참 감사했습니다. 저 역시 이 아름다운 길을 좋은 분들과 나눌 수 있어 행복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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