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가 약간 풀린 틈을 타서
혹시 방전되었나? 걱정되었던
CB 1300 볼도르 시동 걸어 보았습니다.
역시 믿음직한 볼도르답게
한 방에 걸려주었습니다.
오늘같으면 근교로 한바퀴 돌아 오는것도 가능할 것 같았지만
참기로 했습니다.
이어서 집 안에서 아늑하게 잠자는 녀석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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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목 에세이
CB 1300 볼도르,시동 걸어 보았네요.
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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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68
23.12.19 16:33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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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ㅎㅎ 겨울에는 시동이 걱정되요 운행안하다보니 ㅠ
골딩은 빠뎃리 교체 했어요 ㅎㅎ
골딩 전기 많이 먹는데 돈 깨지네요.ㅎㅎ
한대에 주차 시는 배터리에 각별히
신경 써야 합니다 담 넘어로 충전기 물릴수 있게 전원 코드를
바이크 가까이 끌어 놓을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아니면 저렴한 점프
스타터를 장만해 놓는것도 불시에
도움이 될 때가 있습니다
굿 정보입니다. 저는 자주 시동 걸어주는 것으로 대신합니다.ㅎㅎ
@일목 제 얇팍한 지식으로는 바이크의 경우 제네레다 용량이 작아서 시동만 걸고 있으면 충전이 힘든걸로 알고 주행까지 해줘야 하는걸로 아는데.....시동만으로 괜챦을가요?
@송희아빠/이성진/70 완전 방전이 아니면 경험 상 간발의 차이로 시동 자체만은 효과 있었습니다.
형님 이거어디서구입하는거에요?
@돈키호테 쿠팡에 (점프 스타터)
찾으면 됩니다
또 한가지 방법은 바이크에 씨거잭을 장치하여 4발이 씨거잭과
연결해서 끼릭끼릭 걸기 어려운 쎌을 쌩쌩 돌게 할수도 있답니다
감사합니다.~~
시동이 걸리네용~
난 안걸리든디요^
아마도 배터리 상태 때문인 것같습니다. 교체해 주셨을 것 같네요.~~
겨울 혹한기에 바이크에 힘을 넣어주시네요. 이불도 덮어주니 따스하겠어요^^
이불 덭어주면 고양이 조심해야 합니다. ㅎㅎ
저는 어젯밤에 아예 카타나와 690 배터리 탈거해서 실내에서 충전/재생 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너무 안타줘서 겨우내내 관리해 주려고요.
제일 문제는 전기 트라이얼 바이크인데 이게 배터리 탈거도 어렵고 실내에 들이기도 애매해서 고민 중입니다.
단골 센터에 보관하시면 안 될까요? 보관료 들어갈지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