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란 늘 설레는 마음이 계속된다. 아침 6시50분에 여행사 버스를 타고 터미널앞 식당에서
식사를 마치고 포항여객선 터미널로 향하는 마음은 소풍가는 어린시절을 연상케해 가슴이 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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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한 인원들이 많다 우리일행이 12명이고 대구에서 출발한 사람만 40명이 된다. 9시50분 츨항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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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타고갈 썬 플라위호의 모습. 울릉도 뱃길은 늘 요란스럽다는 소문대로 파도가 요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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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30분지나 울릉도 도동항에 안착한 썬 플라워호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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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랫만에 와보는 도동항이 건물이 화려해 장족의 발전을 한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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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간 반을 달려 2시가 다된 점심식사는 오징어 내장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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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식사후 2시30분부터 봉래폭포를 향해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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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반 높지도 않는데 시술후 처음올라가는 산행이라 힘이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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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물어도 물이 마르지 않고 울릉주민의 식수원이 되는 봉래폭포의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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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코스는 내수전 전망대 길은 멀지 않아도 가파른 언덕을 오라가는 수고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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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도에도 미세먼지가 보입니다. 저동항이 발아래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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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동항 방파제에서 인증샷을 남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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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도동항으로 돌아와 남쪽 해안길 산보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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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메기가 정답게 놀고 있습니다. 숙소가 비교적 깨끗한 장급여관은 됩니다. 힐링호텔
도동항 상업지역 땅값이 평당 7천만원이라고 합니다. 첫날 일정을 마치고 숙소로 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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