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효인성교육원장 장흥수입니다,
효와 인성이 되었으면 하지만....
근대에 와서는 인적자원이 있어야 합니다 라고 이야기 한다, 그리고 정보가 없다면 식물과 같다 라고 합니다....
월요일 오후, “당신을 용서 합니다”라는 글을 권해 드리오니 커피 한 잔과 함께 기분 좋게 월요일을 시작하시기 바랍니다.
첨부자료는 SERI, LGERI, 포춘정보 등 자료입니다.
관심 있는 자료는 읽어보시고 참고하셔서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이번 주도 즐겁고 행복한 일만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첨부자료는 삼성경제연구소, LG경제연구원 대외적인 경영정보 등 자료입니다.
1.현대경제연구원 ; 2016년 다포스 포럼의 주요 내용과 시사점.
2.LG경제연구소;세계경기 둔화와 통화정책 한계 노출로 글로벌 금융리스크 더 커졌다.
3.현대경제연구원 ; 나눔의 경제학.
4.LG경제연구소 ; IoT, 경쟁의 핵심을 바꾼다.
5.경영정보 ; G20 회의, 환율 경쟁 극복할 국제 합의 긴요하다.
6.경영정보 ; 제조업 패배주의 벗어나자.
7.경영정보 ; 포춘의 2016년도 새해 전망.
8.경영정보;삼성이 예측한 100년 후 미래…수중도시서 살고 드론에 집 매달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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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g1.daumcdn.net/relay/cafe/original/?fname=http%3A%2F%2Fwww.onday.or.kr%2Fletter%2Fmail%2F2016%2Fimages%2F0420_1.jpg)
베트남전이 한창이던 1972년 6월 당시 9살 소녀였던 킴 푹은동네 근처의 한 사찰에서 가족들과 함께 숨어 있다가
살상력이 큰 화염 무기 '네이팜 폭탄'의 폭격에 거리로 뛰어나갔습니다.
당시 온몸에 화상을 입은 킴 푹은 겁에 잔뜩 질린 모습으로 필사적으로 도망쳐 나와 거리를 내달렸고,
이 극적인 모습이 AP통신 사진기자의 카메라에 찍히게 됐습니다.
'네이팜 소녀'로 알려진 이 사진은 전 세계에 알려지는 계기가 되었고, 많은 사람에게 큰 충격을 던졌습니다.
그렇게 세월이 흐르고 1996년 워싱턴에서 열린 월남전 기념비 제막식, 킴 푹 씨가 초청돼 연설하게 되었습니다.
연설에서 그녀는 "만약 민간인 마을에 폭탄을 투하한 비행기 조종사를 만나게 된다면
나는 그를 용서할 것이다."라며 놀라운 발언을 했습니다.
그런데 더 놀랍게도 마침 그 자리에 폭탄을 투하했던 비행기 조종사 '죤 머플러'가 참석해 있었습니다.
그녀의 연설을 들은 그는 도저히 그냥 앉아 있을 수가 없었고 벌떡 일어나 소리쳤습니다.
"정말 죄송합니다! 제가 그 조종사입니다. 저의 오판으로 고통을 드려서 정말 죄송합니다.
그 일로 인해 저는 그동안 고통스러운 마음으로 살아왔습니다. 나를 용서해 주십시오. 나를 용서해 주세요."
그러자 킴 푹 여인은 말했습니다. "용서합니다. 괜찮습니다. 저는 다 용서합니다. 용서합니다."
순식간에 벌어진 일에 사람들은 깜짝 놀라기도 했지만 용서를 빌고 진심으로 용서하는 두 사람의 모습에 감격해
눈물을 훔치며 우레와 같은 박수를 보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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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받은 상처 때문에 누군가를 용서하기 힘들 때가 있지요.
그러나 용서하지 않는다면 내 마음의 상처는 결코 나을 수 없습니다. 먼저 용서할 때 평안해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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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금주의 명언
사람이 할 수 있는 가장 아름다운 것은 용서하는 것이다.
장흥수가 드리는 선물. 4월 4주차 경영정보.zi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