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신규반 개설 안내 (2024년 예비 중3 ~ 예비 고2) - 작성중(고등부 시험결과 추가될 예정)

[Gindol]

 2024년 대비  11월 개강을 위한 안내 입니다. 

2024년 수능을 한달 남은 시점에서 신규반 모집을 위한 안내입니다.

현재 고등부는 대부분 내신 시험기간 입니다.  

일부 몇 몇 고등학교가 중간고사를 끝낸 상태입니다.(중간고사 끝난 학교- 덕원/공항/한서) 이외 나머지 학교들의 경우 다음주

대부분 중간고사 첫시험이 시작됩니다.

이미 시험을 끝낸 고등학교 학생들의 결과 혹은 경험을 통해서 속속 "장이석영어의 특별함"을 증명해주고 있습니다.

 반 개설 내용을 게시하기에 앞서 "장이석영어"와 관련한 몇 가지 소식들에 관해 말씀 먼저 드릴까 합니다.

           올해 2023년 2학기 중간 고사 (가장 따끈 따끈한 소식)

←  ( 덕원여고 1학년 00민 학생의 문자내용 일부 )

적중률이 높은게 아니고 그냥 완벽히 그대로 나왔다는 내용입니다.

뉴스에 나온 학교에 관련 선생한테 돈주고 문제를 사서 아이들에게 알려주는 그런 범죄형 학원들과 선생님들이 많다는 기사들 많이 보셨을 겁니다. 

그런 어처구니 없는 속임수와 불법을 쓰지않은 순수한 저의 능력이랍니다.

그건 아이들이 더 잘 알겠지요? ^^ 

          작년 2022년 1학기 중간 고사

←  ( 덕원여고 1학년 00영 학생의 카페 수기내용 일부 )

  https://cafe.daum.net/gindol-english/bEms/22?svc=cafeapi

잠깐만요...

이상한거 못 느끼셨나요? 

100%  혹은 전부 시험에 나왔다는 공통된 이야기들을 학생들이 한결같이 하지요?

네..  맞습니다. 

그럴수밖에 없습니다.

장이석영어를 배워본 학생들이라면 절대로 다른 영어관련 수업을 듣고 만족할 수 없습니다.

비교할 수 없습니다. 

왜냐면 저에게서  영문법 이론(문법+문장구조관련)" MSL 5 이론 "  와   " 4자이론"  등등의 이론을 배우게 됩니다.

이것은 세계에서 어느 누구도 설명하지 않는 수업이며 MSL 5 이론의 경우 더욱 더 그러합니다.

못믿으실 것 같아 다음과 같은 증거를 덧붙여 놓겠습니다.

←  학생은 고3까지 전과목 평균이 3점대 중반인 학생입니다.

                                         (수시전형으로 대학에 입학 ) 

 이 학생의 경우 영어 내신 몇 등급이 적정 같으신가요? 3등급 후반~ 4등급 이겠죠?

           그런데   문자로 보내 온 해당 학생의 영어성적을 보시죠..!!

                              중간 - 전교 2등/ 기말 - 전교 1등

믿겨지실까요? 

전과목이 평균 3점대 중반이고 국어는 훨씬 더 낮은 학생의 영어성적이 "전교 2등/ 100점으로 전교1등" ← 이와 같은 기적들이 일상으로 일어나고 있는 곳이  바로 "장이석영어"이며"상식으로는 설명할 수 없는 결과와 성과물"

그러나 더 놀라운 사실은 ..

위의 모든 경우들이  한 학년에 7명 미만의 학생들에게서 해마다 일어나는 기적과 같은 일이라는 점입니다.(한 학년에 2~3명의 기적(?)은 끊임없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지금도 역시.. ^^) 

그동안에는 알아서 입소문으로 퍼지겠지 그래서 더 좋은 학생들( 분명 노력하고 실력은 있으나 좋은 선생님을 만나지 못해서 가지고 있는 재능을 펼쳐 볼 수 없는 학생들)이 너도 나도 와주겠지.. 라는 순진한 생각들로 열심히 아이들만 보고 가르쳐 왔지만 졸업해서 떠나면 다시 원점이 되고 다시 제자리가 되기를 반복) 이래서는 안되겠다.

실제로 이루어낸 결과들을 외부로 알려야 "장이석영어"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가를 사람들(학생/학부모님)이 알 수 있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어 얼마 전부터 결과를 드러내기 시작했답니다.

많은 학생들을 만나고 싶어서가 아니라 진짜 노력해서 자격이 있는 학생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와 가능성을 높여야 겠다는 마음에서 입니다.

11월 개강반 안내

예비 중3반      :       월/금       (  7시 30  ~ 10시 ) 

"카페의 많은 수기"  혹은  "축하해주세요" 를 통해서 확인 하실 수 있는 부분입니다.
중3의  1년은 고등학교 3년을 결정짓는 마지막 기회입니다.
중3의  1년을 저와 함께 온전히 보낸 학생
이 등급이 낮은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물론 저 역시 사람이기에 100% 라고까지는 말씀드릴 수는 없으나 학생의 능력과 의지가 조금만 뒤받침 되어준 경우라면 반드시 결과를 만들어 냈습니다. 한해 두해가 아니고 강서구에서 가르친 16년 동안 거의 예외 없이 이루어진 과정과 결과 였다고 감히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위의 제 말씀을 뒷받침 할 수 있는 자료들을 몇가지 아래 링크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https://cafe.daum.net/gindol-english/jQMg/22?svc=cafeapi  
(내신대비 없이 중3 전원 만점)
https://cafe.daum.net/gindol-english/bEms/15?svc=cafeapi
(내신 대비 13분  100점 - 수명고 최 0경)

* 개강일에 안정적인 인원으로 시작할 수 있도록 주위 분들께 입소문 부탁드립니다.
(유일한 광고 입니다. ^^ -16년째 장이석 영어가 변치않는 길을 갈 수 있었던 이유랍니다.)
11월까지 중3반 개설이 여의치 않을 경우 2024년도 중3반은 개설을 포기하고 고등부반으로 배정을 할 수 밖에 없기에 일단 반을 다른 학년에 배정을 해버리면 그 다음 아무리 많은 인원이 온다고 하여도 저의 몸을 쪼갤 수가 없어 결국 중3학생들과는 인연이 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예비 고1    :      화/ 토     ( 각각 5시   ~ 7시 30분)   
                           +    문법 응용시간 별도(상담시 설명)

예비 고1의 경우는 기말고사 대비 없이 곧바로 고등부 수업으로 진행합니다.

(대부분의 예비고1 학생들의 경우12월 혹은 1월에 부랴 부랴 찾아 오시는데 한 두달 뒤 바로 고등부 시험을 봐야 하는 경우인데 고등부에서 절대적으로 필요한 부분들(고등부 영문법(암기로 한 문법은 전혀 쓸모없음)/ 어휘(어휘가 약할 경우 아무리 열심히 공부한다고 아이가 말을 하고 옆에서 지켜 볼 경우도 정말 열심히 공부하는 듯 하지만 효율이 너무 너무 낮기 때문에 기대하는 점수와은 너무도 다른 형편없는 결과를 받게 되는 경우가 흔합니다.)/ 문장구조(문법과는 또 다른 영역입니다.  일반적으로 문장구조를 하찮은 것으로 치부하는 경우가 많은데 너무나 잘못된 인식이며 문법과는 다른 영역의 중요한 독립된 영역입니다.)

기타(듣기- 내신에서 큰 영향을 주지 못하는 영역)/ 독해( "어휘/문법/ 문장구조" 가 잘 체득이 된 상태이어야 독해의 진정한 의미를 찾을 수 있습니다. 글쓴이의 깊은 생각 그리고 그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어떤 전개로 글을 써내려갔는지 "글의 일관성& 맥락" 관해 정교한 이해가 가능합니다.)


위에서 열거한 필수 부분이 부족한 경우의 학생들이 다수입니다. 열에 아홉 이상은 고등부 준비가 거의 되어있지 못한
상황이고 가뭄에 콩 나듯 준비가 된 학생들이 바로 몇 달 뒤 1등급을 받게 됩니다.( "100명 중에서 고작 4명" <- 1등급) : 이 의미는 결국, 100명 중 96명은 자신의 능력대비 준비 상태가 현격히 낮다는 의미가 됩니다. (100 명 중 5등~11등 <- 2등급) 까지를 포함한다고 해도 무려 100명중 89명은 내신으로 수시를 높여 쓸 수 없다는 말씀이 됩니다.


남과 똑같이 알고 똑같이 틀리고 똑같이 공부하고 똑같이 이해하면 결국  평범한 보통의 수준의 학생이 됩니다.
남과 다르게 알고 다르고 뛰어나게 맞추고  다르게 공부하고 다르게 이해해야 비범한 학생이 됩니다.

고등부에서 듣기 비중 혹은 중요도는 입시관련 영어(내신/수능)에서 0.01% 정도입니다. 지금 예비고1 에게 필요한 것은
암기식 문법이 아니라 이해하고 응용할 수 있는 문법적 지식/ 어휘(고등부 단어고1~고2 수준의 어휘 ) / 문장구조 입니다.

            예비 고2    :      목요일(7시 30분 ~10시) 
                                  토요일(10시 30분~1시)  
                           +    문법 응용시간 별도(상담시 설명)

이번에 중간고사에서 덕원여고 학생의  22점 이상 상승한 요인 - 철저한 문법의 이해(절대로 암기로 한 문법은 의미없음)/ 문장마다의 구조에 대한 이해/ 독해의 절차와 방식에 대한 이해를 통한 "내용 파악" 과 글의 "전개방식"에 대한 이해

덧붙이기:  오늘 중1 수업 중 (학교 영어 수업시간에 발표라든지 선생님의 질문이라든지  오직 혼자만 맞추어서 영어선생님께 칭찬을 들어본 사람이 있냐고 물었더니 2명 (방원중/공항중)의 학생이 그런 상황이 있어다고 하네요.  방원중 학생은 2번/ 공항중 학생은 1번) 나머지 학교의 학생들은 수업시간에 주로 "영어로 쓰여진 시 외우기/ 영어로 짧은 문장쓰고 암기하고 외워서 발표하기"

와 같은 활동으로 거의 대부분의 수업시간이 쓰인다고 합니다. 때문에 그런 질문이나 상황이 만들어질 수가 없는 구조랍니다.

←  방원중1 학생   

 ←  공항중1 학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