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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역대best· [다각/공커] HOW TO LOVE 21
양요섭드립 추천 0 조회 530 13.12.03 14:57 댓글 2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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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2.03 15:14

    첫댓글 [엔드] 요섭이는 두준이가 자기를 좋아하는게 싫은 걸까요?// 저렇게 말해서 두준이가 힘들어 할꺼라고는 생각 해보지 않앗던 건지.. 두준이의 기자회견.. 하필 저부분에서 끝내버려서..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13.12.03 15:26

    [엔드] 요섭이가 결국 준형이를 통해 두준이가 자신을 좋아하는걸알게되고 두준이에게 직접듣고 충격받았나봐요ㅠㅠ두준이 진짜 멋있네요ㅠㅜ당당하게 자신이 좋아하는사람이있다고 밝혔네요ㅜㅜ다음편기다리겠습니다!!

  • 13.12.03 15:35

    [엔드]요섭이가 두준이의마음을 부정하고싶은건 20년의우정이라생각했던 감정이 두준이에겐 아니었다는사실을 갑자기알게되서 당황스러워그런거겠죠?두준이도 많이 힘들어하는데 기자회견에서 멋있게 사랑하고있다는사실을 말하고 두렵지만 지금 고백하려 한다는 말 진짜 멋있어요 ㅠㅠㅠ 두준이의 진실된마음을 요섭이가 알아줬으면좋겠네요 ㅠㅠㅠ잘보고가요!

  • 13.12.03 17:20

    [앤드]드디어 고백하는건가요? 너무 오래 걸렸어요..그동안 두주니도 맘 고생 할만큼 했잖아요..어쩌면 차라리 잘된걸수도 있어요..준형이가 물꼬를 틔여 줬으니 이젠 두주니가 부딛쳐야죠..설사,요서비가 거절을 하더라도 고백한번 못해보는건 너무 억울하잖아요..그나저나 요서비도 많이 혼란스럽겠네요..하지만 두주니가 지난 시간동안 얼마나 요서비 자신을 위해 애썼는지를 좀 생각해 주기를 바래요..어찌됐든간에 제가 다 속이 후련합니다..두주니의 고백에 대한 요서비의 반응이 어떨지 정말 궁금합니다..다음편에서 볼수있겠죠? 기다리고 있을께요!!

  • 13.12.03 17:35

    [엔드] 지금이란것은 기자회견으로 하신다는말씀이신가요?? ㅋㅋㅋ 너무 앞서간건가요? ㅋㅋ그래!! 요섭오빠도 오빨 좋아하고 있어!!있..있을꺼야ㅎㅎ 이두분만 아니라 용현도 잘되야되는데에ㅠㅜ담편기다리겠습니다!!

  • 13.12.03 18:08

    아.....완전오랜만이에요!!!완전기다렸는데주말에도안올라오고...ㅠㅠ그나저나요섭이가20년지기인두준이가자신을좋아한다는걸알고얼마나충격이컸을까요....ㅠㅠ아진짜...그래도그렇게두준이를내치면두준이쪽에선상처가클텐데....20년이라는시간이짧은것도아닌데그사실을숨기고왔으니요섭이쪽에서도많이놀랍다황당했겠죠...ㅠ근데두준이가그렇게티를냇건만....ㅠㅠ준형이가쪼끔??밉기도하고...어떻게보면잘된것도같고....아무래도그런사실은당사자가직접말하는게나을텐데...요섭이는그사실을준형이한테들어서놀람이더컷겠죠ㅠㅠ두준이열애설이아직까지도뜨겁네요ㅠㅠ대표님은열애설내라그러는순간두준이가다른여자랑열애설낼까봐식겁햇다능..

  • 13.12.03 18:10

    그래도그상황에서도안피하고직접기자회견까지열어서사실을말하는두준이....너무멋잇음....ㅠㅠ도대체언제까지멋잇을껀지....기자회견요섭이도보고있겠죠??!!ㅠㅠ마지막에지금고백한다고...아....ㅠㅠ너무절묘한타이밍에끊고그러세요ㅜㅠ또기다려야되잖아요ㅠㅠ제발얼른돌아오시길....☆☆잘읽고갑니다!!

  • 13.12.03 18:26

    갑자기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일을 받아드리기엔 조금 시간이 걸리겠죠?.. 꽤나 충격이 컸을거란 생각이 들어요..그래도 그 상황에서 기자회견을 여는 두준이가 너무 멋있어요ㅠㅠ 정말 끝도없이 멋있네요ㅠㅠ 쉽게 받아드려지지는 않겠지만, 차차 천천히 받아드려질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 13.12.03 18:51

    헐! 여태덧글은안달았지만 꼬박꼬박 챙겨보고있었습니다만, 마지막멘트가 너무 설레서 그냥지나갈수없게 만들어서요ㅠㅠ 지금고백한다뇨, 공개적으로요? 이든저든 기대는되지만, 뭣보다 상처받는 내용만 아니라면 좋겠네요ㅠㅠ 전 픽과함께 상처받는 독자니깐요...☆★ㅋㅋㅋ 무튼, 다음도기대할게요!

  • 13.12.03 18:51

    엄머허..그대는 멋진남자..ㅠㅠ 두렵지만 지금요. 이부분왤케..ㅠㅠ감동적이죠..엉엉 이렇게 멋진남자를 요섭이가 봐줬으면 하는데...진짜..ㅜㅜ 우리 두준이 불쌍해서 어떻하죠...크흡..ㅠ 준형이...왠지 한대 맞을것같다는 생각은 했어요....그게 사실이됬을뿐... 요섭이 충격이 큰거같은데 요섭이도 걱정되고..어찌해야 좋을까..ㅜ 어쨋든 잘보고가구요 다음화도기대할게요!!

  • 13.12.03 19:24

    역시나..요섭이가 두준이를 피하는 것 같네요..요섭의 마음은 대체 뭘까요??두준이는 예상치못한 일을 겪게되었네요..준형이가 고백함으로써 요섭이를 보지못하는 것이 안타깝네요ㅜㅜ거기다 기자회견까지..거기서 두준의 마음을 확인할 수 있게되었네요..본인의 입으로 고백을 한다는데...요섭이가 어떤 답을 줄지..궁금해지네요!!요섭이는 두준의 마음을 받아줄까요?요섭이도 힘들겠지만..두준이가 너무 힘들어하는 것 같아서..두준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좋겠어요!!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 13.12.03 21:14

    [앤드] 여...여기서 끊으시면 독자는 심장이 마비될 것만 같아요.....ㅜㅜ... 지난화부터 엄청 기다렸는데 요섭이의 반응은 예상과 크게 벗어나지 않았네요. 다만 두준이의 기자회견은 생각도 못ㅋㅋㅋㅋ했던 거였어욬ㅋㅋ 특히 마지막 말!!!! 고백!!! 드디어 고백하는군요ㅜㅜ! 두듀니 파이팅!!! 빨리 알콩달콩을 보고싶지말입니다ㅜㅜ

  • 13.12.03 21:18

    이것만 기다리고있었어요!!저는 이걸 다 읽었으니 시험공부를하러갑니다ㅠㅠ 다음편도 꼭 챙겨볼게요 두섭이 이루지길바래요 윤두준 짱짱맨 날설레게하다니ㅋㅋㅋ 다음편도기대요ㅎ

  • 13.12.03 21:32

    [엔드] 두준이가 10년간 숨겨왔던 마음을 준형이가 터트리고 요섭이도 두준이도 멘붕이 왔네요 ㅠㅠ 근데 이번편 두준이 너무 멋있네요 ㅎㅎ 실수한 친구도 주먹한방으로 용서해주고.... 가지회견장에서도 요섭이를 언급하지는 않았지만 거짓없이 당당한 모습이 진짜 남자다웠어요 ㅎㅎㅎ 다음편에 이어질 기자회견장의 모습도 궁금하고 요섭이의 앞으로의 행보도 궁금하네요 용현이들은 화해를 햇는지... 운광이는 만나서 데이트를 하는지도요 ㅎㅎㅎ 다음편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 13.12.03 21:54

    [엔드] 아설마 안돼 왜죠 왜 벌써 마지막인거죠 용납 못합니다.!

  • 13.12.03 22:32

    [엔드]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13.12.03 22:35

    아무래도 요섭군이많이당황스럽고혼란스럽나보네요 그래도 ...두준군이진정으로 기자회견까지햇는데...앞으로가궁금해지네요두준군의기나긴험난한짝사랑이끝을맺고 둘이꼭이어졋으면좋겟네요 담편기대할게요

  • 13.12.03 23:05

    [엔드] 설마 벌써 마지막인가요...?? 안 되는데...!! 이제 좀 자기 마음 좀 표현하려 그러는데 이렇게 끝내시는 건 아니시죠?? 결국 일단 1차적인 결과는 이렇지만 요섭이 본인도 자기 감정을 제대로 파악 못하고 있으니까 아직 승산은 있다고 전 믿어요~! 결국 준형이 말 한 마디가 블루오션인 셈이었네요. 결과를 예측할 수 없는... 요섭이의 선택에 따라 득이 될 수도 있고 실이 될 수도 있겠어요...
    그나저나 오늘 기자회견장에서 두준이 무척 멋졌어요~!! 이렇게 당당하게 고백할 줄이야... 비록 남자라곤 안 했지만 말 한 마디 한 마디가 기자들을 들었다~ 놨다~ 하네요~!! 마지막 그 주옥 같은 대사까지... ㅎ 점점 다음 화에 대한 궁

  • 13.12.03 23:05

    금증만 커져가요~ ㅎㅎ
    다음 편도 기대할게요~!

  • 13.12.03 23:07

    [엔드] 자신이 아닌 다른사람이 고백했더라면 두준이처럼 화가날수도 있었겠지만 차라리 준형이가 대신 말해줘서 한편으로는 속시원해요! 요섭이가 많이 혼란스럽겠지만 밥도 안먹고 그러면 걱정돼요ㅠㅠ 지금 고백하러간다니~ 제가더 설레네요ㅋㅋㅋ 요섭이가 조금이라도 두준이의 힘들었던 짝사랑을 이해?해주고 자신의 마음이 긍정인지 부정인지 알아채서 얼른 둘이 잘 되었으면좋겠어요! 이번편도 잘봤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 13.12.03 23:12

    우왕 마지막 윤두준 넘 멋있어요 그 모습을 상상하는데 막 심장이 두준두준 하네요♥-♥ 근데 요서비도 두주니도 참 서로 밥도 못 먹고 힘드네요 그 만큼 둘의 시간이 길었고 마치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것 같지만 준형이로 인해서 어쩌면 계속 감춰졌을 마음이 전달된거니 잘된일이라 생각해야겠어요 두주니가 진심으로 고백하고 요서비도 자신의 마음을 깨닫길 빌게요 어여 컴이 고쳐지면 좋겠네요 셤 잘보시구요 감기 조심 하셔용^-^

  • 13.12.04 00:10

    [엔드] 와 마지막장면 두준이 너무 멋있네요!! 저 장면을 요섭이가 봤으면 좋았겠어요ㅠㅠ 요섭이는 두준이에대한 마음같은걸 느끼지 않았을까요?ㅜㅜ 두준이가 멋지게 고백하는장면 너무 보고싶네요!! 다음편도 기다릴께요~

  • 13.12.04 01:04

    [엔드]우어..겁나설래요ㅜㅜㅜ지금고백하러간다니..나무박력분인데><까아아

  • 13.12.04 01:11

    [엔드]요섭이는 아직 본인의 맘을 잘 모르는 건가요... 아님 모르는 척 하고 싶은건가요.. 너무 밀어내기만 하는 건 가슴이 아프네요.. 두준이가 직접 만나서 고백하고 잘 해결 됐으면 좋겠어요.. 너무 아픈 사랑이 아니기를.. 다음편 기다리겠습니다..

  • 13.12.04 18:00

    두준이 맘속엔 또 큰 못이 박혔겠지만 요섭이도 지난 20년을 송두리째 흔들고 싶지 않아서 그랬을것 같아요.ㅠㅠ
    두준이가 너무 상심하지 않았으면.....흡.. 두준이 생각대로 이미 맘은 전달이 된거!!!!!! 고백도 못해보고 끝나는건 아니죠!!! 두준이의 용기가 대단하다고 생각해요bb 또 그만큼 지난 10년동안 말 못한 답답했던 심정도 섞여있겠죠..
    결과가 어떻게 되든 멋지게!! 당당하게!! 고백했으면 좋겠네요ㅠㅠ 그게 지난 10년간 요섭이를 짝사랑한 두준이의 사랑이 불쌍하지도 안타깝게 끝나는 것도 아니니까요~ 고백하고 나면 속이~후련하겠네요~ 이번편도 잘읽고 가구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씁니다~~!!!

  • 13.12.04 18:22

    [엔드]아아아악!!!! 작가님어떡해요ㅠ저 오늘 1편부터 달렸답니다ㅠㅠㅠ 1편부터인데 왜이리 지겹지않게 달려온건지ㅠㅠ 다음편어떴게 전개될지 기대됩니당!! 요섭이는 두준이를 밀어내지만말구,, 속마음을한번만 자세히봐주믄좋겠는데,, 앞으로전진만하는 두준과 후진만하는 요섭ㅠㅠ 잘되야되는데!! 다음편기대할께요!!

  • 13.12.07 00:20

    숨막히게 멋진 두준 오빠네요 ㅠㅠ 물론.. 저보다 어리지만;; 오늘은 오빠라고 부르겠어요 ㅋㅋ 지금이라니 ㅜㅜ 요섭이가 받아주길 원하는 게 아니라 그저 마음만이라도 인정해줬으면 좋겠어요~^^ 그러면 그것만으로도 행복해질 두준이니까요. 고장난 컴으로라도 이렇게 연재를 열심히 해주시다니 고마워요 ㅠㅠ 하트

  • 13.12.07 10:35

    ㅠㅠㅠㅠ윤두준ㅠㅠ진짜 너무 멋져요 지금 시험기간이라 자주 들어오지 못하는데 오랜만에 들어와서 보니까 좋네요ㅋㅋㅋ얼른 둘이 행쇼.......수고하셨습니다!

  • 13.12.09 15:16

    연재되는 팬픽중에서 한 편 볼려고 찾았다가 이렇게 재밌는 팬픽을 찾아서 벌써 이번화 까지봤네요!!! 다음편이 너무 궁금하네요!!! 다음편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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