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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작 B 드라마 <더글로리>, 과연 가해자가 그들뿐일까? (3408손예원)
손예원 추천 0 조회 72 24.04.22 10:16 댓글 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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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5.07 11:43

    첫댓글 실수로 수정 전 버전으로 올렸는데 그냥 이걸로 읽어주세요

  • 24.05.07 11:45

    이유가 무엇일까 생각되게 하네요 나비효과에 대한 비유가 적절했다고 생각합니다 굿굿

  • 24.05.07 11:51

    글의 가독성이 좋으며 실제 기사처럼 깔끔하게 정리 되어있고 정리와 요역이 적당한 것 같아 좋다👍

  • 24.05.07 11:54

    마지막에 의문을 던지면서 끝내는것이 다른 글들과 차별점이 있던 것 같다

  • 24.05.07 12:03

    유명한 드라마를 제목에 붙여서 스크롤을 내리다 한번 눌러보게 되는 것 같다.

  • 24.05.07 12:04

    마틴 루터 킹의 말을 인용한 부분과 시각 자료를 사용한 부분이 좋았고, 평소에 알던 현상이 ‘책임분산‘이라는 것을 알게 되며 심리학적 용어를 새롭게 알 수 있었다.

  • 24.05.07 12:16

    3312 손혜원

    유행했던 더글러리를 인용해서 흥미를 유발하고 실태를 잘 나타내줘서 좋았다.
    방관도 가해의 일종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방관하는 이유를 설문조사를 근거로 들어 설명한 점이 인상깊었다.
    글을 읽고 주변 친구들한테도 보여주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 24.05.10 13:25

    제목을 보고 흥미로워서 글을 제일 먼저 읽었는데, 학교폭력 방관자들의 문제점을 잘 짚어서 글을 쓰셨네요. ‘작은 나비의 날갯짓이 태풍이 될 수 있음을 잊지말자’는 비유가 인상 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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