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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푸르른날정모후기 2023년 푸르른날~ 베짱이홀에서
한자영 추천 0 조회 125 23.12.05 16:43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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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12.05 17:59

    첫댓글 먼저 얼굴 뵙지 못해서 안타깝구요 이리도 긴글 작성하시느라 애쓰셨습니다 다음에는 일찍부터 가서 기둘릴께요 긴글 다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05 18:02

    어머나~ 인자언니 오셨다 이야기 들었어요~ 힝!!! 우리 만나야 하는데.... 무지개그림은 만났지여
    우리만의 아지트에 다녀온 느낌이 드는곳이었어요~

  • 23.12.05 20:34

    이렇게 후기를 멋지게 올려주셨네요. 카페글들에서 성함을 듣고 인사도 하고싶었는데, 저도 내려오는 차시간으로 총총 빠져나와 전혀 인사도 못챙겼습니다.

  • 작성자 23.12.05 21:01

    한결님의 그대있음에 잘 들었어요
    고운목소리로 그 어려운곡을 잘부르시더라고요
    송샘곡은 쉽게 부를수 있는곡이 별로 없지요

  • 23.12.05 22:04

    @한자영 정말 부끄럽습니다. 근데 편안하게 재밌게 글을 잘 쓰시네요. 저희 애가 솔샘로 그쪽에서 자취를 하고 있어 왠지 반갑네요. 그날도 함께 왔다가 같은 경로로 갔지요.애도 송샘공연은 물론 가족같은 끈끈한 팬카페 분위기에 감동했다고 하더라고요.~~

  • 작성자 23.12.05 22:26

    @한결 어머낫!! 자제분이 솔샘쪽에서 자취를 한다니 엄청 반갑네요
    저는 벽산라이브파크아파트 에 살고있어요

  • 23.12.05 21:04

    우리카페의 호프 한자영님
    바쁘신 일정속에서 빠뜨리지 않고 쓰신 글에서 송님의 애정과 카페의 사랑이 쉼없이 묻어납니다.
    이젠 한가족과 같은 느낌이에요
    페북과 인스타에서도 쉴새없이 만나니 꼭 형제 같다는...
    이렇게 함께 나이들어가며 생활을 공유하니 더없이 행복합니다
    내년에는 해남 매월리에서도 뵙고 싶어요
    그리고 내년정모에는 남편분 노래 꼭 들을래요 도와 드릴께요 ㅎ
    해남에 기타들고 2시간만 연습하면 됩니다^^*

    행복한 모습 항상 좋습니다!!!

  • 작성자 23.12.05 21:57

    ㅋㅋ인스타나 페이스북은 제가 여행따라 댕길려구~ 흑심을 품고 시작한건데~ 이젠 일기장이 되어가네요 ㅋ
    송샘덕에 지난 10여년의 시간이 너무 행복하게 흘러갔어여
    피곤하게 일하고 나도 송샘의 곡만 흘러나오면 피곤이 사라지고 했지요~
    지금도 여전히 송샘의 "딩동댕지난여름" "꽃보다귀한여인" 이런곡들은 항상 듣고 있어요
    목포여행을 한번 기회보고 있는데.....목포에서 배타고 제주가는 일정을 가보자고 의논중입니다
    네프릭스에서 "우리들의블루스" 드라마를 요즘 틈만나면 보고 있거든요
    해남매월리는 송샘의 보물 창고라 기대가 아주 많아요~

  • 23.12.05 21:13

    제 나이 적지 않은 칠순인데 지금까지 철없이 노래자랑도 하고 그렇습니다
    노래느낌은 사라지고 그저 너무 좋아서 부르고 불렀던것 같습니다

    제 휴대폰 벨소리는 첫 휴대폰 장만할때부터 나의기타이야기밖에 없답니다
    나의기타이야기를 듣고 싶으시면 저한테
    한번 전화해보세요 ㅎ

    좋게 들어주셔서 무한 감사^^*

  • 작성자 23.12.05 21:45

    어머낫!!! 휴대폰 벨소리 까지..... 나의기타이야기곡은 엄청 어려운곡이잖아요~ 하여튼 대단 하십니다
    7순나이가 숫자에 불과 하셔요~ 하여튼 ~ 멋지고 멋지십니다

  • 23.12.05 22:50

    서유석님의 목소리로 매칭이 되는 착각에 만감이 교차되어 멋지게 감상했습니다~

  • 23.12.06 10:54

    @태풍나비 서유석님의 '아름다운사람'이 학창시절부터 제18번이었어요 ㅎ
    하모니카ㄹ르 목에 걸고 반주까지 직접 해가면서 통기타로 노래했던...
    그 때 부터 서유석님 목소리를 닮았다는 이야기는 많이 들었습니다
    역시 귀가 예민하십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12.06 13:33

    @팬더54 언제 한번 " 아름다운 사람" 듣고 싶네요~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6 14:15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3.12.06 14:16

  • 작성자 23.12.06 19:01

    @팬더54 너무나 잘 들었습니다
    잘 부르시네요
    하모니카 소리 듣기 좋네요

  • 23.12.07 13:32

    이렇게 멋진 후기를 남겨주시니 감동입니다.
    정모에 후원도 해주시고요.
    두분 항상 잉꼬처럼 같이 다니시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
    변함없는 쏭아님에 대한 관심과 사랑이
    진심으로 느껴집니다.
    또 모임에서 뵙도록 하겠습니다~^^

  • 작성자 23.12.07 13:41

    송샘이 불러주신 노래가 뒤죽박죽이구~ 제가 생각나는대로만 쓴글입니다
    좀 다듬어서 노래 불러주신 순서대로 해야하는데....못오신분들 궁금해하실까봐
    현장감 있는 글을 그냥 쓰다 보니..... 항상 감사드립니다

  • 23.12.09 12:25

    언제나 푸근한 큰누님같은 한자영님~
    재밌게 잘 읽었습니다.

  • 작성자 23.12.09 15:48

    니나의 죽음 듣기힘든곡 너무 잘들었어요

  • 23.12.09 17:31

    하하하
    기,승,전...
    자세한 후기가 지금도 현장에 있는듯 합니다~^^

  • 작성자 23.12.09 19:07

    ㅋㅋ뒤죽박죽 후기입니다

  • 23.12.10 10:17

    올해 까지는 일이우선..
    주말이 바쁜 일터라...
    일단 까페에 너무 미안해
    못들어 왔고 지금에야
    이글을 보고 눈물이 찔끔...
    고맙네요 고마워요..ㅎㅎㅎ

  • 작성자 23.12.10 12:26

    순영의 활동상!! 익히 알고 있어서 못만날꺼 알고 있었지
    시간나면 한불휘님
    올리신 영상보면 마음이 좀 풀릴꺼야
    바빠도 무리하지 말고 항상 건강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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