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우산악회 첫 등정 결산보고

[곰돌이]

    울 백봉초등학교 "총 동문회 산악회" 등정 및 발대식  산행 결과에 대하여 아래와 같이 결산 보고 하니 참고 하시기 바랍니다.

                                            -   아           래  -

0. 산행 일시 장소

   -, 2011. 7. 23. 10:40 낙영산 공림사 앞 기념 인증샷 한캇 한 뒤 산행 시작

0, 목적지

   -, 낙영산(684M) 정상 공략

0, 참가자

   -, 백봉초등학교 24회 선배님 이순옥 외 32명 참가

0, 발대식 관련 참조금품 등 제공자

   -, 백봉초등학교 총 동문회 회장 우영섭 회장님  500,000원

   -, 백봉초등학교 총 동문회 25회 일동               300,000원

   - ,백봉초등학교 총 동문회 26회 일동               200,000원

   -, 백봉초등학교 총 동문회 27회 일동               200,000원

   -, 백볻초등학교 총 동문회 28회 일동               200,000원  등 총 1,400,000원 과

   -, 백봉초등학교 26회 회원님인 임윤규 선배님이 등산용품 스틱 등 50여점

   -, 같은 26회 김중배 선배님이 아침으로 김밥과 과일 등

   -, 같은 27회 동문인 방진호 선배님이 음료수와 과일 등  

   -, 같은 동문인 28회 신정섭 동문이 떡 한말,

   -, 같은 동문인 28회 방승준 동문이 우리 백우산악회 "기"와 배낭에 달고 다니는 꼬리표 등

   -, 같은 동문인 28회 전영조 동문이 산삼 막걸리 1말 등을 기증해 주시었고,

   -, 참석인원 33명 X 20,000원 = 660,000원 과 후원금 1,400,000원 = 2,060,000원으로

-, 낙영산을 공략하려고 공림사 앞에서 참석인원 전원이 울 친구인 방승준 친구가 백우산악회 "기"를 기증한 것을 앞에 걸고 한컷 인증샷을 한 뒤

-, 10 :50경 산행 시작

-, 11:45경 안부 사거리 도착 인증샷 및 잠깐 숨고르기

-, 12:15경 낙영산(684M)정상공략 (전원)

-, 13:20경 낙영산 공림사 뒷편(암릉)지대로 하산 종료 후

사담에 있는 "명신팬션"에서 산행하느라 땀흘린 것에 대하여 영양 보층 하기 위해 멍멍이와  염소 전골에 소주 한잔 하면서 임윤규 선배님이 기증해 주신 등산 용품에 대하여 경품 추첨 및  백우산악회 운영진 선출하면서 뒤풀이를 하였는데

울 백우산악회 발대식에 참여 해주시고 또한 주변에서 격려 해 주신 선,후배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이러한 선,후배님들의 따뜻한 격려로 인해 무사히 산악회 발대식을 마친데  대하여 감사드리면서

 당일 차량(45인승) 운행 경비에 300,000원과 산행 뒤 영양 보층및 소주 등 750,000원, 우천으로 인해 1회용 우비 10개 10,000원 등 1,060,000원을 지출한 뒤 잔액 1,000,000원 

이월금에 대하여는 총무(28회 장숙희)친구가 통장을 개설하여 관리할 것이고,

백우산악회 운영진 선출 결과에 대하여는

0, 회장 : 25회 이학수 동문님

0, 부회장

  24회 이순옥 동문님, 25회 김진수 동문님, 26회 김중배 동문님, 27회 김영길 동문님, 28회 신정섭 동문님,

0, 산악대장

   26회 임윤규 선배님, 28회 이갑수, 구정숙(여성산악대장), 30회 강기동 동문님,

0, 총무

   28회 고임기, 장숙희 동문님, 30회 김영옥 동문님 등이 "우선" 백우산악회를 이끌어 갈 운영진으로 선출 되었으니 운영진으로 선출된 분들께서는 앞으로 백우산악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주시기를 바라면서 아니 최선을 다할 것으로 믿고,

우리 백봉초등학교 총 동문회 발대식에 이렇게 많은 동문 선,후배님들이 후원도 해주시고 또한 많은 참여를 해 주시어서 발대식이 성공적으로 이루어진에 대하여 감사~~~ 감사 합니다,

정말 울 백우산악회 회원님들 및 주변에서 후원해 주신 선,후배님들 또한 고생이 많으셨습니다 앞으로 우리 백우산악회가 잘 운영 될 것을 생각합니다,,,,

앞으로 산행에 대하여는 "백봉초등학교 총문회" 게시판 중 산악회 게시판에 매달(네째주 일요일) 공지를 할 것이니 게시판을 참조하시어

참여하시는 회원님들은 게시판에 몇회 누구, 닉네임, 연락처 등을 남겨 주시고 또한 주변 선,후배님들을 독려하시어 많은 참여가 이루어져 우리 백봉초등학교 총 동문회 및 산악회 발전하는데 도움을 주시었으면 고맙겠습니다,

우리 회원님들 이제 장마가 끝나고 무더운 더위가 닥쳤는데 더울때 좀 휴가도 다녀 오시고 또한 건강하기기를 바라면서

담 8, 28. 산행에 대하여는 추후 목적지 등에 대하여 공지를 하고 울 산악회 회칙 등에 대하여 다음에 개시판에 개재를 하겠습니다,

우리 백우산악회 동문 선,후배님들 및 산악회 발대식에 후원해 주신, 선,후배님들 정말 고맙습니다~~~~~~~~~~~ 

"백우산악회 화이팅",,,,,,,,,,,,,,

[한량과칸]

곰돌이 수고했고...
다음 산행 때도 수고 해 주게나!
참석한 동문님들 모두 수고 하셨고
후원해 주신 회장님 그리고 선.후배 친구들 감사 합니다.
다음 산행 때 뵙겠습니다.

[강기동]

갑수형 고생많았어요 산악회가 잘될꺼 같아요 남자 총무 28회 고임기 동문님과 27회 부회장님은 이장우 동문님이신거 같은데 확인부탁드립니다.

[사무국장]

후배님 수고많으셨고,
항상 초심으로 산악회일에 신경써주시길 부탁합니다,
더불어 총동문회는 무궁한 발전이될것입니다,

[느티뫼]

일선에서 고군분투 하심에 감사하게 생각합니다.
전체적인 그림이 잘 되가고 있습니다.
더더욱 집행부를 독려 하시어 8/15을 계기로 삼아 대대적인 홍보전을 하심이 어떨런지요?
쇠뿔도 단김에 뽑으랬다고 힘의 집중이 필요합니다.

[식식이애비]

동생 수고 했네 앞으로 재밋게 잘 될 것으로 믿네 수고 건강

[느티뫼]

산악 깃발, 꼬리표 아주 잘 되었습니다.
미처 생각지도 못한 부분을 말없이 챙겨 주었군요.
아주 잘하셨습니다.

[아침햇살가득]

곰돌이 대장 ..
멋진글 감사..
준비 하느라 고생 많이 했고,
성황리에 마칠 수 있어서 더욱 감사....
거운 하루 되시구....

[임윤규]

곰돌이님~고생했읍니다 7월23일"토요일 낙영산"제1차산행과 발대식을 무사히 치루게되어 위 선후배님의 후원에 감사드림니다 뜻하지않게 산대장을 맞게되어 책임감이 느껴집니다 앞으로 산장으로써 백우산악회 선.후배님 안전에 최선을 다할것이며 백우.산악회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는 총 산대장이 되겠읍니다 "아~그리고 우리 백우산악회도
여성 산대장이 임명되었읍니다 28회 구정숙"산대장입니다

[느티뫼]

우리 이만한 결집력이면 뭐든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기죠?
진호형,윤규형,곰돌이, 한량이 수고 많으셨습니다.
앞서나가는 자는 항상 고단하고 외로운 법입니다.
그러나 그 그늘에서 즐거움을 만끽하는 다수를 위한다는 소명감은 숭고합니다.

[dusthr]

곰돌이 이름값을 톡톡히 하였군요.살림살이 맨이네요.

[올빼미]

수고 많이 했습니다.
내친구 자랑스럽다. 멋져!!!!

[느티뫼]

숙희!
수고했소. 숙희가 있어 든든해!

[느티뫼]

흐뭇합니다.
이번 행사의 준비과정을 지켜 보면서 노심초사 안달했던 것이 기우였음에 감사 드립니다.
좋은 뜻이 있었고 좋은 동문들이 아름다운 마음으로 적극 협조해 주셔서
산악회 결성부터 산행까지 무사히 마치게 되었습니다.
산에 오르는 순수함과, 애향심이 바탕이 된 애교심으로 똘똘 뭉쳐 즐거운 산행을 했습니다.
이만큼 바람직한 공동체가 어디 있습니까?
그래서 울 산악회, 나아가 총동문회가 잘 될것임은 분명해 졌지요.
열심히 참석하고 열심히 즐겨 주세요.
그것이 愛校요,愛鄕입니다.
이번 산악회 결성에 애쓰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리며 산악회 집행임원들께도 축하의 박수을 드립니다.
계속적인 수고도 부탁하고요...

[맥가이버]

멋지게 첫단추를 끼웠네요.앞으로 활성화 되도록 다함께 노력합시다..

[스마일]

모두들 수고많았습니다^^

[영오기]

앞에서 수고하신 선배님들 모습보면서 정말 흐뭇했습니다. 그런선배님들 앞이라 까불어도 애정으로 봐 주실것같아서 재롱떨었다 생각하시고 이뿌~~~게 봐 주세여. 선배님들 정말 멋지십니다. 앞으로도 산행에서 돌아오면 마음이 더 행복해질 수 있길 바랍니다.

[느티뫼]

영옥이 넘 이뻐!
어디서든 사랑받을거야.
부모님의 음덕을 많이 받고 정성껏 받들며 훌륭히들 살아가고 있네. 부러우이!
특히 영란이,영옥이는 어머니와 너무 닮았달까! 밝은 웃음까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