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낭에서 온 정희 보고싶어서 만난자리 즐거웠다 비오는 날 분위기 좋았고 만나서 반가웠다

[강 순교]

상준이100,000
태영이100,000
정희 50,000
상운이50,000
영미 50,000
여운이50,000
여운 친구50,000
순교 50,000
노래방 빵빠래20,000
합계 520,000
지출 난향 412,000
노래방73,000
남은금액 35,000
즐거웠어요
배려깊은 상준이는 정희 생일 지났다고 케익도 사옴 비오는데 친구의 성의가 대단하지 우리 오래 오래 가자 아무런 사심도 욕심도 부리지 말고 ㅋ ㅋ 고마웠다 친구들

[이영미]

수고했어 정리하느라 ㅎ
잘자

[강 순교]

반가웠어 영미야

[이정은]

좋은 친구들~~
순교야 수고했어~~

[안상준(유희서)]

ㅎㅎ

[베리굿 김태영]

정산하느하 수고했어
돈모자라서 개인돈 지출했지?

[강 순교]

아녀 태영이가 보태주어서 ㅋ 남았지

[홍실이]

수고했어
순교야

[여운]

수고했다 순교야
덕분에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