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품에 도착하니 이미 성도님들이 일찍와서 기도중이다. 얼른 들어가서 자리에 앉았다. 그런데 강대상에 비가 내리고 있는 것이 보인다. 혹시나 바닥에 물이 있을까 보니 뽀송 하기만했다. 이번 성회가 엄청 대단하겠구나 생각했다. 그리고 강대상 앞에 놓인 꽃이 너무 이뻐서 눈에 들어온다. 주님의 솜씨에 감탄이 나온다. 자꾸 눈이 가는데 주님이 너희는 이 꽃보다 아름답다고 하셨다. 이세상 그 어떤 아름다운 피조물이라고 해도 영원하지 않느니라고... 너희는 참새보다 귀하다라는 말씀이 떠올랐다. 이렇게 아름다웠던 꽃이 다음날 꽃잎이 한번에 우수수 떨어지는 것을 내눈이 보고 말았다. 아름다운 것도 잠깐인 이세상 것이 아닌 영원한 것을 사모하라는 감동을 주셨다. 첫날 오후 2부시간 내게 엄청 은혜가 부어졌다. 삼손과 같이 포효하며 엘리사가 자기 겉옷을 찟고 엘리야의 겉옷을 입었던것 같이 나의 겉옷을 찟는다고 어둠의 옷을 벗습니다 하며 빛의 옷을 입혀달라고 새 겉옷을 입혀달라고 간구했다. 그러자 마자 성령이 내게 강타하시는데 더이상 이렇게 살 수 없다는 애통함에 절규가 쏱아졌고 남 눈치볼것도 없이 통곡했다. 많은 치유가 일어났고 몸은 진동으로 떨고 있었다. 주님은 능력전이를 받기전에 치유가 먼저 있어야 했기때문에 치유를 해 주신 것이다. 은혜의 비가 내리던 강대상에 눕게 될줄이야...이또한 은혜다. 집회 이틀전 여름 옷을 꺼내 정리하면서 옷장과 수납장 정리까지하게 되어 토요일 오후시간을 다 써 버렸다. 버릴 것이 엄청 나왔다. 옆에서 남편이 만족스러운지 잘했다고 박수를 쳐준다. ㅎ 이렇게 비우고 나니 마음도 가벼워졌는데 성회날 치유받고 안수 받으니 너무 행복하다.
이토록 은혜를 부어주신 하나님께 감사와 찬양과 영광을 올려드립니다. 성회를 위해 여러모로 애쓰고 수고하신 배목사님께 감사를드립니다. 예품성도님과 간사님 치유자님께도 감사를 드립니다.
사랑하는 이진주 간사님, 순고한 향기가 납니다. 불이 온바다를 덮듯, 삶과 가는곳마다 덮습니다. 흔들림도 없고, 순수하신 간사님 머리위에 주님께서 뿔병을 드시고 기름을 붓습니다.
나의 종아! 열방을 향하여 너의 발을 사도적인 권능으로 부어 사용하시길 원하노라. 믿음과 순종으로 성문을 열며 큰기업과 열방을 추수할 목자로 세울것이라! 너는 기도하며 열것이며, 하늘의 구름을 당겨다가 비를 내릴만한 능력이 너안에 있도다! 귀와 오른쪽 팔이 쩌릿하고 아풉니다. 더 탁월해 지리라!
댓글 감사합니다. 시편 145:19-20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로다 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주님의 손이 함께하므로 원수가 간사님에게서 강탈하지 못할것이며 악한자가 곤고하게 못할것을 선포합니다. 또한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간사님의 발을지키시어 주님의 뜻을 성취하기까지 모든 상황가운데서 구원 하실것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께서 석류문 간사님의 마음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시기를 간구하며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생수님께서 지금까지 걸어오신 선명한 발자국을 천사들이 거둬들여 바구니에 담습니다. 담을때 열매로 변합니다. 그것을 가져다 책에 쏱으니 책속에 기록됩니다. 수고함과 사랑과 인내의 결실들 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생수님을 흡족해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작은것들이라도 선행 하나 하나가 이 천국에서는 아주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소망을 가지고 그 상급들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기뻐하라 하십니다.
첫댓글 간사님도 비가 내리는 장면을 보셨군요, 저도 보았습니다.
어떻게 하면 강대상에 눕게 될 정도의 은혜를 받는가요?
간사님의 글을 읽고 나니 또 저에게 은혜가 흘러 넘칩니다.
간사님을 축복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천국은 침노하는 자의 것이이라. 내면의 사랑을 이루어 심령의 천국을 이루고 더 깊은 영의 세계의 비밀을 열어 보기를 사모하라 말씀하십니다.
사랑가운데 터가 굳어지고 뿌리내려 견고한 믿음위에 서며 생명의 말씀이 등대지기님 안에서 역사하길 축복합니다~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엄청난 기름부음이 쏟아진 성전에서 함께 치유받게되어 너무 기쁩니다
지속적인 기름부음안에서
간사님의 기름부음도 취하며 나아갑니다
너무 귀한 영성일지에 감사드립니다
(요한1서 1장)
1. 태초부터 있는 생명의 말씀에 관하여는 우리가 들은 바요 눈으로 본 바요 자세히 보고 우리의 손으로 만진 바라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고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며 전진하는 이디엘님을 축복합니다.
하나님께서 거룩한 성산으로 인도하시며 이디엘님과의 언약을 굳게 세우십니다. 그곳에서 드려지는 이디엘님의 희생과 예배 받으시기를 기뻐하십니다.
주님의 성실하심과 인자하심이 항상 함께하심을 기억하시고 감사하십시요~
간사님~ 앞자리에서 예쁘게 찬양하시는 모습을 뵈면 은혜가 됩니다 감사합니다.
저도 간사님처럼
강대상에 비가 내리는 모습을 보고싶습니다.💦
집회의 기적과감동을
간사님의 말씀을 통해
유툽으로 더 들으면서
은혜를 취하겠습니다
간사님 축복축복합니다!
사랑하는 이진주 간사님,
순고한 향기가 납니다. 불이 온바다를 덮듯,
삶과 가는곳마다 덮습니다. 흔들림도 없고, 순수하신 간사님 머리위에
주님께서 뿔병을 드시고 기름을 붓습니다.
나의 종아! 열방을 향하여 너의 발을 사도적인 권능으로 부어 사용하시길 원하노라.
믿음과 순종으로 성문을 열며 큰기업과 열방을 추수할 목자로 세울것이라!
너는 기도하며 열것이며, 하늘의 구름을 당겨다가 비를 내릴만한 능력이 너안에 있도다!
귀와 오른쪽 팔이 쩌릿하고 아풉니다. 더 탁월해 지리라!
높은 지경에서 단위에 세우리라. 사랑하는 전임 간사님 축복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시편 145:19-20
그는 자기를 경외하는 자들의 소원을 이루시며 또 그들의 부르짖음을 들으사 구원하시로다
20.여호와께서 자기를 사랑하는 자들은 다 보호하시고 악인들은 다 멸하시리로다
주님의 손이 함께하므로 원수가 간사님에게서 강탈하지 못할것이며 악한자가 곤고하게 못할것을 선포합니다. 또한 모든 악한 일에서 건져내시고 간사님의 발을지키시어 주님의 뜻을 성취하기까지 모든 상황가운데서 구원 하실것에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립니다.
주께서 석류문 간사님의 마음의 모든 소원을 이루어주시기를 간구하며 예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
이진주 간사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은혜의 단비가 예품안에도 내리고 있었네요!
이틀내내 내렸나 봅니다..
저도 진정한 회개를 통한 영의 통로가 깨끗이 청소되어 영안이 밝아지기를 소망하게 됩니다~
예전 닉네임이셨던 '쁄라'처럼 주님의 기쁨이되시는 신부이십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잠언24:6)
너는 전략으로 싸우라 승리는 지략이 많음에 있느니라
차기쁨님이 상승기류를 타고 있습니다.
주님께서 높은 차원으로 이동시키십니다.
지혜가 더해지고 눈이 밝아질것입니다.
주님께 전략을 받아 싸우십시요.
깊은 기도 가운데 주님께서 부어주십니다.
너는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고 영생을 취하라
승리의 깃발을 들고 함성을 질러라
내가 앞서가리라
내가 친히 싸우라라
너는 승리의 개가를 부르게 될것이라
이진주 간사님.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간사님 간증을 통해 다시 저도 은혜 받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은혜와 축복이 천천으로 만만으로 차고 넘칠줄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생수님께서 지금까지 걸어오신 선명한 발자국을 천사들이 거둬들여 바구니에 담습니다. 담을때 열매로 변합니다. 그것을 가져다 책에 쏱으니 책속에 기록됩니다.
수고함과 사랑과 인내의 결실들 이라고 합니다.
주님이 생수님을 흡족해하십니다. 이 땅에서의 작은것들이라도 선행 하나 하나가 이 천국에서는 아주 크다고 말씀하십니다.
너는 소망을 가지고 그 상급들을 바라보며 기뻐하고 기뻐하라 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