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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역사 & 한국사 스크랩 [FWC] 금세기의 눈을 뜨게 하는 사람
혜월 추천 0 조회 2 24.01.17 15:22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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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01.17 15:26

    첫댓글 ---그녀는 온전한 EBE(외계 생물학적 존재)였습니다. 인간형, 여성, 길이 165센티미터. 생식기는 털이 없고 팔다리에 여섯 개의 손가락이 있습니다.

    ---그녀의 상태는 죽지도 살아 있지도 않은 것 같았습니다. 우리는 의료 훈련이나 경험이 없었지만 레오노프와 저는 테스트를 기억했습니다. 생물학적 장비를 EBE에 연결했고 임무 통제실 의료진이 받은 원격 측정(telemetry) 결과는 긍정적이었습니다. – 원격측정(Telemetry)은 원격으로 데이터를 측정하고 전송할 수 있는 기술입니다.

  • 작성자 24.01.17 16:23

    "....
    "그녀는 지구에 있고 죽지 않았습니다!" 그는 이탈리아 연구원 스캔탐불라에게 말했습니다."

  • 작성자 24.01.17 16:33

    **혜월 주:

    '에베1호'로 이름 붙여진 셀포(Serpo) 행성, 외계인에 대한 기사를 봤으므로 의심의 여지가 거의 없다고 생각한다...
    흥미롭게도 에베2호는 여성이며, 미국에 선물로 "Yellow Book"을 전달했다고 한다. 이 책을 읽는데 평생이 걸리고, 이해하는데 또 다른 평생이 걸린다고 한다. 너~무 궁금한 책이다... '우리 우주에 대한 끝없는 역사적 이야기와 사진이 실려 있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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