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ka84OSFojMY
중국에 대해서 떠드는 사람이 잇다면
그 사람이 중국어 할줄 아냐??
그 사람이 중국에서 공부 햇냐??
그 사람이 중국에서 일 해 본적 잇냐??..................이것만 검토해 보면 알 수 잇다..
아조 흔하지만 ...정확한 답 이네요..
다른소리가 ...중국편을 드는(중국에 대한 사실의 적시만으로도 짱꼴라 편이라고 지뤌들을 떨지요) 사람들의 주장에서
가장 많이 들엇던 이야깁니다..
-중국 한번이라도 가 보고 ...하는 이야기냐??..
-간단한 여행이라도 좋으니....다만 몇일이라도 가 보고 나서 이야기 하라는 것인데..
존 로스는....
서양인들의 중국에 대한 이야기중 진실인 것은 거의 없다.
에코노미스트가 한 이야기의 반대로만 이해 하면 된다....고도 햇습니다.
이 책은 일본을 이해하기 위한 첫 걸음 처럼 평가 받는 책입니다.
일본에 대해서 뭔가 포마대기 나는 말을 할려면..이런 책의 내용을 나발거려줘야 합니다.
다른소린
이 책 읽다 말앗습니다..
중간도 다 못 읽엇을 것 같아요.............너무 냄세가 나서니..
다른소리가 일본에 대한 기존의 지식이 없쓰니 ..이 책이 정말 얼마나 일본을 잘 설명하고 잇는지는 알수 없습니다..
감도 못 잡지요...
하지만 ..얼마 읽지 않아 ....쉽게 인위적이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잇고...
막스 베버의 "프로테스탄티즘과 자본주의 정신"을 읽고 잇는 듯한 느낌을 지울 수 없습니다..
이것이 ...또 하나의 오리엔탈리즘이 아니고....무엇일까 라는 생각이 들엇고
이런 생각으로 책을 다 읽기란 어렵지요..
그래서 치웟습니다..
이 책의 저자도
일본 한번 가 본적도 없고...일본에서 일 해 본적도 없습니다..
아마도 원고료는 챙겨야 햇을 것이기 때문에 개발 세발 일본어는 쬐금 햇것지요.
일본인들 자신이 저 책을 읽고 나면 어떤 반응을 할까요??
다른소리가 아는 한에서는 ......그냥 웃긴다.....는 정도 입니다.
자신들도 잘 몰랏던 자신들의 특성을 날카롭게 분석한 책이다고 고 평가 해 주는 사람들은
미국에서 공부햇다거나 유별나게 서구 지향적인 빠다 냄세 풍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고
이런 유형의 사람들은 한국에서도 그렇지요..
대부분의 일본인들에게는 ..뛰는 아이의 무협지 습작 같은 느낌이라는 것인데
정작 더 웃기는 것은....
이런 책이 정말로 일본에 대한 고전이라도 되는냥 맹렬하게 익히고 토론되어, 일본인들에게 되 돌아 온다는 것입니다..
-니들 그러쟎어...
-국화와 칼에서 그리 말 하더라..
자타가 공인하는 소련 관련 최고 권위자 이인호..(아니꼽더라도 이런것은 인정하려 노력해 보세요)
이 사람은 80년 5월에 대한 진실은 ...미국이나 소련에서의 관련 기밀 자료들이 공개되어야 제대로 알 수 잇다고
하엿습니다..
광주항쟁의 현장이 대한민국이고...관련된 사람들과 자료들이 다 대한민국에 잇고...대한민국 사람들이 사고의 직접 당사자입니다...
그런데...이런 풍부한 자료와 근거는 다 무시해 버리고....
단지 거대국가 미국정보국이나 소련 정보국의 기록에서만 그 진실을 찾겟다는 ....그 철쩌한 사대주의를 ...그들은 권위라고 하지요......그들에겐 그 권위가 곧 역사의 진실이 됩니다..
정작 일본인 본인들은 제켜 두고 "국화와 칼" 만 존나 나발거리겟다는 것이지요.
이런것을 정신질환이라고 합니다.
다른소리도 중국어 할 줄 모르고, 중국에서 공부 하지 않앗고, 중국에서 일 해 본적 없습니다..
중국인들과 대화 해 본 것이라면...세월호 서명대에서 중국 관광객들에게 서명해 달라고 한것이 전부입니다.
그래서..
다른소린 중국에 대해서 이야기 하지 않습니다.................모르니까
그래서...
항상 다른 이야기를 들어보려 하고....다른소리가 납득이 되엇다면...열씸히 카피 해서 올립니다.
현재의 상태로 과거의 주장의 잘 잘못을 어느정도 확인 할 수 잇습니다.
중국에 대한 그들(?)의 과거의 주장 중 현재에 맞는 것이 무엇입니까???
중국은 언젠가 망 할 것이다.....이딴것은 사람은 언젠가 죽을 것이다 는 주장 만큼이나 개 소립니다.
그래서....
중국에 대한 부정적인 의견에 다른소린 당연한 심리적 저항을 느끼고
지금의 부정적인 의견도...두고 보고 잇는 겁니다..
우리일도 아닌데.....뭐가 그리 급합니까.....얼마가지 않아 다 알게 될 것인데..
선 무당이 사람잡는다고 햇습니다.
무식이 항상 사고를 치지...유식하면 최소 대형사고는 치지 않지요.
지가요....
중국에 대해 저 정도 알고 잇다면 저런식으로 말 하지 않겟습니다.
-어차피 4년단위 5년단위로 선거를 해야 하는 민주주의 체제에서는 정책의 연속성을 유지하기 어렵다.
-트럼프가 됫던 바이든이 됫던 어차피 중국에 대한 견제는 바뀌지 않겟지만...그 정책과 수단은 바뀐다..
-권력 교체가 득도 될 수 잇고 손해도 될 수 잇지만...지금의 중국의 입장에선 득이 더 크다.
-권력 교체가 중국의 입장에선 운신의 폭을 더 넓힐 수 잇고 적절한 대응책을 운용하기에 더 편하다..
-중국은 민주체제의 이런 약점을 이용하고 잇다..
-중국과 미국의 체체의 우열 문제라고 봐도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