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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초등학교8회친구들
 
 
 
카페 게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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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 예전에는☆ 난(13)-휴가이야기
벨스톤 추천 0 조회 28 10.08.03 10:14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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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8.03 15:18

    첫댓글 휴가를 집사람과 같이 했다고 무쟈게 강조를 하는데 너무나 당연한 얘기를 너무 공치사하는것처럼 들리네? 장인 장모님께 사위노릇 확실하게 하고와서 와이프에게 사랑받겠다 ㅋㅋ 난 미국와서 애들과 잘 지내고있다 난 평상시에 시어머님 모시고 사니까 이럴때나 몸 불편하신 내 부모님께 효도좀 하려구 9월 18일에 돌아간다 8년만에 연숙언니도 이곳으로 휴가온대서 만나고 갈려구~~ 언니오면 네 소식도 전할께,,,규태에게도 네 얘기했다,,,글구 문화동에서 태어난 규봉이가 요즘 5시뉴스를 다시 한다고하네 너는 그시간에 근무중이라 못 보겠네,,,

  • 작성자 10.08.04 11:41

    미국에서 휴가를 보내는 숙!..부럽다. 어머님 아버님 건강은 어떻는지..규태도 보고 싶고..연숙이 누나도 보고 싶네..규봉이는 5시 뉴스 방송보기로 자주 보는디..하 그친구 의젓한게..우리 옆집 동생이라니 감동!!!!그 자체..휴가 잘 보내고....

  • 10.08.04 16:48

    그래 시원한곳에서 피서는 잘하고 있다 아버지는 신장이 안좋아서 일주일에 3번씩 병원가서 투석 받고 계시고 당뇨병도 있고..엄마는 건강하셨는데 올해 갑자기 뇌혈관이 한곳이 막혀서 말도 조금 어눌하시고 걸음걸이도 부자연 스러우시고..다행인게 두분다 시민권자라 모든 의료비가 완전 공짜구 가사일 도와줄 한국여자분이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와서 도와주는데 그것도 무료...부모님께는 정말 다행한 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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