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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한석규 공식팬클럽 '막동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우리들의 이야기 오늘 네이버 메인 화면에 있던 석규님 관련글입니다.
김미화 추천 0 조회 173 08.11.12 23:32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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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8.11.13 10:17

    첫댓글 어떤 분이 ...위대한 석규님이란 표현을 했을때 ..뻥(?) 이란 생각 안들었던 이유...나도 90년대에 이분이 신흥종교의 교주님처럼 보였으니까....근데...신나게 달려온것 처럼 보이지만 본인은 초긴장에 어깨가 무거웠겠단 생각 드네요. 넘 대스타가 되어서 ..우리같은 사람들처럼 맘대로 재밌게 놀수두 없구....심심했겠다~~ㅋㅋ...약 쫌 올려드려야지~~~~(죄송 ..농담이었구)...구타.눈눈...그 사람 내부에 ...벌레 한마리가 생겨서 ...또 몬살게 굴면서...달리자 할것 같지요?....그것이 또 얼마나 자신을 갉아먹고 괴롭게하는 벌레인줄 알면서도 말이죠...연기는 사랑하는 여자가 아니고요...당신을 갉아먹고 사는 벌레라구요~~~

  • 08.11.13 10:22

    .....그래두...그 벌레가 그렇게 사랑스럽수?..ㅍㅍㅍ(내가 암만 사랑한다 해두 쳐다도 안봄서 그래 그 연기인가 뭔가 하는 벌레는 몬잊어 그리워한다 이거지요~~아~~~밉다~~ㅋㅋ...진짜 농담인거 아시지요? ...대한민국에서 최고로 연기 잘하는 배우 한석규씨....오늘도 어제 보다 더 많이 사랑합니다,....

  • 08.11.13 22:48

    애니악님이 이렇게까지 화끈하고 절절하게 사랑고백을 한 다음에... 대체 누가 석규님, 석규씨~ 이름이나 제대로 불러보고 어떤 말로 제 속에 든 맘을 표현할 수 있겠답니까!!! 어휴~~미워라 애니악님~~~^..^ㅎㅎㅎ

  • 08.11.15 00:18

    어제 목요일날 학교수업시간에 보았어요.저는 주홍글씨때문에 이렇게.....이렇게......아무튼 정말 연기는 그누구보다..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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