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聖靈쇄신운동 ♣
Re:Re:역시 전 세계 회장님은 다르시군요(1강)
위무위 18.12.17 22:40
<댓글>
위무위작성자 18.12.18 11:43 .
<그런데,
우리는 이것을 창설한 창설자가 없거든요. 한 명의 창설자가 없어요.
그래서
우리가 어떤 일을 하는데 있어서 한가지 방법으로 단일화 된게 없어요.
어떨 때는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는 것들이 있어요.
같은 일을 여러 가지 방법으로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우리가 하는데서 중앙집중화 되어있는 방법이 없기 때문입니다.
성령쇄신에서.
어떤 때는 사람들이 끼리끼리 싸워요.>
(2017년 은사학교 미셀 모란
제1강의 세계 성령 쇄신의 비전과 그 실제 18.12.17)
아닙니다, 아니어요.
성령쇄신 봉사회의 <창설자>는 사람이 아니라 성령이십니다,
聖靈 하느님!
그런데도 저의 지난 사제생활 경험을 돌이켜보면,
성령쇄신봉사회가 있는 곳이면 어디서든
서로 싸우지 않는 모습을 한 번도 보지 않은 적이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정말!
그것도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덜이~ ㅠㅠ
입으로는 유창하게 거룩한 심령기도를 외우던 사람덜이~ ㅠㅠ
해석의 은사, 예언의 은사, 치유의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덜이~
ㄷㄷㄷㄷㄷㄷ
본당에서, 지구에서, 교구에서~ ㅠㅠ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의 靈, 성령을 통하여 교회를 쇄신코자 봉사하는
전세계의 성령쇄신봉사회를 맡깁니다!
● 내맡김영성 관련글
마귀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하십니까, 영원히?
위무위 19.01.03 23:49
그러면
내맡기십시오, 완~전히!
위무위작성자 19.01.04 00:00
첫댓글
이제 때가 왔습니다, 自家治療(자가치료)할 때가!
오 ㅐ 자신이 스스로를 치료(유)할 수 있는데
오 ㅐ 그것을 약장수들에게 남에게 맡기십니꺄???
여러분의 주인께서 엄청나게 놀라운 치유 능력을
여러분 안에 심어주신 사실을 잊으셨습니꺄???
<마르 16>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여러분은 하느님의 참자녀이며,
하느님의 참자녀는
하느님의 모~~~든 능력을 다 소유하고 있습니다!
그 사실이 잊혀져,
마치도 <성령쇄신기도회>를 통해서만
그런 능력을 선물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사조가 퍼지게 되었을 뿐입니다!
아닙니다, 절대 아닙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오 ㅐ 예수님께서 제자들이게 그런 말씀을 하셨겠습니꺄???
무신 말씀이냐고요?
아, 녜~ 이 말씀, 이 말씀, 위에 말씀드린 이 말씀!
<마르 16>
15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너희는 온 세상에 가서 모든 피조물에게 복음을 선포하여라.
16 믿고 세례를 받는 이는
구원을 받고 믿지 않는 자는 단죄를 받을 것이다.
17 믿는 이들에게는 이러한 표징들이 따를 것이다.
곧
★ 내 이름으로 마귀들을 쫓아내고
★ 새로운 언어들을 말하며,
18 ★ 손으로 뱀을 집어 들고 독을 마셔도 아무런 해도 입지 않으며,
★ 또 병자들에게 손을 얹으면 병이 나을 것이다.”
2천년이 지난 오늘의 여러분은 그 옛날의 예수님,
그분의 제자가 아닙니꺄???
그분의 제자는 <주교님이나 사제들만> 말합니꺄???
오우~ No!!!
절때 아닙니다!
주교님 아니라 교황이라 하더라도,
<하느님 뜻대로 살지 않는 싸람덜>은
하느님의 자녀가 될 수 없습니다, 정말입니다!
으떻게 그렇게 딱 잘라 말할 수 있냐고요?
아 ~ 이미 옛날에 말씀드렸지만,
제가 사제면서도
가장~ 하느님 뜻대로 살지 못하던 신부 중의 하나였기 때문에
너무나 잘 알 수 있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하덧사 여러분!
이제 때가 왔습니다, 그분의 때가!
이제 자신의 치유를 스스로 치유하지 않고,
게으르게 자꾸 남에게 미루지 마시기 바랍니다!
하느님께서 당신의 자녀들에게 주신 치유의 능력이 있는데,
오 ㅐ 자꾸 남에게 의지하십니꺄?
이제 제발 남에게 의지 하지 마시고,
여러분의 주인이신 하느님 아버지께
여러분의 모~~~든 병을 맡기십시오,
아니
여러분의 모~~~든 것을 완죤 100% 다 내맡기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을 만드신 여러분의 주인께서,
여러분의 망가진 모~~~든 것을 다 치유시켜주심을 믿으십시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이곳의 모든 영혼을 당신께 맡기오니 그들을 이끌어주소서,
자가치유자로!(청원)
위무위19.05.26 09:02
< 병자를 위한 안수 기도문 >
우주만물을 창조하시고 이 교우( )를 창조하신
전능하시고 자비하시고 거룩하신 하느님 아버지,
아버지께서는 저와 함께 이 교우( )에게 손을 얹으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오니 이 교우( )를 치유해 주시며
이 교우( )에게 이적과 표징을 내려 주소서.
그러나 그것마저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멘!]
▣ 보조교사방
김태광신부 - 마귀의 실체 녹취록
하늘의군대 19.10.31 08:17
<댓글>
위무위19.10.31 11:25
<우리 교회에서 너무나 쉽게 하느님께 와서 치유해달라,
뭐 해달라고는 많이 하는데
그것을 받고나서 그 이후에 상황이 더 중요해요.
어떻게 보면은 수술을 하고 병을 나음받은 그 순간 보다도
다시 재발하지 않기 위해서
처방받은 사후에 재활에 대해서 더 철저히 살아가지 못하면,
성경에서는 더 많은 마귀가 들어온다 했잖아요.
우리는 어떻게 보면
즉각적이고 눈에 보이는 그 현상에는 매달리면서
보이지 않는 우리 내면의 상황에 대해서는 잘 알지 못해요.>
우리 교회에서
너무나 쉽게 하느님께 와서 치유해달라, 뭐 해달라고는 많이 하는데,,,,,,,,,,,
우리 교회에서?
우리 교회의 어디에서?
★ 제가 솔직히 말씀드립니다!!! ★
특히, 성령기도회에서
<치유해달라, 뭐 해달라> 하는 것이 너무 심합니다!
기도회가
하느님을 찾기보다는 너무 <치유>에 매달리고 있습니다!
지난 2019 전국 성령대회의 <성시간> 동영상을 보면
그 사실이 확인됩니다.
교회 전통적으로 <성시간>이란,
예수님의 수난과 고통과 죽으심을 깊이 묵상하는 시간임에도
성시간의 거의 모든 시간을 <치유 안수>로 보낸다는 사실이
그것을 증명해 주고 있습니다!
치유치유치유치유치유치~~~~~~~~~~
너무 치유에만 매달리는 행위는 유치합니다, 유치!
유치한 신앙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치유는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저절로 얻어지는 하느님의 선물(은사)입니다!
이제는 성령기도회가 <은사주의>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은사를 넘어서서
<성령께 온전히 내어맡기는 기도회>로 탈바꿈해야 할 때입니다.
이번 2019 전국성령대회의 <제2강 미셸 모란 강의>에서
강조하고 있는 말씀입니다!
2019 성령쇄신 전국대회 2__ 미셸 모란 강의
https://youtu.be/mQlfOcHnpiM
★교회 가르침
Re:신자들과 함께 하는 미사 연기 / 교무금과 헌금을 하고 계시나요?
위무위 20.04.02 20:22
위무위작성자 20.04.03 00:07
첫댓글
제가 신학생 시절,
지금의 <순복음 교회의 뿌리>가 되고 있는
<오산리 순복음교회 기도원>에 3일 단식기도를 하러 갔을 때가
기억이 납니다!
그때 그곳에서의 철야기도회 중에
여러 사람들이 치유를 받았다고 간증하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그때 제가 깜짝 놀랐던 것은?
강단 앞에 준비된 <헌금 바구니>였습니다!
제가 그동안 성당(1,000주교)에서 보아왔던 <연보 주머니>와는
그 크기가 상대가 안 됬었씁니당!
그 엄청난 헌금바구니에는
금가락지, 은가락지, 지폐들이 엄청 쏟아져 들어와
그것을
꾹꾹 손으로 눌러야 할 지경이었다는 <소리를 전해들었습니다.>
그에 반해,
지난해 경험했던 그곳에선,
통성기도와 심령기도로 울부짖으며
주여, 주여! 외치는 기도 소리는 크게 다름 없었는데,
헌금 바구니는 크기만 컸지 <내용은 너~무 빈약>했던 것을
저의 짝은 눈으로 확인했던 한 해 였습니다~ ㅜㅜ
아마,
천주교 기도원은 엄청 <재정난>을 겪을 것입니다.ㅜㅜ
사랑하는 아버지,
천주교의 모든 기도원를 아버지께 맡깁니다!
토마스 머튼
Re:Re:28회 대담 : 성령과 영적 치유_
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 성령세미나
위무위 20.04.06 19:44
<댓글>
위무위작성자 20.04.07 00:19
<고통중에 달려간 곳이 성령 기도회였습니다.> - 영원한지혜(정배) -
제가 삼성산피정의 집에 가서 제일 먼저 들은 말은,
<삼성산 피정의 집은 *응급실*과 같은 곳>이라는 말이었습니다.
제가 거내영을 가르칠 때
봉사자들이 꼭 빠지지 않고 하는 말이 바로 그 말이었습니다.
한 마디로 <내맡김>도 좋지만
그곳을 찾는 신자들에게 당장 필요한 것은 <치유>라는 뜻이었습니다.
그래서 제가 하던 말이 생각납니다.
<병원엔 응급실만 있어서는 안 됩니다.
저는 이곳을 *종합병원*으로 만들겠습니다.
영혼육을 *전인 치료*하는 종합병원으로 만들겠습니다. >
그러나 저의 말은
빈 소리가 되어 허공으로 날아가버렸습니다.
그곳 응급실엔 <의사>가 없었던 것입니다.
참치유자이신 <예수님을 닮은 의사>가 없었던 것입니다.
자칭 의사라는 사람들은
누가 더 뛰어난 자격증(은사)을 갖고 있냐로
서로 다투기가 일쑤였습니다.
뛰어난? <자격증 소유자>의 꿈은 그곳을 넘어
다른 본당, 다른 교구 등 전국구로 진출하는 것이었습니다.
저는 그곳에 가서야 비로서,
성령봉사자들 간의 <분열과 갈등의 원인>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사실,
일반 평신도가 우리 교회 안에서
수백 명이 넘는 수많은 사람들 앞에 서려면
특별한 과정을 거쳐서 교회로부터 인준을 받아야 합니다.
그러나 그곳에선
봉사직의 높은 자리에 올라
남들보다 뛰어난 자격증(은사)을 인정받으면 그만입니다.
윗사람에 잘 보여 한 자리 얻으면
쉽게 많은 대중들 앞에 서서 그들을 움직일 수 있습니다.
그 많은 사람들을
자기의 말(기도)로 움직일 수 있다는 사실에
얼~마나 신이 나겠습니까?
참으로 매력 있는 자리입니다, 마력?! ㅋ
또 사실 그래서
그곳의 지도신부인 저에게 잘 보이려
이곳 무형의 성전에 가입도 하고 심지어는
<거내영 봉헌>까지 한 사람들도 있었습니다.ㅜㅜ
제 앞에서는 <천사>였지만,
뒤 돌아서면 <마귀>가 되어 버렸습니다.
유창한 심령기도로
수많은 사람들을 인도하던 그들의 입에서는
<거짓과 험담>이 끊이지 않았습니다.
그들에게 있어서 <거짓 예언자> 의 예언은
지도 신부의 말보다 더 권위가 있었습니다.
참으로 가슴 아픈 일이
<성령을 통하여> 세상을 쇄신 시킨다는
성령봉사자들을 통해서 일어나고 있었습니다.
성령기도회에서
가장~~~ 먼저 쇄신되어야 할 사람들이 바로,
<성령봉사자>들이라는 사실을
그곳에서 제 두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위에 올려드린 3번째 강의 강사이신 박효철 신부님께서는
성령봉사회 지도사제로 15년 넘게 봉사해 오신 신부님이십니다.
박 신부님과도 대화를 나누어 봤지만
신부님의 견해도 저와 다를 바가 없었습니다.ㅜㅜ
박효철 신부님의 강의를 다시 한 번 잘 들어보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령님,
성령님을 통하여 사람들을 쇄신시키겠다는 성령봉사자들을
성령님께 맡깁니다, 알아서 하십시오!
토마스 머튼
Re:33회 영적치유
_현대영성가 토마스 머튼과의 만남_박재찬 신부 해설 /
치유는 달에게 맡기자
위무위 20.04.11 21:03
위무위작성자 20.04.11 21:33
첫댓글
어두운 밤의 *달*은 밝습니다.
달은 가르키는 *손가락*도 빛나야 합니다.
그리고 손가락은 분명 달을 가르켜야 합니다.
그러나 시간이 흐름에 따라
적지 않은 손가락들이 빛을 잃습니다,
그리고 자신을 가르킵니다.
손가락이
스스로를 달에게 내맡겨 *달처럼* 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빛을 잃은 손가락들이 한결같이 하는 말,
제가 치유하는 것이 아니고
<다 하느님께서 하시고 성령께서 하시는 겁니다.>
말은 그렇게 하지만,
이미 달이 된 자신의 모습을 보지 못합니다.ㅠㅠ
<교만마귀>에 사로잡혀
영안(靈眼)이 어두어졌기 때문입니다.
<성령쇄신 역사 50년,
이제 성령을 지배하지 마시고 성령께 내맡기십시오.(미셸 모란 회장) >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참 치유자이신 아버지께 저희들의 영육간 모든 질병을 맡깁니다!
※ 교양
우리 마음을 초기화한다면 이전의 잘못된 습관을 되돌릴 수 있다!
-김홍근교수의 마음치유 1회
보.위무위 20.08.08 19:47
보.위무위작성자 20.08.08 20:02
첫댓글
제가 병을 얻고 산으로 들어간
초기에 관심을 가졌던 분야가 <마음치유>였고
그때 <김홍근 교수>의 마음치유에 관한 글들을 읽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그리고 요즘 저의 주변의 이야기를 전해 들으면
<마음(정신)의 병>에 시달리는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마음의 병이든, 육신의 병이든
모든 것을 아버지께 내맡겨드리고
아버지만 바라보며 아버지를 사랑하면
그 모든 병에서 해방될 수 있는데,
신앙인이라 하더라도
마음의 병으로 고통받는 이들에게 거내영을 설명하기란
참으로 쉬운 일이 아닐 것입니다.
또한 우리 식구들 중에서도
아직 거룩한 내맡김의 삶에 충분히 잠기지 못한 분들 뿐만 아니라
모든 식구들에게도 필요한 강의라 생각되어,
<불교방송>에서 방영되고 있는
<김홍식 교수>님의 마음치유 강의를
이끌어주시는 대로 계속 올려드리려 합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 * * * * *
╂ 오늘의 복음
Re:Re: 2020년 9월 11일 연중 제23주간 금요일 복음 /
영적지도(영광의통로) / 성령의 은사?
위무위.보조 20.09.12 14:00
위무위.보조작성자 20.09.12 14:39
첫댓글
오늘 저는
제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를 말씀드리려 합니다.
지난 해 저는
성령기도회에서 엄청 큰 체험을 하게 되었습니다.
생각나는 대로 말씀드리겠습니다.
말씀드리는 것들은
다른 사람이 체험한 것이 아니라
<제가 직접 체험한 이야기>이며 사실입니다.
1. 많은 성령기도회 봉사자들
(약120명)의 <영적수준 및 교육수준>이
참으로 딱할 정도로 매우 밑바닥이었습니다.
오히려
영적수준, 교육수준이 높은 봉사자들은 왕따를 당하며
회장단의 눈에 벗어난 봉사자는
오랜세월 허드렛 일밖에 할 수 없었습니다.
2. 많은 봉사자들이
소위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는 사람에게 휘둘리고 있었습니다.
예를들어
저와 대립하였던 회장은 예언자?를 자신의 은사라 칭하며
제가 회장에게 어떤 질문을 하면 꼭
그 예언자?로부터 예언을 받고 그 받은 예언을 따라 대답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 예언자는 매번 하느님으로부터 예언을 받았는데,
마지막 예언은 <승리하리라!>였다고 합니다.
그것은 지도신부인 저와의 싸움에서
<회장이 승리할 것>이라는 말씀을 받았다고 매우 의기양양해서
저에게 무식하게 대들었습니다.
승리? 크윽!
제 후임 신부님에게까지 대들다가
결국 쫓겨났다는 이야기를 전해 들었습니다.
물론 기도원도 문닫은 상태입니다.
예언을 한다는 사람들을 조심해야,
아니 아예 상대조차 하지 말아야겠습니다.
<예언자>의 시대는 하느님의 아들이신 예수님께서
이세상에 오심으로 끝이 났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 보.무화 20.08.01 11:28
<참으로 주님께서는 나를 여러분에게 보내시어
이 말씀을 전하게 하셨습니다.>
< 오늘의 묵상
‘예언’이라는 말은
미래에 일어날 일을 미리 헤아려 말하는 예언(豫言)과
신탁을 받은 사람이 신의 뜻을 사람들에게 전하는 일과
그 내용을 가리키는 예언(預言)으로 구분하여 쓰입니다.
구약 성경에 등장하는 예언은 후자의 성격이 강합니다.
(박기석 사도 요한 신부) > ]
어떤 유능 강사가 치유와 예언의 은사를 받았다는데,
그 강사의 강의에는 신자들이 문전성시를 이룹니다, 늘~
완전 현대판 약장사, 점쟁이나 다름없었고
그 약장사, 점쟁이를 찾아 전국에서 몰려오는 가엾은 신자들~
ㅠㅠ
"그리고
바오로가 그들에게 안수하자 성령께서 그들에게 내리시어,
그들이 신령한 언어로 말하고 예언을 하였다."(사도 19,6)
서울대교구에서는 <예언(預言)>을 금지시켰습니다.
예언(預言)은 교회로부터 허가를 받은 자만이 가능합니다.
3. <신령한 언어(방언)>를 말하는 봉사자들의 입에서
거짓과 험담과 상소리까지 튀어나오며
무서울 정도로 사랑이 없습니다.
그 사람 입에서 나오는 심령언어가
천상의 언어일까 아니면 마귀의 언어일까?
4. 상담할 자격이 없는 봉사자들이
많은 신자들을 상담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야말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었습니다.
우선 떠오르는 생각들을 말씀드렸습니다.
지금 이곳에는
성령기도회에 빠져 살 던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과거의 기도 습관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나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리 가까이 오지 마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탈출3,5)
성령기도회에서 신던 신발을 벗고,
거내영의 새 신발을 신으시기 바랍니다!
"내가 아이였을 때에는
아이처럼 말하고
아이처럼 생각하고
아이처럼 헤아렸습니다.
그러나 어른이 되어서는
아이 적의 것들을 그만두었습니다."(2코린 13,11)
<아이 적의 것들>에서 제발 벗어나시기 바랍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 위무위.보조작성자 20.09.12 20:35
<4. 상담할 자격이 없는 봉사자들이
많은 신자들을 상담을 하는 것을 보고 놀랐습니다.
그야말로 소경이 소경을 인도하는 꼴이었습니다.
우선 떠오르는 생각들을 말씀드렸습니다.>
앗!
생각나는 중요한 게 있습니다, 매우 중요한 것입니다!
왜 성령기도회 봉사자들이
특히, 내노라하는 봉사자들이
서로 미워하고 시기, 질투하며 아귀 다툼하듯 싸우는
이유를 알았습니다!
제가 처음에
교구의 지구 성령기도회 지도 신부를 맡으면서
이상한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성령의 은사를 받았다는 봉사자들이
왜 서로 불신하며 대립하고 있는가?"라는!
두 번의 지구 담당 신부를 경험했지만 다 마찬가지였습니다.
은사를 많이 받았다는 사람들의 싸움은
정말 지켜보기 어려울 정도였습니다.
제가 참석한 자리에서도 언쟁이 붙으면
은사가 크다는 사람의 말은 너무 무서울 정도였습니다.
마치 자신의 말이
하느님의 말씀인양! 크으~~~~ ㅈㄹ!
싸움이 짙어질 수록
상대에 대한 제게 보내는 카톡의 내용은 갈수록 원색적!
그것도 모자라
나중에는 <손으로 기록한 장문의 편지> !
그 안의 내용은 읽어보기도 싫은 내용들~ㅠㅠ
그러면서도 기도회에서
훌륭한 강사?를 모셔놓고 강의 내내 <아멘>을 연발하면서,
그들의 입에서는 <멋드러진 심령기도>가 쏟아집니다!
크으~~~ 우우우~~~
그리고 자신이 받은 말씀(예언)은 이러저러하니
당신은 마귀에 휘둘리고 있다는 등~~~ ㅠㅠ
이러니~
신부님들은 성령기도회 지도신부를 담당하기를 다 싫어하고,
그래서 제가 맡게 되었던 거지요~!
다 사랑하는 아버지의 섭리였지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성령기도회에서 스스로 아니면 주위에서
은사(치유, 예언)가 뛰어나다고 인정받은 봉사자는
<본당>을 넘어 <지(역)구>로!
더 알려지면 <지구>를 넘어 <교구>로!
더더 알려지면 <교구>를 뛰어넘어 <전국 교구>로!
더더더~ 알려지면 <대~한민국>을 뛰어넘어 <전 세계>로!
아시아, 미주 지역, 유럽 등 전 세계에서
은사 뛰어난 봉사자는 <무료 항공 티켓>에서 모든 것 무료!
거기다가 <강사비>까지 챙길 수 있게 되죠, <유명세>와 함께!
크~~~~~~
아시는 분!
아닌가요, 지가 잘못알고 있나요?
그러니~~~
본당도 아닌,
지구도 아닌,
교구를 넘어선 <전국구>인,
성령기도회의 본산?이라는 곳에서
내노라는 즉,
치유와 예언 등 <성령의 은사가 뛰어나다는 사람>이
지도 신부나 기도회 회장의 눈에 들어 <한 자리>를 차지하게 되면?
그때부터 그야말로
<세상은 넓고 할일은 많다>입니다.
그래서 치고박고
서로를 내리깔아야 <자기 자리>를 확보할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아닙니까?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한국교회에서 평(병?)신도가 강단에 올라,
수 십명 또는 수 백명이 모인 자리에서
군중에게 강의를 할 수 있는 자격은
그에 걸맞는 특별한 교육을 받지 않은 사람이 아니면
불가능합니다.
그러나 성령기도회에서는 많이 다릅니다, 사실입니다!
교육수준, 영적수준 보다 더 먼저인 것은,
누가 더 <성령의 은사가 뛰어나냐?>입니다,
그것도 교회로부터 검증받지 않은 사람이!
한 예를 들겠습니다!
수백명이 모인 기도회에서 <진행>을 맡게 돠면
엄청 뜨게 됩니다!
그것도 말(기돗말) 잘하고
심령기도가 뛰어난 사람은 주목을 받게 됩니다.
그 사람이 언제 수백명을 호령?할 수 있는 그런 자리에서
군중을 좌지우지할 수 있겠습니까?
정~말 꿈만 같은 일입니다!
자신이 한 말에
군중들이 목소리(아멘)가 작다고 더 크게 외치라 다그칩니다.
대부분 그러합니다!
그러면 수많은 군중은 자기 말에 따라 너무 잘 움직입니다.
때로는 뭐가 잘못되고 집중 안한다고 야단까지 칩니다.
어느 평신도가 <성령기도회 아니면>
어디 그런 자리에 올라설 수 있겠습니까?
기도회의 <진행>자리를 넘어서서
<강의>를 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면 정말 끝내줍니다.
말씀드렸듯이,
본당도 아니요 자구도 아니요,
교구를 넘나들며 강의를 할 수 있다면?
꿈은 이루어진다!
성령의 은사로, 말입니다!
오늘은 이 정도만 하겠습니다.
<치유와 돈>
<상담과 돈>
<예언과 돈>
<기도회의 돈 모으는 방법> 등에 대해서는
이끌어주시면 말씀드리겠습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위무위.보조작성자 20.09.13 00:10
[ 위무위첫댓글 20.03.24 17:02
이 무종교 강사님의 강의에서 말하는
그런 모습이 어디 절에서만 일어나는 일일까요?
이미 말씀드렸듯이
저는 지난 1년간 제 눈으로 똑똑히 지켜보았고,
그래서 저는 그곳에서 두 달만에 떠나기로 결심했었던 것입니다.
<치유, 예언, 기복> 등을 구하는 신자들이 너무 많았습니다.
ㅠㅠㅠㅠㅠㅠ
은사가 있다는 강사들에게는 우루르르~~~
성령기도회는 정말 <쇄신>되어야 합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한국 성령기도회를 아버지께 맡깁니다! ]
맞습니다!
무종교인, 뉴에이지 강사님도 이렇게 강조하시는데,
오ㅐ 이리 하느님을 믿는 신자들이
이 분 보다 못한 신앙생활을 하는지~~~ㅠㅠ
매우 중요하기에 다시 여기 올려 봅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홍익학당] 가장 우수한 기도법(160907)_A383
https://youtu.be/I4g6JKoJMts
* * * * * * *
★영 성
[영성의 삶] 하느님과 함께 살아가는 삶(1)
위무위.보조 20.10.22 16:36
<댓글>
위무위.보조작성자 20.10.22 16:56
<안타깝게도
하느님이 빠진 신앙생활을 하는 분들을 자주 접하게 됩니다.
열심히 기도를 하고,
매일 평일미사에 참례하고,
많은 신심단체에 가입하여 활동을 하더라도,
그 신자의 모습에서 하느님을 느낄 수 없다면,
무엇인가 빠진 신앙생활을 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제대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자신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피어오르게 됩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항상 함께 살아가는 생활은
조금씩 주님을 닮아가게 만들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사랑하는 사람을 닮는다는 말처럼
제대로 된 영성생활을 하게 되면 주님의 마음을 닮아가고,
삶 속에서 그분의 향기가 은은히 퍼져 나오게 됩니다.
사랑하는 주님과 항상 함께 살아가는 삶은
이렇게 모든 신앙생활의 가장 중요한 바탕이 됩니다.>
- 서보효 라이문도 신부 -
저는 지난 40년에 가까운 사제생활을 해 오면서
정말 <인타까운 신앙인>들을 적지않게 많이 보아왔습니다.
안타깝기보다 오히려 <불쌍한 신앙인>들은
교회 밖이 아니라 오히려 교회 안에
그리고 소위 열심하다는 신앙인들 안에 많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도 가장 놀라웠던 사실을 경험한 것이 지난 해의 경험입니다.
하느님의 은혜로 하느님을 체험했고 성령의 은사 속에 살아간다는,
그것도 짧은 기간이 아니라 10년, 20년, 30년 이상의 오랜 세월을
성령기도회에서 봉사했다는 신자들의 모습에서
<그리스도의 향기>와 <주님을 닮은 모습>은 커녕
오히려 <마귀 냄새와 모습>을 발견하기도 했다는 사실입니다.
물론 다는 아니었지만
많은 봉사자들 안에는 <성령께서 출타 중>이셨습니다.
정말 너무나 놀라웠습니다.
제가 성+호를 긋고 드리는 말씀입니다!
<기본>이 안 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신앙생활의 기본이!
참으로 안타깝고 불쌍한 영혼들이었습니다.
<이러한 마음이 영성생활을 튼튼하게 하는 밑바탕이 되고,
그 위에 지식과 깨달음, 봉사, 직무 등으로 집을 짓게 될 때
성숙된 신앙생활을 하게 되는 것입니다.>
영적으로 미성숙한 봉사자는 <소경>에 불과합니다.
모든 신앙인은 죽을 때까지 공부해야 합니다, 공부!
영적성장은 절대로 공부 없이 이루어질 수 없습니다.
성령쇄신운동에 참여하는 모든 이들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위무위.보조작성자 20.11.15 21:29
첫댓글
【 Re:진짜 부처는 깨어있는 자기 의식이다
-김홍근교수의 마음치유 시즌2-4회 / 녹취
하늘생명.보조 20.11.06 12:32
그러면 지금 용어는 달라도
이제 여러분 우리가 적어도 이 시대에서 이 시대에는 앞으로
★ 힐링의 시대는 지나가고 영성의 시대가 열리고 있습니다. ★
앞으로 이어지는 이 영성의 시대에 우리들이 언어에 구애받지 않고
실제로 깨어 있으면서 변하지 않는 진여, 자성, 불성
여기에 우리가 깨어서 항상 함께 있는,
자각하는 삶을 사는 이것이 앞으로 모든 사람이
이 어려움에서 극복할 수 있는 힘이 여기서 나오거든요? 】
하하하하~
<힐링의 시대>의 화두가 '웰빙', '웰다잉' 등이더니,
<영성의 시대>의 화두는 ★ 내맡김 ★?
머지않아
서당개들도 '내맡김'을 노래할 날이 오겠네요~ ^ ^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이
내맡김의 합창을 노래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기는
거룩한 내맡김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 교양
Re: [홍익학당] 윤홍식의 성령과 구원 강의 5강 :
당신은 구원의 예정자가 아니다 / 녹취
위무위.보조 21.09.23 01:40
위무위.보조작성자 21.09.23 02:17
첫댓글
저의 사제생활 40년을 마무리(은퇴)하기 전에
하느님의 놀~라우신 섭리로
한국성령기도회의 본산?인 그곳으로 저를 이끌어 주시어,
한국성령기도회의 본모습?을 확실히? 경험케 해 주셨음에
하느님아버지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제가 가끔
그곳에서의 저의 경험을 말씀을 드리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정말, 참으로,
진짜 우리 <한국성령기도회가 새로이 태어나기를 바라는 것> 외에
다른 이유가 없음을 말씀드립니다.
저는 그곳에서
< moowee 12.08.29. 15:27
저도
"성령을 받았다" 고 난리칠 정도로 기뻐하고 좋아하던 사람들을
여럿 만나왔습니다.
그런데 얼마후 그들의 모습은 그게 아니었습니다.>
그곳에서 저는
하느님의 놀라우신 섭리로 치유의 은사, 예언의 은사 등
여러 가지 많은 은사를 받았다는 한국성령기도회에서 너무나 잘 알려진
인기 있는 <많은 능력자들?>을 직접 만나왔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와 아드님의 영이신 <성령의 이름>으로 모인
한국성령기도회를 아버지께 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몸건강
아픈 식구들을 위하여(10)
위무위.보조 21.10.30 08:55
[16강] 뉴스타트와 우울증 장수(53:43)
위무위.보조작성자 21.10.30 09:17
첫댓글
【 ╂ 오늘의 복음
Re: 2021년 10월 15일 금요일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복음
위무위.보조 21.10.16 00:11
사실 이곳에는
오랜 기간 짙은 우울증.불면증 등으로 고생하시던 분들이
사랑하는 아버지의 은혜로
<완전치유(전인치유)> 받으신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님께서도 더욱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시어,
아버지의 그 뜨거운 사랑의 불길로
님 안에 깊이 숨어있는 못된 질병마귀들을
깨~끗이 불살라 버릴 날이 찾아올 것을
굳게 믿으시기 바랍니다. 】
사랑하는 식구 여러분!
특히 우울증을 앓고 있는 여러분!
저는 확신합니다!
여러분이 하느님께 여러분의 모~~~든 것을
정말 완죠~~~오니 <100%>를 다 내맡기신다면
여러분의 우울증은 <완전치유> 받으실 것을 저는 아주 확신합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당신 생명까지도 완전 <100%> 다 바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99%>를 바치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100%로
100%의 <완전구원>을 이룩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하느님은 완전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완전> 그자체가 됩니다.
제가 왜 그토록 <100%>를 계속 외칩니까?
하느님께서 그러하셨듯이
우리가 하느님께 100%를 다 내맡겨드리면 100%를 아니,
200%, 300% ~ 그 이상을 베풀어주시는 분이십니다.
저를 보십시오!
저는 저의 병들고 죄스런 저의 모든 것을
완전 100% 다 내맡겨드렸을 뿐인데
저에게 천% , 만%,
그 이상의 엄청난 은총을 베풀어주고 계십니다.
이 기회에 저는 확실히 말씀드립니다.
하내영 중 우울증을 벗어나지 못한 하내영은
100%를 완전 다 내맡기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입니다.
우리가 100%를 내맡겨 하느님을 소유했는데,
우리 안에 오신 하느님이 99%만 찾아오셨습니까?
완전(100%) 자체이신 하느님이 당신의 1%를 다른 곳에 감추시고
99%만 우리에게 찾아오셨겠습니까?
하느님은 완전기쁨, 완전행복이십니다.
완전기쁨 안에는 <단 1%의 우울>도 허용될 수 없습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치유가 어떠하셨는지를!
병자들을 <완전치유>해 주셨습니다!
정말 100% 맡기면
성령기도회에서처럼
<우울마귀야 물러 가랏!>하며 큰소리로 외치지 않아도
우울마귀는 <저절로> 물러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내영의 치유>는 부분치유가 절대아닙니다.
완전치유, 전인치유입니다.
완전자체이신,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내맡겼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이곳에서 우울증을 앓고 있는 식구들을 맡깁니다.
그들을 통하여 당신의 완전사랑, 완전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아멘! .
위무위.보조 22.01.06 03:17
이끌어주셔서 말씀드립니다~.
저는 <성령기도회>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다만
성령기도회를 이끌어가는 <성령기도회 봉사자>는 싫어합니다!
그리고 그 성령기도회 봉사자들을 바른 길로 이끌지 못하는
성령기도회 지도 신부님들의 반성을 촉구드립니다!
우리 거내영의 많은 식구들께서는
성령기도회를 통해서 <신앙생활의 반전>을 이루시고,
마침내 아버지하느님의 이끄심으로
★ <거내영을 통해 성령하느님을 만난 식구들>이
아주 많습니다.★
제가 삼성산 피정의 집에서 사목할 때
" 이 피정의 집은 성령의 은사를 통하여 이제는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
<성령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로 변화해야 한다" 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성령기도회가 <점점 더 퇴보해 가는 이유>가
바로 그것입니다.
<성령의 은사에만> 머물러 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제 얘기가 아니라
<우리 교회에서 오래 전 분석한 결과>에 의한 말씀입니다.
또한 무엇보다,
성령기도회 봉사자들의 <질적 수준>이 낮다고!
제가 여러 곳의 성령기도회를 체험한 결과이기도 합니다.
성령기도회는 정말 새로 태어나야 합니다!
.위무위.보조.지도사제작성자 22.02.15 17:46
거내영 안수기도와 치유기도가 있습니다.
그러나 가장~~~ 훌륭한 기도는?
병자들을 <아버지께 맡겨 드리는 기도>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병자들을 아버지께 맡기오니
그들을 통하여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크게 드러내소서!
위무위.보조.지도사제작성자 22.04.10 20:39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맡김은 병 치유가 목적이 아닙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병치유를 위해 내맡기셨다면
거내영을 너무나도 잘 못 알고 계신 것입니다!>
혹시 여러분 중에
병 치유를 위해 이곳에 남아 계신 분이 계시다면
이곳보다 더 훌륭한 곳,
<성령기도회>를 추천해 드리겠습니다.
내맡김,
거룩한 내맡김은 오직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하느님아버지와의 사랑,
아버지와의 뜨거운 사랑을 더욱 깊여 나가는(密愛) 것이
<본연의 목적>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히여!
위무위.보조.지도사제작성자 22.06.03 15:39
결론은,
내적인 치유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구마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적인 치유를 하시고
얼마든지 구마를 하십시오!
그러나 단,
여러분이 하려 하지 마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하시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아버지께 100% 내맡기면
영육의 치료도 구마도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법대로* 다 해 주시니까요.
또 그게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이니까요.
.
첫댓글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결론은,
내적인 치유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구마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적인 치유를 하시고
얼마든지 구마를 하십시오!
그러나 단,
여러분이 하려 하지 마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하시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아버지께 100% 내맡기면
영육의 치료도 구마도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법대로* 다 해 주시니까요.
또 그게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이니까요. 》
그리고 만일,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 아멘, 오소서, 주님! >하고 따라가시면 될 것입니다.
제가 처음 <죽으면 죽으리라> 그랬듯이 말입니다!
★ "임금님께 나아가렵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기꺼이 죽겠습니다" (에스테르4,16) ★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병자들을 아버지께 맡깁니다!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Guide us, We Surrender Ourselves to you by Hyogun Kim
https://youtu.be/HOZWmQOYa8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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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순복음교회 #이영훈담임목사 #수요예배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Alto. 이도희
https://youtu.be/SSWP8HHcQv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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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연합장로교회 #김효근 #coverbyyoungmi
주님께 모든것을 맡깁니다
https://youtu.be/YVn8jdElh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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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KC K-Culture 'Sound of Korea' 콜로라도 한인 합창단
Guide us, the Lord Hyoguen Kim / 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김효근 작
https://youtu.be/zypBwf1fqj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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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께 모든 것을 맡깁니다. l 포르투갈어] Guia-nos, nós abandonamos a ti.
https://youtu.be/CSRsW1fJOF8
PLAY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지금 이곳에는
성령기도회에 빠져 살 던 분들이 적지 않습니다.
그분들께 말씀드립니다!
과거의 기도 습관에서 반드시 벗어나야 합니다, 벗어나십시오!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이리 가까이 오지 마라.
네가 서 있는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어라.” (탈출3,5)
성령기도회에서 신던 신발을 벗고,
거내영의 새 신발을 신으시기 바랍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제가 바로 그 장본인입니다.
은사주의에 홀릭되어 있었고 어둡고 악취 진동하는 진창속에서
아귀같이 거짓과 위선속에서 살았습니다.
사랑 자체이신 아버지께서 그런 저를 내버려 두지 않으시고
달랑 들어내어 댕강 헌모가지를 자르고 거내영의 새모가지를 달아주셨습니다.
너무나 다행한 것은
아버지는 제 과거에도 미래에도 계시지 않고
지금 여기 제 안에 거하시니
지난 날의 그 많은 죄와 오류에서 완전히 벗어났습니다.
곰담묵하며 아님말구와 에포케로 오직 거내영의 성전 뜨락에서
아버지만 바라고 아버지 뜻만 살피며 아버지께 제 모든 것을 다 위탁합니다.
재밌고 쉽고 단순하고 신나고 행복한 하내영의 모든 것이
기적이고 신비임을
누가 부정하겠습니까!
이 죄인에게 베풀어 주신 모든 은혜를 갚을 길 없사와
이 생명 다 하도록 아버지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뜨겁게 사랑합니다.
거룩한 내맡김의 새 땅에서 부정하고 더러운 제 신을 벗고
아버지의 참 생명, 참 평화, 참 자유의 새 신발을 신습니다.
결코 벗고 싶지 않을 이 신발로 아버지께 뚜벅성큼 걸어나아갑니다.
아니, 아버지 발등에 제 발이 놓였으니
아버지께서 가시는 대로 이끌려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내맡김,
거룩한 내맡김은 오직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하느님아버지와의 사랑,
아버지와의 뜨거운 사랑을 더욱 깊여 나가는(密愛) 것이
<본연의 목적>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딸랑 이거 하나면 충분합니다.
오래전부터 내 안에 심어주신 아버지! 라는 한마디는
제게 필요한 단 하나의 언어였습니다.
아버지께 모든 것을 내맡겨 드리고
오직 아버지만 사랑해 드리면 된다는 <거내영>의 복음을
묵주기도와 매일미사, 그리고 성령의 깃털(은사)에
중독되어 가는 그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일년에 몇번 회의와 세미나 피정때 만나서
단 몇명이라도 <거내영>을 알릴수 있다면
성령봉사회에 머물러야 하나?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을까? 하며 기다렸지만
그것도 제 욕심임을 깨닫게 해 주시어
올해 초에 미련없이 떠나게 해 주셨습니다.
<거내영>에 가입을 하고도
얼마 지나지 않아 강퇴되는 그들이 안타까워
이런저런 회유?도 해 보았지만 결국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수 없음을 알기에
그 마음도 아버지께 내맡겨 드리고
신발에 묻은 먼지를 털어 버렸습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자기 뜻대로, 자기들의 힘과 노력으로
애타게, 간절히, 열심히 무언가에? 매달려 구걸하는
불쌍한 자녀들이 아버지께 돌아와
아버지의 사랑만을 간절히 구하고 찾고 두드리며
마목정으로 아버지를 사랑하고 흠숭하는
아버지의 ‘참자녀’로 거듭나게 하소서.
모든 성령 기도회가 환골탈태하여
성령 하느님께 모든 것을 맡기고
아버지만을 뜨겁게 사랑하며
아버지께만 모든 찬미와 감사와 영광을 드리게 하소서.
<거내영>과 부족한 모든 하내영들을 당신께 내맡겨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결론은,
내적인 치유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구마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적인 치유를 하시고
얼마든지 구마를 하십시오!
그러나 단,
여러분이 하려 하지 마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하시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아버지께 100% 내맡기면
영육의 치료도 구마도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법대로* 다 해 주시니까요.
또 그게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이니까요.}
아멘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참으로 참으로 모든 것에 감사드릴 수 밖에 없음을 알게해주신
아버지 하느님께 제 온 맘 다해 경배드립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어리석었던 옛 일을 다시 돌아보며 각성할 시간을 베풀어주셔서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어리석고 부족해도 100%라고 우기며 드린 저의 내맡김을 흔쾌히 받아주신, 참으로 사랑하는 아버지께 제가 알았던 이들도 모두 100% 내맡겨드리오니, 거룩하신 뜻대로 이끌어주소서.
참으로 뜨겁게 사랑하고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사제와 거내영을 통하여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결론은,
내적인 치유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구마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적인 치유를 하시고
얼마든지 구마를 하십시오!
그러나 단,
여러분이 하려 하지 마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하시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아버지께 100% 내맡기면
영육의 치료도 구마도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법대로* 다 해 주시니까요.
또 그게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이니까요. 》
그리고 만일,
하느님께서 부르시면
< 아멘, 오소서, 주님! >하고 따라가시면 될 것입니다.
제가 처음 <죽으면 죽으리라> 그랬듯이 말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그렇습니다.
아버지는 저를 만드신 창조주이시자 참아버지이심을
참으로 망각하고 살았습니다.
아버지의 사랑이 이렇게 지극하심에도
그 사랑을 알지 못하고 머리로만 알아들었습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를 통하여
저는 이런 무지하며 어리석은 저를 알게 되었으며
비로소 비로소 아버지를 제 첫째 자리에 두게 되었습니다.
이제는 사나 죽으나 저는 아버지의 것입니다.
아버지께서는 저를 반드시 영원한 생명의 길로 이끌어주시리라 저는 확신합니다.
참사랑이신 아버지는
저를 눈동자처럼 지켜주시고 끊임없이 사랑하여 주십니다.
아버지의 그 사랑을 이제는 알기에
저는 흔들림없이 아버지만을 바라보며 아버지만을 죽기까지 사랑할 것입니다.
이정표없이 헤매이던 제 신앙생활에 든든한 푯대가 되어준
거내영의 모든 것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저절로 얻어지는 하느님의 선물(은사)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하느님아버지를 진실로 사랑하면 주시는 선물임을 굳세게 믿습니다.
사랑이라는 단어가 참 쉽게 다가오지만 그안에 많은 뜻이 담겨있음을 느끼며 그래도 아버지께 내맡겨드립니다.
저희집 장부만 보더라도 마음속 깊은 아버지의 사랑은 잘 모르지만 오랜시간 세례성사를 받고 아무리 힘들어도 주일미사는 어디서든지 드렸습니다.
세번의 기적같은 치유와 이번에 또 폐암도 치유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
아버지의 찐사랑에 감사와 찬미와 영광드림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치유는 하느님을 진실로 사랑하면
저절로 얻어지는 하느님의 선물(은사)입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올려 주신 동영상 잘 보았습니다.
올려주신 동영상을 보면서 거내영의 내맡김이 이 시대의 새로운 영성임을 다시 확인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아버지를 온전히 사랑하면 전인적인 치유, 남을 통한 치유가 아니라 자가치유가 가능하다는 것을 믿습니다.
오래 전 경험했던 성령 기도회를 통해 산타 아버지를 찾고 있었던 제가 이제 내맡김을 통해 온전히 아버지를 사랑하길 원하고 아버지께서 저를 차지하시길 희망합니다.
부족한 제 모든 것을 맡겨드립니다.
아버지의 거룩한 뜻으로 이끌어 주소서.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당신 생명까지도 완전 <100%> 다 바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99%>를 바치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100%로
100%의 <완전구원>을 이룩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하느님은 완전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아멘 아멘 !!!
사랑하는 아버지, 부족한 저희를 내맡김으로 이끌어 주시고
아빠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이끌어 주셨습니다.
내맡김 100% 만이 완전하게 하시고 뜨거운 사랑으로 이끌어 주시니
감사 감사 감사뿐입니다.
내맡김의 화살기도로 이끌어 주시는 기쁨에 찬미합니다.
나에 부족하고 약한것을 더 내맡겨 드림으로 하느님의 강한 것이 되어
행복한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나에 내려 놓음과 비움에 희생이 아버지의 뜻이되어 당신 안에서 기뻐합니다.
꿈꿀수 없던 것들이 일어나 놀라게 합니다.
사랑입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이 이루어 지고 모두가 행복하게 되는 그날까지
죽음으로 죽기까지 당신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 하는 것입니다
아빠아버지 사랑합니다 아빠 아버지만을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 뜻안에서 머무르며 사랑하게 하소서.
열심히 노력하고 더 뜨겁게 뜨겁게 사랑하게 하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 내맡김,
거룩한 내맡김은 오직
하느님을 아버지로 부르며,
하느님아버지와의 사랑,
아버지와의 뜨거운 사랑을 더욱 깊여 나가는(密愛) 것이
<본연의 목적>임을 결코 잊어서는 안 될 것입니다. ]
아멘 아멘~!!!
사랑하는 신부님~
간단명료한 <거내영>을 통하여 아버지를 뜨겁게 만나게 되니
이제는 뒤돌아보거나 이곳저곳 기웃대지 않게 되었습니다.
봉헌 후 무소유 고백까지 이끌어주시고
무형의 성전에서의 22년 대림피정을 통하여 이처럼 푸짐한 영적양식을 마련하여
철부지들이 뒤뚱거리면서도 따라갈 수 있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아버지를 부르며 아버지만 바라보며 따라쟁이가 되어
놓치지 않고 따라가고자 하옵니다.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아버지
아버지 아버지 사랑하는 하느님~
바라지도 못하던 영적사제를 만나게 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모든 사제와 내맡긴 영혼들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찬미영광 받으소서.
<거내영>과 무형의 성전을 통하여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여러분이 하려 하지 마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하시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아버지께 100% 내맡기면
영육의 치료도 구마도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법대로* 다 해 주시니까요.
또 그게 바로 <거룩한 내맡김의 삶(영성)>이니까요.}
아멘 ~!!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모든것을 아버지께 100% 내맡겼기에
영적인 치유도 구마도 아버지께서 하시게 내드리고
이제는 제가 하려고도, 조급해 하지도 않습니다.
왜냐면,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법대로
이끌어 주실것을 믿기 때문이죠.
그리고 이끄시는대로 곰담묵하며
예수님 따라쟁이로 살 뿐입니다.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만을 부르며
아버지의 뜻과 사랑을 위해 살다보면
생각지도 않은 날
구하지도 않은 것까지 넘치도록 주시는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분이심을 믿으며
감사찬미드립니다.
영원무궁 찬미영광받으소서!
사랑하는 아빠아버지,
부족한 저의 모~~~든것을 내맡기오니
죽기까지 죽도록 뜨겁게 아버지만을 사랑하게 하시고
거내영과 대림피정을 통하여
아버지 마음껏 무한찬미영광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하느님아버지께 100% 내맡기면
영육의 치료도 구마도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법대로* 다 해 주시니까요.>
아멘아멘~
달을 가르키는 손가락이 아닌, 아버지께서 직접 치유해주시고 이끌어 주시는. 이런 행복하고 천국같은 영성을...
3년이 지나서야 이해하게 됐습니다.
아빠아버지,
그래도 아직 부족한 저의 모든 것을 온전히 내맡기오니 이끌어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마귀로부터 해방되기를 원하십니까, 영원히?
위무위 19.01.03 23:49
그러면
내맡기십시오, 완~전히!>
아멘 아멘 !
그렇습니다. 사랑하는 신부님,
제가 살길은 오직 하느님께 저의 모~~~든 것을 내맡기고 끊임없는 화살기도로 아버지 만을 죽도록 죽기까지 사랑하는길 밖에 없음을 대림기간동안 더 더욱 절실히 느끼며 저의 가슴에 새겨집니다.
아버지의 말씀에 순종하며 참주인이신 아버지께서 이끌어 주시는대로 살아가오리다.
영혼이 깨끗해지면 설사 육신이 좀 아픈들 무엇이 문제이겠습니까?
저의 모든것을 성령하느님께 내맡깁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시랑과 완전한 영광이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성령께 온전히 내어맡기는 기도회>로 탈바꿈해야 할 때입니다.>
아멘!!
사랑하는 아버지,
모든 본당의 성령기도회를 아버지께 내맡겨 드립니다.
성령기도회를 할 때에 저는 온전히 내어맡긴 줄 알았습니다.
'성령께서 이끄시는 대로'라는 말을 수도 없이 했고 ' 탄식하시며 우리를 대신하여 간구해 주신다'(로마 8,26)하셨기에,
심령기도를 하며 다 내어맡기고 있는 줄 알았습니다.
아버지께 대한 뜨거운 사랑이 있는지 없는지보다 나를 좀 살려달라는 절박함이 있었습니다.
그러고보면 사랑하는 아버지께서는, 그 수준에 맞게 우선은 아버지를 찾고 부르게 하시는 것 같습니다.
아무리 '여기 내가 있다, 여기 있다'하여도 바라보지 않고, 언제부턴가 힘든 얼굴로 성당에 다녀가는 당신 자녀를 늘 가엾이 보고 계셨겠지요.
'너희가 나를 찾으면 나를 만나게 될 것이다.'(예레 29,13)
'나를 찾아라.그러면 내가 너에게 대답해 주고, 네가 몰랐던 큰일과 숨겨진 일들을 너에게 알려 주겠다.'(예레 33,3)
그때에는 하느님을 찾게 된 그 '어려움'을 없애달라고만 청하는, 정말 천지분간을 못하는 눈 먼 이었습니다.
모든 게 술술 잘 풀려나가기만을 원했습니다.
기도회 회원들이라면 거의 입을 모아 늘상 하는 얘기가 있습니다.
"이렇게 기도회 나와서 일주일 살 힘을 얻어~. 예언 말씀 붙들고 일주일을 살아~." 입니다.
그때에 끊임없는 내맡김의 화살기도를 알았더라면......
그러나
모든 것 각자에 맞게 부르시고 이끄신다고 지금은 확신합니다!
하느님을 믿는 자는 참으로 그 섭리 안에 있다고 믿습니다.
당신 자녀에게서 결코 눈길을 거두지 않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계속하여 아버지를 찾아오도록 지팡이와 막대기로 이끄시나
내가 다른 길을 고집하고 서성이다
돌고 돌아 오게 되는 것일 뿐.
오늘도 아버지는 아버지의 '사랑'이 해야 할 일을 쉬지않고 하고 계심을 깨닫습니다.
그냥 그렇게 하실 수 밖에 없는 분임을.
사랑하는 아버지께 감사드리고 찬미와 흠숭을 드립니다.
저도 어느 순간부터는 치유를 청하면서도 '내 세포 하나하나가 하느님을 찬미하기 위하여 회복되기 원합니다.'라는 기도를 하게 되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제 스스로 한 기도가 아니라 그때에야 정녕 성령께서 친히 기도해주심을 알아들었다고 여겨집니다.
@자캐오.보조
어쩌면 그동안의 심령기도의 내용은 주욱 그러하였으나, 인간의 머리로 막아버려 기도를 하지만 또 한편으로는 스스로 기도를 방해하는 자이기도 했었나싶습니다.
내가 원하는 것을 바탕에 둔,
'오소서, 성령님!'은 얼마나 성령하느님을 슬프게 했을지, <하내영>이 된 후에야 정신이 번쩍 들어 가슴을 쳤습니다.
세상에서 내 것 못 챙기는 헛똑똑이의 삶을 살면서도, 더 빨리 끌려오지 못한 참으로 부족한 저를 이끄시느라 고생(?)하시는 아버지,
죄송하고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이제 뭐든 아버지께서 다 해주실 거니,
'내가 또 뭐 놓쳤나?, 아. 내가 왜 그랬을까?'를 안하게 되어 너무나 행복합니다.
이것도 저것도 아버지께서 주신 거네~ 온통 다 아버지 선물이네~하면서 감사드리고 즐거워하는 나를 보며 아버지께서도 기뻐하심을 느낍니다.
기쁠수록 행복할수록 감사할수록
많이많이 나누라 하시는 것 같습니다.
나를 위한 동동거림과 조급함은 없지만, 이 부족한 마음은 또 재촉합니다.
@자캐오.보조
사랑을 방해하는 것이 없었으면 하며 '지금 이게 아버지를 뜨겁게 사랑하는게 맞나요? 왜 불길이 번지듯 모두들 아버지를 사랑하려 하지 않나요?'라는 저에게 아버지는 빙그레 웃어주시는 것 같습니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
그러나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
(하바 2, 3.4)
사랑하는 아버지,
'그분의 영광이 하늘을 뒤덮고
그분을 찬미하는 소리가 땅을 가득 채우'(하바 3.3)는 꿈을 꾸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17무화과나무는 꽃을 피우지 못하고
포도나무에는 열매가 없을지라도
올리브 나무에는 딴 것이 없고
밭은 먹을 것을 내지 못할지라도
우리에서는 양 떼가 없어지고
외양간에는 소 떼가 없을지라도
18나는 주님 안에서 즐거워하고
내 구원의 하느님 안에서 기뻐하리라.
19주 하느님은 나의 힘,
그분께서는 내 발을 사슴같게 하시어 내가 높은 곳을 치닫게 해 주신다.' (하바 3,17-19)
사랑하는 아버지,
완전한 치유의 품에 안겨 있음에 감사와 찬미를 드립니다.
아버지께서 다 아시고 잘 아시는 저의 모든 것을 다 내맡겨 드리고,
저는 아버지만 뜨겁게 사랑하렵니다.
@자캐오.보조
아버지의 뜻대로 이끌어 주소서.
사랑하는 아버지,
<거내영>과 대림피정과 거룩한 사제들을 통하여 아버지 홀로 무한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저는 <성령기도회>를 싫어하지 않습니다!
성령기도회는 성령의 은사가 아니라
<성령 하느님을 만나는 장소>로 변화해야 한다" 고
여러 차례 말씀드렸던 기억이 납니다.]
오늘 아침 차분히 신부님이 올려주신 이 챕터의 내용을 읽고
동영상들을 차례로 시청하면서
성령기도회를 통해서 아버지를 만났던 때가 떠오릅니다.
남편의 사업 실패로 빚더미에 눌려 죽고만 싶었을 때
철야기도에서 주님을 만나 마약에 취한 사람처럼
현실을 망각하고 산 시간들이 회상됩니다.
현실적으로 빚이 해결된 것은 아니었는데도
그 무게를 온팡지게 짊어지고 힘겨워하지 않고
옆으로 벗어 놓을 수 있는 알 수 없는 힘(성령)으로 살았습니다.
또 몇 년의 시간이 흐르고 요양보험도 없던 시절,
치매인 시아버지와 중풍인 시어머니를 모시고 살 수 밖에 없었던 10여 년의 시간,
퇴근하고 돌아와 대소변을 뭉개고 누워 계시는 어머니를 씻기는 일과
산더미처럼 쌓인 설거지부터 집안일로 또 다른 하루 일과를 감당해야 했던 그때,
철야기도는 제 삶의 지렛대였습니다.
금요일 철야기도를 다녀오면 그 다음 주 한 주 동안 퇴근 후에
시어머니를 씻기는 일도 치매 시아버지의 저지레 해 놓은 집안도
기도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며 처리할 수 있었지만,
철야기도를 건너 뛰면 그 담주 한 주는 지옥과 같았습니다.
끓어오르는 화를 주체할 수 없어 어머니를 씻기는 손은 거의 매질에 가까웠고,
설거지 통은 깨어진 접시가 늘어나곤 했지요.
그때는 죽을 수도, 비켜갈 수도 없는 현실을 감당하기 위해
철야기도를 다녔습니다.
그러함에도 저는 이 철야기도를 통해 성령 하느님을 만났습니다
그때 만나 주시는 성령 하느님을 통해
마치 뽕 맞은 것처럼
일 주일을 은혜와 감사로 지낼 수 있는 힘을 얻어 오곤 했었지요.
터널과도 같았던 그 처절한 10여 년을 지내고 나니
영적인 열매는 물론 육적인 열매까지
놀라운 아버지의 선물들이 주저리 주저리 열려 있어
얼마나 감사했던지요.
주기적으로 주입하지 않으면 도루묵이 되는 단기 치유이긴 했지만
그 때 만난 성령 하느님으로 저는 부족하지만
표층 신앙에서 심층 신앙으로 방향 전환을 했던 것 같아요.
성령을 모르는 일반 신자들과 신앙의 결이 다르다는 것을 많이 느꼈기 때문이지요.
@물바람.보조
[<신령한 언어(방언)>를 말하는 봉사자들의 입에서
거짓과 험담과 상소리까지 튀어나오며
무서울 정도로 사랑이 없습니다.]
맞아요. 신부님~~
오랫동안 성령기도회를 다니니 봉사를 하라고 권해서
봉사자 그룹에 끼면서
내게 하느님의 은혜를 전해 주었던 사람들의 실체가 저런 것이었나?
직책과 은사를 두고 벌이는
시기와 질투, 권력 다툼과 암투는 정말 대단했습니다.
저 자리가 뭐라고 저렇게까지 해야 하나? 의문이었는데,
신부님의 글을 보면서 이제서야 이해가 되네요.
그들이 싸우던 그곳엔 그리스도의 향기도 사랑도 없었습니다.
직장으로 봉사 영역에 깊게 관여할 수도 없었던 저는
하급(?) 봉사를 하다 그만두었지만,
실망과 안타까움으로 가슴이 아렸던 기억이 납니다.
[제대로 신앙생활을 한다면
자신의 삶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피어오르게 됩니다.
<영성의 시대>의 화두는 ★ 내맡김 ★?
머지않아
서당개들도 '내맡김'을 노래할 날이 오겠네요~ ^ ^
하느님의 모~든 피조물들이
내맡김의 합창을 노래할 날을 기다려 봅니다~]
아멘!!!
아멘!!!
내맡김으로
거룩한 내맡김으로,
@물바람.보조
많은 하내영들이 탄생하고
그들이 하느님아버지만을 부르며,
아버지와의 뜨거운 밀애에 빠질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모든 믿는이들이 표층 신앙에서 심층 신앙으로 깊어져
아버지만을 찬미 찬양하며 새 하늘과 새 땅을 여는,
아버지의 사랑과 영광을 드러낼 수 있는 그날을 고대합니다.
[내적인 치유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구마를 하지 말라는 말씀이 아닙니다.
얼마든지 내적인 치유를 하시고
얼마든지 구마를 하십시오!
그러나 단,
여러분이 하려 하지 마시고
여러분 안에 계신 여러분의 아버지께서 하시게 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느님아버지께 100% 내맡기면
영육의 치료도 구마도 *아버지의 때*에,
*아버지의 방법대로* 다 해 주시니까요.]
아멘!!!
아멘!!!
맞습니다. 신부님~~!!
거내영은
급할 때 뽕 맞고 며칠을 견뎌내는 응급실이 아닌
자가 치유자가 될 수 있는,
내맡김과 화살기도와 댓글이라는
아버지와 하나 될 수 있는 자가 치유 장치가 마련되어 있는,
의사이신 아버지께서 직접 영혼육을 치료하시는 종합병원입니다.
<★ "임금님께 나아가렵니다.
그러다 죽게 되면 기꺼이 죽겠습니다" (에스테르4,16) ★>
@물바람.보조
에스텔의 이 기도가
저의 기도가 되고 모든 하내영들의 기도가 되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그러기에
저는 아버지 한 분이면 족합니다.
이렇게 이끌어 주시는 아빠아버지께
위무위 신부님과 선배 하내영님들께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버지의 완전한 사랑과 완전한 영광을 위하여!!!
하느님아버지, 참으로 감사합니다!
{아픈 식구들을 위하여(10)
위무위.보조 21.10.30 08:55
[16강] 뉴스타트와 우울증 장수(53:43)
위무위.보조작성자 21.10.30 09:17
첫댓글
여러분이 하느님께 여러분의 모~~~든 것을
정말 완죠~~~오니 <100%>를 다 내맡기신다면
여러분의 우울증은 <완전치유> 받으실 것을 저는 아주 확신합니다.
한번 잘 생각해 보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위하여 당신의 모~~~든 것을,
당신 생명까지도 완전 <100%> 다 바치셔서
우리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99%>를 바치신 것이 아닙니다.
당신의 100%로
100%의 <완전구원>을 이룩하신 것입니다.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 있듯이
하느님은 완전 그 자체이신 분입니다.
그래서 그분이 하시는 일은 모두 <완전> 그자체가 됩니다.
성경을 보십시오!
예수님의 치유가 어떠하셨는지를!
병자들을 <완전치유>해 주셨습니다!
정말 100% 맡기면
성령기도회에서처럼
<우울마귀야 물러 가랏!>하며 큰소리로 외치지 않아도
우울마귀는 <저절로> 물러가게 되어 있는 것입니다.
<거내영의 치유>는 부분치유가 절대아닙니다.
완전치유, 전인치유입니다.
완전자체이신,
불가능이 없으신,
전지전능하신 하느님께 내맡겼기 때문입니다! }
아멘 아멘 아멘~!!
내맡긴 영혼이 되고 나니 더이상 구할 것이 없어졌습니다.
내 영혼육 모두가 완전하신 아버지의 것이 되었기 때문입니다.
아픈 기억도
슬픈 과거사도 이젠 눈 녹듯이 녹아 없어졌습니다.
거내영을 통해 <전인적인 치유>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이젠 하내영이 되어 아버지 뜻 안에 들어왔으니,
제게 허락된 것은 거룩하신 아버지의 뜻입니다.
몸의 병이 있든 마음에 병이 있든 간에
이제 제게 관련된 것은 모두 아버지의 뜻입니다.
그러니 있는 그대로가 완전한 상태입니다.
사랑하는 아버지,
당신께 구할 것 이라곤 오직 당신 뿐입니다.
저의 모든 것을 통해 아버지를 찬미할 뿐이오니
부족한 저를 통해 무한 찬미영광 받으소서.
아버지의 완사완영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