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자동차연비절약방법, 차량연비 절약방법 이렇게.....4차례 연비계산해본 실경험 사례 임.

[보험돌이]

장기화 되고 있는

고유가 시대를 맞아, 모든차량

연비 향상을 도와주는 친환경 운전법이

어느 때보다 주목받고 있다. 이에 기름도 절약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는 친환경 운전습관 10가지를 실결험을 소개한다.

[쌍용 뉴훼미리 94년식]

▶1. 장거리 운행시, 출발 시간을 30분 ~ 1시간 일찍 출발하라. 
         시간이 급하면, 고속 주행하게되고, 사고 발생 확율이 높아지기 때문이다.

▶2. RPM을 지속적으로 2,000 ~ 2,500 유지 하라.

          기름을 1/3을 돈을 절약하고, 결국 그 댓가로 1/3(250~300km)를 더 운행하게 될 것 이다.

▶3. 스톱 & 고(Stop & Go) 생활화. 
          3분 공회전에 시속 50km의 속도로 1km를 주행할 수 있는 연료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엔진 시동을 걸 때 연료가 가장 많이 들어간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그건 장시간 자동차를 세워두어 엔진이 차가워 졌을 때 문제다. 일단 한번 시동을 걸어 데워지면 다음 시동부터는 큰 영향을 받지 않는다. 오히려 공회전 시 연료가 더 많이 들어간다. 20초 이상 서 있을 때는 꼭 시동을 끄도록 한다.

▶4. 적절한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라. 
          바람 빠진 자전거를 타는 것은 몇 배의 힘이 든다. 그 이유는 마찰면적이 많기 때문이다.

        자동차 역시 마찬가지다. 타이어의 공기압을 정확하게 유지하면 노면과의 구름저항을 줄일 수 있다. 적정 공기압에서 0.2바가 모자라면 1%의 연료를 추가로 낭비한다. 최대 적재 상태를 가정해 최적의 타이어 공기압을 유지하는 것이 좋다.

▶5. 자동차 관성을 이용하라.

       적색 신호등이 사전 감지하고 서행시 기어를 중립에 넣고 스스로 가도록 둔다.
        자전거를 타다가 평평한 길이나 내리막길을 만나면 굳이 페달을 밟지 않아도 되는 것과 같은 이치다. 예를 들어 붉은 신호등을 봤다면 첫 번째로 할 일은 가속 페달에서 발을 뗀다. 내리막길에서도 마찬가지다. 기어는 그대로 둔 채 자동차가 스스로 가도록 내버려 둔다.  위험사항이 없는 도로 및 완만한 경사에서 좀 더 빨리 주행하고 싶으면 기어를 중립에 두는 것도 좋다.

▶6. 자동차 흐름을 파악하고 예측하라. 
          프로 자전거 선수들은 불필요한 브레이킹과 가속에 에너지를 낭비하지 않도록 훈련받는다.

        운전 중 앞차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브레이크 및 가속 페달을 밟는 횟수를 줄인다. 결국, 이러한 운전습관이 연비절약으로 이어진다.  RPM 2000 ~ 2500 사이에서는 안전 거리만 유지하면 급브레이, 급 핸들 조작을 할 필요성이 없어 부품을 더 오래사용과 안전한 운행을 보장한다. 

▶7. 트렁크를 가볍게 하라. 
        무거운 짐을 매고 자전거를 타면 더욱 힘들다.

        운전 역시 자동차의 무게가 가벼울수록 연료 소모가 준다. 무게는 연비의 최대의 적이다. 100kg의 무게가 더해질 때마다 100km 주행 때 0.3L의 연료가 더 필요하다.

▶8. 부드럽게 정속 주행 하라. 
        내려막에서 멀리가기위해 , 오르막에서 속도를 내거나 과속하지 말라. 쓸때없는 짓이다.

       시속 80 ~ 100km 이상으로 운전하면 연료소모의 증가 속도는 빠르다.   정속 주행은 가속과 제동을 반복하는 주행보다 큰 연비 절감의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일정한 속도로 고속도로를 주행한 운전자와 가속과 감속을 반복한 운전자가 목적지에 도착하는 시간은 비슷하다. 하지만, 일정한 속도로 주행한 경우에 연료와 타이어, 브레이크 그리고 다른 부품의 소모가 적고, 가속과 감속을 반복한 운전자보다 스트레스를 적게 받는다.

▶9. 이동 경로를 미리 정해 운전하라. 
        이동경로를 미리 정해놓고 가면 많은 운행시간이 절약될것이다.

       1시간 주행 시 10분간의 불필요한 운행이 14%의 연료손실을 가져오기 때문에 미리 경로를 계획하고 출발하는 것이 좋다. 확실히 아는 길이 아니라면 내비게이션의 지시에 따라 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10. 점탄성 엔진오일, 5W-40, 100%합성엔진오일류를 사용하라.

       루브롱 점탄성오일은 주차후 15일이 지나도 첫시동시 쇠소리가 없으며,엔진이 마모되지 않는다.

        루브롱엔진오일에 10%정도 롱모빌 엔진코팅제를 모든 오일에 넣으면 400km후 엔진이 조용하다.

        점탄성엔진오일과 엔진코팅제로 일반적 10,000km에서 오일 교환을 20,000km로 증가된다면 넣을만 하다.  엔진수정, 밋션수명,데우기어 수명을 배이상으로 수명을 늘리려면 받듯이 점탄성오일에다 롱모빌오일을 10%정도 넣으면 됩니다.(점탄성오일, 루브롱, 롱모빌, 검색하면 많은 정보를 얻을수 있다.)

        뉴훼미리의 경우,(경우차량,가스차량,가솔린차량 동일 적용)

        엔진에, 점탄성엔진오일(루브롱/100%한성유.5W-40)4리터, 코팅제(롱모빌/946ml) 넣고

                   10,000km운행후, 오일휠타를교환후, 부족오일 보충후 20,000km 운행후 교환.

        밋션에, 점탄성엔진오일(루브롱/100%한성유.5W-40)4리터, 코팅제(롱모빌/946ml) 넣고

                   엔진오일 2번교환후(40,000km), 밋션오일 교환.

                   (오일넣고, 400km이후 엔진이 조용해 질 것입니다.)

      
        뉴훼미리를 4회 연비측정 결과와 연비절약에 대한 일반 상식을 종합해 정리한 것이니, 뉴훼미리(모든차량)에 적용해 안전 운전 습관을 바꿔주는 것만으로도 연비 개선과 환경보호의 효과가 있다.

        처음에는 매우 불편할 것이며, 실지 운행해보니 자신과의 싸움이기도 합니다.  그런데 기름값이 1/3절약과 가는 운행거리를 1/3(250~300km) 더 갈수 있다는 것과 안전운전에 도움되고 환경보호에도 도움되고 같이 동승한 사람들도 운전중 스트레스를 덜 받을 것이라고 판단 하시고, 위 내용을 습득하시여 꾸준히 친환경 운전 습관을 들이면, "안전과 환경보호는 물론 경제적인 효과도 얻을 수 있다."라고 할것입니다.

실 경험 평택홍인표(011-258-4155)

[척척이]

1번~9번까지는 실행하고 있는데 10번을 실행하지 않아서 연비가 X인가요? ㅠㅠ 바로 고고씽~

[무한질주]

잘 배우고 익혀야 하는데.. 매번 잘보고 있습니다.

[JaeBumPark]

8번... 노력하겠습니다 ㅠ.ㅠ

[EldHo]

기어 중립은 위험한걸로 아는데......아 어서 글 봤었는데......음냐......

[초보산꾼]

10번은 가격이 문제갰죠,,,,쌍용 오일이면 좋습니다,,(롱라이프)

[wjdtjr]

유익한정보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