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상(豫想)차원에서, 19대 대선과 그 이후! -전반적인 우리사회 현상
- 양 극단의 대립사회 향상이 우려 된다는 점이다.
- 우리사회는 여기서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 우리사회 대립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사회변화 조짐
- 우리 사회 안, MB와 함께 등장한 뉴 라이트 기반과 그 역할들
- 우리나라 역사와 민족혼은 어떻게 변질될 수 있는가?
- 뉴 라이트 준동(蠢動), 실제 우리사회 저항력
- 이들은, 대선과 그 이후를 내다보고 무엇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
가?
- 그럼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 정말 심각한 문제는, 원하는 대로 안 되었을 때, 사회의 동향
- 이러한 명령체계의 성질은, 결코 인정사정이 없다는 사실
- 김영삼 정부가 우리사회에 주는 교훈
- 왜, 나라가 이런 현실로 떨어 질 수 있는가?
- 우연(偶然), 우발적(偶發的)현상? 조작하는 시대적 특징
- 정부(政府) 대기업(大企業)유착(癒着), 한국 현금 구멍?
- 우리사회 이 같은 배경은, 19대선, IMF 다섯 번째 대통령과 정부를
어떻 게 하려고 할 것인가?
- 글을 맺도록 하자!
이 글은, 최근의 글 가운데서 가장 긴 글에 속한다. 독자들이 읽기에 매우 부담 될 것이다. 기왕 글을 쓰려면 ‘단편과 간략하게 서술을 해야 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능력이 안 되는지 그렇게 안 된다.
하지만 매우 주요한 내용들을 다루고자 했다. 19대 대선과 직접적으로 연관해서 우리사회에서 일어날 수 있는 가능성들에 대해서 말하고자 한 것이다.
먼저는, 지금까지 우리사회에서 일어난 현상들을 중점으로 소고(小考)해 보고자 했다. 그런 다음, 이 같은 사회적 현상들이 19대 대선을 전후해서 충분히 예상 되는 시나리오
를 엮어보려고 시도 한 것이다.
어디까지나 말 그대로 예상(豫想)이지 반드시 그렇게 된다는 확정 차원이 아님을 밝힌다. 이 글을 읽는 분들은, 이 점을 상기하시면서 본 글을 읽어주시기를 당부한다.
하지만 충분히 개연성은 있다고 본다. 이를 대비해서 나쁠 것은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지금까지 일어났다면, 앞으로도 그와 같은 현상은 얼마든지 일어날 수 있다는 사실 때문이다.
대선이 점차 임박해지고 있다. 언론은, 이를 1강 1중 3약이란 표현으로 정리를 하기 시작했다. 대선 윤각이 이번 주 들어서 확정되어 가는 증거이다. 현재까지 문재인후보가 계속 선두를 달리면서 점차 굳히려 하고 있다. 이에 따라서 우리사회는 그 반응들이 엇갈려서 드러나고 있다.
양 극단의 대립사회 향상이 우려 된다.
한 편에서는 ‘당연하다’라고 반응하며 반색하고, 한 편에서는 우려하면서 온갖 저주스런 표현들로 악감정들을 드러내고 있다. 대한민국이란 나라가 굴뚝 두 개로 군불을 양쪽에서 지피면서 누가 이기나 해보자!
청군 백군으로 나뉘어져서 선의의 경쟁을 넘어서 서로 불을 가지고 상대편 공간에 불을 지르고자 하는 것 같은 양상을 띠는 형국이다. 이는 인간 감정들이 점진적으로 대립방향으로 고조되면서 극단적 양상이 보이지 않게 만들어지고 있는 징조현상이라 할 수 있다.
우리나라는 헌정사상 처음부터 데모사회로 출발했다. 임시정부는 나라를 잃어버린 상태에서 독립전쟁으로 힘든 세월을 보냈고, 타의적으로 해방을 맞아 나라를 찾아 정부가 다시 이어질 때는 데모와 함께 시작되었고 현재까지도 이어지고 있다.
처음부터 정부와 저항 세력들로 나누어진 나라 공간이었다. 한쪽은 리드자들로 누리고, 한쪽은 저항자들로 고난, 즉 쫓기고 쫓는 것 같은 나라 공간, 이러한 배경은 극단의 사회로 치달아 오게 한 것이다.
이것은, 좌우(左右)라는 양 면의 축이 되어서 대립을 오랫동안 해오면서 갈리는 사회를 지향해 온 데서부터 파생 된 경향이다. 그 사회 자연발생 적이라기보다는 세계 역학구도의 배경에서 형성된 것이다.
그러다가 해방 50년이 될 무렵에 IMF를 맞았다. IMF는, 기존의 한국사회 이러한 대립구조를 다른 형태로 전환되게 하는 계기를 가져다 주었다.
기존의 폭력적이고, 직접 정치와 관계되던 운동들은 동구권 공산주의 시대가 막을 내리자 우리사회 운동들도 시들해졌다. 하지만 IMF는 새로운 시민운동 시대를 열었고, 점차 확산되어 되어 지금에 이르고 있다.
그러니까 우리사회는 처음부터 데모를 통해서 민주주의 운동이 시작되었다는 의미이다. 그것은 학생 데모운동, 노동운동 등으로 구분된다. 물론 어떤 때는 이 두 운동들이 혼합적으로 움직이던 공간도 있었다.
중요한 것은, 한국사회가 이처럼 처음부터 데모로 시작되고, 데모로 진행되어온, 그것이 민주주의 운동이란 숭고한 정신으로 수용되는 힘이 되었다. 그러다가 IMF 를 기점으로 진화되어 시민운동 형태로 전환 된 것이다.
이전의 학생이나 노동 운동이 정부 힘을 대항하는 운동이었다면, 시민운동은 말 그대로 순수한 시민운동으로 사회 부정한 사건들과 관계 되었다. 시민들이 사회를 바꾸어가는 운동에 직접 참여하는 시민중심운동시대로 들어섰던 것이다.
하지만, 여기에는 자극을 가하는 의도성이 개입되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사회 지도층의 부정한 면을 언론의 여론몰이와 법의 심판 배경이 시민운동에 자극을 가하는 측면이 함께 가동 된 것이다.
즉, 법이 잘못 된 정치가들이나 사회 지도층에 대한 법적 심판을 제대로 하지 않을 때, 시민들의 분노가 표출되는 형태이다. 그러니까 민주주의가 그 사회를 또 다른 옭아매는 족쇄를 채우면서 진행되었다는 것을 보여주는 것이다.
왜냐하면 이를 언론기관이 알린다는 이유로 몰이를 하기 때문이다. 즉, 언론이 법을 겨냥해서 집중 여론의 질타를 받도록 해야 하는 것이다. 그런데 그것을 법의 잘못 된 심판행위로 여론을 형성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사회 구조적인 잘못으로 무조건 몰아가는 것이다.
여기에 민주주의 사회가 적용되는 대상 국가들에 족새가 채워지는 장치가 함께 가동된다는 사실이고, 이를 숨기고서 진행된다는 점이 바로 변형 된 길들이기 민주주의가 작용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우리사회는 이러한 배경에서 각 종 데모 운동들이 반복되는 형태가 IMF 이후에 시민운동으로 진화되어 나타나는 사회적 속성이었다. 법이 그렇게 되는 것은, 그 뒤에 정부의 힘이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 이런 의문을 갖게 하는 여론 몰이를 했던 것이다.
이것이 반복되었던 것이다. 계속해서 법이 판결을 바르게 하지 않고, 이를 언론구조가 우리사회 구조 잘못으로 몰이를 했던 것이다. 솔직히 IMF 구조가 우리사회가 추구하는 이윤들을 합법적으로 모두 빼내가는 더 고도화 되는 구조였다.
그러다 보니 우리사회는 더욱 어려워졌던 것이다. IMF는 우리사회 법과 언론을 통해서 우리 국민들이 IMF의 맹점을 알아차리지 못하도록 우리 정부 잘못으로 몰아가는 힘의 작용을 부렸던 것이다.
법의 잘못 된 판결과 여론이 지속적으로 그렇게 국민들의 귀에 대고 알리는 역할을 하였고, 어느 순간부터 국민들은, 자신 정부에 대한 불만과 분노가 일어나는 마음들이 우리사회 안에 점차적으로 차 오르기 시작했던 것이다.
이 같은 IMF 구조 형태는 이미 필리핀과 남미 사회에서 나타났던 시민들이 분노였다. IMF 이후의 언론과 법이란 사회구조가 시민들로 하여금 자기정부를 향해서 분노의 감정을 갖도록 눈과 귀를 막고 속이는 힘의 배경이 되었던 것이다.
그럼, 왜 이 같은 사회 현상을 만들었던가? IMF가 그 사회에 IMF 시대를 연 것은, 경제 침략이었다. 그 발전되는 시장경제 구조를 장악해서 천문학적인 돈 벌이를 하고자 함이고, 이를 통해서 자신들이 추구하는 목적사회로 만들어가고자 함이 그 이유인 것이다.
이를 감추고 자신들이 하고자 하는 목적이 순탄하려면 그에 따라서 IMF가 적용되는 나라에는 수많은 문제점들이 드러나게 될 것이다. 그렇게 되면 그 나라 국민들의 불만들이 일어나게 될 것이다. 이를 중간에서 대신 맞아 줄 대상들이 없으면 전적으로 IMF가 직접적으로 타?이 될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게 되면 어떻게 자신들이 추구하고자 하는 이득금과 목적하는 사회를 이루어 갈 수 있겠는가? 그래서 그 나라 정부로 하여금 모든 국민적인 불만들을 당하고 막아주는 현실 공간으로 만들어가는 것이다. 이것이 IMF의 진짜 정체인 것이다.
결국 IMF 적용되는 그 사회는 정부가 그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기 때문이라는 결과로 연결되고, 이것을 법과 언론을 통해서 그렇게 몰아가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가만히 있어도 시민사회 운동들이 일어나서 부정 된 사회를 바로 잡는다고 난리가 일어날 것이다. 반드시 이를 주도하는 세포들이 나온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사회 형태로 나타나기 시작하면서 결국 자기 사회를 그 사회 스스로가 무너지게 하는 방향으로 몰아간다는 것이다. IMF 20년 후의 우리사회가 줄기차게 보여주고 있는 모습이다.
문제는, 그 사회는 시민운동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점이다. 이 같은 시민운동에 반하는 다른 힘, 즉 정부를 보호하려하는 기성사회의 힘이 일어나는 것이다. 즉, 사회 안에 새로운 대립의 극단적 양상이 일어난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작년 후반기 박전대통령.최순실 국정게이트 사태로 일어나는 촛불의 시민운동과 태극기와 성조기를 든 보수층으로 나뉜 대립이다. 왜냐하면 시민들은 자신들이 불의를 위해서 모였다고 하는데 비교적 사실을 아는 정부 입장은 ‘억울하다’라고 생각을 하게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시민운동과 보수진영으로 갈리는 대립사회 현상이다. 만일 정치권이 이를 바로 파악하고 바로 잡지 못하면, 언제나 우리사회는 정권이 바뀐다고 해도 이 같은 시민운동과 정부보호 세력들이 갈리어서 대립하는 극단적 사회는 끝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그런데 정권에 욕심을 가진 정치들은, 자기사회를 근본적으로 대립으로 모는 이 같은 힘의 배경을 간파하기 보다는, 당장 눈앞에 정권을 갖겠다는 이익에 급급한 나머지 시민편이나 보수층 편에 서서는 더욱 갈등을 부추기는 갈림 현상이 강해지고 만다는 사실이다.
작년, 중간에서 공권력이 적극적으로 막지 않았다면, 물리적 충돌이 일어났을 것이다. 대립 양상이 극에 달했고, 이들 중에 어떤 특정한 개인들은 무력을 행사하려 했다. 경찰이 막았기 때문에 충돌 없이 끝났다.
그런데, 5월 9일 대통령 선거가 다시 이와 같은 조짐을 보일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사회는 여기서 무엇을 깨달아야 하는가?
한중(韓中)사드 관계가 문제가 되어 지고 있을 때, 월드컵 본선 진출 아시아 예선전이 중국에서 개최되고 있었다. A조에 속한 한중(韓中)이 붙게 되는 날이었다. 중국에서 살아가고 있는 우리들은 좀 긴장하는 분이기가 팽배했다.
붉은 악마가 응원을 위해서 구성되어 ‘응원을 하러온다’라고 하면서 “죽음까지도 각오하니!” 어쩌니 하는 뉴스보도를 접하면서 분위기는 무거웠다. 경기장 안에는 경찰병력이 관중들보다 더 많을 정도로 가득차서 만일에 경우를 대비했다.
이런 때에 이미 A 조에서 한 점도 획득 못한 중국은 맨 꼴찌였다. 그런데다 이미 사드로 한국에 대한 감정들이 상해 있는 상태였다. 만일 그 날 한국 팀에 졌더라면, 당시 중국 관중들은 어떤 극단적 행보를 할 수 있었다.
하지만, 우리 팀이 운용을 잘했다. 다행이도 우리가 1점을 내 줌으로 기분이 좋아진 중국 관중들은 순한 물처럼 빠져나갔다. 그 다음날 우리 역시도 중국 거리를 활보하고 식당에서 웃으면서 식사를 마음껏 할 수 있었던 것이다.
이는 운용의 묘를 보여주는 한 대목이다. 대립은, 극단적 폭력사태를 불러 올 수 있다. 그런데 이를 어떻게 운용하느냐? 사회와 지도자들의 문제라는 사실이다. 어떤 세력들이 한 쪽 군중들에게 혹은 양쪽에 다 침투를 시켜서 명령을 하달 할 때가 문제이다.
무슨 의미인가? 우리사회는 우리만의 힘이라면, 언제나 한중 축구처럼 할 수 있다는 것이다. 문제는 우리사회 안에 대립과 폭력을 유도하는 무리들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이 이쪽 사회로 불을 댕기기만 하면 시작되는 것이다.
이들이 준비한 사람들을 시켜서 뇌관을 건들기만 하면, 언제라도 극단적 ‘폭력사태는 일어날 수 있다’라는 의미이다. 즉, 점점 고조되어 오던 양 대립의 사이에 불을 대기만 하면, 그것은 걷잡을 없는 사태로 번질 수 있다는 점이다.
하지만, 이러한 대립 양상이, 순수한 스포츠처럼 청백이란 팀으로 갈리어서 서로가 이기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나오는 순수한 청백팀 사이에서는 결코 불행한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다는 사실이다.
만일, 어떤 사악한 자들이 사회 배후에서 극단적 행보를 하도록 명령하지 않는 한은, 그와 같은 폭력적 사태는 결코 일어나지 않는다. 즉, 우리사회 대립구조가 우리사회만의 색깔이라면, 결코 극단적 사태는 일어나지 않는다.
우리는 우리사회에 대한 이 같은 현실을 직시해야 할 것이다. 나라사회 환경을 직시하고 대립의 환경을 거두어내고, 그렇게 몰아가는 모든 요인들을 제거하는 건강한 사회 기반을 점검하고 공권력을 강화하고, 시민운동을 전개하여 바른 시각을 갖도록 해야 할 것이다.
여기에서 자기사회를 건강한 사회로 만들어가는 사회 운용의 묘(妙)를 활용하는 자기 기반이 주도하는 사회현실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자면 자기사회 안에 구축되어 대립을 지향하게 하는 경향성들을 거두어 내야 할 것이다.
우리사회 대립 양상이 달라지고 있는 사회 변화조짐
문재인 후보자에 대해서, 극단적으로 생각하려 하는 이들은 ‘재앙이 일어날 것을 예고’하는 것처럼 분위기를 조성하려 한다. 벌써 격렬한 표현들로 사회를 이상하게 만들어 가려하고 있다.
이러한 현상은, 작년 게이트를 기점으로 좌우대립 기조가 아닌 촛불과 태극기 집회로 드러나려 했다. 앞에서도 다루었지만 이제 이러한 환경은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기점으로 다시 그 불을 붙이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사회적으로 인간 폭발을 의미한다. 인간들이 집단적으로 대립할 때, 한번 대립하고 두 번 대립하는 접촉의 횟수가 계속 늘어나다 보면, 충돌로 연결 될 수 있다는 개연성, 요즘 우리사회에서 이런 조짐들이 보인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사회 안에서 새롭게 드러나려 하는 현상들이다. 그런데 양식 있는 사회 지도층들 가운데서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이 같은 행보를 하는 이들이 있다는 점이다. 이들은 평소 유능한 교수들이고, 변호사 그룹에 속하는 분들이다.
이분들은, 그 언행에 있어서 행보들이 극렬해 진다는 점이다. 언어적으로 표현을 함에 있어서 그 극단성은 조직패들의 입에서 나오는 수준처럼 전혀 거리낌 없이 언론을 통해서 거르지 않고 사용하는 것을 볼 수 있다.
가령 예를 들자면, 전국 각 대학별로 유명한 교수들이 모인 강연장이나 주요 행사장에서 군의 뜻있는 장성들이 쿠데타를 해야 하니 어쩌니 하는 언사들을 함부로 할 뿐만 아니다.
공식적인 강의를 하는 위치에 서서는, 혹은 자신의 논문에서도 극단적 표현들을 사용하면서 부추기는 행보를 대놓고 한다는 점이다. 이를 우리사회 저명한 인사가 언론 인터뷰를 하면서 인용까지 하는 것이었다.
요즘, 이러한 조짐들이 서서히 그 윤각을 보이려 하는 것을 통해서 본인이 예상(豫想)할 때, 이 같은 현상은 점차 ‘민족이냐, 친일이냐’라는 갈등현상으로 나타나려 하는 성질이라는 차원에서 우려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리사회에서는 유명하고 학식과 덕목을 갖추었다고 하는 지도층의 인사들이 도무지 이해할 수 없는 행보들을 하는 이유가 무엇이겠는가? 일본의 힘을 우리사회로 가져오기 위해서, 이들은 일본의 충성도에 있어서는 깡패들처럼도 할 수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것이다.
앞에서 지적한대로 우리의 색깔 같으면 나이 먹어서 무슨 폭력이나 데모 같은 일로 젊은 아이들처럼 그렇게 할 수 있는 행동, 결코 할 수 없다. 하지만 친일의 힘으로 행사하려 할 때, 이러한 극단적 행위는 자신이 사회적으로 어떤 인사인과는 상관없이 행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들은 순수한 인생살이가 아니다. 한국에 대한 일본 힘을 끌어들이는 도구로써 그 역할들을 해야 하는 행동의 목적을 가졌기 때문에 자신들이 망가지는 것은 아무것도 아닌 것이다. 즉, 앞장서서 침략의 행보를 해야 하는 인물이기 때문에 개인적인 인생살이처럼 나이 먹었음과는 상관이 없다.
다만 아직은 친일 그룹들이 자신들 ‘세가 아직은 불리하다’라고 느끼기 때문에 아직은 대놓고 친일을 전면에 내세우지 않을 뿐이다. 우리는 이 차원에서 다음 아래 내용들에 대해서 심도 있게 국가 차원에서 검토할 수 있어야 한다고 제언한다.
요즘 들어서 우리사회 안의 이러한 변화가 우리사회가 달라지기 시작했다는 이유들이다. 우리사회 기반이 급격하게 돌아가려는 움직임들이라고도 할 수 있다. 이는 다음과 같은 이유들 속에서 그 답을 찾을 수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 안, MB 와 함께 등장한 뉴 라이트 기반과 그 역할들
이 단락은 뉴 라이트에 대해서 다루도록 하겠다. 물론 이 글에서는 몇 곳에서 이 뉴 라이트 관련한 강조가 이루어 질 것이다. 무엇보다도 이 뉴 라이트는 현대 우리사회 친일과 관계한 집단들이고, 오래 전부터 기생해 온 우리사회 파괴의 힘으로 규정할 수 있다.
앞으로 이 뉴 라이트 관련해서 더욱 집중적으로 다루도록 할 것이다. 왜냐하면 이 문제는 일본의 침략 행보와 직결되는 집단들이기 때문이다. 우리사회 안의 형성되어 있는 기반이자 현재까지 주도해 오는 그룹들로 부상되었고, 이들은 모든 면에서 일본과 그 맥을 같이 한다는 점이다.
우리사회는 이 힘을 우리사회 안에서 거두어내지 못하면, 이것이 우리의 삶을 고통스럽게 할 것이다. 우리나라를 직접적으로 힘들게 하고 결국은 멸망까지도 일으킬 수 있는 잘못 된 힘이다. 모든 국민들은 반대하고 몰아내는데 함께 해야 할 것이다.
MB와 함께 뉴 라이트가 우리 사회 안에 등장을 했다. 이 뉴 라이트는 정확하게 누구에 의해서 세워졌는지 정확하지 않다. 하지만 본인이 볼 때, 고이병철과 전두환전대통령과 직결되는 문제가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다.
하지만, 우리 정부 정권의 직접 등장은 MB와 함께 시작되었다. 솔직히 본인이 목사로써 부끄럽고 의분을 느끼는 것은, 이 뉴 라이트 대표는 물론 상임위원장 9인 가운데 8명이 목사들임을 확인한 것이다.
성부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설립된 거룩한 교회가 세속, 그것도 일본과 연관 된 구조에 종들로 그 역할을 했다는 것이 얼마나 분노하게 하는지 나라와 국민들에게 부끄럽게 여기며 마음이 아프지 않을 수 없다.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본과 동일한 주장들을 펴면서 어떻게 나라에 반하는 행보들을 할 수 있는 앞잡이들이 되었는지? 도무지 이해가 안 된다. 심지어 대표가 되는 회장 목사는, 자신들이 나서서 뉴 라이트를 결성한 것은, MB 대통령 만들기 위한 목적으로 결성되었다고 선언을 했던 것이다.
이 뉴 라이트 개념과 관계해서 본인도 그 연관성이 있다면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 개념은 본인이 지금으로부터 13년 전 강도사 고시를 눈앞에 두고서 논문을 제출할 때, 논문에서 신자유주의 개념을 다루었기 때문이다.
그때 논문 주제는, “문화를 과거와 현대로 종합해서 논술하고 그것을 칼빈주의 입장에서 규명하여 논술하시오”라는 주제였던 것 같다. 전반부 50%에 해당하는 범위는 전문 지식을 좀 참고를 해서 진술할 필요가 있어서 문화와 관련 된 책들을 참고해서 전형적인 짜깁기 형식으로 끌어갔다.
나머지 50%는 칼빈주의 입장에서 문화관을 본인 신앙관과 지론으로 규명하고자 논술을 했다. 이때 본인이 자유주의 개념을 잠깐 다루면서 이것이 21세기 사회에서 신자유주의 형태로 발전되어 ‘신자유주의가 주도하는 사회가 될 수 있을 것이다’라는 측면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논술해서 제시를 했던 것이다.
그것이 세계에서 어떻게 적용되고 있고, 언제 그 개념이 세상에 던져 졌는지, 전혀 경험 된 바 없이 기독교 문화적 관점을 정리하면서 그 같은 개념이 앞으로 우리사회에서 영향력을 행사하게 될 것이라고 지금 생각할 때 상당히 깊이 있게 다루었던 것 같다.
물론 본인 순수한 사고에서 정리 되었던 것이기 때문에 그 사고는 뜨거웠던 것 같다. 그런데 그로부터 3년 후, 우리사회 MB 정부가 시작되면서 이 개념이 뉴 라이트라는 의미로 등장을 하는 것이 아닌가?
매우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본인이 설명한대로 움직이는 배경의 단체는 아니었지만 그 본질에 있어서는 본인이 경계의 배경으로 전하고자 한 대로 같은 부류이기 때문에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런데 이 신자유주의가 일본과 연결되는 배경이고, 일본과 동일한 역사논리와 사상들이 일맥 하는 단체들로 드러나는 것을 볼 때 더더욱 놀라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이들은 등장함과 동시에 우리 사회 정권을 장악하고 전면에 나섰다.
그리고 자신들을 지지하는 한국 사회 인구가 50% 이상이 된다고 확언하면서 여러 가지 차원에서 사회를 무섭게 변혁을 일으키려고 몰아갔던 것이다. 심지어 이들은 당시 해외 한인들 사회까지 나들이를 해서 중요한 자리에 세움을 받으면서 50% 운운하고자 했다.
나머지 반대의 모든 국민들을 “종북좌빨”이라 하면서 공격적인 발언을 했다. 그것도 야당의 대표까지 했던 인물이고, 민주평통의 위원장까지 하고 있던 인물의 입에서 나왔던 것이다.
이들은, 이러한 한국사회 배경에 고무되어서 해볼 수 있다고 판단했던지 자신 있게 일본과 같은 라인에 서서 부상하고자 했다. 일본이 주장하는 대로 똑같은 역사논리를 나라 안의 그대로 조성하고자 적극적인 행보들을 했다.
이와 동시에 “한일(韓日)이 하나가 되어 미래로! 손잡고 나아가자!!”라는 슬로건이 등장하기 시작했다. 이러한 슬로건과 구호를 만들어서 나라적으로 환경과 분위기를 조성하면서 적극적인 행보들을 하기 시작한 것이다.
게다가, 한반도와 관련한 역사왜곡을 일삼는 일본의 행보를 전혀 걸러내지도 않고 무조건 수용하여 확산시키려 한 것이다. 우리사회 각계각층에 포진해 있던 권력층들과 유명인사들을 대상으로 합법적으로 이루어지는 운동들이 전개되었다.
교수들을 전면에 내세워서 학술적인 방식으로 일본과 동일한 관점에서 역사왜곡의 내용들을 합법화하고 정당화시키는 국민 인식을 적극적으로 펴나가도록 환경조성을 공식적 비공식적으로 부추겼던 것이다.
당시 여당의 대표였던 김무성 의원의 주도하에 국회의원들 50~70명의 구성된 국회 내에서조차 역사 교육의 장을 만들어서 공주 사범대 이명희 교수를 비롯해서 역사 전문가들로 하여금 일본과 동일하게 일맥 하는 역사논리를 강론하도록 했던 것이다.
참으로 기가 찬 일들이 급속도로 일어났던 기간이었다. 물론 지금으로 연결 되고 있는 시대가 열렸던 것이지만 말이다. 여기서 우리는 분명히 우리를 들여다 볼 필요가 있을 것이다.
우리나라 역사와 민족혼은 어떻게 변질 될 수 있는가?
뉴 라이트의 등장으로 이상한 사건들, 즉 사회가 일본과 동일한 방향에서 움직이는 행보들이 판을 치기 시작했다. 동시에 항일 영화들이 십 수 년 만에 영상처리 되어서 반영되던 배경들조차도 역사를 왜곡하는 장으로 삼았다.
이에 대해서 우리사회가 일반적으로 알지 못할 뿐이다. 이를 본인이 지적하자면, 연출과 분장은 물론, 특히 주요한 배우들의 배역과 입에서 나오는 역사 논리들은, 평소 뉴 라이트들이 주장하던 그 역사논리, 즉 일본 입장에서 다루어진 역사적 시각이나 내용들이 그대로 여과 없이 읊어지는 것이다.
그러면서 영화장면들, 더욱이 한일을 비교하듯이 끌어가는 영화 안의 두 나라 차이는 확실히 이전의 항일 영화와는 그 방식이 달랐다. 그 영화를 상영하는 이들에게 뉴 라이트들이 주장하는 일본 1등 국민, 한국 2등 국민들로 느끼도록 하는 비교가 연출되도록 처리가 되어서 방영되도록 한 기법이었다.
이는 영화라는 문화적 운동을 통해서 우리사회 안으로 침투하는 의도성이 깔리기 시작한 것이었다. 얼마나 지능적인가? 몇 십 년 동안 항일 드라마나 영화가 반영되지 않도록 텀을 두었던 것이다.
이는 앞에 항일 드라마나 영화가 깔려 있는 기억들이 사라지는 시간의 텀을 갖는 기간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그랬다가 지금의 교활하게 변질 된 항일영화로 그럴 듯하고, 화려한 영상 스크린에 유명한 배우들을 전면에 내세우면서 서로의 것을 섞어서 내놓는 것이다.
비슷하게 해서 내놓기 때문에 지극히 전문가가 아니면 금방 알아차리기 어려운 방법을 이용하는 것이다. 하지만, 그 실제의 배경과 내용들, 무엇보다도 영화적 효과는 매우 지능적으로 일본화 되도록 하는 영화 스크린의 마술을 부리려 하는 것이다.
스크린의 마술이란 의미를 아는가? 독자들은, ‘재미로 보는 거지 무슨 영향을 받는가!’ 라고 이렇게들 말한다. 하지만 살아가면서 분명히 일상에서, 책을 읽을 때, 그 영화 장면이 떠오르거나 기억되는 매치순간이 있다.
이때 의식 없이, 소리 없이 자기 내면에서 기억 된 그것들이 자신을 바꾸어가는 것이다. 스크린의 마술이란 인식의 변화를 기억 된 그 편린들이 세월 속에서 자기를 바꾸어가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마술이 속이듯이 자신도 기억되지 않는데 자신이 바뀌어져 버리는 것이다. 이것을 무의식의 마술이라 할 수 있다. 전혀 자기도 기억되지 않도록 해놓고 바꾸어 가버리는 것이다. 영화가 스크린을 통해서 이 역할을 하는 것이다.
자신의 의지는 아니라고 하지만, 인간은 세상이 자신의 의지만 적용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이다. 자신의 의지를 꺾어 버리는 힘이나 의지를 전혀 느끼지 못하게 하고, 자신을 저 멀리 데려다 놓아버리는 시공간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우리의 의지나 시각효과와 상관없이 진행되는 망각의 시공간임이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다. 이것을 영화의 스크린이 파고 들어오는 순간으로 연결 되는 것이다. 현대 침략의 힘은 이러한 인간적 요소를 너무나 잘 알기에 현대 상위의 국가가 이를 영화적 도구로 활용할 수 있다.
이것은 이 방면을 연구한 현대적 침략 배경이다. 그래서 얼마든지 그 국가와 국민들을 주도해 가는 도구가 될 수 있는 것이다. 이러한 배경들을 모두 동원해서 일상에서 바꾸어가는 프로그램을 끊임없이 돌리는 것이다.
이것이 마술이고, 스크린의 힘이다. 현대는 그래서 마술이 지배하는 공간이 되기도 하는 것이다. 일상에서 우리에게 소리 없이 다가오고 일으키는 변질을 유도하는 힘이 되는 것이다.
이것이 현대의 무서운 무기이자 숨어 있는 인식 바꾸기 방식이다. 무엇이 말인가? 바로 우리의 정신과 혼의 문제인 역사와 일본의 화려한 배경과 옷이나 역사논리를 섞어서 영화와 해서 우리사회 안으로 침투해 오는 현대 조작의 힘이다.
이는 그 사회를 누가 장악하느냐? 라는 이유에 의해서 혼합해서 바꾸어 가는 노력의 일환이다. 만일 자기사회 학문의 장이 자기기반으로 잘 다져 있다면, 이러한 운동들을 온 국가와 국민들이 알아차리도록 하는 역할을 하기에 결코 우려하지 않아도 된다.
그런데 우리 사회 언론이나 전문가 집단들이나 지식과 덕망을 갖춘 그 사회 층이 그 역할들을 하는가? 오히려 자신의 나라와 국민들을 속이는데 자신들의 능력을 동원하는 추세가 강한 공간이 되어 있지 않는가?
우리사회는 알아야 한다. 정말 정신을 바짝 차려야 한다. 이러한 운동의 목적은 철저하게 앞으로 되어 질 세상을 내다보고서 과거의 역사내용과 정황을 완전히 일본중심으로 내놓기 시작하는 힘이라는 사실이다.
자기사회가 자기방어를 할 수 있는 지식 공간이 든든하다면 걱정할 필요가 없다. 하지만 그런 사회가 무너져 있기 때문에 온 나라가 긴장을 해야 할 것이다. 어떻게 진행되고 있고, 앞으로 어떻게 본격적으로 작용하는 에너지가 될 것인지 온 사회 안전망을 가동해야 할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일본화 된 작가나 감독, 혹은 그 회사 대표나 실무자들, 혹은 모든 영상 구조를 장악하고 있는 일본화 된 인물에 의해서, 혹은 정부의 문체부 구조가 일본화 되어 있는 수장을 통해서 우리의 역사와 혼을 바꾸어가는 사회적 배경은 아닌지, 점검 할 필요가 있음을 역설하지 않을 수 없다.
뉴 라이트 준동(蠢動), 실제 우리사회 저항력
하지만, 우리사회가 그 같은 움직임들을 수용하고 동의한 것이 아니다. 의외로 거부하는 환경이 강했다. 우리사회를 장악했다고 간주하고 자신감으로 우리 사회 안에 일본과 동일한 배경들을 내놓았던 이들은 주춤할 수밖에 없었다.
즉, 우리사회는 여전히 민족성이 강한 정신과 나라 기반으로 인해 반대의 벽에 부딪혔던 것이다. 이들과 이들의 운동을 거부하는 역풍이 일었다. 숨은 민초들이 나라와 민족을 보호하려는 정신들이 가동 된 것이다.
이 같은 공격을 받아 출혈이 일어나자 다시 사회 저변 아래로 들어갔던 것이다. 연일 뉴 라이트 공격이 언론을 통해서, 혹은 국민적 저항이 일기 시작한 것이다.
당시, 자신들의 세력들이 많다고 하면서 자신만만하게 일어서려 했던 이들은 생각지 못한 저항에 부딪혀서 다시 사회 수면 아래로 가라 앉아 갔다. 고무되어 우리사회 안에 친일 배경들을 만들고자 했었지만 뜻대로 안 되었던 것이다.
중심인물들이나 뉴 라이트 진영의 조직들은 슬며시 꼬리를 내렸다. 아마 이 때가 MB의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이 무산되고 국민들로부터 엄청스런 비판 대상으로 전락되면서 이를 만회하기 위해서 갑작스럽게 독도 방문 결정을 하는 배경과 맥을 같이 하는 시기라고 본다.
하지만 이들은 끝난 것이 아니었다. 와신상담(臥薪嘗膽)을 하면서 미일(美日)의 지원을 받아 박전대통령 게이트를 만들었던 것이다. 작년부터 현재까지 나라 상황으로 몰아 온 것이다.
이러한 차원에서 이들의 준동은, 우리사회에 던져주는 그 의의가 현대의 우리사회 방향의 실제적인 교훈이 되고 있다. 대통령 게이트 사건으로 나라를 마비시켜놓고, 한 편으로는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 “사드한국배치” 등을 단행해 왔다.
반년이 지나도록 나라는 안정을 잃고 표류하는 배처럼 지구 위에 둥둥 떠 있는 형국이다. 세계에 이미지는 떨어지고, 국가수반 외교는 스톱 된 상황이 되었다. 사회는 계속 혼란 상황이 진행되어오고 있다.
올 들어 지금의 우리사회는 한반도 전쟁설까지 겹쳐서 불안스럽게 하고 있다. 법의 역할과 언론의 보도는 사실을 밝히는 것보다, 사회 혼란을 조성하는 듯한 선동, 선정적인 몰이에 치우치고 있다. 여러 가지 의문점만 드러내고 있다.
왜? 우리사회가 선진국 진입을 하는 마당에 이렇게 이해할 수 없는 나라 현실이 반영되는 국가로 내려앉고 있는 것인가? 준선진국이라 할 수 있는 수준이다. 즉, 선진국 진입 초반부에 속한 나라 위치이다.
그런 수준의 나라 형편은, 제3국 발전도상국에 있는 나라들보다 못한 국가 만족도에 머무르는 사회 상황이 되고,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는 저소득국가의 자살, 이혼율 등, 국가 통제력은 제대로 가동이 안 되는 혼란스런 현실이 되고 있다. 이것이 말이 되는가?
이러한 사실들이 뉴 라이트 부상과 연결 되면서 우리사회가 눈을 뜨기 시작한 것이다. 그리고 이로부터 자기 사회 보호를 위한 반작용이 시작 된 것이다. 이것이 우리사회의 저항력이 되고 있다. 하지만 아직은 완전히 국가적인 대 자각 운동의 저항력을 갖지는 못한 것이다.
이들은, 대선과 그 이후를 내다보고 무엇을, 어떻게 이용할 수 있는가?
이것이 우리사회 문제의 관건이다. 이는, 우리사회를 현재와 같은 지경으로 내몰아 오는 이들의 저의(底意)와 직결되는 문제이다. 왜, 저의(底意)인가? ‘나라를 어떻게 하고자 하여 속에 품고 마음의 생각들’이기 때문이다.
원칙적으로는 우리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나라 기반이라면, 확실히 지금까지 진술하는 사회가 안 될 수 있다. 왜냐하면 사회 모든 기반을 장악하고 있는 힘이고, 능력을 충분히 갖춘 정부와 여당이기 때문이다. 그러니까 지구상의 모든 나라는 그 기반을 책임지는 기반이 있게 마련이다.
이것은 진실의 힘이고 자기 기반 중심이라면, 그 사회는 바른 방향으로 나아가고, 사회 발전을 이루며, 국민들이 행복을 추구하는 사회기반을 이루게 되어 있다. 정상적인 에너지가 주도하는 사회를 의미한다.
그것은, 자신들이 직접 한국사회의 저력과 세계적으로 안정 사회를 추구하는 국가 기반과 공권력을 갖는 힘을 가졌다는 의미이다. 충분히 사회를 안정되고 질서를 구축할 수 있는 저력의 사회로 나아가게 되어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독재가 주도하는 사회나 우리나라처럼 다른 힘이 개입되고 있는 사회는, 그와 반대로 드러날 수 있다. 왜, 그런가? 왜, 사회가 그 같은 환경이 되는가? 바로 저의(底意)가 주도하는 사회라는 사실이다.
바로 그 저의(底意)가 지금과 같은 사회 현상으로 드러나는 것이다. 맨 처음 출발 때부터 말 그대로 저의(底意)사회였다. 마음에 감추고서 서서히 움직여 온 것이다. 드러나서는 안 된다는 비밀주의가 주도한 사회였다.
본인은 이를 앞전 글에서 “어두운 블랙홀 사회 기반”으로 소개하려고 했다. 지금은 그 저의(底意)가 움직인 시간에 따라서 점진적으로 만들어져 온 것이다. 그것이 지금의 대립하고 이상한 한국사회로 혼란스런 공간으로 드러나게 된 것이다. 그런데 이번에는 그 정도가 너무 강하게 작용한 것이다.
자신들의 출혈이 심할 정도로 강하게 움직인 것이다. 얻고자 하는 것들에 대해서는 원하는 대로 소정의 목적을 달성했다. 오래전부터 한국사회를 자신들이 원하는 기반으로 만들어 온대로 결정적인 기반을 단행한 것이다.
하지만, 그에 따른 자신들 출혈도 심했다. 그것이 어느 정도냐 하면, 국가 기반을 다시 갖지 못할 지경에 이를 정도로! 우리사회 안에 드러나 버린 것이다. 그 동안 저의(底意) 상태에 머무르면서 가진 힘으로 원활하게 일을 만들어 오고 구조를 장악할 수 있었다.
하지만, 결정적인 일들을 이루고자 하다 보니 자신들 몸통까지 드러나 버린 것이다. 일본으로 연결 된 머리까지 드러나지는 않았지만 나라 내부 몸통은 드러나고 만 것이다. 즉, 자신들이 우리사회에 행한 부정의 행위들로 인해서 우리사회로부터 공격을 받는 출혈이 발생하는 현실이 되었다는 의미이다.
이들은 이런 상황까지도 예상하면서 일을 벌였을 것이다. 정해져 있었고, 마땅히 이루어야 했던 일이기 때문이다. 그로 인해서 자신들 기반 자체가 드러나게 되고, 공격을 받는 출혈이 발생한 현실이 된 것이다.
그것은, 자신들이 다시 국가 권력 기반을 갖지 못하게 될 지경으로 연결이 되고 있다. 이것이 5월 9일 대선으로 연결되고 있고, 이를 앞두고서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는가? 지금까지 나라 권력을 손에 잡고 있었는데 이를 내려놓아야 할 긴장이 닥쳐오고 있는 문제이다.
조기 대선을 할 수밖에 없도록 하면서까지 목적은 이루었지만, 그것이 다시 권력을 잡기에 위험한 지경이 동시에 발생한 것이다. 이 순간은 이들에게 있어서 매우 긴장하게 하는 상황이 전개되고 있다. 이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겠는가?
5월9일 대한민국 대선, IMF 다섯 번째 대통령을 선출하는 날, 무엇보다도 이들에게 있어서 현재의 시점은, 지금까지 나라의 기반을 이루어 온 주요한 시기에 들어와 있는 시점이기도 한 것이다. 어떻게 해서든 자신들이 나라 권력 기반을 그대로 지속해야 한다는 당위성 역시 살아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너무 출혈이 심해서 온 나라가 자신들의 행위를 다 알게 되어버린 현실은 자신들도 어떻게 할 수 없는 현실이 된 것이다. 그래서 할 수 있는 일, 이미 이룬 목적과 권력 모두를 잡기 위해서 모든 동원을 다 하고자 할 것이다.
실제로 다시 국가 권력 기반을 갖지 못하게 되었을 때, 이들이 할 수 있는 일이 무엇이겠는가? 이 점이 앞으로 우리사회의 또 다른 도전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라 문제, 즉, 지금까지 드러났던 사건들에 준하는 일들이 또 다른 사건들로 연결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세월호보다 더욱 엄중한 사건이 될 수도 있을 것이다. 우리 사회 안으로 연결되는 혼란의 이유이자 개연성의 문제라고 본다. 반드시란 필연성은 아닐지 모르겠지만 꼭! 일어날 수 있는 개연성이라는 것이다.
그 첫 번째가, 대통령 선거기간 동안에 자신들이 떨어트려야 할 대상을 정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할 것이다. 물론 이것은 자신들이 그대로 국가권력기반을 지속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공포분위기 조성이 될 것이다.
현재 자신들에게 가장 위협이 되는 인물로써 대통령 가능성 1호인 문재인을 겨냥한다는 점이다. 문재인이 대통령 되지 못하도록 하는데 집중하여 공격적 모드를 펴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 방법은, 3당 합당은 물론, 우리사회를 대상으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는 경고를 한다는 사실이다.
그것은, 아마도 이런 식으로 진행을 할 것이다.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면, 우리사회 안에는 ‘엄청난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공포의 분위기를 느끼게 하는 예고형식의 소문을 퍼트리려 할 것이다.
지금은, 인터넷을 통한 여론 공간이 열려 있다. 이 방식을 통해서 우리사회 공중에 던질 것이다. 굳이 공식적인 언론이 아니더라도 인터넷을 통해서 금방 소문을 퍼트릴 수 있다는 유리함을 십분 발휘할 것이다.
페이스북, SNS, 자신의 개인 트위트 등, 모든 인터넷 방식을 동원해서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자 할 것이다. 오로지 이것은 문재인과 연결하는 경고식의 공포분위기가 될 것이다.
자신들의 목적을 위해서 인터넷으로 몰아가는 이들은 마지막 노선으로, 즉 배수진을 치는 심정으로 퍼트리는 공포분위기 인 것이다. 그러니까 우리사회를 대상으로 해서 경고를 하는 것이다. 안보 문제가 통하지 않기 때문에 그 방식을 좀 바꾼 것이다.
문재인을 찍으면 ‘나라가 위험해 질 것이다’라는 공포분위기를 조성하여 국민들로 하여금 선택하지 못하도록 국민들의 심리를 겨냥하는 것이다. 정보화가 잘 되어 있는 사회 환경을 이용해서 우리사회에 경고를 날리는 것이다.
그럼 도대체 이들은 누구인가?
복합적인 사람들이다. 첫 째 유형은 완전히 일본인들이다. 다음 유형은, 한일 간의 결혼이나 일본에서 태어나고 자란 혼혈 가족들일 수 있고, 다음 유형은, 한국인들로 일본을 주인국으로 섬기는 친일 가족들일 수 있을 것이다.
그러니까 분명한 사실은, 일본(日本)을 배경으로 한다는 사실이다. 물론 거기에는 ‘미국(美國)도 포함 된다’라고 볼 수 있다. 하지만 미국은 사드 배치 완료를 서둘러서 진행하고 있고, 한국사회 정치 지대를 일본처럼 직접적으로 내정 간섭하는 체제 만들기 같은 방식은 좀 거리가 있다.
이것은 미일(美日)의 색깔이 근본적으로 다르다는 사실이다. 미국(美國)은 정책 활용에 우리 한국을 이용하는 것이지만, 일본(日本)은 아예 한국사회 기반자체를 노리는 힘의 작용이라는 사실에서 그 근본 경향이 다른 것이다.
하지만, 이 두 색깔은 근본적으로 ‘함께 움직인다’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우리사회 작년부터 지금까지 나라 현실을 만든 배경들이 미일(美日)과 결합되고 있기 때문이다.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체결”이나 “한국사드배치”가 그런 상황을 말해주고 있다.
지금 미일(美日)은 문재인이 대통령 되면 작년부터 이루어진 이 같은 사안들이 무산될까 봐서 매우 긴장한다고 외신 보도들은 전하고 있다. 이러한 배경에서 미국(美國)은 대선 이후에 하게 된다고 했던 사드배치 진행을 서둘러서 벼락치기처럼 진행하고 있다.
우리를 둘러싼 미일(美日) 우방의 힘은, 어떤 형대로든 우리사회 안에 영향력을 행사할 것이다. 그것은 우리사회 내부에 심어놓은 자신들의 협력자들을 동원해서, 혹은 일반 시민운동가들이나 언론 배경을 통해서 ‘문재인 안 되게’ 하려는 방해를 집중적으로 펼 것이다.
지금, 이미 이 같은 현상들이 드러나고 있다. 즉, 우리사회 내부 일직부터 이들과 연결 되어 있는 부류들이 가동되고 있다. 그런데 이 같은 주 색깔들은 미국(美國)보다는 일본(日本)쪽에서 극렬하게 진행할 것이란 점이다.
일본적 배경은, 이런 점에서 문재인이 안 되도록 하는 역할을 집중해서 방해하는 힘을 어떤 형태로든 가동할 것이다. 이미 갖추고, 조직화 되어 있는 한국사회 기득권의 힘을 가진 자신들의 배경들을 동원 할 것이다.
이들은 한국사회 최상층부에서 사회 구석구석에 이미 깊숙이 박혀 있는 조직들이다. 즉, 가장 직접적인 방해공작을 펴게 될 색깔들이 바로 일본일 것이란 사실이다. 즉, 그 근원지가 일본으로 직결된다는 점이다.
가장 먼저는, 한국에 들어와 있는 일본 특파원, 본래 재일 교포 출신 특파원이거나 조청련 소속, 재일교포 가정에서 일본에서 살아가기 위한 방편으로 귀화한 일본 신분을 가진 이들로 한국어에 전혀 문제없는 이들 일 것이다.
다음은, 일본이 지금과 같은 날을 위해서 한국에 들어와서, 혹은 일본에서 들어와 한국인들과 결혼 관계로 해서 태어난 일본인 2~3세들로 한국어에 전혀 문제없고 신분도 한국인들로 살아가는 이들,
일본인 한국입성 60년 말과 70년 대, 구로 가리봉 공장지대 생활 한국인 현지처와 이룬 가정도 이에 포함된다. 심지어 패전직후 물러가며 자신들 2세들을 한국인 종들 집에 한국인들로 키우라고 떨궈 놓고 간 자녀들과 그들에 의해서 태어나 한국인들로 살아가고 있는 후손들 그룹들도 포함된다.
이들은 이미 60대 이상으로 한국사회 안에서 대단한 삶을 살아왔을 것으로 예상 된다. 그 자녀들은 현재 30~40에서 살아가고 있을 것이다. 이 같은 신분층을 하고 있을 계층들이 우리사회 안에서 기생하고 있다고 생각해 보라!
현재 우리사회 안에서 일어나는 현상들은 충분히 가능하고도 남는다. 왜? 그 배후에는 일본이 국가 차원에서 우리 한국기반을 노리고 있고, 그 힘들이 결합되어 있다고 생각해 보라! 이를 우리사회가 생각하지 못하는 것이 문제이다.
게다가 이 같은 일본 힘은 오로지 한국과 한반도를 다시 침략하기 위해서 갖고 있는 목적이 지배하는 나라와 조직들로 움직인다고 생각해 보라! 우리는 그냥 일상의 삶으로 살아가지만 이들은 우리를 전복하고자 하는 정신으로 나라와 개인들이 뭉쳐 있다는 사실이다.
다음은, 통일교 합동결혼으로 한국사회 안으로 들어 온 수천, 수만의 일본여성들, 일본으로 성매매 관계로 들어가 일본인들과 가정을 이룬 배경, 재일교포들이 일본화 되어서 우리사회로 가만히 들어와서 숨어서 일으킬 사건들이나 행보들은 충분히 우리사회를 위협할 수 있는 인적 기반이라는 사실이다.
근본적으로, 한국어를 잘하게 된 한국인들로 살아갈 수 십, 수 백 만에 이르러 있을 우리사회 안의 우리처럼 살아가고 있을 가만히 편입 된 일본과 동일한 인물들, 다시 강조하자면, 일본으로부터 들어와 한국어 생활에 전혀 무리가 없는 특파원들, 이들과 한국 내 적극적으로 일본 협력하는 친일 세력들과의 결합은 우리 사회를 몇 겹으로 둘러싸고서 그 어떤 일도 할 수 있을 것이란 점이다.
이를 우리사회가 멍해서 아무 생각 없이 일상으로 살아가고 있으니까 꽝! 하고 어떤 사건이 터져도 전혀 해결을 못하고 밝혀내지 못하는 현실이 되고, 그것은 오로지 우리정부와 대통령이 당하는 현실이 되는 것이다.
이것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고 공감하게 되는 날이 우리의 진정한 해방이 될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이 우리사회를 불행으로 몰아가고, 우리사회 안에 억울한 국민들이 많아지게 하고, 우리의 재산과 국가의 안녕을 해치는 근본적인 힘들이기 때문이다. 이를 제압하지 않고서는 나라가 온전히 해방된 구조라고 볼 수 었다는 사실이다.
사회를 그러한 배경이 되도록 조작할 정도의 인적 배경들이 되어 있으니, 얼마든지 그렇게 조작이 가능하고도 남는다는 사실이다. 우리는 결코! 이 같은 인적 배경을 단순하게 여기고 안일하게 대처해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왜, 우리 젊은이들이 결혼을 하지 않으려 하고 자녀를 놓지 않으려 하는가? 왜, 우리 젊은 층들을 대상으로 한국은 부정하려 하고, 일본 좋은 호감 갖게 하는 운동들이 우리가 가만히 있는 동안 소리 없이, 우리사회 안에서 진행되고 확산되는 줄 아는가?
이들로 구성 된 조직들이 우리사회 안에서 활동하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바로 이들이 19대 대선과 관계해서 얼마든지 인터넷상에서 혼란을 조성하는 행보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물론 이 모든 것을 주도하는 집단의 무리들은 우리사회 힘을 장악하고 있는 친일 그룹들이 주도할 것이다. 그들은 이미 뉴 라이트들로 드러났다. 이들이 중심이 되어서 3당 합당이나 공포분위기를 조성하면서 문재인이 안 되도록 조치를 취하고자 할 것이다.
뉴 라이트 회원인 바른당의 주호영 원내총무 같은 경우는 적극적으로 3당 합당을 추진하면서 안철수를 지원하고 있다. 만일 이들이 처음부터 MB를 중심으로 뭉쳐 있는 뉴 라이트 멤버들이라면 얼마든지 그렇게 되도록 되어 있다. 이것이 우리사회 안에 형성 된 검은 블랙홀 인물들이다.
정말 심각한 문제는, 원하는 대로 안 되었을 때, 우리사회의 동향이다.
문재인이가 되면, 우리사회는 “엄청스런 재앙이 일어날 것이다”라고 공포분위기를 조성하고 3당 합당이란 배수진까지 쳤는데도 자신들이 원하는 한국사회를 손에 쥐지 못한 것이다. 권력 맛을 알고 그 맛을 누리던 한국사회를 빼앗긴 것이다.
이처럼 자신들이 정권을 그대로 확보하지 못했을 때, 이들이 우리 한국사회에서 할 수 있는 그 다음 행보들이다. 어떻게 몰아가려고 할 것인가? 그 동안 오랜 세월 한국사회를 다스렸고, 리드했기 때문에 인적, 구조, 부와 힘을 다 손에 쥐고 있는 이들이다.
과연 이들이 어떻게 나올 것인가? 지금 이 같은 동향들이 움직이려 하고 가동되려 한다는 점이다. 이것을 다른 말로 표현 하자면, 한반도에 대한 일본이 계획해 놓은 프로그램의 수정이 불가피해진 것이다.
프로그램은 그대로 변동 없이 가동 되려 할 것이다. 지금까지 50년 넘게 적용되어 온 그 프로그램은 전혀 동요 없이 그대로 한국에 작용 될 것이다. 그런데 한국사회 동조하던 내부 구조가 달라져 버린 것이다.
이때, 이 프로그램이 가동을 위해서 어떻게 명령 프로세스가 내려 질 것인가? 이 문제가 작동 될 것이다. 이를 우리는 ‘지속과 재 강화’라 할 수 있다.
이 성질은 결코 우리사회 입장, 환경, 형편 등과 같은 우리사회 내부와 상관없이 움직이게 되는 거대한 톱니바퀴 가동으로써 검은 블랙홀의 성질이다.
이러한 명령체계의 성질은, 결코 인정사정이 없다는 사실이다.
우리사회에 대한 우리의 성향은, 근본적으로 애정을 가지고 대하고, 발전을 이루고자 하는 한국에 대한 인간성의 본심이다. 대한민국 국민으로써 본성이다. 본인이 그리스도인으로 나라를 떠나 있어도 이렇게 글로써 나라 위해 노력하는 것은 우리에 대한 본성에서 우러나오는 심성인 것이다.
더욱이 신앙으로 나라를 사랑하는 마음이다. 그래서 나라와 관계해서 배반하는 행위를 하지 않으려 하는 것이다. 나라에 민폐를 끼치려 할 때도, 고심하며 주의하려 한 번 더 생각하는 마음가짐을 갖는다.
물론, 사회란 수많은 인구들이 한데 어울러서 살아가는 공간이기 때문에 크고 작은 사건들이나 문제들이 항상 일어날 수 있다. 사람 모여 사는 곳이기 때문에 자연발생적으로 사건사고들이 빈번하게 일어날 수 있는 곳이 인간 사회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러한 사회적 속성을 악용해서 의도적으로 일으키면서 목적을 추구하려 하는 사악한 자들의 행보이다. 현대가 깊어질수록 우리사회 안에 바로 이와 같은 현상들이 심화되고 있다고 느끼지 않는가?
이것이 바로 일본적 목적이 작용되는 침략 프로세스이기 때문에 그렇다. 이들이 우리사회를 유린하는 배경이기 때문에 너무 잔인하고, 고통으로 몰고, 사건도 조직적이고 대부분이 대형화 되는 추세라는 사실이다.
사건들은 일어나는데, 언제나 명확하게 드러나지 않고, 해결 없이 그냥 덮고 넘어가는 그 같은 유형들로 이루어지는 것이 다반사이다. 게다가 그 사건의 칼끝은 언제나 그 결과가 자기 정부를 향해서 진행된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결코, 개인적인 경향이 아니다. 한 나라를 어지럽히고, 그 결과를 정부차원으로 몰아가는 것은, 그 만큼 그 힘이 우리나라 위에 있는 힘이고, 이는 그 사회를 이용할 정도로 거대함을 드러내 보여주는 힘의 배경이다.
이 같은 성질은, 그 나라 안에서 동조를 하는 집단들이 있기 때문에 가능한 것임을 여실히 드러내 보여주는 현대 침략 경향이다. 나라 외부에서 들어오는 ‘에이리언’적 힘이 먼저 그 나라 사람들을 변질시켜서 목적을 이루어가는 도구들로 활용하는 파괴적 경향성이다.
그래서 매우 단오하고, 엄중하고, 무섭게 몰아가는 힘이다. 조금의 실수도 용납이 안 되는 무섭고 두려움이 신의 계율이나 군대의 규율을 범한 때 보다 그 벌이 무섭게 적용되는 배경이다.
이것이 적용되는 그 나라 안의 사건 사고들은 매우 참혹하게 진행을 한다. 그것이 거대한 힘으로 움직여 가는 인재의 파괴력이기 때문에 그것을 당하는 나라나 사회는 말 그대로 거대한 불행을 맞는 순간이 되는 것이다.
왜? 목적이 진행되어야 하기 때문이다. 목적이 너무 엄중하기에 그 나라의 생명과 기구와 구조들이 무너지고 피가 낭자하게 지옥의 아수라처럼 되도록 하면서까지 움직여져야 하는 프로그램의 가동이자 명령 프로세스의 성질인 것이다.
이를 우리사회가 이에 대한 대비가 안 된다면, 전적으로 우리만 당하는 현실이 될 것이다.
김영삼정부가 우리사회에 주는 교훈
솔직히 본인은 김영삼 정부를 귀하게 보는 사람 중에 한 사람일 것이다. 본인은 좀 특별한 관점을 가진 사람이다. 그래서 결코! 일반인들은 이해할 수 없는 측면들을 말하기 때문에 이해할 수 없다. 하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서 드러나기 때문에 알게 되는 그러한 혜안(慧眼)의 소리라고 감히 말한다.
우리 역사는 언젠가 진실을 밝혀 놓을 때가 있을 것이다. 누가 진정한 대통령인가에 대해서 말이다. 자신의 나라를 사랑한 대통령들이 누구이고! 누가 나라를 망치고 팔아먹은 대통령인지! 제대로 바로 잡을 때가 있을 것이다.
본인이 김영삼 정부를 생각하는 이유는 몇 가지가 있지만, 그 중에 하나를 중심으로 말하고자 한다. 위에서 지금까지 일목요연하게 설명을 해오고 있는 현상은 이미 김영삼 정부에서 드러났던 시기였다고 할 수 있다.
왜냐하면 이 같은 현상을, 가장 명확하게 드러내 보여주었던 때이기 때문이다. 이 때는 IMF를 직전이었다. 이루 말할 수 없는 사건들이 일시적으로 짧은 기간 동안에 집중해서 일어났고, 이것은 지금의 우리사회를 그대로 반영해 준 기간이었다.
만일 지혜로운 민족이었더라면, 이 기간을 병가지상사(兵家之常事)로 삼아서 진정한 해결을 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했을 것이다. 그랬더라면 지금처럼 일방적으로 당하는 나라 현실이 아니었을 것이다.
이런 점에서 우리 민족은 유대인이나 일본 같은 국가적으로, 국민적으로 ‘깊은 눈을 가지지 못하고 있다’라는 사실이 바로 우리의 국가적이고 민족적인 약점이라고 할 수 있다.
다신 본론으로 들어 가보자! 이 사건은, 짧은 일시적 기간 동안에 집중해서 터지면서 김영삼 정부를 겨냥했다. 그 이유가 무엇이었던가? 당시 미일(美日)이 북한 폭격을 하려고 계획했던 것이다.
동구권이 무너지면서 그 영향은 북한의 김일성에게도 심정적으로 방향을 일으켰고, 그것은 김영삼대통령과 통일 방향으로 나아가려 했던 것이다.
이때 일본은 다급해 진 것이다. 한반도에 대한 일본의 대국가 계획이 무산 될 지경에 이르게 된 다급한 순간에 놓였던 것이다. 일본은 그 특유의 로비를 가동했을 것이다. 적극적으로 미국을 향했다라고 본다. 북한에는 다각도로 책략을 부리는 짓을 했을 것이다.
그것이 얼마든지 가능한 것은 북일 간의 일본 요리사를 통한 일본 정치도 무시 못 할 배경이다. 미국으로 하여금 남북한 한반도 문제에 부정적 시각을 갖도록 일본의 교활한 로비가 발동 했던 것이다.
권력에 욕심이 있었던 김정일로 하여금 아버지 김일성이 나이 먹어 노망, 그래서 독살을 당했다는 설까지, 후에 언론에서도 제기가 되었던 문제이다. 이러한 소문 가운데서 갑자기 죽음을 맞고 만 것이다.
남북한 통일 배경은 물 건너 간 대신, 미일(美日) 중심의 북한 폭격이란 정책이 가동되었던 것이다. 이에 대해서 통일이 물 건너가게 된 김영삼 정부는 남의 나라 내정간섭이란 분노를 표출했고, 이것은 당시 미대통령 ‘클린턴’과 일본수상 ‘나가쏘네’에게 대노한 강경 언어 표출이 되었던 것이다.
이후부터, 김영삼 정부는 나라 안에 대형사고들이 내리 터지기 시작한 것이다. 약 2년 6개월에 거쳐서 11회나 되는 대형 사건들이 연속적으로 일어났던 것이다. 김대통령 재임 2년 6개월에 터진 사건들이 해방이후부터 재임 직전까지 일어난 사건 모두를 합친 것보다 두 배 이상이나 많았을 정도이다.
솔직히 우리사회 건물들이나 건축물들이 기술과 구조적인 면에서 형편없던 시절보다 비교적 발전을 갖추고 잘나가기 시작한 안정 된 한국사회로 발돋움 하던 시기에 어떻게 그 짧은 기간 동안에 그 같은 대형 사건들이 11회 씩이나 터질 수 있었는지?
그런데, 그 이후에도 서울 지하 공간에 어마어마한 씽크 홀 같은 빈 공간들이 매우 많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이 몇 해 전 밝혀졌지 않는가? 이 같은 배경들은 언제나 우리나라를 노리는 무리들이 있어서 미리 준비를 해 둔 사회적 배경이라고 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이러한 비밀의 문제들을 바로 밝히고 바로 잡을 때, 비로써 우리사회는 안정되고 밝은 사회로 이어질 수 있을 것이다. 왜인가? 이 같은 현상을 사회 어두운 지대라 할 수 있고, 일본의 침략 배경 외에는 더 이상 설명이 안 된다는 이유 때문이다.
우리사회 안에 친일 그룹들이나 정치 배경들을 통해서 준비하고 갖추어놓은 것들이다. 목적이 되어 진행을 하고자 하는 ‘사악한 경향성’들이라고 지적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까 우리사회 옆에 일본 같은 침략 욕구를 가진 나라가 있으므로 언제나 뇌관이나 화약고를 갖추는 나라로 만들어져 오고 있었다는 사실이다. 이것이 바로 김영삼정부에서 드러내 보여준 교훈이라 하지 않을 수 없다.
이 사건으로 인해서 김영삼정부는 온 나라와 국민들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잊어지고 무너지는 정부가 되고 만 것이다. 실제는 나라 지키려고 했다가 약한 나라로 인해서 당하기만 했던 것이다.
그런데 철저하게 속임을 당하는 우리사회만 제대로 된 내막을 모른 체 언론과 국민들로부터 버림받기만 했으니 솔직히 억울한 일이었다. 본래 나라가 자기중심으로 뭉쳐 있었더라면 온 국민들과 대통령이 하나 되어서 외세의 힘으로부터 함께 뭉쳐서 대항하는 그림이 그려지는 것이 정상이다.
당시도 그렇고 지금도 그렇지 못한 것이 우리네 사회 형편이다. 잘못 된 힘들에 이용만 당하는 언론이고 국민들이다. 지금도 여전히 그렇게 당하는 나라 현실만 있는 것이다. 그래서 자칭 똑똑한 사회가 바로 우리네 현실이 아닐까?
IMF도 이 같은 미일의 힘과 그에 동조하던 우리사회 내부의 탐욕자들에 의해서 맞았고 지금의 기반으로 내려앉고 만 것이다. 그 기반이 지금까지도 우리사회를 이렇게 몰아오고 있는 위장 사회라 할 수 있다. 그래서 다음의 문제는 우리로 하여금 나라 내면적 자각의 소리가 될 것이다.
그럼, 왜 나라가 이런 현실로 떨어 질 수 있는가?
대통령 되고 싶은 욕심, 이는 지금도 마찬가지일 것이다. 그러니까 IMF 도 겉으로 드러난 사건의 표면상 김영삼 정부이지만, 남북한 폭격과 한반도를 노린 일본의 적극적인 노략질이 그렇게 몰아 온 것이다.
이를 우리사회가 입체적이고 종합적으로 볼 수 있는 깊은 통찰력을 갖지 못했기 때문에 엉뚱하게도 자기 내부만의 문제로 몰아가면서 오히려 밖에서 몰아 온 힘을 보호하는 꼴을 맞는 나라 현실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이를 우리는 어리석은 국민들이라고 말한다.
문제가 있다면, 나라가 작고 약해서 그런 것이지만, 나라 안에 인적자원들이 유린당하기 까지 자기나라 사람을 지키지 못한 나라 현실이고, 나라 안의 자기 욕심과 야망을 이루려는 탐욕의 사람들이 외세와 손을 잡고 자기 나라 안의 어려운 일들을 일으키는 것이 문제인 것이다.
그러니까 이들은, 우리사회 안에 문제를 기획할 때, 혹은 잘못 된 문제들을 가져오려거나 손을 잡으려 할 때, 혹은 나라를 거짓으로 속이려하는 마음들이 작동 될 때, 전혀 양심의 가책이나 아픔 같은 인간성이 전혀 없다는 점이다.
왜냐하면 그런 사람들로 서서히 해보게 하면서 살인적인 성품들로 길들여 놓은 자들이기 때문이다. 즉, 악한 행위자들로 마음들이 강해지고 굳혀지도록 해놓았다는 것이다.
이것이 ‘사람이 길들어 진다’. ‘사람이 기계화 된다’등의 의미들로 통하는 인간 죽이기 방식들로 나온 것이다. 이것은 침략적 배경에서 나온 세상의 악한 자들이 깔아가는 삶의 방식으로써 침략의 살인 병기 기르기 방식이라 할 수 있다.
그러니까 일본이 우리나라에 이런 유(類)의 사람들을 기른다고 생각해 보라! 그래서 우리사회 안에서 일으키는 사건들이 단순하지 않다는 것이다. 조사과정에서 몇 가지에서 드러나는 공통점은 사건이 단순하지 않고 무언가 처음부터 의도하고자 했다는 배경들이다.
즉, 사건을 일으키고자 하는 의도성이 드러나고 있다는 것이다. 장소를 여러 번 바꾸고, 무너질 수 있는 허점이 무엇인지 알았을 때, 그것은 알면서도 그 건물이나 그 대상 장소를 선택했다는 점이다.
준비하는 과정들이 사고를 미연에 염두 해 두고서 진행을 하고자 했다는 사실이다. 이제 이런 부분에서 자신들이 드러날 확률이 높아지기 시작하니까 전혀 관계가 없는 사람들을 돈으로 매수해서 진행의 유형들을 바꾸려고 한다는 사실이다.
그러니까 사고조작이 더욱 용이해지는 것은 ‘경제 발전과도 관련이 있다’라는 사실이다. 더욱이 우리나라 사람들처럼 돈을 좋아하는 현대 민족성이 어디 있을까? 현대 격언 가운데, “우리 남한은 돈 때문에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고, 북한은 신분 때문에 나라와 민족을 배반하다”라는 말이 뜰 정도다.
물론 그렇다고 경제 발전을 거부할 수도, 돈을 거부할 수도 없는 일이다. 다만, 경제 발전으로 인해서 돈이 넘쳐나니까 ‘범죄로 연결되는 사회적 배경도 그 만큼 쉬워져 있다’라는 점을 꼬집는 것이다.
가난한 할 때는 범죄에 이용하기 위한 사람사기도 쉽지 않다. 돈이 많이 필요해지기 때문이다. 하지만 경제력이 높은 곳에서는 범죄에 이용하기 위한 돈이 넘쳐나기 때문에 범죄도 그 만큼 커지는 형태가 될 수 있다.
또한 가난할 때는 마음의 여유가 없다. 마음이 먹고 사는 일에 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돈이 많아져서 마음의 여유들이 생기고, 그래서 꺼리들을 찾는 것이 인간들의 심리다. 그러기 때문에 일본의 침략 계획은 그 만큼 더 용이해지는 우리 사회가 되어 주는 것이다.
우연(偶然)이나, 우발적(偶發的)현상? 조작하는 시대적 특징
‘메르스’는 미국(美國)의 탄저균과 관련이 있다. 세월호 사건 3개월 경주 리조트, 경주 리조트 3개월 전 분당공연 장소 환풍기 붕괴사건 등은, 세월호와 연결이 되는 사건들이다.
분명히 막을 수 있었던 인위적인 범죄들로써 전형적인 현대 사회 속에서 일어나는 인간들에 의한 범죄 사건들이다. 일어날 수밖에 없도록 조작해서 일으키는 인간들의 악한 행위이다. 이것이 근본적으로 우리사회에 마음들이 없는 외세나 외세의 영향력 아래 있는 사악한 자들이 일으키는 사건들이다.
결코 현대는 우연이란 없다. 천재나 인재에서 비롯되는 사건들 밖에는 없다. 특히 현대는 더더욱 그렇다. 이제는 빅 데이터 시대가 되었다. 이는 인간과 인간 기술이 예고를 하고 그에 맞추어서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하는 맞춤형 사회가 한 걸음 더 발전해서 일으키는 기계적 속성의 사회를 의미한다.
박근혜전대통령 게이트는 그래서 더더욱 우연이나 자연적 사회 현상이 아니다. 오랫동안 지켜봐 왔던 무리들이 이용하기 딱 좋은 대상이었을 뿐이다. 어려서부터 청와대에서 자랐고, 떠받들어 주는 환경 속에서 성장을 해 왔던 케이스에 사람이다.
이런 사람은, 누가 옆에서 해주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는 그런 유형의 인간이다. 온상 밖에서 비바람 맞으면서 세상을 알아 온 사람들은 이용당하지 않는다. 그렇지만 공주로 살았던 사람들은, 잘 받쳐주면서 다 빼먹어도 모른다.
얼마나 청와대로 들어가고 싶었겠는가? 이것이 우리사회 권력을 가지고 있었던 부류들에게 왜 잘 알려져 있지 않았겠는가? 하지만 박전대통령은 자신이 경험을 했으면서도 청와대 대통령을 시켜주면 너무 좋아서 자신이 뭔 짓을 하는지도 모르고 그 자리에 서 있을 사람이 아니었을까?
물론 그렇지 않을 수도 있다. 왜, 이번 사태는 너무 무서운 힘들이 결합해서 일으킨 현대의 무서운 인간성이 한 나라를 아작 낸 전형적인 형태이기 때문이다. 즉, 사악한 인간들이 목적 때문에 입체적으로 한 것이다.
이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던 권력의 힘들은 오랜 시간 충분히 일본이나 미국에 보고가 되고 서로가 충분히 공유하면서 계획 된 방향으로 위해서 몇 가지 중요한 일들을 추진하면서 거대하게 진행해 가는 힘의 결정체였다.
여기서 그에 꼭 맞는 인물을 대한민국의 대통령으로 세웠던 것이다. 게다가 박전대통령은 어머니 아버지를 잃고 불운한 시간들을 보내면서 일본으로 많이 들어 다녔고 오랜 시간 머무르기도 했다고 한다. 이때 한반도를 노리는 일본은 당연히 박전대통령에게 공을 들렸을 것이다.
더군다나 자신들과 잘 엮어져 있는 가문이 아니었던가? 이런 조건에다 그 자체가 어려서부터 청와대에서 먹고 지내고 자라난 여성이었다. 세워놓고 무슨 일을 꾸미기에 좋은 조건의 사람이었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세월호 사건을 일으켜 놓고 그 시간에 미용과 보톡스로 탱탱하게 하는 주사를 놓아주는 유혹으로 몰아간 것일 수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여성의 문제로 몰아가고자 사전에 계산 된 합법적인 힘의 개입인가?
여기에 여군들도 있었고, 한 미군은 미국으로 들어가 있었지 않았는가? 게다가 합법적으로 이유를 만들기 위해서 오랫동안 옆에 세워놓은 최순실이란 여자로 하여금 그렇게 유도하도록 하는 것은 식은 죽 먹기였던 것이다. 철저하게 일반적인 우리사회 문제로 몰기 위해서 말이다.
정부(政府) 대기업(大企業)유착(癒着), 한국 현금 구멍?
이 문제는 IMF 이후 우리사회가 어떻게 검은 블랙홀이 형성되어서 국가 경제 기반의 재정의 유통구조가 나라를 갉아먹는 애벌레가 되어 있는가? 목재 건물을 무너트리는 것, 낙수 물이 바위를 뚫듯이 나무속에 깊이 들어앉아서 갉아먹는 작은 벌레 같은 사회 구조를 말하는 것이 될 것이다.
국가 권력을 통해서, 나라의 돈을 합법적으로 빼내가는 구멍이 비밀스럽게 열려 있다면, 이것이 삼성도 망하게 할 수 있는 힘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은행들에는 합법적으로 돈이 움직이는 길이 열려 있는 줄 안다.
이것을 일반국민들이 알게 된다면, 까무러치고 놀랄 일이다. 왜, 그럴까? IMF는, 그래서 무서운 것이다. IMF가 적용된 지 2년이 넘고 3년 도 채 되기 전에 졸업을 시켜 주었다. 얼마나 기뻐하고 좋아하고 대한민국 만세를 외쳤더란 말인가?
그런데 여기에는 어마어마한 함정이 숨어 있었다는 사실이다. 본인은 처음부터 알았다. 그래서 모두가 투자개념으로 보라고 온 나라 언론과 전문가들, 각 대학의 경제 전문가들이 온 나라를 그렇게 몰아갈 때 본인은, 유일하게, 정말 반대의 말로 바로 알리는 역할을 했다.
무슨 투자개념이냐? 합법적으로 빼내가는 구멍을 만들기 위해서 속임수를 쓰는 것이다. 약 5년 지나면서부터 투자개념이란 주장들이 사라지기 시작했다. 왜냐하면 ‘코스닥’, ‘나스닥’에서 글로벌 군단들이 일 년에 두 세 차례 씩 사자, 팔자 환경을 주도하면서 엄청난 이득금들을 빼내갔기 때문이다.
한 번 굴릴 때마다 적게는 20~30조, 많게는 40~60조의 돈들을 매 년 두 세 차례씩 빼내가니까 국가의 실물 경제가 안 돌아가는 것이었다. 계속 내수에 문제가 깊어져 가다보니 그 때서야 투자개념만으로 보면 안 되겠구나! 하는 사회 자각이 일어나고 공감대가 형성 되었던 것이다.
이러한 진실들이 우리 사회 안에 모두 드러나려고 했던 것이다. 그러자 세계를 이렇게 대륙별로 돌면서 각 나라 자신들이 놀기에 좋은 나라들을 골라서 경제를 장악해 왔던 글로벌 그룹들은 그 방법을 바꾸려 했던 것이다.
이들에 대해서 좀 설명을 해보자! 이들은 각 대륙별로 돌면서 IMF 통해서 그 대상 나라들을 장악했던 것이다. 경제구조를 국가적으로 장악하고서는 경제를 갖고 놀기 시작했다. 하지만 자신들이 직접 하게 되면, 그 로컬 국민들이 들고 일어나서 “양키 고 홈”하는 환경들이 일어나면 모두 내려놓고 나가야 했던 것이다.
이런 경험을 통해서 터득한 방법들이 진화 되었던 것이다. 그래서 자신들이 직접 하는 것보다, 그 나라 안의 권력에 탐욕이 강한 자들을 세워서 힘을 주고서는 그들을 철저히 이용하는 방식을 운용하기 시작한 것이다.
나라와 국민들 사이에 이들을 그 나라의 권력을 갖도록 세워서 이들과 이들의 권력의 우산 아래 숨어서 보호를 받으면서 이들을 통해서 이윤 배당 받는 방식을 운용하니 얼마나 그 방식이 탁월한 선택인지?
철저하게 자신들이 숨어서는 모든 돈을 합법적으로 빼내가는 것이다. 그것이 바로 IMF가 가져오는 통치방식이고 이 IMF 적용되는 나라 안에는 거대한 검은 블랙홀이 생기는 것이다. 이것이 국제글로벌 기업들로 형성 된 세계 통제의 힘이고, 이들이 한국에 안착을 한 것이다.
한국 경제구조만큼 자신들에게 유익을 가져다주는 기반이 없다고 한다. 그런데다가 한국 경제인들과 정치인들은 손이 크다는 것이다. 눈 없는 나라 돈을 먹는 그 손이 너무 크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이다. 이들이 그래서 한국 사람들을 착하는 말로 자신들이 더욱 숨는 짓을 하는 것이다.
IMF 처음은, 합법적 방식으로 한 10년을 굴렸던 것이다. 그 합법적 방식이란 우리나라의 제도를 이용하는 것을 의미한다. 대신 반비례적으로 우리나라는 어마어마한 빚더미로 올라서는 기현상의 사회가 된다. 그러니까 엇박자 사회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무슨 의미인가? 계속 무역 그래프는 상향곡선을 타는데 반대로 나라 안의 경제는 안 돌고, 시간이 흐를수록 나라는 빚더미 우에 앉게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다. 지금의 우리사회는 여지없이 이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그와 동시에 국민들의 생활은 피폐해지는 현상이 강해지고 국민들은 다시 허리를 졸라매는 사회 현상이 주도한다. 이를 가리는 것은 언론과 전문가들이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는 것이다.
자전거 문화로 다시 내려가는 것을 운동 관련으로 몰아가면서 퇴화되어 가는 사회를 잘못 된 낙천주의가 떨어지는 사회를 보호하려고 하는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서서히 의문들이 고개를 들기 시작하는 것이다.
왜냐하면 시간이 길어질수록 나라가 계속 추락하고 생활고가 힘들어 지니까 그 사회 국민들이 근본적으로 의심을 하게 되는 데서부터 진실들이 일어나려 하는 것이다. 그래서 어거스틴은, 진리를 만나려면 의문부터 하라고 했던 것이다.
이 때, 비교적 의로운 사람들의 촉각을 통해서 신은 그 사회 안에 정의가 살아나도록 하실 수 있다는 사실이다. 나라 분위기나 국민들 가운데서 촉각이 비교적 좋은 이들의 눈에는, 주식시장의 글로벌 기업들이 합법적으로 돈들을 빼나간다는 것이 들어오면서 말하기 시작하는 것이다.
물론 그와 동시에 시작했던 IMF을 맞은 나라 대기업들이 외국에 세운 대형 공장들 역시 의문의 대상들이 되는 것이다. 주식을 그렇게 이용하듯이 합법적으로 돈을 빼내가기 위한 통로로 공장들을 세운 것이 아닌가?
이런 의문들을 갖는 사회가 일 때, IMF 구조는 은행 안에 특수한 계좌들이 통용되도록 하면서 권력층 최상층부와 대기업구조가 재정의 구멍을 통제하도록 하는 나라 특수구조를 만드는 것이다.
솔직히 지금의 박전대통령과 최순실게이트 사태는 이것이 드러날 수 있었던 것이 사건의 본질이다. 이와 관련해서 박전대통령이 고김영삼 대통령처럼 말을 안들으려 하니까 이렇게 몰아가 버린 것이다.
그것을 우리가 알아야 하는 것은, 왜, 대통령이 중국의 전승절까지 가면서 미일과 엇박자 행보를 하려고 했겠는가? 어떻게 해서든 나라를 보호해 보려고 연약한 여자가 애를 쓰려고 했던 것이다.
그런데 남자 자식들이라고 하는 국무위원들이 정치지대가 자신들의 목을 잡고 있는 외세의 힘에 자기 정부와 나라 국민들을 버리는 선택을 한 것이 아닌가? 우리사회는 강한 의문을 던져 봐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의문의 정부와 의문의 대기업관계가 형성되어 돈거래가 끊임없이 발생하는 구멍이 된 것이다. 왜, 특검이, 검찰이나 법원이 진실 되게 법을 판결 못하고 계속 의문스럽게 하는 법집행으로 나아가는가? 우리사회는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던지면서 진실을 말할 인물들이 없는 것이다.
IMF 대상 나라들에서 이러한 자국 자각 움직임들이 일어나려 할 때, 그에 적절한 인물들을 대통령으로 세우는 것이다. 그래서 한국사회 인터넷 전국망을 깔도록 IMF는 요구했던 것이다.
왜냐하면 한국사회를 자신들의 정치 1번지에서도 한국사회 들어오지 않아도 자신들이 원하는 사회로 조절해 갈 수 있었기 때문이다. 이것이 우리사회 대선, 총선, 지방선거의 부작용 현상과도 직결되는 문제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금번 대선도 우리사회는 기민하게 대처하며 긴장하여 막아야 할 것이다.
이들은 세계를 마음대로 요리하는 힘을 갖기 시작하면서 어떻게 지속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서도 그 방법들이 진화 되었던 것이다. 즉, 현대사회 나오는 동안 모든 사회를 관리해 오면서 자신들이 발각되지 않을 방법을 체득했다는 의미이다.
어떻게 할 때, 자신들이 들어났고, 현지나라들로부터 공격을 받아서 그곳에서 자신들이 이루고자 하는 일들을 지속할 수 없게 되었다는 것을 실패를 통해서 체득을 하고서 이를 보완해 온 것이다.
그것이 지금 우리 한국에는 진화 된 이들의 통치방식이 적용되고 있다. 그래서 우리사회 안에 부정된 인물들을 세우기 시작한 것이다. 전혀 대통령감이 아니고 지도자가 될 만한 인물이 아닌데, 게다가 대통령들이 변질 되는 것도 그 이유는 바로 여기서부터 일어나는 것이다.
누가 대통령이 되어도, 봉착하게 되는 문제이다. 우리사회가 결코 대자각을 하고 대국민적인 결합이 안 되고서는 이를 근본적으로 바로 잡기는 어려운 문제가 되어 있는 것이다.
19대 대통령은 그래서 중요하고, 우리 온 사회가 대 결합이 일어나야 한다. 대통합 사회로 대통령을 든든하게 해주는 대자각과 결단의 사회가 일어나야 한다는 사실을 역설하는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결코 해결할 수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이들이 때린 IMF 구조를 지속하고, 그로 말미암아 자신들이 가지고 가야 할 천문학적인 돈들을 거두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우리사회 안에 만들어 져 있는 나라 돈이 빠져나가는 구멍, 그것이 최고 권력층을 장악하는 것이었다.
김대중, 노무현 두 대통령 시절 10년 동안은, 우리사회 합법적인 구조였다. 외국 글로벌 자본가들은, 한국 주식시장과 해외에 건설 된 공장들을 통해서 돈을 빼내 가는 한국사회 합법적 국가 구조를 활용했다.
그렇기 때문에 IMF 직후 정부들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빚이 바로 올라가지 않을 것이었다. 이것은 우리 국가와 국민들을 속이기 위한 IMF 안심 정책이 적용되는 기간이었다고 볼 수 있다.
그런 반면, MB와 박전대통령 시대는 최고의 권력층인 대통령 위치와 대기업구조관계를 통해서 합법적인 범죄 구멍을 만들어서 빼내 간 것이다. 이것이 MB와 박전대통령 시대를 맞으면서 국가 빚이 천문학적 수로 갑자기 늘어 나게 된 배경이다.
MB는 합법적인 정부 정책으로, 즉 4대강 사업, 세계 한식 대첩, 해외자원외교, 무기구매방식 등으로, 박전대통령은 최순실을 통한 대기업유착과 회사설림이란 명목으로 이 같은 엄청난 일들이 합법적으로 진행된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의 법도, 청와대 국가 구조조차도 한 여인에게 유린 될 수 있는 배경이 나올 수 있었던 것이다. 얼마나 대단한 수법인가? 앞전 IMF 직전 정부도 빚이 그렇게 오르지 않았는데 10년 지나서 맡은 정부들이 어떻게 빚더미 위에 나라를 올려놓을 수 있는가?
무조건 정부를 공략하기 쉽도록 만들어 놓은 구조인 것이다. 이것은 정부가 무능한 것이다. 이미 IMF 에서 졸업한지가 언제인데, 얼마나 공격하기 좋은가? 그러면서 자신들의 요구로 만들어 놓은 비밀의 구멍으로 우리나라 재정을 무더기로 빼내가는 것이다.
그럼, 우리사회 이 같은 배경은, 19대선, IMF 다섯 번째 대통령과 정부를 어떻게 하려고 할 것인가?
본인은, 걱정이 지금과 같은 우리사회 구조에서 과연 왜, 이들이 순수한 우리 중심의 인물이 대통령이 되게 하려고 하는지, 그 이유가 궁금한 것이다.
이것을 우리사회가 알아내야 하는 것이 관건이다. 본인은 말할 수 있다. 하지만 이 부분은 좀 남겨 놓아야 할 것 같다. 다음 정부가 이 문제를 근본적으로 물으면서 국민적인 통합을 이루어나가는 열쇠로 만들어야 할 것이다.
다만, 지금에서는 문재인 체제가 되었을 때, 이들이 우리사회와 구조를 향해서 할 짓들이 무엇인가? 라는 사실을 풀어보려 한다.
문재인 후보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자신들이 부리는 대한민국 합법적인 범죄 구조가 무너졌는데 이런 대한민국을 이들이 어떻게 몰아갈 것인가? 대한민국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마음 없고, 애정 없는 마음이 죽은 이들이 할 수 있는 일들이 무엇이겠는가?
이들에게 있어서 대한민국은, 얼마든지, 무슨 일이든지, 할 수 있고, 벌일 수 있는 기반이나 공간들을 이미 갖추어 놓은 나라기반이라는 사실이다. 얼마든지 무엇도 할 수 있는 비밀의 장소들을 무궁무진하게 확보해 놓고 있는 대한민국 땅에서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벌써 이 점이 마음에 걸려온다.
여기에는, 일본이 적극적으로 가담하고 있는 힘이라는 사실이다. 왜냐하면 이렇게 글로벌 기업가들을 대한민국으로 불러들인 자들이 일본이기 때문이다. 세계 글로벌 기업가들에게 한국 경제를 갖고 놀도록 소개를 한 자들이 바로 일본이다.
국제 경제구조가 한국 경제를 그렇게 놀아서 힘이 빠지도록 해 주면, 일본은 실제적으로 한국 기반을 장악하는데 매우 용이해지는 현실을 가질 수 있다. 그래서 한국을 이 같은 악조건으로 만들어가고 있는 현상은, 바로 이와 같은 배경에 의해서 여기까지 오게 된 것이다.
이제, 이들은 공포분위기로 경고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을 것이다. 행동으로 옮길 수 있을 것이다. 이러한 거대한 계획들이 적용되는 나라 공간에 한국 자주의 힘이 형성되려 하는 것을 이들이 용납하려고 하겠는가?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장악했던 이들이다. 땅 안에 곳곳에 비밀의 장소들도 무궁무진하게 확보해 놓고 있는 대한민국 땅에서 무엇인들 못하겠는가? 문재인 후보가 예상대로 대통령이 되고 났을 때, 우리사회는 북한보다 우리 사회 안에 친일본적 인간들이 더 위험하다는 사실이다.
그래도 북한은 우리나라 경계 밖에서 대립구조이지만, 친일그룹들은 우리들 삶의 터전에서 함께 지내는 이들이다. 함께 지낼 뿐만 아니라 우리의 국가의 주요한 역할들을 하거나 힘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렇다고 우리가 물러나고 포기할 수 없다. 이제 우리사회 군대와 경찰은 그 어느 때보다 정신 차려야 한다. 군과 경찰, 국정원은 그 어느 때보다 정보력을 강화해서 나라 안의 산업 스파이나 감시 체제 구축 망을 높여야 할 것이다.
이를 인권이니, 자유니, 민족주의니 등의 주장들로 이러한 배경을 갖지 못하게 하는 여론들도 제압해야 할 것이다. 지금 세계는 그 어느 때보다 복잡하고 혼란 상황이 깊어져 가고 있다.
이런 때에 힘 있는 나라들은 주위의 작은 나라들을 유리한 위치에 서 있다고 함부로 가벼이 취급하려 한다. 이런 때에 우리 스스로 나라를 지킬 수 있는 힘을 갖추어야 할 때가 지금이 아닌가?
그러므로 새로운 정부는 나라 안의 경찰, 군대, 국정원 등으로 나라 경계망을 펼쳐서 사회 안정망 구축을 그 어느 때보다 강렬하게 갖추어야 한다고 주장하지 않을 수 없다. 군의 특수부대 운용을 더욱 확대하고, 이로부터 훈련 된 군인들을 경찰이나 국정원에 배정하여 힘을 강화하는 체제구축을 해야 한다.
그러면서 친일 그룹들 안으로 인맥들을 들여보내야 한다. 기존 인맥들을 이중첩자들로 활용해야 할 것이다. 인맥들을 통해서 이들이 우리사회에서 어떤 일들을 계획하고 모의하는지를 사전에 입수하고 사전에 대책들을 세울 수 있는 인적 배경들을 구축해야 할 것이다.
그러므로, 다음 정부는 매우 심각한 나라 기반을 맡게 될 것이다. 단순히 대통령 되었다고 좋아 할 수 없는 나라를 담당하게 되는 것이다. 여야가 따로 있을 수 없는 시대가 된 것이다.
우리사회 스스로 중국과 같은 대국을 가질 수도 없고, 당장 일본 같은 경제 대국이 될 수도 없다. 하지만 우리사회는 당장 나라를 위해서, 나라 안의 구축되어 있는 검은 블랙홀과 같은 사악한 힘들을 거두어내는 일에 있어서 하나가 되는 일이다.
이러한 현실로부터 우리 스스로를 보호하고 지키기 위해서는 통합되고, 하나 되는 나라 환경을 만들어야 한다는 사실이다. 이를 통해서 우리 온 나라가 사회 안전망 구축에 마음을 하나로 모아야 할 것을 역설하는 것이다.
글을 맺도록 하자!
본인의 이야기를 하면서 글을 끝내고자 한다. 왜 이 이야기를 다시 끄집어내려 하느냐 하면, 이것은 이상한 본인의 경험이 지금 우리나라 현실과 직결되는 부분이 있기 때문에 다시 이야기를 하고자 하는 것이다.
본인은 2015년 중국으로 다시 들어오기 직전 이(齒)를 수리했다고 소개를 했다. 맨 처음, 올 초 한번 소개를 했고, 3월 초 들어와서 이(齒)로 인해서 너무 고생하는 일이 생겨서 다시 두 번째 올렸던 것이다.
그런데 올릴 때마다 이(齒)에 변화가 일어나는 것이다. 변화가 일어난다는 말은, 이(齒)에서 들리는 소리에서 변화가 일어났다는 의미이다. 작년 일 년 동안 이(齒)에서 들리는 소리로 인해서 신경 쓰던 순간이 있었다.
처음에 소리가 날 때, 보름 정도 신경을 많이 쓰고 스트레스를 받았다. 왜, 갑자기 귀(耳)에서 소리가 들리는가? 15년 전 언젠가 본인이 성직으로 일을 하던 교회에서 한 분 장로 되는 분으로부터 이명(耳鳴)에 대해서 들었던 기억이 있어서 그 동일한 현상인가?
생각을 하면서 고민이 되었다. 그러다가 3개월 전 한국에서 보철(補綴)을 박자고 해서 의사가 하자는 대로 그렇게 하고 왔던 기억이 난 것이다. 그리고 가만히 주의해서 소리를 들어보니까 귀에서 나는 소리가 아니고 이(齒)에서 났던 것이다.
그것을 주의한 이후부터는 아예 소리에 신경을 안 쓰고 중국에서 일 년 가까이 지내 왔던 것이다. 대신 우리사회 안에 이런 이명(耳鳴)에 대해서 생각을 깊이 하기에 이르렀다.
그 뿐 아니라 전에 한창 책을 좋아 할 때, 이 같은 보철 방식으로 사람 인체에 정보 차원이나 인간의 정신 부분까지 조절하려 할 수 있다는 글을 접했던 적이 있었다.
더욱이 의사는 아니지만 의학에 대한 원리에 대해서 오랫동안에 거쳐서 글을 읽었던 경험과, 또한 아내의 오랜 병원 생활로 인해서, 그리고 15년 전 우리 한국 의학에서 신경계를 통해서 인간의 건강문제는 물론 정신 부분까지 일정하게 조절할 수 있는 길이 열리게 되었다는 뉴스가 종합 되었다.
이런 기억들이 모아지면서 본인의 이(齒)에서 나는 소리는, 자연스럽게 의문으로 연결 되었던 것이다. 만일 우리사회 안에 잇몸에 박은 보철이 어떤 다른 역할을 하는 방법으로 적용되고 있다면, 그것을 감추기 위해서 이명소리와 연결을 시키는 것이라면 섬뜩해 졌던 것이다.
여기에 생각이 이르게 되자 소리에 대해서 더욱 관심을 갖게 되었고, 깊이 사고를 하게 되지 않을 수 없었던 것이다. 그래서 올 초에 고국에 들어가서 비교적 소상하게 정리해서 글을 올렸던 것이다.
그런 후에 이(齒)에서 나는 소리에 변화가 생긴 것이다. 그리고 시간대도 일정하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니 더욱 의문을 갖게 한 것이다. 그래도 마음을 다스리기 때문에 생활이나 정신에는 전혀 영향을 주지 않았다.
그런데, 다시 두 번째 글을 기록하여 올리게 된 계기가 생긴 것이다. 그래서 지금부터 한 주 전, 더욱 소상하고 깊이 있게 다루어서 올린 것이다. 그리고 났더니 하루 이틀에는 불규칙적인 소리나 달라진 소리가 여전히 들리더니 3일 전부터 전혀 거의 소리가 들이지 않게 되고 있다는 사실이다.
이것은 본인에게 들리는 소리가 조절되고 있다는 것을 입증해주는 것이다. 그럼에도 기분이 좋아야 하는데 안 좋은 것은, 또 다른 곳을 수리해 주었던 이(齒) 때문이었다. 그것이 작년부터 흔들리기 시작했다.
원래는 나이를 먹다보니 아래 이(齒)하나가 움직였다. 그것이 아래 앞부분 이(齒)라 음식을 먹을 때 아팠던 것이다. 하는 수 없이 소개를 받고 선교사들은 공짜로 해 준다고 해서 갔던 것이다.
그런데 사진을 찍고 그 다음 날 간 병원은 이(齒)들을 보여주면서 옆의 이들 두 개가 뿌리가 너무 없다고 하면서, 권유하는 말이 흔들리는 이(齒)하나만 해놓으면 2~3년 내에 다시 해야 하는 경우가 생길 수 있으니까 옆의 두 개 이를 빼고서 보철을 해서 하면 강할 수 있다고 한 것이다.
목사가 전문가의 말을 안 들으면 되겠는가? 싶어서 순순히 따랐다. 그런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 이(齒)가 본인 것이었던가? 왜냐하면 뿌리가 다 녹아내려서 없다고 했는데 그렇다면 이(齒)가 흔들렸어야 했는데 엄청 좋았다.
전혀 흔들림이 없던 이(齒)들이었다. 게다가 또 이렇게 의문을 할 수밖에 없는 것은, 지금 보철을 해 넣은 이(齒) 반대편 위쪽 안쪽의 어금니가 흔들리는 것이다. 이것은 전혀 문제가 없었던 이(齒)다.
간혹 겨울이 되어 찬물을 마실 때나 아이스크림을 먹을 때, 그것도 매번 그런 것이 아니라 간혹 시린 일 외에는 지금처럼 흔들린 적이 없던 것이다. 그런데 간호사가 의사에 지시에 의해서 잇몸이 약하기 때문에 보강을 해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서 마취를 하고 그곳에다 누렇게 생긴 가느다란 실들을 막 집어넣는 것이었다. 매우 깊이 집어넣는데, 마취를 해서 아프지는 안했지만 그렇게 깊이 집어넣으면 이(齒)사이의 구멍을 통해서 균들이 몸 속 내부로 들어가는 통로가 된다는데, 기본 상식을 생각하면서 물었다.
더욱 넓혀놓는 것이 아닌가 싶어서 이래도 괜찮은 거냐? 라고 묻지 않을 수 없었다. 언제나 그렀듯이 병원은 자세한 설명 없이 보강하는 것이란 당위론적으로 말하고 계속했던 것이다.
그런데 그곳이 작년 어느 때부터인가 보강을 했다는 그 이(齒)가 흔들리기 시작하는 것이다. 고국으로 들어갔을 때, 그 병원을 찾아서 따지고 싶고 소리 나는 문제를 짚으로 했지만 솔직히 얼굴 보기가 쉽지 않았다.
또한 아무에게도 말 하지 않고 견디고 있는데 밝히고 싶지도 않았고, 그래서 안가고 다시 들어 온 것이다. 그런데 들어오자마자 그 흔들리던 이 바깥쪽으로 큰 물혹이 생기는 것이다. 도대체 어떻게 해 놓았기에?
그러니까 본인 상식으로 볼 때, 이(齒)가 흔들리는 것을 보호하려고 하는 것인지, 스스로 잇몸을 크게 만들어 내는 것인가 싶은 것이었다. 다행스럽고 감사한 것은, 이(齒)가 흔들리고 이런 큰 물혹들이 생긴다 해도 ‘전혀 아프지 않는다’라는 사실이다.
그래서 이(齒)자체는 문제가 없구나! 하는 것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또 감사한 것은 분명히 많이 흔들리는 이(齒)인데도 음식을 씻을 때 웬만한 것들을 감당을 해 주고 있다는 것이다.
그런데 한 달 넘도록 물혹이 사라지지 않고 어떤 때는 음식 먹고 난 직후 옆에 볼이 부담을 느낄 정도로 커지니까 신경이 곤두서면서, 아프지 않는다 할지라도 병원에 대한 기분이 안 좋아지는 것이었다.
할 수 있는 것은, 자연적으로 치료가 되기를 바라면서 너무 부담을 줄 정도로 커지면 나무 이수시기로 구멍을 내서 물을 뽑아내려고 하는데 물이 아니고 피가 나왔던 것이다. 다 나오지 않고 항상 그 상태를 유지했던 것이다.
그러다가 한 5일 전 우연찮게 양치를 하다가 그곳에 힘을 주었던 것이다. 그런데 입에서 피가 많이 나왔고, 2 분 정도 그런 식으로 입에서 피가 나왔다. 영문을 몰라 어리둥절하다가 물을 계속 헹구는데 옆에 물혹 감각이 없는 것이다.
그리고 혀로 만져보니 잇몸 그대로 돌아간 것이다. 솔직히 그 순간 기분이 좋고 감사가 되었다. 그 후로 잇몸은 점점 아물어지고 있다. 이수시기로 구멍을 낸 자국들이 혀로 건드려 볼 때 점점 그 구멍들도 사라지고 있다.
우리가 살면서 이런 경험을 많이 해 볼 것이다. 우리가 몸이나 신체 일부에서 이상이 있으면, 무조건 병원부터 찾지 말라는 것이다. 알고 보니까 시간이 경과하고 나면 자연적으로 아물러 진다는 것이다.
그런데 바로 병원으로 가니까 오히려 문제를 더 크게 만들어 놓는 경우가 많다는 생긴다는 사실이다. 우리 몸은 죽는 경우만 아니면, 즉 소멸의 마지막 순간으로 접어드는 경우만 아니라면, 모든 것을 시간이 지남에 따라서 회복을 시켜주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이다.
하나님께서 우리 몸을 그렇게 만들어 놓았다. 그런데 무조건 병원으로 달려감으로 인해서 오히려 문제가 커지는 경우가 많다는 사실이다. 본인이 차라리 하나만 해달라고 하고 두 개의 이(齒)는 빼서는 안 된다고 고집을 부려야 했다.
이 참에 강조하고 싶은 것은, 이(齒)를 빼고 보철을 하라고 강조하는 병원이다. 이렇게 유도하는 그 병원은 당장 나오시라는 것이다. 할 수만 있으면 자연 그 상태로 보존 하도록 하는 병원의 의사 분들이 정직하다는 사실이다.
본인 이(齒) 이야기는 이정도로 하도록 하자! 본인의 이(齒)에서 나는 소리를 통해서 중요한 이야기를 해보고자 하는 것이다.
확실히 본인 얼굴 한 쪽에서 나는 소리는 도청이나 아니면, 센서 방식으로 사람에게 일정한 신호를 보내서 그 사람에게 어떤 실험이나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을 말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이것이 우리사회와 어떤 관계에 있는가를 밝히고 싶은 것이다. 다시 말해서 이 같은 문제들이 사회 안에 부상(浮上)되어서 억울한 일들이 없어지는 사회가 되자는 의미에서 이상한 경험을 밝히고자 하는 것이다.
작년 초부터(3월 중), 소리를 감지한 이래 처음에만 고민을 했지만 다음부터는 아무렇지 않게 무시하고 지냈다. 물론 일 년 동안 사람들에게 전혀 말하지 않았다. 올해 본인보고 그 병원을 소개해 달라고 하는 사람에게 이 말을 해주고 그래도 좋겠느냐? 라고 물어보니라 말 한 외에는 글로 밝히고 있다.
그런데 한 가지, 본인이 의문을 하기 시작한 동기는, 본인이 생활하고 있는 도시를 떠나 3~5섯 시간 거리로 갈 때는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도시로 돌아와 학교생활이 시작 되면 그 때부터 다시 소리가 들렸다.
소리가 들리는 것 자체가 기분이 나쁜 것이 아니다. 이미 무시하고 지냈기 때문이다. 이 같은 현상이 본인에게 나타나는 그것이 더 궁금해 진 것이다. 올 1월 초 고국으로 돌아갔을 때는 계속 소리가 들렸던 것이다.
그래서 고국에서 이와 관련해서 글을 첫 번 째로 올린 것이다. 그럼 왜, 작년 3월부터 감지한 소리가 본인이 있는 학교를 중심으로 들렸던 것인가? 바로 학교 본인 숙소 앞 숙소에 해군 대위 출신 한 사람이 들어 왔던 것이다.
그러니까 이것이 컴퓨터와 연결 되어 있는 신호음과 관련이 있었다면, 이는 확실하게 이 신호가 정보나 조절과 관련이 있다는 점이다.
그럼, 왜 본인에게 이러한 짓을 하는 것일까? 분명히 본인은 순수한 종교적 배경의 사람이고, 정말 범죄와도 거리가 멀고, 오로지 신의 명령에 따라서 살려고 애를 쓰는 사람일 뿐이고, 그렇다고 사회적으로 유명한 인사도 아닌 본인에게 말이다.
결론적 생각은, 우리사회 모든 국민들이 해당되는 사항이라는 사실이다. 지금까지 본인이 제시하는 사회적 원리에 의해서, 즉 일본화 되고 우방이란 힘이 우리를 둘러싸고 있는 나라적 배경의 국민들이 이런 대상들이 될 수 있는 것이다.
가령 예를 들자면, 일본은 731부대 운용을 통해서 인체 안에 물질을 집어넣어서 인간의 정복과 조절과 관련 된 행위를 할 수 있는 신경계 분야를 비롯해서 인간의 정신을 지배할 수 있는 물질을 충분히 갖고 있을 것이다.
이러한 배경들을 우리사회가 오히려 보호를 해주니까 우리가 경계하는 사회가 못되어 온 것이다. 가령 예를 들자면, 우리사회는 히로시마 원폭문제 조차도 국민들 편이 아니라 일본 편이었던 것이다.
위안부 문제는 어떤가? 그러니까 잘못 된 배경의 사람들이 국민들을 보호해 주지 못하는 나라 현실일 때, 이런 일들이 가려지고 오히려 보호되려 한다는 사실이다.
이전에 MBC에서 M 이라는 드라마를 한 적이 있다. 이는 일본과 관련 된 배경에서 액체를 통해서 병을 유발하는 배경을 드라마로 반영하고자 했던 것이라고 기억 된다. 그런데 이것은 그냥 드라마가 아니라고 본다.
충분히 그러한 가능성이 있고, 그런 일들이 암암리에 우리사회 안에서 이루어지고 있었기 때문에 당시는 우리사회에 대한 애정이 있었던 작가나 실무자들이 그런 방식으로 반영하려고 했다고 본다.
미국(美國)은 어떤가? 이미 40년 전부터 미국 안에 우리 한국 사회 전국 곳곳의 모든 식물과 나무 종류들을 연구하는 단지를 조성하여 연구를 하고 있다고 뉴스를 통해서 반영이 되었던 적이 있었다.
이것은 우리한국인들의 인체와 건강생활에 관심을 가졌다고 밝혔다. 지금으로 말하면 DNA 배열과 관련한 연구이고, 어떻게 한국인들을 요해하여 통치에 접목시킬 것인가? 라는 합법적인 연구과정이 아니었던가?
본인 아내 뇌하수체를 담당했던 의사도 아내를 방치해두고 자신이 그 동안 담당했던 우리사회 환자들의 데이터를 가지고 미국 하버드 의료기관과 1년 연구 기관을 갖기 위해서 도미를 했던 예들은 단순한 움직이겠는가? 라고 의문을 제기하지 않을 수 없다.
그러니까 왜, 본인에게도 이명(耳鳴) 문제가 어느 날 이(齒)수리와 관련해서 발생 한 것인가? 만일 이것이 우리 국민들이 모두에 해당되는 사회적 문제라면, 그대로 묻혀서 계속 진행되도록 방임하면 안 되는 문제인 것이다.
더 큰 문제는, 이것이 우방이란 힘이 우리를 둘러싸고서 이루어지고 있는 현대판 한국사회 침략과 관련 되는 배경들이라면, 정말 우리사회 안에서 안개 지대를 만들어서 합법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왜, 괴물이란 작가와 감독이 영화를 만들 때, 맨 처음 서두에서 미국인 박사가 우리 한국 조수를 시켜서 독극물을 버리도록 하는 소재로부터 시작하려고 했던 것인가? 이는 분명히 우리에게 암시하는 바가 있었던 것이다.
특히 본인은, 내세울 것이 하나도 없는 목사일 뿐이다. 하지만 우리사회에 대해서 글로써 알리는 역할을 하는 사람이다. 본인만큼 인터넷상에 글을 많이 올리는 사람은 아마도 없을 것이다.
그것이 우리사회를 미일(美日)이라는 우방, 잘못 된 관계에 대해서, 특히 일본의 침략 배경에 대해서 알리고자 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래서 본인이 당하는 억울함, 하지만 본인은 알기 때문에 신앙심으로 이길 수 있다는 사실이다.
하지만 일반 우리 민족들은 어떻게 되겠는가? 지금 소리가 전혀 들리지 않는다. 들릴 때도 상관이 없었지만 들리지 않으니까 훨씬 더 좋은 것은 사실이다. 우리사회는 모두가 이 사실에 대해서 눈을 뜨고 국민들이 억울한 일들을 당하지 말자는 의도에서 글로써 밝혔다.
이제 우리사회 의로운 다른 분들이 이 일을 바로 잡는 역할들을 해야 할 것이다. 본인이 왜, 이렇게 글로써 밝히고자 하는가? 만일, 일본의 침략적 배경이라면, 이는 공론화가 되어서 바로 잡아야 하기 때문이다.
우리 온 사회가 알고서 경계하고 적극적으로 막고, 홀이라도 억울한 국민들이 생기지 않기를 바람에서 비롯되는 것이다. 분명히 무언가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 국가 체계가 자기 국민들을 보호하고 지키는 그러한 국가기반이라고 믿지만, 우리사회가 오랫동안 위에서 밝히며 기술한대로 잘못 된 힘들이 들어와서 똬리를 틀고 앉아서 우리사회를 어지럽히는 근본 요인, 즉 검은 블랙홀과 같은 것이다.
이를 밝히고자 함에 우리 국민들이 함께 힘을 모아야 한다. 촛불 집회는 바로 이 같은 문제를 바로 잡는데 힘을 모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만일, 그렇지 않고 우리정부 차원에서 순수하게 우리보호와 나라를 생각하는 기반 차원에서 이렇게 하는 것이라면, 얼마든지 이해하고 수용할 수 있다.
왜냐하면 본인도 중국에서 생활하고 있기 때문에 혹시 의문스런 관계가 형성 될 수 있을까? 라는 순수한 차원에서 이루어지는 것이라면, 괜찮다. 본인도 당연히 대상이 될 수 있다. 이런 의미에서 국정원의 역할은 주요하다. 쓸데없이 선거에 개입하는 행보들은 어리석은 것이다.
이는 우리의 기반 지키는 것과 관련 된 방어차원에서 때론 특수한 방법들을 수상하다면 자국민들을 대상으로도 할 수 있다고 본다. 이를 강하게 부정하며 막으려 하여 우리 언론을 이용하고 여론 몰이를 하는 자들은 의문스럽다.
바로 일제와 같은 힘에 충성하려는 자들이 자신들의 자유로운 활동을 위해서 한국사회 환경을 조성하려는 것이다. 자신들을 향해서 자행하는 국정원의 정보 역할들을 무력화 하는 것일 수 있다는 사실이다.
우리사회 정보활동은 마땅히 국가가 해야 하는 수순이다. 물론 그렇다고 지금과 같은 방식을 전적으로 환영하는 것은 아니다. 왜냐하면 이런 수준은 정상이 아니기 때문이다.
귀에서 본인의 신체 일부에서 나는 소리 문제가 우리사회와 직접 관계 되는 것이 아니고, 우리 모든 국민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문제라면, 반드시 우리사회는 이 문제를 공론화해야 한다는 점이다.
보철과 상관없이 나는 소리는 정말 이명일 수 있지만, 치과에서 보철을 하고 난 이후에 나는 이명(耳鳴)의 문제들은 심각한 사회 문제일 수 있다는 것이다. 이로 인해서 유명해진 의사들은 우리나라에 이상한 사회 환경을 적극적으로 깔아가고자 한 합법적인 배경일 수 있다.
이런 점에서 보철 이후부터 어느 날 갑자기 소리가 들리기 시작한다면, 의문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사회 국민들을 대상으로, 혹은 우리사회에 주 된 목적을 시행하는 것과 관련이 있다는 사실이다.
이런 점에서 이상한 이명(耳鳴) 문제가 우리사회에 일대 변혁을 가져오고, 이 문제로 고통을 받는 국민들의 문제가 바로 해결되고, 만에 하나 잘못 된 사회 문제를 바로 잡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