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경서랑 분들은 거의 알아버린 제 나이라 처음 공연 후기를 작성하면서 시원하게..아직까지 모르는 분들도 ..별루 궁금해 하지 않은 분들도 계시겠지만 당당하게
밝힙니당 ㅋㅋㅋ~^^😃
경서님이 읽어주신 메모의 주인공 바로 저예요 부산비티에스입니당!😁😁
떨리는 마음을 겨우 진정 시키며 롤링홀 도착했어요😄 💞✌️공연장을 보는 순간 심장 💗💗박동수가 어찌나 빠르게 뛰는지 옆에 경서랑분들에게 들릴까봐 괜히 자꾸 편집샵 구경 가자고 했어요.🥰🥰
공연 보는 내내 소리 높여 경서님과 같이 노래 열심히 불렀어요 ~ 마치 제가 공연하는 것처럼 말이지요.
90분이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버리더라구요.
수고했어요 경서님 자작곡 ~저한테도 눈물샘 터트리는 곡이라 참지 못하고 주르륵 또 울고 말았죠ㅠㅠ😂😂 보컬플레이때 경서님 생각도 많이 나더라구요.
경서님 ~경서님 ~경서님~ 💖
저도 경서님을 알게 되어 정말 행운이며 하루하루 행복해요🙏🙏
공연준비 하시느라 너~~무 너무 애쓰셨고 멋진 공연 감사해요🙏🙏 다음 공연이 벌써부터 기다려집니다.
행복하게 기다릴께요❤️
감사합니다~~^^🙏
현장에서 자주 뵈어요~^*😄
오~~한 나이요?? 괜히 더 반갑네여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