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멘은 원전 2500년 이집트에서 유래한다
아멘은 구약에서는 13번, 신약에선 119번 나타나며 회교의 서적에도 매우 자주 등장한다.
유태에게 이 용어는 <그러하다>란 의미이다.
이는 말한 사람이 자신의 말에 동의한다는 의미임과 동시에 듣는 사람에게
진실을 말했다고 보증하는 의미이다.
다시 말하면 <이거 정말이야>, <나 거짓말 안했어>의 뜻이다.
옛날엔 글을 읽고 쓸줄 아는 사람이 드물었다.
따라서 글을 대신 설명해 주는 사람의 이런 보증이 필요했던 듯 하다.
탈무드는 <아멘>을 Akrostichon(첫째 철자나 단어가 한 문장 혹은 한 단어를 이룸)으로 란
뜻으로 풀이한다.
<아멘>은 구약에 최초로 민수기 5장21~22절에 등장한다.
여기서는 간통한 여자를 가려내 저주하는 방법으로 사용한다.
„제사장이 그여인으로 저주의 맹세를 하게 하고..... 백성에게 저줏거리, 맹세거리가 되게 할거다....
주는 너의 엉덩이(음부?)를 줄어 들게(없애) 하고 배가 부르게 하리라고 하면
여자는 아멘, 아멘 하라“
여기서 여자는 아멘으로 자신의 저주를 동의한다.
다음으로 신명기에 27장에만 12번 나타난다.
12번 모두 저주주문이다.
예:신명기 27장16절
„자기의 아비나 어미를 욕보이는 자는 저주를 받으라하면 백성은 아멘해라“
실제로 이 용어는 원전 2500년경 이집트에서 생겨났다.
이집트에서 Amun(아문 = 감추어진, 숨겨진)의 뜻이며 그들의 최고 신으로 Amun은 오리엔트
전역에서 숭배되었다.
후에 로마문화권에서 쥬피터를 불렀던 것처럼 이집트인들은 아문을 불렀다.
유태는 이 아문을 수용하여 자신들의 해석을 넣었고 기독으로 넘어 왔다.
(우리는 불교인이 남무관세음보살등으로 끝을 맺음으로 이해하면 쉬울 것)
오늘날 주기도문은 아멘으로 마치나 마태볶음에서는 주기도문이 아멘으로 끝맺지 않음을 볼수 있다.
(마태 6장9~13절) 국역의 괄호안의 아멘이 들어 있는 문장은 삽입구절이라 표시되어 있고
본래는 없는 문장이다
그러니 말이다
개독들은 기도하고 나면 니네 유대 사막 개잡신 이름이나 불러 제낄것이지
위대한 이집트의 신 이름을 불러서 삑사리 내지 말거라
알았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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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원전 2,500년을 더 거슬러 올라가서 구리(9이)시대로 거슬러 올라가서 말해보고자 합니다.
9이 연방 시대때에 구이족중에 황궁씨계보가 있습니다.
마고환국시대의 마고의 딸 궁희와 소희는 네명의 천인천녀 황궁,청궁,백소,흑소를 낳았고,
황궁의 아들 유인은 환인을 낳아 환국12연방시대를 열게 됩니다.
환국 12연방이 끝나고 환인의아들 환웅에 의해 배달구리 9연방시대가 열리게 됩니다.
구리(치우의 후손 청동 구리족) 연방인 중 황궁의 자손들 일부는 북방에서 유목을 하며
동서를 이동하며 살게 되었는데, 서방으로 이동하면서 러시아 북방인들에게는
오브리,오블리등으로 알려지고, 서역으로는 아발라,아발스등으로 알려지게 됩니다.
오브리/오블리/아발라/아발스로 불리워진 황궁의 후예 종족은 훗날의 고구려인과 말갈인같이
머리띠에 매의 깃털을 꽂고 다니며 이동하였다.
전사의 투구장식품에 두드러짐.
북중근동(아프간)지역에서는 매의 깃털을 꽂고 다녔다고 하여 메리키트로 불리워졌다.)
몽골에서는 현재 고구려사도 한국보다도 정확하게 기록하고 있는데, 일부 종족이 고구려 기원사도
한국보다도 더 정확한 기록을 가지고 있습니다.
고구려 제1대 왕의 몽골식 이름은 투멘입니다.
주몽이름을 투멘이라고 부릅니다.
투멘이라는 명칭은 그 이전 오래전부터 내려오는 "천손의 제왕"이라는 통칭으로 쓰여진 것입니다.
투멘을 선비어로 투먼이라고 부르는데 한문으로 고쳐쓰면 土文(토문)이라고 쓰고,
선비어 土(토)는 땅을 가진, 또는 땅을 소유하고 지배하는 이라는 뜻이며,
文(문)의 선비어 뜻은 君(군)이라고 해석하고 임금, 왕을 의미합니다.
즉 투멘은 땅을 지배하는 임금(왕)을 뜻하는 말입니다.
그 이후
몽골계의 아무르>아모르(아모리테/중동으로 진출한 후 아모리테로 불리우게 됨) (흑룡강인)들이
서역으로 진출하여 바빌론을 무너뜨리고 세운 신바빌론을 비롯한 그 후신 문명인
힛타이트, 앗시리아, 아모리테등 여러 문명으로 분화되는데,
이때 아모르인들을 부를 때 아바르/ 투멘 등의 이름이 알려진 것으로 봅니다.
(투멘=투탕카멘의 줄임말)
아바르의 아와 투멘의 멘의 줄임말이 합쳐져 아멘이라는 용어가 나오지 않았나 보여집니다.
아무르(아모르/아모리테)들은 그당시 지배종족이었기 때문이고 ,
무지한 유대인들에게는 신과같은 존재였을 것입니다.
동방박사도 바로 아무르( 후에 아모르>훗날 더 분화되어 아모리테)를 말하는 것입니다.
후리인(구리인), 아무르(아모르/아모리테), 모압인(아무르 지류인).
9이 종족 중의 하나인 아무르 흑룡강인들이 서역으로 진출하여 지배하면서,
유대인들이 지배당하며 갈라져 나가게 됩니다.
지배당하면서 믿게된 아바르/투멘이 나중에 아멘으로 변한 게 아닌가 합니다.
아바르는 지배족인 구이족을 말하는 것이고 , 투멘은 최고 지배자인 왕을 말하는 것입니다.
그래서 아멘~ 하고 부르는 것은 "구이족의 최고 왕처럼 되라"는 의미가 담겨져 있는 것입니다.
후리인(구리인)과 아모르인에 지배당하던 문명이 신바빌론, 힛타이트, 앗시리아, 유대, 팔레스티나
레바논 등으로 분화되면서 , 신유대인들도 퍼져 나가게 됩니다.
이집트에서 최고신으로 숭배받던 아문(Amun)신도 실은 후리인(구리인)과 아모리테들에 의해서
전파되어 알려진 신입니다.
아문(Amun)이 감추어진, 숨겨진, 이라는 뜻은 후대에 글이 생기면서 새로운 의미로
변한 것으로 봅니다.
유대에 와서 아멘이 그처럼되라, 그러하다 라는 뜻으로 변한 것은 훨씬 더 후대의 일이라 생각합니다.
알파벳이 페니키아인들에 의해서 나오고 글로 옮기면서, 전혀 다른 하늘을 대상으로 하는 문자로
변한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로 노블레스 오블리주 라는 말은
오브리/오블리에서 나온 것입니다. 오블리도 구이족을 상징하는 말이었는데,
이동하면서 피지배종들에 대해 함부로 살생하지 않고 지배자의 의무를 강조하기 위해 나온 말입니다.
이말이 후에 동로마 제국과 서로마 제국을 거쳐 프랑크 왕국에 까지 이어져,
귀족들의 의무를 강조하는 말로 전하게 된 것으로 봅니다.
현재는
귀족들이 의무를 다하지 않을 때 부정적인 의미로도 사용되고 있습니다.
P.S
담배보다 더 해로운 종교
담배는 육신을 망치지만, 종교는 정신을 망친다.
담배는 세금으로 비흡연자를 이롭게 하지만, 종교는 세금없이 어린아이에게 까지 걷어간다. ^^
튀어나온 앞니 두개와 덧니(송곳니)는 몽골리안의 공통적인 특징이다.
좌측은 람세스 1세.(BC1292-1290)
중간은 세티1세.(BC1290-1279) >>> 기원전 2,706년 치우(자오지)천황이 즉위하고 중원을 평정한 후,
신처럼 받들어진 치우천황의 후예들이 불과 농경법을 가지고 서역으로 진출하여, 그 후예들이
기원전 17세기부터 동방의 신 치우를 숭배하는 의미로 세티1세를 미이라화하여 사후영생을 빌었다.
세티1세가 그리스(치우>티우>티우스>제우스>를 거쳐 넘어온, 치우신을 숭배하였다는 의미이다.
우측은 투탕카멘( BC1361-1352)
이집트의 창조여신 하토르 아무르의 여인
그이름도 유명한 투탕카멘의 미이라. ^^
" 왕조시대 직전 이집트인들은 동방에서 온 새로운 종족에 의해 정복당했다"
-영국의 이집트 학자 브라이언 에머리-
" 고왕국의 피라미드 건설자들은 아시아에서 온 비흑인 침략자"
- 플린더스 페트리-
구약의 외경으로 전하는 에녹서에는
샘족의 시조인 아브라함이 동방에서 온 '뱀같은 얼굴의 주시자'들로 부터 지식과 문화를 배웠다는
내용이 나온다.
뱀같은 얼굴을 가진 네피림의 주시자는, 곧 동방에서 건너온 쌍커풀이 없고 눈이 째진,
후리인(구리인/구려인), 아무르인(흑룡강인), 모압인(흑룡강 지류인)을 말함이다.
이들은 모두 중국 대륙과 반도가 하나로 연결되어 있다가, 서서히 갈라지면서 북상한
마고문명의 후손들이다. (부도지-박제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