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특허청 범죄] 한국 특허 100조 이상 강탈 사건

[초로현지(草露 賢智)]

미국 특허청에서 미국산 짝퉁 특허를 만들었다고 주장하는 사람은

저 혼자였지만, 댓글을 달아보면 추천이 많이 늘었습니다.

한국의 정부기관 공무원들... 개인적인 일이니 혼자 알아서 해라~

과연, 오바마정부에서 재빨리 새로운 특허청장을 임명하고 미국 특허청에서 특허시스템을 고치고 날리를 치는데 평범한 일일까요?

제가 보기엔 특허괴물이라는 집단에서 한국 대기업들에 소송을 걸어 빼앗아간

돈의 액수는 대략 16조 ... 제가 오바마 정부가 들어서면서 국내 첫 대기업이

미국 기업에 특허 가치 무효화 소송을 해서 이겼습니다. 그 전까지는

미국의 특허괴물이 달라는데로 특허침해 비용을 주었던 겁니다.

미국 법원의 소송에서 이겼지만, 사실은 절대 특허소송에서 외국기업이 특허가치무효화소송으로 이길 수는 없습니다. 팔이 안으로 굽지 밖으로 굽지 않죠.

과연 미국 특허청에서는 몇 개의 짝퉁 특허가 만들어졌을까요?

만약, 개인으로서의 제가 미국정부에 항변을 하지 않았다면 한국은

얼마의 손실을 보게 되었을까요?

지금까지 법적인 배상금이 16조에, 향후에도 추가로 미국산 짝퉁 특허가 진행되었을 것이며, 기업들의 수출 자체를 하지 못하게 되니, 몇 십조가 아니라 몇 백조의 손해를 가져왔을 겁니다.

그런데, 한국의 공무원들... 개인적인 일이니 혼자 알아서 해라? 이런 개좌식들을 봤나... 그래 가지고 니들이 꼬박꼬박 월급은 챙기냐~ 매국노가 따로 없군요.

미국이 개인적인 가치를 중요시 하지 않으면 미국의 정신은 죽은 것입니다.

한국인이 미국의 범죄로 거지로 살면서 한미관계를 중요시 여겨야 할까요?

미국정부는 자신들 대통령의 얼굴로 상업사진을 보여주어도 답변을 못하고 있습니다. (미국 특허청, FBI, 백악관, COPYRIGHT.GOV, OSTP, 국무부)

야~이 한국정부와 공무원들아~ 개인적인 가치를 무시하지 마란 말이다~

지적재산권은 상호주의]

범죄은폐도 범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