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 저도 정통식은 아니고 외국서 살때 궁여지책으로다 계량은 안했지만 , 소금에 재둡니다.그러면 무조각이 힘없이 죽습니다,식초는 좋은걸로 과일향들은것 있죠 그걸로 사서 설탕을 녹여둡니다.그리고 기죽은 무조각에 뿌려둔후 물을 약간만 넣어서 기분냅니다.전문가들이 계실텐데 중국무로 사세요.어떤무는 정말 질깁니다
저는 그냥 무 씼어서 뉴슈가(설탕보다 20배 더 단거)랑 식초섞어서 간보구 그냥 하루정도 재워두면 치킨먹을때 먹던 그 무가 되여
뉴슈가와 식초와 약간에 소금을 전 넣어요... 국물을 위해 생수두 좀 넣구요 먹을만 하던걸요 동그랗게 썰어서 제어두었따가 삼겹살에 싸먹으세요 파는거 처럼 맛나요 느끼하지두 안쿠요... 전 유리병 꿀단지에 담아서 보관하구 있어요 수시로 꺼내서 먹죠... 삼겹살을 자주 먹거든요...
첫댓글 저도 정통식은 아니고 외국서 살때 궁여지책으로다 계량은 안했지만 , 소금에 재둡니다.그러면 무조각이 힘없이 죽습니다,식초는 좋은걸로 과일향들은것 있죠 그걸로 사서 설탕을 녹여둡니다.그리고 기죽은 무조각에 뿌려둔후 물을 약간만 넣어서 기분냅니다.전문가들이 계실텐데 중국무로 사세요.어떤무는 정말 질깁니다
저는 그냥 무 씼어서 뉴슈가(설탕보다 20배 더 단거)랑 식초섞어서 간보구 그냥 하루정도 재워두면 치킨먹을때 먹던 그 무가 되여
뉴슈가와 식초와 약간에 소금을 전 넣어요... 국물을 위해 생수두 좀 넣구요 먹을만 하던걸요 동그랗게 썰어서 제어두었따가 삼겹살에 싸먹으세요 파는거 처럼 맛나요 느끼하지두 안쿠요... 전 유리병 꿀단지에 담아서 보관하구 있어요 수시로 꺼내서 먹죠... 삼겹살을 자주 먹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