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엄마께서는 요런 김치를 삼일 김치라고
하셨던거 같에요
이유: 만들어 바로 먹기 시작 빨리 먹어 치워야 한다는 뜻 아닐까 싶네요
곰내농원님 미니오이
몆개 남아서 시원하게 국물까지 먹으려고 만들었습니다
오이 씨 제거 하구요
토막썰기 양배추 깍둑
소금에 살짝 점임
풀국 끓여 식혀 소금 마늘 생강 유자청 고추가루 한스푼 넣어 휘휘 저어서
부어줍니다
오늘 저녁부터 바로먹기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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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치장류발효식품
김치
유자청 넣고 오이짜글이 물김치
모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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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8.09 17:2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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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저도 유기농유자로 만든
유자청있는데
좋은팁이네요.
모모님 만세~~^^
유자청 만들어 두면 겨울에 차 말고는 잘 먹어 지지 않아서 셀러드 랑 여러가지 활용합니다.
요것두 맛나보입니다.
가진것은 오이
또 열리면 도전도전
오이 많으니 이렇게 저렇게 많이 해드세요
오이가 사람에게 좋다고 하니요.
맛있어 라
엄청 맛나 보여요
유자청 넣은 물김치
향긋 하겠죠
서울은 비가
어제는 쏟아부었고
오늘은 하늘만 깜깜
비는 조금씩 내리고 있어요
레시피감사합니다
경기광주 입니다 여기도 비 말도 못했요 ㅎㅎ 집에서만 뱅뱅 돌아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