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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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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뇌사 (1~5편).txt (시골의사) (글이 길지만 꼭 읽어봐)
ilsa faust 추천 0 조회 6,140 19.02.05 07:37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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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2.05 07:52

    첫댓글 여자라서 이해 못한대서 엥 하고 흐린 눈으로 봤는데 여혐만 아니였다면 식물인간의 회생 대단한 일이지...ㅜ 근데 여혐문장 보고 보니까 한남 주작같음ㅎㅠㅠ

  • 19.02.05 11:39

    @세바스찬드라굽 아 완전 옛날 글이구나...나 어릴때 ㄹ어 본 적 있당ㅎ 새삼 씁쓸 좋은 분으로 기억하는데

  • 19.02.05 07:56

    대단하다 진짜..뇌를 잘라냈는데도

  • 19.02.05 08:04

    와 진짜 삶이란...

  • 19.02.05 08:10

    와... 삶과 죽음... 진짜 묘하다 묘해..

  • 19.02.05 08:16

    시골의사의 아름다운동행?? 이라는 책에서 본거같은데 블로그출처여서그런지 의학용어랑 디테일한내용이 더많넹

  • 와 대단하다 끝까지 포기하지 않은 아버지도 대단하고..

  • 19.02.05 08:18

    와...정독했어
    정말 삶과 죽음이 집약되어있는 곳이 병원이구나.. 인생 최전방같은 느낌이네

  • 19.02.05 08:28

    멋지다...

  • 19.02.05 08:38

    와... 나 소름

  • 19.02.05 09:06

    와... 많은 생각이 드네..

  • 19.02.05 09:18

    홀린듯이 읽었다...의사들이 넘나드는 도덕적 회색지대가 꽤 넓고 그만큼 고민인 되겠군..

  • 와..소름돋았어..

  • 19.02.05 09:24

    대단하다.....

  • 19.02.05 09:36

    와 진짜 대단하다.... 다들 진짜 대단...

  • ‘여자라서’ 이 단어만 뺐어도...
    근데 전체적으로 엄청나게 대단해...

  • 19.02.05 10:17

    와.....

  • 19.02.05 10:22

    헐 암벽등반 하다가 바람이 얼마나 쎄길래 사람이 휩쓸려서 그렇지 그리고 얼마나 쎄게 부딪히길래 형태를 못알아 볼 정도가... 상상조차 안되어서 너무너무 더 무섭다.. ㅠㅠ 홀린듯이 읽음 하지만 처녀봉은 거슬리는군

  • 19.02.05 10:36

    와...진짜 삶과죽음이란 무엇일까
    눈물난다

  • 19.02.05 10:42

    진짜 소름끼치는 결말이긴 한데 같은 상황에서 인맥과 재산이 없는 나와 우리 가족은 꼼짝없이 죽었을거 생각하니 슬프다.. 그냥 바로 적출팀 붙었겠지..

  • 19.02.05 11:24

    33ㅜㅜ

  • 19.02.05 12:00

    중간부터 처참해서 그냥 스크롤 내렸는데 마지막에 소름끼쳤어.....

  • 19.02.05 12:14

    와.. 뇌 일부를 잘라냈는데도 정상적인 생활을 넘어서 공부도 가능하구나 진짜 신기하다..

  • 19.02.05 14:37

    와.....

  • 19.02.05 14:38

    내가 인간이라서 들수있는 여러가지끔찍한 의견들을 그냥 나 혼자서만 생각하게끔 만드는 결말이다

  • 19.02.05 15:03

    와 진짜 기적과 사랑이야

  • 19.02.05 17:34

    이 글 내가 여시에 올렸던건데 이렇게 다시 보니까 좋다 이건 진짜 기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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