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빠졌당...ㅡㅡ;;;
--------------------- [원본 메세지] ---------------------
저 오널.. 추나 봐서 넘넘 조아써여.. 헤헤~ ^^;;
일단 제가 넘 와따리 가따리 해서 넘넘 죄송해요..
낼 칭구랑 아는 오빠가 군입대를 하거든요. 그래서.. 이해해주실꺼죠?
근데 저 그래도 올 인사 마니 해써여.. 일단 생각 나눈 사람은...
추나.. 넘 반가워써.. 눈 풀린거 격 난다 우케케 집에 잘 드러 가써?
자유님.. 왜 쫘~악 빼입었냐구요? 구래더 거들떠 보지더 안턴뎅..ㅡ.ㅡ;;
노말 언니.. 갈수록 넘넘 예뻐지는거 아녜요? 앤 생겼나?? ㅡ.ㅡa
에로오빠.. 열씨미 걸어 가눈데..집에 가시는거 바써여.. 군데.. 울 작은 아제랑 닮아써여.. ^^;;
대전사라요 오빠.. 저 탈퇴한다구 안 해써여.. 그말은 이제 그만~~~~ ^^
제 이름은 어케 격을 했눈지.. 계속 부르시더군요..
귀염둥이님.. 첨만나서 넘넘 반가워꾸여.. 이제 아눈척 해여..
글구 말 편하게 하시구여.. 군데 진짜 전원일기에 노마 아빠 닮아써여..
이해인.. 우케케 ^^;;
늘주 오빠.. 살 마니 빠져써여.. 찌진 안은거 가떤뎅.. ㅡ.ㅡ 나더 빼거 시포~ ㅠㅠ
맑음이 언니.. 언니는 맨날 웃어서 넘 보기 조아.. 항상 조은일만 있나봐?
오십이 언니.. 언니 오널 치마 이뽀써여.. 나더 사러 가야쥐~ 나한테 맞을려나.. ㅡㅡ;;
미찌 언니.. 집에 간다구 하더니.. 빅맨에서 또 보니 넘 반가워써여..
온제 집에 갈려구.. ^^
샵오빠.. 무참히 회비를 가져갈때만 보구 제대로 보지 몬하듯.. ㅡ.ㅡ a
까쉬오빠.. 제대로 인사두 몬하거... 손만 잡히거... ㅡㅡ;;
라지오빠.. 저에게 그런 xx 은 그만~~ !! 오빠가 말 하지 말라구 해서..
안해써여.. 착하죠? 그럼 밥 사줘여~ ^^;;
베라지기님.. 넘 고마워여.. 마니 마니 공부 해서 책 돌려 드릴께여.. 그게 언제일지..ㅡ.ㅡㅋ
대화니 오빠.. 그냥 잠깐 인사만 하거.. 물어보기만 하거.. ^^
죽음천사님.. 역쉬 빅맨에 가니 마이크를 붙들고 놓칠 안으시더군여..
태양신 오빠.. 펀.. 그거 40화음짜리져? 그게 오십이만팔처넌이라거 하던데.. 조으시게써여..
락커 오빠.. 사탕 제가 돌라구 하니까 주지더 안코 이뿐 추나가 돌라구 하니까..바로 주거..
혜지니 삐져써여..ㅡㅡ;;
천사 언니.. 잠깐 보구 몬 봤네여.. 언니두.. 자꾸 이뻐져서 큰일이예여..
이찌고님.. 저요.. 22살이거든요.. 나이가 그러케 마니 들어 보이나요?
다 어리게 보던뎅.. 충격이어써여.. ㅡㅜ
맘 상해써여..
이정도면 다들 들어가쪄.. 나머지 님들은 얼굴은 본듯 한데..
말을 안 해바서리.. 담에 보면 진짜 말 마니 해여..
아마 제가 정모 가서 젤로 오래 이써꾸 잘 웃고 이야기 한 날이네여.
저 챙겨 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혜지니 이제 코~오 자러 갈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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