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언니가 하나를 사도 닥스 남방도 버버리남방 코트 몇백 밍크코트 천넘게주고 산옷 장농속에서 명품이지만 모임갈때 매번 그 옷만 입고 나갈수없지요 샤론님은 피부도 고와서 비싼옷을 안 걸쳐도 명품인데요 여름에는 산뜻하고 땀 흡수 잘되는것 이것저것 예쁘게입고 사진도 많이찍고 잘 놀고오세요
지금도님~^^ 저도 휴대폰 앱으로 LF몰 깔아놓고 거기에서 거의 사입어요.. 닥스.헤지스.질스튜어트. 바네사브로우 등등 누워서 쇼핑 하는데 직접 매장에 가서 일을 저지르고 왔네요. LF몰에서는 십만원이면 족히 살것을... 에휴.. 아무튼 감사드립니다..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샤론님~~~ 그냥 입으세요. 아무래도 좀 더 준 옷은 그 값을 한다고 믿는 일인입니다. 여담이지만 결혼 15년 만에 시부모님과 합가하는 딸이 염려스러웠는지 친정어머니께서는 저에게 당부하시기를 과일이든 생선이든 등등.. 무조건 비싼 걸로 사라고... 하여튼...그리하여 그 매서운 시집살이 잘 마무리했다는 전설이...ㅎㅎㅎ 참으로 오랜만에 안부 인사 남깁니다. 방긋~~!!!
우리언니가 하나를 사도 닥스
남방도 버버리남방 코트 몇백 밍크코트
천넘게주고 산옷 장농속에서
명품이지만 모임갈때 매번 그 옷만 입고
나갈수없지요
샤론님은 피부도 고와서
비싼옷을 안 걸쳐도 명품인데요
여름에는 산뜻하고 땀 흡수 잘되는것
이것저것
예쁘게입고 사진도 많이찍고
잘 놀고오세요
아르미님 고마워요~~^^
언니가 부자 이시면 무슨 문제겠어요..ㅎㅎㅎ
암튼 환불하고 오니 맘이 편하네요..
미쳤지요..ㅎㅎ
삭제된 댓글 입니다.
지금도님~^^
저도 휴대폰 앱으로 LF몰
깔아놓고 거기에서 거의 사입어요..
닥스.헤지스.질스튜어트.
바네사브로우 등등
누워서 쇼핑 하는데
직접 매장에 가서 일을 저지르고 왔네요.
LF몰에서는 십만원이면 족히 살것을...
에휴..
아무튼 감사드립니다..ㅎ
편안한 저녁 되세요~^^
지금도님~♡♡
매장에 가서 직접 체크 다 해보시고 인터넷으로 결재하는 모습..
아주 똑똑한 쇼핑을 하시네요.ㅎㅎ
저는 게을러서 매장에도 안가지만
아울렛을 가게되면 그자리에서 바로 결재 해버리고..ㅠ
제가 그러고 사네요..ㅋ
지금도님 보고싶은데
여성방 정모 하면 꼭 나오세요..ㅎㅎ
조만간 하려고 합니다..^♡^
@지금도 어머! ㅎ
제가 그렇게 훌륭합니까?
ㅎㅎㅎ
과찬의 말씀은 오늘 저에게 큰 선물입니다..
항상 부족함이 많아서 때로는 의기소침하고 무기력 하게 자신감도 떨어지는 제 모습에
한심하기도 해요..
칭찬으로 다시 용기를 주시니 정말 감사하네요..
기회가 되시고 시간이 허락되시면 뵙고싶어요..^^
오늘도 편안한 날 되세요.~^^
샤론님~~~
그냥 입으세요.
아무래도 좀 더 준 옷은 그 값을 한다고 믿는 일인입니다.
여담이지만 결혼 15년 만에 시부모님과 합가하는 딸이 염려스러웠는지
친정어머니께서는 저에게 당부하시기를
과일이든 생선이든 등등.. 무조건 비싼 걸로 사라고...
하여튼...그리하여 그 매서운 시집살이 잘 마무리했다는 전설이...ㅎㅎㅎ
참으로 오랜만에 안부 인사 남깁니다.
방긋~~!!!
ㅎㅎ둘시네아님 오랜만 입니다..ㅎ
요즘에도 여전히 베드민턴 열심이시죠..ㅎㅎ
돈이 비싸면 비싼값을 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이건 아니다 싶어서
환불했습니다..ㅎㅎ
건강하게 잘지내세요..^^
웃어도 될까요~~~
경험자로서 그 마음 잘 느껴집니다 ㅋㅋ
ㅎㅎㅎ이런 날도 있네요.
꿈을 꾼 듯 해요...ㅠㅠ
미를 친건 샤론님이
아니라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옷값이라오
오랫만에 양평까지 달려가
파골치고 와 귀찬니즘으로
보리누룽지 삶아 먹었는데
사진에 음식들이 마구마구 땡기네요
정말이지 옷가격이 미친것 같아요..
오늘도 가서 보니
괜찮다 싶은 원피스는 150만원 하더군요..ㅎ
괜히 가격표 보았어요..ㅎㅎ
환불하고 오니 시원합니다..
분수껏 살아야지요...
@꽃자리˛ 알만한 명품 브랜드이긴 했어요..ㅠㅠ
게중에는 공짜로 줘도 안입을 이상한 디자인 옷도 많아요..ㅎㅎ
한돈 쓰셨네요.ㅎ
올해 경제는 어렵고,
내년에는 더 어렵다는데,
긴축해야해 긴축해야해.
이러면서 사실 오늘 저도 뉴코아아울렛에서
쵸컬릿색갈 코트를 사들고 왔군요.
칠십만원줬어요.
그래도 백육십만원은 아니잖아.
그게어디야! ㅎㅎ
허걱..ㅎㅎㅎㅎ언니!!
언니도 거금 쓰셨군요.
그래도 코트니까요....
아이고..
한번씩 오시는 지름신 땜에
못삽니다..ㅎㅎ
그래도 이쁘게 입고 나갈때
기분 좋으면 만족이죠..ㅎㅎ
ㅎㅎㅎㅎ
글이 너무 재밌네요
고민하는 것두 귀엽공 ㅎ
결국 교환하고 마음의 평화를
얻고 막을 내렸네요
그래도 모자는
끝까지 지켜내어서
굿 쵸이스~!!!
ㅎㅎ언니~ 오랜만 입니다.
환불하길 잘했어요..
이태리제라고 너무 심한것 같아요..
보고싶네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늘평화님 너무 좋은곳에 계시네요..^^
인생은 내일, 다음, 나중에가 아니고
지금 이 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사는거랍니다..
저도 여수 오동도 가는중 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