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할아버지..
불쌍한표정으로 버스터미널에서 부산을가야하는데 표가 없어졌다며 좀 도와달라고..ㅎㅎ
현금 없어서 제가 카드밖에 없어서 못도와드릴거같다 하니까 다른사람한테 바로가더라
근데 그걸 전철 개찰구 앞에서 그러고 있음
뭐지 싶어서 다시 생각ㅎ해보니까 예전에도 그런사람있었어 부산까지 가는데 돈좀 달라고
조심해 우동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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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들의 이야기
수원역에서 신종 구걸 경험함..
우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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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2.08 1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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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부턴 무시해야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