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누라가 예쁘면 처갓집 말뚝보고도 절을 한다”는 속담이 있는데 이 말의 의미는 “그 사람을 사랑하면 그 주위의 모든 것을 사랑하게 된다”는 의미인데 이 속담과 반대가 되는 속담은 무엇일까? 국무총리·교육부장관·국회의원(7선)·민주당 대표를 역임했다며 자화자찬의 고수이고, 버럭 대기 괴수이며, 인상 쓰기 수괴인가 하면, 공갈협박의 두목이고, 이기주의의 두령인 이해찬이 또 국민의 염장을 지르는 짓거리를 하여 비난의 대상이 되었다.
버럭 이해찬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동북좌파 1세 대통령인 김대중 시절에 교육부 장관으로서 교육을 망쳤고 전교조를 합법화하는데 일조하였으며 종북좌파 2세 대통령인 노무현 때는 국무총리에 올라 부귀영화를 누렸으며 버럭 대는 습관 때문에 국무위원(장관)들이 이해찬의 눈치만 살폈었다. 이해찬의 버럭 대는 꼬락서니로 인하여 장관들이 똥이 무서워 피하는 것이 아니고 더러워서 피하는 것처럼 장관들이 이해찬의 버럭 대는 몰골이 보기 싫어 장관들을 통솔하는 능력인줄알고 노무현의 눈에 들어서 총리로 임명한 것은 아닌지……?
종북좌파 대통령 3세이자 대한민국을 종북좌파의 놀이터로 만들고 주적인 북한의 독재자 김정은의 수석대변인으로 이름난 문재인 정권 때는 민주당 대표를 지내며 부귀영화를 누렸는데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자랑하는 버럭 대는 저질 인간 이해찬은 지금까지 한 번도 김가 3대 세습 독재 체제를 유지하는 북한 정권에 대하여 단 한 번도 쓴 소리나 북한 동포의 인권 말살이나 학정에 대하여 책임을 물은 적이 없다. 이런 인간이 민주화 운동을 했다고 나불거리며 버럭 대는 꼬락서니는 참으로 꼴불견이다!
종북좌파 대통령인 김대중 때(교육부 장관) 출발하여 노무현을 지나면서 일인지하요 만인지상인 국무총리가 되었고 문재인에 이르기(민주당 대표)까지 국회의원을 7선이나 했다고 자화자찬을 하지만 이해찬이 자신의 조국인 대한민국과 같은 민족인 5천만 국민을 위하여 어떤 희생을 했고, 무슨 헌신을 했으며, 무슨 공적이 있는가? 전과 4범에 종북좌파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 잡범이며 사법리스그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따끔한 훈계 한마디 못하고 이재명이 뿌린 콩고물과 흘린 국물을 뒤집어썼는지 오히려 이재명의 멘토가 되어 촐랑거리는 꼬락서니를 보면 찌그러진 낯짝에 침이라도 뱉어 주고 싶은 심정인 국민이 하나둘이 아닐 것이다.
노무현 정권 때 문재인은 청와대 대통령 비서실장이고 버럭 이해찬은 국무총리였으니 문재인과 짝짜꿍이 되어 문재인이 대통령이 되자 민주당이 20년·30년·50년·100년 장기집권을 해야 한다며 미친개가 달보고 짖는 짓거리를 해댔는데 일반적인 정권교체 주기인 10년도 채우지 못하고 5년 만에 문재인은 국민에게 강제로 정권을 압수당했는데도 버럭 이해찬은 부끄러운 줄은 모르는 철면피라는 것이 알려지긴 했지만 한마디의 반성이나 자숙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독사가 대가리를 쳐들고 독기를 뿜듯 버럭 이해찬이 추악한 독사의 짓거리를 해대자 조선일보가 7일 정치면에 다음과 같은 기사를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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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년 집권론’ 이해찬, 이번엔 “과반 넘느냐, 180석 먹느냐가 관건”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상임고문이 내년 총선에 대해 “민주당이 1당을 뺏길 것 같지 않고, 단독 과반을 넘기느냐 아니면 지난 총선처럼 180석을 먹느냐 그게 관건”이라고 했다. ‘내년 총선 200석’ 등 당내 일각에서 나온 발언에 지도부가 경고하며 제동을 건 상황에서 이 고문까지 재차 ‘낙관론’을 들고 나온 것이다. 이 고문은 6일 세종시 다정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 민주당 세종시당 토크콘서트에서 총선 결과를 전망하며 “수도권에서 70석을 먹으면 154석이 될 것이다. 지난번 수도권에서 103개 먹었다. 거기서 50개~60개만 먹어도 140개로, 70개를 먹으면 154석이 된다”라며 “수도권에서 70개만 먹어도 제가 보기에는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라고 했다. ☞같잖은 짓을 계속해대어 주위에서 못마땅해 하고 주의를 주어도 계속 같잖은 짓을 하는 인간을 나무랄 때 ‘이래도 밉소’라는 말을 적용하는데 이해찬이 딱 그런 저질 인간이란 것을 자신의 입으로 증명을 했다. 이해찬이 ‘지난 총선처럼 180석을 먹느냐’라는 말은 버럭 이해찬의 눈구멍에는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지역구가 먹거리로 보이는 모양이다. ‘180석을 차지하느냐’ ‘180명의 당선자를 내느냐’라고 언어 순화를 하면 좀 좋겠는가. 추악한 저질의 종북좌파가 나부랭이 아니라고 할까 봐 말하는 본새조차 더럽고 치졸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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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고문은 지난 총선 민주당이 획득한 의석수를 나열하며 “지난 선거에서 163곳을 이겼고 호남, 제주를 합쳐서 지난번에 30개 이겼다. 전북 남원 1곳에서 무소속에 졌지만, 이번에도 큰 변화는 없을 것 같아 거의 30개 가까이 이길 것 같다”고 했다. ☞버럭 이해찬은 호남과 제주가 민주주의를 망치고 공산사회주의 선거를 방불케 하는 선거 문화를 퇴행시키는 지역이라는 것을 알기나 하고 헛소리를 하는가! 민주당에 90% 이상의 찬성표를 던진다는 것이 호남과 제주의 민주당 후보들이 인격과 품격 그리고 자질이 보수계 정당 후보보다 뛰어나기 때문이라고 버럭 이해찬은 생각하는 모양인데 그건 오산 치고는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능하기 짝이 없는 행태일 뿐이다.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 후보에게 90% 이상의 찬성 투표가 반복되는 것이 과연 민주적인 선거인가? 그리고 이러한 선거 행태가 북한 공산당식 흑백선거와 무엇이 얼마만큼 다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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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에서는 지난 10월 강서구청장 보선 압승 직후 ‘200석’ 발언이 잇달았다. “수도권 석권 시 200석 못 하란 법도 없다”(정동영), “우리 당 최대 목표는 국민의힘을 100석 이하로 내리는 것”(이탄희) 등의 발언이 나왔다. 이 의원과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은 범야권이 연합하면 200석 확보가 가능하다고 주장했다. ☞정동 영과 이탄희와 曺國은 5천만 국민을 개·돼지나 가붕개(가재·붕아·개구리)로 취급하여 먹이만 주면 졸졸 따라올 것으로 생각하는 모양인데 우리 국민은 현명하기 때문에 한번 속지 절대로 두 번 속지 않는다! 문재인이 왜 5년 만에 정권을 국민에게 강제로 압수를 당했는가? 종북좌파인 민주당에게 하번 속았기 때문에 두 번 속지 않기 위함이 아닌가! 그런데 국회의석 300석 중에서 200석을 차지하겠다니 우리나라가 북한처럼 공산사회주의 국가인가! 하략…… (기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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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의 기사를 읽은 네티즌들이 버럭 이해찬의 같잖은 짓거리가 하도 가소롭고 뜬금이 없이 지껄여대니까 “아직까지도 이런 자가 정치 상왕 노릇을 하고 있으니 졸개들이 맹목적으로 추종하고 해골은 그걸 즐기는 것 같다” “당신이 대한민국 하늘 아래서 그토록 혜택을 받고 그 나이 살았다면 나아갈 방향이 어디가 옳은지는 알아야 고희든 팔순이든 부끄럽지 않겠지요. 끝까지 나라 망하는 방향으로 만들고 잠들면 누가 무덤에 금이라도 덮어 준대? 사케나 마시면서 조용히 지냈으면 좋으련만……ㅉㅉ” “교육의 근간을 무너뜨리고 전교조가 득세하는 큰일을 하신 분!!! 좌익적 세계관 곧 공산 유물적 인본주의에 함몰된 인간!! 그것이 진리인 양 눈알에 힘주지만, 저것보다 더 사악한 부류들 드무니 그가 맞닥뜨릴 세상 끝은 붉은 지옥일 것이다!!!”라는 등의 댓글을 달았다. 버럭 이해찬의 이란 무식하고 무례한 행위는 민주당에게 독이 되어 차기 22대 총선에 분명한 참패 요인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