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실기 공부에 열공중인 까페회원 여러분의 건승을 기원합니다.
얼마남지 않은 기간 베스트로 전력질주 하시고 시험후에 재충전을 위한
거리 두며 한적한 비대면 여행지를 고려하신다면 갈 만한 몇곳 소개 올릴까 합니다.
숲이 있고 북적이지 않은 마을과 자연이 있는 곳들이며 휴식과 힐링을 기대할 수 있는 관광지들로 생각합니다.
충남 "금강숲 무장애 나눔길" : 2018년에 완공됐으며 나무로된 데크길과 황토포장길로 구성됐다.(총 길이:1,928미터)
길 주변 수목은 목련과 가침박달,단풍철쭉 등이 식재돼 삼림욕도 즐길 수 있다.
산청 전통한옥마을 : "남사예담촌"
국내 전통고택의 아름다움을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이 마을은 "한국에서 가장 아름다운 마을"이 제 1호 마을로 지정한 곳.
3.3Km에 이르는 토석담장은 국가등록 문화재 제281호로 지정돼 있다.
이 밖에 영광의 "물무산 행복숲", 경북의 뉴 랜드마크 문화 복합 공간등도 있습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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