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2f020b39ab5879696564810cae76c655da31f723"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2f020b39ab5879696564810cae76c655da31f723"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900"><div class="figcaption">남송강 롱테일 보트</div></div><p>지잔 10월 급조된 모임에서 방비엥 이야기가 나와 아무 생각없이 출발~</p><p>급하게 다녀온 방비엥 1박 2일 여정 소개합니다. ( 여행하고 한참 지난 지각 소개 입니다. ㅜㅜ) </p><p> </p><p>오전에 도가니 쌀국수를 먹고 렌트카로 바로 출발 </p><p>도착과 함꼐 점심식사 후 숙소 주변을 거닐다</p><p>보트를 타고 싶다는 지인을 말이 무섭게 보트렌탈샵으로가서 4인 예약</p><p>10분 후 강가에서 출발한다는 주인의 안내멘트</p><p>다행이 50m부근 강가에 배를 탈 수 잇는 작은 선착장이 있어 2인 1보트를 타고 출발</p><p>빠르게 물살을 가르며 달리는 보트 예상치 못한 쉬원함~</p><p>송강을 둘러싼 원시 시대에나 나올만한 돌산들이 주는 움장함과 공간감~ 아주 좋았습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d6189234824737325e4fbd78be5cf3abf326ce00"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d6189234824737325e4fbd78be5cf3abf326ce00"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900"></div><p>숙소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방비엥 송강 강가 전경</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0ab79ca679ee1dbae17feb5ba72af7cade0265ab"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0ab79ca679ee1dbae17feb5ba72af7cade0265ab" data-origin-width="1200" data-origin-height="900"></div><p>숙소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방비엥 송강 강가 전경 (각도가 약간 다른)</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e0828879b9581dd93805f5de0bf533bcd2c5966a"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e0828879b9581dd93805f5de0bf533bcd2c5966a" data-origin-width="907" data-origin-height="1210"><div class="figcaption">방비엥에 상징인 영기구</div></div><p> </p><p>아침에 눈을뜨니 송강 주변 멋진 전경과 열기구의 이국적인 보습이</p><p> </p><p>와~ 여행오기를 잘했다 생각이 들었습니다.</p><p> </p><div class="figure-img" data-ke-type="image" data-ke-style="alignCenter" data-ke-mobilestyle="widthOrigin"><img 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70a5eebd936eb544a883c5de6e2c734d6a1c34e6" class="txc-image" data-img-src="https://t1.daumcdn.net/cafeattach/1YSSA/70a5eebd936eb544a883c5de6e2c734d6a1c34e6" data-origin-width="900" data-origin-height="1200"><div class="figcaption">블루라군 1의 모습</div></div><p>아침밥을 먹고 돌아오는 길에 블루라군이 궁금하다는 동요들의 말에</p><p>네비의 안내를 받아 도착한 블루라군의 모습은 생각보다 아담했습니다.</p><p> </p><p>그리고 이른 오전시간이라 그런지 방문객은 우리가 전부였고요</p><p>사진도 많이 못찍었네요.</p><p> </p><p>다들 즐거운 여행들 되시길 빌겟습니다.</p><p> </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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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블루라군의 좋은 모습 오랜만에 봅니다
사진 잘 찍으셨네요 색감이 참 좋네요~
멋지네요....방비엥에서도 며칠 묵었어야 했나...ㅠㅠ
멋있네요~~ 저도 조만간 가고 싶네요 ㅎ
골프만 치러 다녀서 이런곳도 있군요
저도 차량 렌트해서 비엔티안에서 방비엥으로 가고
블루라군도 렌트해서 다녀오려고 하는데 도로사정 등 차량 운행하시는데 괜찮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