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 프로필 이미지
짠돌이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한달10만원살기 [예비맘나나] 일주일 생활기~! 11월 새시작~~!!🌞
nana84 추천 0 조회 2,271 19.11.02 01:49 댓글 19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19.11.02 06:26

    첫댓글 멋진 왕자님이시군요~~~^^
    그런데 어쩜 성별을 그리 직접대고 물어보신데요~ ?
    선생님 입장 곤란하게시롱~
    저처럼 " 선생님 아이가 아빠 닮았나요? 엄마 닮았나요?"
    요로콤~ 센쑤 있게 물어보셔야죠~ ㅋㅋㅋㅋㅋㅋㅋㅋ

  • 작성자 19.11.02 12:43

    흐흐~ 그렇게 묻기가 왠지 쫌 낯간지러워서~😅 그냥 대놓고ㅋㅋㅋ 그래도 쌤이랑 저랑 둘다 아들이나 남자라는 말은 입에도 안올리고 교묘하게 소통했어요~~

  • 19.11.02 06:38

    우아~ 축하드립니다^^ 건강도 잘 챙기시고요

  • 작성자 19.11.02 12:43

    감사합니다~~☺️ 마팔다님도 건강 조심하셔요 🙏🏻

  • 19.11.02 07:16

    울 어머니 제 큰 애 임신했을때 산부인과에 늘 동행하셨거든요..ㅋ 의사샘한테 베냇저고리를 파란색 살까요?분홍색 살까요? 의사샘 끝까지..어머니 좋아하는걸로 사세요 ㅎㅎ
    큰애는 낳는 순간까지 성별을 몰랐었네요 ㅎ
    둘짼 안 물어봤는데 의사샘이 형꺼 그대로 물러쓰세요 ㅋ

  • 작성자 19.11.02 12:46

    아하하~ 셜리님 부담이 크셨겠어요😅
    어머님이 시어머님 이신거죠? 늘 동행해서 물으시다니~~
    그 의사쌤도 참..심지(?)가 굳으시네요ㅎㅎ 낳는 순간까지 성별을 모르는것도 설레고 기대되는 일 일것 같긴해요~~

  • 19.11.02 16:33

    @nana84 네 시어머니예요..남편이 장남 ㅎㅎ
    한달에 한번 병원 검진받으러갈때마다 동행 ㅡㅡ 분만실앞에서 유일하게 대기하신분도 시어머니..남편은 위쪽으로 발령나서 진통하는거보다 마지막 기차타고 올라가는중에 큰애 낳았지요 ..작은애는 남편이 낳을때 곁에 있었음했는데..배고픈 남편 식사하러간 사이 낳아버렸네요..ㅋ

  • 행복하시겠어요 ~^^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 잘 챙기시고,잘 드셔요

  • 작성자 19.11.02 12:46

    네~ 감사해요☺️ 요즘은 너무 잘 챙겨먹어서 탈이에요ㅎㅎ 벌써 배가~~어휴~~

  • 19.11.02 08:14

    ㅋㅋ옛날 생각나네요~저도 미사일 보고 친정엄마가 좋아하셨고 둘째 미사일없다하니 또 좋아하셨고 ㅋㅋㅋ 지금 걔들이 6살,3살 잼나게 삽니다. 뱃속아기 잘 키우세용~~~~

  • 작성자 19.11.02 12:48

    아~ 그걸 미사일 이라고도 하는군요😆
    저도 둘째를 갖게 된다면 그땐 또 생각이 달라질지도~~ 하하 사람 욕심이 참~~ㅎㅎ
    열심히 키울게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2 12:52

    아~ 성별은 시부모님 성향을 따라가는게 큰가봐요? 😅 첨 알았네요~ 저희 시댁이 딸이 귀한 집이라고는 하더라구요~ 그래서 그런지 그닥 반가워하는 티는 없으신듯~~ㅎㅎ
    요새 막 나물..찌개..이런거 땡겨요~ 집에서 간간이 해먹긴 하는데 나물같은건 영 귀찮아서~~
    저희 신랑은 초기에 햄버거 한번 사다주고 생색을 생색을~~!!😡
    계란말이는 다아 팬의 힘입니다~ 역시 살림은 도구빨ㅋㅋㅋ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2 11:00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9.11.02 12:53

  • 19.11.02 17:52

    아기가 왕자님이시구나ㅎㅎ
    엄마 뱃속에서 건강히 잘 있다
    나오렴~^^
    저도 첫애 아들 낳았는데 울친정엄마랑
    큰언니가 넘 좋아서 울었다죠ㅎㅎ
    입덧 가라앉아서 다행이에요~
    몸에 좋은거 많이 드시고 건강 잘 챙기세요~

  • 작성자 19.11.03 19:40

    하하~ 감사합니당☺️ 뻐끔이가 네에~ 하고 대답했어요ㅎㅎ
    입덧 가라앉을만 해서 약 끊었더니 또 울렁거림 시작되서 결국 다시 약복용중요ㅜㅜ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9.11.03 19:41

    반가워해 주시니 넘나 감동😹 이야요~~
    저도 아직 촘파 사진이 어색해요~
    의사쌤 설명들어야 그렇구나~ 해용ㅎㅎ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