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수언론은 철지난 색깔론 들먹이며 거품을 물지만
이번 민주당 경선은 권리당원과 일반시민 대상 경선
투표에 의한 결과입니다.
민주당 권리당원은 6개월 이상 당비를 내야 자격이
주어지는데 지난 대선때 80만 정도였던 민주당
권리당원 수가 지난 2년간 폭발적으로 늘어나서 지금은
240만을 넘습니다. 국힘은 현재 80만 정도입니다.
당원들 신경 안쓰고 민의를 거스른 사람들은 이번
경선에서 대부분 탈락했습니다. 아무리 기성언론에서
비명횡사 친명횡재 외쳐도 그게 바로 민심이었습니다.
이재명이 택한게 아니라 시민과 당원이 택한겁니다.
개혁은 항상 기득권의 반발을 불러오는데 이번 민주당
공천은 시민과 당원의 힘으로 그 어려운 개혁에 성공했고,
이제 개혁없는 공천을 한 국힘과의 맞대결이 기대됩니다.
아래는 민주당 경선결과, 굵은글씨가 경선승리.
시민아닌 개딸이요
일반시민과 당원 대상 경선투표인데 전부 개딸 직행. 저는 50대 수염난 개딸입니다 허허.
카이님 혹시 우리 ㅊㄹㄹ 아팟 카이님이신가요?
앗 아닙니다 다른곳은 안쓰고 여기 텐인텐에서만 20년째 쓰고있는 닉네임입니다 ^^
좋네요 윤영찬 탈락 인과응보 사필귀정 이수진의원 화이팅입니다.
당원들 칼 갈았네요
강남에서 전향 뻘건이 찍듯이 문재인 욕하던 혜경궁 빨아대던 민주당 후보들. 국힘 욕항건 없음. 어짜피 현 권력에 아부해야 살이가는 초파리 끼리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