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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집&멋있는 집* - 대구,경북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이거 먹고 있어요 어제 먹었어요.^^
지섭사랑 추천 0 조회 678 24.03.10 22:45 댓글 4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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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10 23:22

    첫댓글 럭셔리 한 코스 멋진데요 ..
    부산 만두 투어해도 좋을 것 같네요.
    해운대 갈 때 기차보다 동대구 터미널에서 해운대 가는 버스 타는게 빠르고 편해요.

  • 작성자 24.03.10 23:36

    알지. ㅎ 버스보단 기차 타고 가고 싶었거등. 부산역 근처도 가고 ㅋ

  • 24.03.10 23:42

    @지섭사랑 버스보다 기차 타는 것 선호하는 거면 젊다는 건데요.
    신발원은 꾼만두 근처 마가는 찐교스가 유명해요.
    저는 초량밀면 만두도 괜찮았구요.

  • 작성자 24.03.10 23:46

    @전국 입력해두겠어.

  • 24.03.10 23:39

    부산 자주가는데~~해운대도 자주가는데 저랑 느낌이 너무 틀린데요 ㅎㅎ 고급스러버요~~조선호텔 갔을때보니 아리아부페 오픈전에 줄선거보고 여기맛집인가 했습니다~~^^

  • 작성자 24.03.10 23:45

    그렇군요.ㅎ
    저도 곗돈으로 다니거라 막~~ 다녔어요.
    한번쯤은 경험해볼만한 코스였어요.^^
    걱정근심 없이 다닌 하루였죠. ㅎ

  • 24.03.11 03:59

    해운대에 추억들은 강열 한가봐요.젤 잘나가던 시절 30대때 점심만 먹을땐 조선비취 (주방장 아저씨가 2층에 살아서 문현동 안동네) 에서 먹고왔지만 룸은 약간 일본풍이라서 안가고
    호캉스 1박으로는 하이얏트에서 점심먹고 놀다가 룸 잡아놓고 저녁먹고 하이얏트 노래주점이 조용하고 분위기 딱 좋아 단골로.30%할인 카드도 귀신같이 집으로 날아 오는 ..그땐 페스포드 둘이서 큰거 2병ㅋ먹으면 작은거 1병은 써비스ㅎ 마시고 열창으로 스트레스 완전 소멸시키고 올라가서 편히 자고와서 또 열심히 일하던 그시절 추억에 잠시 미소짖는 아침으로..

  • 작성자 24.03.11 13:02

    멋지게 사셨네요. ^^ 다들 그런 추억들 하나쯤 가지고 있으면 살아가는게 덜 힘들고 행복도 느끼고~ 줄라이님 일상을 보면서 참 신나게 사신다싶어요. 부러워요.^^

  • 24.03.11 13:10

    @지섭사랑 나이가 들수록 옛추억을 양념처럼 먹고 살더군요.
    언제나 좋은 추억만 만들며 살아야
    그 좋은 추억만 회상하며 살수 있겠더군요

  • 작성자 24.03.11 15:48

    @줄라이 마즈요. ㅎ 저도 그런걸요.

  • 24.03.11 06:51

    럭셔리한 부산여행하셨네요~^^

  • 작성자 24.03.11 12:58

    ^^~~~이제 서울만 남았어요. ㅋ 서울구경 제대로 못해본 1인입니다. 숙박을 해본 일이 없어요. 예전에 20대때 회사 연수로 1쥴 있었던것 빼고는

  • 24.03.11 07:15

    부산 해운대 좌동 우동에비하면 대구는 완전 컨츄리하다는 ㅎ

  • 작성자 24.03.11 12:57

    저는 맨날 좌동 우동이 헷갈리더라구요. 센텀쪽이 우동인가요? 해운대쪽은 딴 나라같긴해요. 그래도 저는 대구가 젤 좋아요.^^

  • 24.03.11 07:59

    달맞이고개ㅠ올라기시면 지인이 하는 와인바 있는데요^^

  • 작성자 24.03.11 12:54

    오~~ ^^멋지다. 제 지인였음 좋겠는데요. ㅎ 와인바는 밤에 가야하는데, 살다보면 갈일있겠지요.

  • 24.03.11 08:30

    멋지네요~~ 그리고 부럽네요^^

  • 작성자 24.03.11 12:52

    진짜 저랑 안 어울리게 어쩌다 그리된겁니다. 천상 여성스런 쿠키님 일상이 더 부러워요.^^

  • 24.03.11 15:47

    @지섭사랑 저는 요즘 청소 용역으로 일하는 중이라 우아하거나 고급스러운 거랑은 저언혀 상관이 없이 막 살고 있어요.ㅠㅜ 이름없는포차에서 반가웠는데 이제 봄이 오면 꼭 얼굴 뵙게 되길 바래요~~

  • 24.03.11 09:00

    아따`~~휴일 멋찌게 보냈네`~ ㅎ 부러부러~~ ^^

  • 작성자 24.03.12 08:27

    일년에 한번 있을까말까한 날이였지. ㅋ 닌도 부럽게 잘 다니더만^^

  • 24.03.11 09:08

    두주님이 소개한 신발원 꼭 가셈

  • 작성자 24.03.11 12:49

    넹. 꼭~ 다시 한번 가보려구요. 그땐 바다빼고 제대로. 시티맛집투어로다가 ㅎ 술한잔 하러 한번 넘어와~
    기다리는분들이 몇몇있으시네.

  • 24.03.12 08:10

    @지섭사랑 오올? 첨듣는 말이네. 언제 한번 넘어가겠소이다.

  • 작성자 24.03.12 08:28

    @斗酒不辭 ㅇㅋㄷㅋ

  • 24.03.11 09:30

    삭제된 글 다시 쓰는게 쉽지않은데... 역시 하루가 럭셜한 누나일쎄

  • 작성자 24.03.11 12:43

    첨에도 30분 걸렸는데, 다시 써는데, 45분 걸림 ㅋㅎ~간만에 세상 무너지는 아픔을 느낌.

  • 24.03.11 19:11

    @지섭사랑 ㅋㅌㅎㅎㅎㅎㅎㅎ

  • 24.03.11 10:55

    제일 비추하는 도시,,, 낚시꾼이 제일 많은 도시

  • 작성자 24.03.11 12:47

    저는 바다보고 싶은 마음에 고1때부터~ 기차타고 부산 다녔는데, 그게 좋았었는지! 아직도 부산은 기차로 다녀요^^

  • 24.03.11 13:09

    @지섭사랑 바다는 충무. 영덕이 더 좋은거 같아요

  • 작성자 24.03.12 08:25

    @나또 그쵸. ㅈㅓ도 통영 아주 좋아합니다. ㅎ

  • 24.03.11 12:19

    긴글 적다가 삭제되는 기분알지.ㅋㅋㅋ
    주말을 멋지게 보내었네...
    엘시티 쪽은 평일에 가시길 강추.
    이제 무사귀환 하셨으니,
    다시 돈 많이 벌어오세요~~^^

  • 작성자 24.03.11 12:46

    (다 적고 올리다가 삭제됨 ㅠ.)
    제 돈관리 하시나봐요. 많이 불카주세요. ㅋㅎ
    돈 많이 벌어오람서 평일을 강추하심니까? 평일엔 돈 벌어야지요. ^^

  • 24.03.11 12:49

    @지섭사랑 평일에 가면, 돈버는거 보다 더 싸게 즐기수 있사옵니다~

  • 작성자 24.03.11 13:05

    @갈치여인 눼눼~~그건 있는분들 얘기고요. 저는 평일에 일 안하면 빠지는 돈이 더 많아요. 대표님이 일개 직원고충을 아시려나 ㅡㅡ;;

  • 24.03.11 13:07

    @지섭사랑 대표아니고요, 월급쟁이 바지...ㅋ
    맛나는거 좀 사주세요~~~^^

  • 작성자 24.03.12 18:25

    @갈치여인

  • 24.03.12 18:45

    @지섭사랑

  • 24.03.11 15:07

    다시 쓰기 힘들었겠다
    부지런해야
    요런것도 올릴수 있다ㅎ
    맥주는 저런 잔에 마셔야 제맛~~~
    럭셔리 하다

  • 작성자 24.03.11 15:47

    잘 안 올리다보니~ 인스타도 글코. 글 올릴때마다 헤맴. ㅋ
    세상 그래 션하고 마싯는 맥주는 간만이였음. 속이 뻥 뚫리더라능.~~ 그래서 다음엔. ㅣ박하면서 술을 마셔보기로 했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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