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의 현주소는 86운동권의 즐거운 놀이터라고 해도 지나친 표현은 아닐 것이 그들이 실세이며 기득권을 갖고 있는데다가 사상과 이념은 이재명과 같은 ‘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종북좌파(이하 종북좌파)’이며 모두 개딸들의 감시를 받고 있다. 동시에 전과 4법이요 온갖 부정과 비리의 몸통으로 총체적인 잡범이며 종북좌파의 수괴요 사법리스크 범벅인 이재명에게 무슨 약점이 잡혔는지 코가 꿰어 그의 충견 역할을 굳건하게 하고 있는 친명계이기도 하다.
국회 제1당으로 국회의원 300석 중에서 과반이 훨씬 넘은 170석에 가까운 의석을 보유한 민주당의 가장 큰 약점과 단점은 170여명의 떼거리를 악용하여 국민이 선출한 윤석열 대통령과 정부를 흠집 내고 정부와 국민을 이간질하기 위해 문재인이 대통령일 때 제정했어야 할 악법을 그 때는 표를 의식하여 차마 제정하지 못하고 윤석열 대통령 정부에 들어와 악법을 제정하여 윤 대통령으로 하여금 공포하도록 압박을 했지만 대통령의 거부권 행사로 무산된 법률이 6건이 넘는데 대부분이 민생과 경제에 관련된 법률들이었다.
민주당이 종북좌파 정당이 짓거리가 모두 국민의 원성만 사는 것들이요 내로남불 그 자체여서 국민은 민주당을 향하여 “제 버릇 개 못준다”는 비판을 듣는 것이다. 특히 이재명이 민주당의 대표가 되면서부터 민주당은 공당으로서의 위치와 자세는 완전히 개가 물고가 버리고 이재명 개인의 사당인 이재명당이 되어버렸다고 민주당 소속의 국회의원들이 공공연하게 언급을 하고 있다. 지금 이재명당의 원내대표인 홍익표가 과거 박정희 전 대통령과 박근혜 대통령을 귀태(鬼胎 : 태어나지 말아야 할 사람)이라고 했는데 진짜 귀태는 이재명과 같은 소시오패스인데 홍익표는 이재명의 충견이 되어 권력을 휘두르고 있는데 지나가는 사람을 불러 세워놓고 “박정희와 박근혜 전 대통령과 이재명 중에서 누가 귀태냐?”고 물으면 대부분이 이재명이라고 할 것이다.
이런 귀태를 민주당의 대표 자리에 앉힌 민주당원은 과연 정상적인 정신을 가지고 있다고 할 수가 있겠는가? 민주당의 전 대표인 송영길이 2021년 민주당 전당대회 대표 경선에서 300만원이 든 ‘돈 봉투’ 20여개를 뿌린 것이 사실로 드러나 사법부의 구속영장 실질심사를 통과하여 구속수감이 되었다는 뉴스가 모든 언론기관의 머리기사가 되어 대문짝만하게 보도가 되었다. 송영길 자신은 “구속영장을 기각시킬 자신이 있다”고 큰소리를 쳤지만 결과는 구속 수감이 됨으로서 국민은 “사필귀정이다. 이제 법이 제자리를 찾아가는 모양이다”라며 담담하게 생각하면서 “이재명은 송영길보다 더 죄가 큰데 왜 구속하지 않느냐”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명색 민주당의 직전 대표였던 송영길이 구속영장 실질심사 결과 구속이 확정되어 영어의 몸이 되었는데 민주당(이하 이재명당)은 공식 입장 내지 않고 무대응하는 행태 보면 역시 이재명당은 자유와 민주주의를 신봉하는 정당이라고 떠들어 대지만 실상은 자기 이익만 챙기는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이란 것을 여실히 드러내었는데 조선일보는 오늘(12월 20일)자 정치면에 「송영길 구속되자 野 “탈당한 개인”」이란 제목으로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재명당은 철저하게 무시하는 태도를 취한 것은 종북좌파 정당의 진면목을 그대로 보여준 것이다.
송영길 구속에 대하여 이재명당의 원내대변인인 임오경은 “송영길 전 대표는 지금은 탈당해 개인의 몸”이라며 “(그의 구속에 대하여) 민주당에서 공식 입장은 없다. 재판에 들어갈 텐데 좀 더 지켜봐야 할 사안”이라며 완전히 안면몰수(顔面沒收)하는 잔인하고 추악하며 치졸한 행태를 보였다. 이재명 딸랑이인 임오경의 이러한 매몰찬 짓거리에 대하여 비명계 그룹 ‘원칙과 상식’ 소속 김종민은 “전직 대표가 돈 문제로 구속됐다면 엄청난 일”이라며 “우리가 돈봉투 사건에 대해서도 체포 동의안을 부결시켰고, 국민들이 보기에 적극적으로 반성하고 사과한다는 느낌은 안 줬다”고 지적했고 다. 조응천도 “20명 정도의 현역 의원에 대한 소환 조사가 곧장 이어진다면 이는 총선 공천 문제와 직결된다”고 했다. ‘원칙과 상식’은 “도덕성은 민주당의 정체성이고 국민은 정체성을 잃은 민주당에 마음을 주지 못하고 있다”며 ‘통합 비대위’ 설치를 거듭 주장하기까지 했다.
특히 이재명당과 친명계 의원들을 오물창으로 처박는 짓거리를 한 것은 경기도 오산에서 5선을 한 헛발질의 명수인 안민석은 “당대표를 지낸 사람을 이렇게까지 탄압하고 이게 꼭 구속까지 갈 사안인가”라며 “검찰 공화국의 한 단면을 보는 것 같다”고 미친개가 짓는 짓거리를 했고 명색 정책위원장인 김민석원은 “대한민국 최대 과제는 검찰 독재 종식”이라고 소음공해까지 일으켰다. 그런데 송영길로부터 가장 큰 도움을 받은 사범리스크 범벅인 이재명당 대표인 이재명은 일언반구 말이 없는 것은 이재명의 인간 됨됨이를 알고도 남지 않는가.
송영길은 이재명을 살려주기 위하여 자신이 5선을 한 인천 계양을을 이재명에게 물려주고 무식하게도 송영길 자신은 낙선할 것을 뻔히 일면서 서울시장 선거에 도전을 하여 참담한 패배를 하였을까? 송영길이 살신성인의 자세로 이재명을 위해 200여 가지의 특권과 특혜를 누리는 국회의원 직을 사퇴하고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를 했을까? 삼척동자도 그건 아니고 이재명과 송영길 사이에 모종의 거래가 있었기 때문에 그런 상황이 벌어졌다고 대답을 할 것이다.
위의 기사를 읽은 어느 네티즌은 “탈당하면 지들과 관계가 없으니 손절한단다. 돈봉투 사건은 털트남이 좌빠리 돈봉투당에 있을 때 터졌는데 뭔 견(犬)소리인가? 죄 짓고 탈당하면 니들하고 연관이 없다고? 참 편리한 뇌구조를 가진 돌연변이들이구먼. 찢재멍이도 언젠가는 저리 팽당하겠구먼.” “안민석 저자의 뇌가 이상한 게 분명해 보인다. 거짓과 권모술수 모함과 배신의 정치를 가름하지 못하는 저런 인간이 국민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이라는 게 참으로 개탄스럽고 이대로 가면 나라의 앞날은 안 봐도 비디오다”라고 비판을 했다.
송영길은 자신이 구속 수감된데 대하여 이재명당 원내대변인 임오경이 “이미 민주당을 탈당한 개인이니 관심을 쓸 필요가 없다”는 방응과 자신이 국회의원 자리까지 양보하면서 이재명을 위해 희생을 했는데 개보다 못한 이재명이 입을 닫고 있는데 대하여 과연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인생무상을 느꼈을까? 아니면 “사람을 구해주면 앙문(앙갚음)을 하고 짐승을 구해주면 은혜를 갚는다”는 속담을 생각했을까? 그것도 아니면 종북좌파들은 자신의 목적달성을 위해서는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피도 눈물도 없는 참담함에 스스로 자괴감을 느꼈을까? 좀 심한 표현이지만 송영길은 이재명으로부터 토사구팽을 당했다는 억울한 생각에서 이재명에 대하여 복수의 칼을 갈고 있지는 않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