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넘치는 얼레붕어낚시
날짜:크리스마스 이브--크리스 마스까지
장소:대촌 소류지. 마현제
날씨:가끔 바람 불고 푸근한 날씨
동행인: 해결사 산적 내무부 장관님( 크리스마스 날 합류 )
대편성:나 .26 30 30 34
내무부 장관 26
해결사 산적 40 40 36 36 32
크리스 마스 이브 겨울 낚시는
처음인 나 해결사 산적을 졸라서 겨울 낚시를 가기로 하였습니다 집에서 밤12시
출발 먼저 대촌에 있는 봉학제
포인트 확인 하고 그다음은 마현제 그리고 나주 연화지
까지 둘러본후 장대가 없는 나를 생각 해서 대촌에 있는 이름없는 소류지로 안내를 합니다
크기는 3000평정도 되는 아담한
소류지인데 물색도 좋고 새우도
자생해서 한번 터지겠다 싶은 그런 소류지
보름달 달무리가 예뻐서 찰깍
물위에 떠있는 산적의 찌불
산적의 낚시대
산적이 낚은 3치 붕애
소류지 풍경이 아름다워서 찰깍
소류지 에서 꽝치고 마현지로 이동
산적의 낚시 하는 모습 기어이
월이 얼굴 보겠다는 의지가 대단함
울 내무부 장관님 뒷모습
배가 고파 밥짓고 김치찌게
끊여서 간이 맞나 간보는중
산적 동생이 동지죽을 못먹었다 하여 내무부 장관님이 집에서 싸서 가져온 동지죽
배 고프니 어서 밥먹자
산적 낚시대
소류지 풍경들
붕어대신 오짜 잡고 갑니다
조우와 함께하는 시간이 최고의 행복이죠
날씨가 다시 추워집니다
항상 안출하시고 어복충만하세요
네 듀공님도 감기 조심 하시구요 건강관리 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