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동달래무침
파릇파릇한 봄동과 향긋한 달래로
맛도 두 배! 영양도 두 배로! 즐겨보세요
봄동달래무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주재료: 봄동(250g), 채 썬 홍고추(½개), 달래(60g), 참기름(½T), 고운 고춧가루(½T)
■ 양념 재료: 고춧가루(1½T), 맑은 액젓(1½T), 식초(1½T), 통깨(½T), 매실청(1½T), 다진 마늘(1½T), 검은깨(1½T), 참기름(½T)
■ 요리 순서
1. 맑은 액젓(1½T), 매실청(1½T), 다진 마늘(1½T), 식초(1½T), 참기름(½T), 고춧가루(1½T) 섞어 양념 만들기
2. 달래(60g) 실뿌리 분리하고 뿌리 부분 으깬 뒤 먹기 좋게 썰기
✔ 달래의 뿌리 부분은 맵기 때문에 으깨서 사용해 주세요.
3. 봄동(250g) 먹기 좋게 찢기
4. 봄동에 참기름(½T), 고운 고춧가루(½T) 넣어 버무리기
✔ 봄동에 참기름 코팅을 해주면 양념이 겉돌아 간을 적게 해도 돼요.
5. 버무린 봄동에 양념 넣어 버무리기
6. 달래, 채 썬 홍고추(약간) 넣어 버무리기
7. 그릇에 봄동달래무침 담은 뒤 달래 실뿌리, 남은 채 썬 홍고추 올리고 검은깨(약간), 통깨(약간) 뿌리기
선미자 요리연구가(‘ㅅ’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저서 <선미자의 맛> 외 다수)님의 레시피입니다.
봄동달래무침
파릇파릇한 봄동과 향긋한 달래로
맛도 두 배! 영양도 두 배로! 즐겨보세요
봄동달래무침 레시피를 소개합니다~
■ 주재료: 봄동(250g), 채 썬 홍고추(½개), 달래(60g), 참기름(½T), 고운 고춧가루(½T)
■ 양념 재료: 고춧가루(1½T), 맑은 액젓(1½T), 식초(1½T), 통깨(½T), 매실청(1½T), 다진 마늘(1½T), 검은깨(1½T), 참기름(½T)
■ 요리 순서
1. 맑은 액젓(1½T), 매실청(1½T), 다진 마늘(1½T), 식초(1½T), 참기름(½T), 고춧가루(1½T) 섞어 양념 만들기
2. 달래(60g) 실뿌리 분리하고 뿌리 부분 으깬 뒤 먹기 좋게 썰기
✔ 달래의 뿌리 부분은 맵기 때문에 으깨서 사용해 주세요.
3. 봄동(250g) 먹기 좋게 찢기
4. 봄동에 참기름(½T), 고운 고춧가루(½T) 넣어 버무리기
✔ 봄동에 참기름 코팅을 해주면 양념이 겉돌아 간을 적게 해도 돼요.
5. 버무린 봄동에 양념 넣어 버무리기
6. 달래, 채 썬 홍고추(약간) 넣어 버무리기
7. 그릇에 봄동달래무침 담은 뒤 달래 실뿌리, 남은 채 썬 홍고추 올리고 검은깨(약간), 통깨(약간) 뿌리기
선미자 요리연구가(‘ㅅ’대학교 보건대학원 최고위과정 수료, 저서 <선미자의 맛> 외 다수)님의 레시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