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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use of Deliverance and Healing (축사와 치유의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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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가주 호다 (마가다락방 기도모임 나눔) 온전한은혜;목사님이 어떻게 집사한테와요~한영혼을 살리기위해../다솜;네가 키스한 그발은 온세계를다닌 발이야(9.7.2023part-2)
foreverthanks* 추천 0 조회 101 23.09.11 05:2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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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11 21:46

    첫댓글 제 꿈도 세계 여행이었는데, 결혼하고 아이낳고 정말 한가지 아쉬웠던게 전세계를 돌아다니며 자유여행을 못 한거였어요.

    이젠 미련을 갖지 않아도 되나봐요. 온 세계가 제 옆에 있어서요. 한 나라 한 나라가 저 옆에 있네요. 하나님 귀한 간증 감사해요..

    오늘따라 옥합마리아 말씀이 생각났는데 전부를 드리는 사랑이요. 그게 나를 드리는 사랑이요. 죄인을 드리는 사랑.. 죄인인 나를 가장 원하신 예수님..

    죄밖에 모르는 나를 너무 사랑해서 나 하나를 한 나라라, 세계라 칭하신 하나님. 감사해요!!

  • 23.09.12 12:51

    이 찬송가가 이런 가사였나?
    왜나는 오늘 어머님과 부르기전에는 한번도 이 찬송을 불러본적이 없는것 같나?
    열번도 백번도 불렀을 텐데..
    찬송가 한구절, 한구절이 찬송가 책에서 쾅!쾅! 튀어나오는것만 같다!
    한글자, 한글자가 마냥 뛰면서 움직이는것 같다


    내 옆에 온전한 은혜 자매님이 있는 것이
    우리 온전한 은혜 자매님의 간증을 읽고
    이렇게 댓글을 달수 있는 것이
    나의 복이에요

    내 천국 시스터!
    내 사랑하는 시스터!

    진짜 하나님을 찬양하며
    진심으로 천국의 소망을 가지고
    우리가 사는 이 세상이 다가 아니고
    이 세상에서 잘 먹고 잘 사는게 다가
    아니라는 것을 오늘도 알게 해줘서
    귀한 간증 나눠줘서 고마와요
    사랑해요!

  • 23.09.12 12:59

    옥합을 깬 마리아야

    예수님 발에 입맞추며
    그 구원의 감격으로
    온몸이 터질 것 같이
    눈물을 다 쏟아낸 옥합 마리아야

    옥합을 먼저 깨주어 고마워

    그 눈물로 예수님의 발을 씻겨주어 고마워

    그 발에 입맞추어줘서 고마워

    우리에게 그 모습을 보여주어 고마워

    예수님

    옥합 마리아 그녀가 정말 원하는 대로
    할 수 있도록 내버려 두어줘서 고마와
    우리는 그 광경을 우리 눈으로
    본적이 없지만
    마치 실제로 본것 같이
    꼭 영화를 본것 같이
    그 장면이 생생해…

    우리도 그녀를 따라할 수 있도록
    마리아를 그녀가 하고싶은대로 내버려 두어줘서 정말 고마와!

  • 23.09.14 18:21

    / 온전한은혜: 자스민(j자매)과 목사님이 어떻게 호다를 알고 왔는지 모르겠어요~
    누구 소개로 온것도 아닌데~~ 우리 아무도 모르잖아~~

    여호수아: 주님의팔배게에안기운자도 그렇잖아~ 저기 포에버떙스도 그렇고~~~~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자기딸은 알아서 보내신다구요~~~~!! /



    보내시는 자가 누구인가?


    / 아버지가 자기 딸, 아들, 자기 자식들을 알아서 보내신다구요~~/


    아버지가 보내시는구나..
    아버지가 자기 자식들은 알아서 보내시는 구나
    아버지가 알아서 보내신다..


    뭉클한 울림이
    일어나요...ㅠ.ㅠ

  • 23.09.15 08:39

    다솜이가 살아나니 데이빗이 오고
    눈물로 엄마와 전화를 하던 일 생각나요~~

    " 그리고 그녀를 통해 예수님께 옥합을 깨었던 옥합마리아가 생각이 났어요.

    엄마 홈리스는 중동사람이었는데 완전 이스라엘 사람처럼 보였어요~~~

    엄마 홈리스는 정말 오랫동안 눈물로 키스를 하고...

    결국 저와 작별인사를 하고 헤어졌어요.

    그녀는 저의 ‘홈리스 마리아’예요. " 아멘~~


    다솜이는 예수님 만나 나무 행복하니
    그 사랑이 흘러가서 중동인 모녀를 살렸네요

    중동인의 모습으로 보인것은 땅끝까지 이루러 예수님의 증인이 된 것
    강팍한 사람으로 알려진 중동인이 우리 교회 문앞에 까지 왔네요

    그 흙묻은 발을 눈물로 닦아준 옥합 마리아
    다솜이 앞에서 보게 하시니 감사해요~~

    증인은 2사람 이상이 되야 하는데
    진리의 성령이 임하시니 이런일이 있네요~~

    사 43:10 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너희는 나의 증인, 나의 종으로 택함을 입었나니
    이는 너희로 나를 알고 믿으며 내가 그인 줄 깨닫게 하려 함이라 나의 전에 지음을
    받은 신이 없었느니라 나의 후에도 없으리라

    "그리고 하나님이 형제님에대해 뭔가를 얘기하셨어요.

  • 23.09.15 08:37

    “여호수아 형제의 발이 온 세계를 누비고 다녔단다~”

    “무슨뜻이죠? 온 세계를요?”



    형제님은 한국에서 태어나 시카고, 버지니아, 켈리포니아 이정도만 살았었지

    온세계는 아니잖아요~



    “네가 키스한 그 발은 온~~~~ 세계를 다닌 발이야.

    그는 한사람을 살렸어.

    그 한사람은 이미 온 세계인 것이야~” 아멘~~

    전에 환한 미소 자매님이 본 환상에
    여호수아 형제님이 지구본에 발을 올려놓고 계시던
    모습을 보았다 하더니 그것이네요~~


    오래전 성령으로 거듭나 얼마나 감사한지
    예수님 증인으로 평생 살겠다고 기도를 했지요
    그러나 첫 사랑 잃어버린 에베소 교회가 되어 내 안에 예수가 없는데
    증인은 아니었어요~~

    30년이 지나 축사로 성령받아
    예수님 발밑에 앉은 마리아 되니 그제야 예수가 나오기 시작하고
    증인이 되니 저는 30년 길을 잃고 헤멨어요~~

    이제 일상을 나누며 사는데 사람들이 내게 오고
    예수 증인되게 하시니 성령님이 다 하셨네요~~


    요일서 5:7 증거하는 이는 성령이시니 성령은 진리니라

    5:8 증거하는 이가 셋이니 성령과 물과 피라 또한 이 셋이 합하여 하나이니라


  • 23.09.15 10:12

    그 한사람은 이미 온 세계인 것이야 ..

    참으로 놀랍네요 .
    2010년쯤 울산으로 출장오신 고애비 보러
    갔었지요 .,,
    을산 세미나에 참석하고 고애비에게 너무 감사해서 선물하나 드리고 갔는데 ..

    세미나 때 고애비를 보는데 어떤 환상인지
    자꾸보였어요 .
    본걸 그림으로 그려드리고 서울로 올라왔는데
    그 그림이 둥근 지구 위에
    우뚝 서 계신 고애비가 지구보다 엄청 큰거에요 .
    그리고 몸보다 엄청나게 큰 붉은 빅 하트를 안고 계셨지요 ...

    우리 다솜이 간증을 들으니 13년전에 그려드렸던
    그 그림에 대한 확답을 받네요 ... ㅎ


    하나님은 사랑이시다 !
    그 사랑으로 우리에게 오셨지요 ..
    하늘애비의 빅하트 심장을 가지고 오셨지요 ..

    이땅에서 다 쏟으신 그 사랑을
    바삐 바삐 그리 오신 발걸음 통해
    사랑을 다 비춰주셨어요 ..
    내 심장에
    제 발걸음에
    저의 온 세포세포마다 다 심겨졌어요 ..
    살면서 ,,
    이렇게 한 사람이 죽어지니 ,,
    수많은 자들을 살리는
    애비의 자녀들을 살리는 어느 누구도
    흉내낼 수없는 아름다운 예수를
    만날 수 있어서 얼마나 복인지 몰라요 ..
    증인되어 이리 선하심을 고백하며
    나한사람 살려주신 사랑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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