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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n Computers Went To Sea
 
 
 
카페 게시글
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항공전 절름발이 F-35 BLOCK 3도 하는 V&T, DT&E, OT&E 과정의 눈물겨운 동영상
Observer 추천 0 조회 284 15.04.15 02:56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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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5.04.15 03:42

    첫댓글 올려주신 글과 영상 잘 보았습니다. 시험 중이기에 아무래도 무장창 도어의 개폐 속도가 조절 되었을거라 생각합니다.
    F-22의 경우, 주무장창과 부무장창뿐만 아니라, 발칸포 도어의 개폐도 아주 빠르게 이뤄지는데, F-35에도 비슷한 능력이 요구되었는지 궁금합니다.

  • 작성자 15.04.15 08:44

    Public release된 보고서에서 관련 내용을 확인한 적은 없습니다. 개폐하는 시간을 얼마로 두어야하느냐의 기준도 T&E 과정의 일부로 추정됩니다. 2016년 35B IOC 달성 전후 올라올 실무장 투하를 보면 원하시는 답이 나올 것 같군요.

  • 15.04.15 14:03

    국산전투기는 저렇게 질질 끌지 않을 거라고 굳세게 믿는다는....
    아주 약간의 핵심기술만 전수 받으면 우린 저정도 시간 안 끌고 바로 IOC 취득할 거라는.....
    돈도 8조 5천억 안에서 몇만원 남겨가면사 성공할 거라는....

  • 작성자 15.04.15 14:12

    ㄷ ㄷ ㄷ ㄷ;;;

  • 15.04.15 14:28

    혹시 KFX를 취소하고 해외에서 전투기를 들여온다면, 어떤 기체가 좋다고 생각하시는지 여쭤볼 수 있을까요?

  • 15.04.15 15:00

    7개의 영상 중, 마지막 영상 flying boom 상하좌우 움직임을 보니 arbs 의 문제가 무엇인지 이해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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