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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5년생 브이아이피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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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이 허용된 게시물입니다.
? 이정표없는거리 /김상진
심연화 (여주) 추천 0 조회 62 17.07.11 22:48 댓글 3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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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7.07.11 22:58

    첫댓글 브이방님들 ~한주동안 잘지내셨는지요
    요기밑에 오자씨 따라오느라 헉헉 숨이차네요
    우리 컴은 뭐가 잘못됐는가 비가오면 녹음을못해요
    꾸룩꾸룩 소리가 요란해서 어제는 비가와서 녹음을못했네요
    오늘까지도 그기운이 남아잇는가 녹음상태가 매끈하지가않네요
    그래도 함께하고파서 이렇게 달려왔어요
    워낙 어렸을때부터 김상진쎄 팬이라
    감상진노래는 자신있다생각했는데
    불러보니 그것도아닌듯하네요
    매끈하진안아도 매끈하게 들어주세요
    선풍기 바람소리도 잡음으로 들어갔네요
    다시하려다 걍올렸어요 자주 못오드래도 쫓아내진
    말아주세요 방장님 그래도 숙제는 열심히하잖아요
    백점인지 빵점인지는몰라도 숙제는 잘하니까요~~

  • 17.07.11 22:59

    연화씨 방가워^^

  • 나두 방가버

  • 17.07.12 09:25

    연화 친구님 빵긋해요~와락도하고..ㅎㅎ
    김상진님 펜이라서 더방가습니다.

  • 17.07.12 09:57

    상진오빠 동생인 거 같으..

  • 17.07.12 10:16

    연화씨 반가워요

  • 17.07.12 13:46

    연화씨 안녕하세요?

  • 17.07.12 21:48

    걱정말아요!! 엄청 매끄럽거든요~~~

  • 17.07.13 18:19

    컴이
    비를 싫어하나 보네요
    살살 달래 시구려~


  • 17.07.11 23:06

    일단 백점주고 십점 보너스로 드려용^^
    요래 잘 부르면 장땡이죠
    연화씨 요로케 숙제를 착실히 하는한 연말에 방장님께 큼직한 선물을 주실꺼유 늦은밤 맛나게 듣고 자러갑니다

  • 작성자 17.07.11 23:19

    규상씨 ~ 정말요 110점 고마워요
    후한점수 정말로 방가워요 규상씨
    이래 방겨주는 친구님이있기에 노래부르는 재미가쏙쏙 언제함봐야할긴데
    언제가될랑가 언젠가는 얼굴볼날있겠지요 규상씨 후덥지근한
    밤이지만 시원하게보내세요 1등 축하드려요 1등상은 나중에 여주쌀밥 쏠께용 함오세요..잘자요 규상친구님 .,

  • 지금 연화씨 노래 들음서
    방황을 할까 하는 생각으로
    연화씨 이리 갈까 저리갈가 생각말구 그냥 직진합시다
    하계휴양으로 8월 20일 ,,,,,,,,,,,,
    이정표없는 인생

  • 작성자 17.07.12 22:07

    아휴 ~설주친구님방가워요
    글쎄 이리갈



    설주씨 ~방가워요 이렇게 한달음에 오시느라
    고생하셨스요 이리갈가 저리갈까 한번도 고민해본적도
    없네요 하계휴양 좋지요 시간이없어서 가고파도 못가네요
    그때봐서 시간됨 한번얼굴봅시다
    설주친구와 지나게 소주한잔해야하는데
    언제함실컷마셔보자구요
    귀한걸음에 감사드려요 ~~

  • 17.07.12 06:40

    ~~메 이게 누구랑가?~~
    여주의 연화낭자 납시었네요?
    그동안 목솔이 더 젊어지고 낭랑해졌네요?
    무슨 비결이라도?
    아니면 깊은계곡 폭포수 아래서 득음이라도 하고 오셨는지~~
    간드러지게 불러준 노래에 정신줄 잠시 놓았다가 출근 준비 합니당~~~ㅉㅉ짝

  • 작성자 17.07.12 22:11

    오메~~~오메 목포친구오랫많이요
    워째그동안 그렇게 얼굴보기가힘들었당가요
    난또 여름휴가로 해외여행이라도 더나신줄알았네요
    암튼무지방가워요 경윤씨 구수한 노래들으러 가야하는데
    얼릉 답글쓰고 들으러가야쥬 경윤씨 고마워요 ~~
    후덥지근한밤이지만 시원하게보내세요 ~~

  • 17.07.12 09:29

    와도그만 가도그만 반겨줄 사람도 없는데..그만 이리로 오세요 저는 반겨 드릴겁니다.
    김상진님 노래를 어쩜 이리도 잘하시는지요 마치 여자 김상진님 같습니다.
    제가 어릴때부터 김상진님 노래를 좋아하기때문에 넊을잃고 감상 합니다.
    구성지게도 꺽어 넘어가는 기교는 탄복할 일이네요 떡실신
    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
    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꺄오짱박수꺄오박수아싸우왕굳

  • 작성자 17.07.12 22:17

    아휴 ~~
    영재방장님 시원한팥빙수까지 선물
    가져오셨네요 맛있게 잘먹을께용
    방장님께서 김상진노래 좋아하는건
    잘알고있지요 오죽하면 허상진 아닙니까
    김상진노래 마니아시죠 어느여인에게 잘부르시잖아요
    예산시악시 도라지고갯길 어찌 다헤아리겠어요
    이렇게 함께할수있는공간이 있어서 너무좋아요
    아이좋아라 하고싶네요 방장님고마워요 ~~

  • 17.07.12 10:00

    노래가 빙수를 샤르르 녹이는 듯 샤르르륵
    구성+ 감미+낭랑= 연화 아씨표 이정표 없는 거리
    라고 연자가 그랬다는 거~

  • 작성자 17.07.12 22:20

    연자씨 ~~
    어쩜 짧은댓글에
    하고싶은말 예쁜말을 다쓰셨네요
    늘이렇게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고운밤되시고 예쁜꿈꾸시길 ~~

  • 17.07.12 10:17

    멋지게 불러주신 이정표없는거리노래
    잘들었어요 오늘도 행복한날 되시와요

  • 작성자 17.07.12 22:22

    형경씨 이렇게 함쎄해줘서 고마워요
    날씨가 이름값한다고 어찌나더운지
    지쳐서 일찍 자야겠어요
    형경씨도 꿀밤되세요 ~

  • 17.07.12 13:47

    연화씨 아주 매끈하게 잘불러주시네요
    편안한 오후시간 되세요

  • 작성자 17.07.12 22:23

    은준씨 바쁘신와중에도
    이렇게 함께할수있슴에 감사드립니다 ~~

  • 17.07.12 16:25

    날이 습하면 녹음이 잘 안되나 봐요
    그런데 들어보니 정확히 반듯 반듯 하니
    듣기 좋기만 하네요 ~~
    복날엔 뭐 먹늘날인가 매스컴에선 어쩌구 저쩌구 날날리
    난리부르스인데 난 시원한 껙끼하나 먹었지요~~
    먹는게 남는거죠~~
    시원한 목솔로 부르신 정표없는거리 잘 들었구만요~~

  • 작성자 17.07.12 22:26

    명하씨 방가방가
    글쎄요 우리컴이뭐가 잘못됐는지
    비오는날엔 녹음이안되네요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 17.07.12 16:54

    연화아씨께서도.함께 하셨네요 ㅎㅎ.아깔큼하게 잘부르십니다.ㅎㅎ 즐거맘으로 머물다갑니다.ㅎ.고운날되시구요.

  • 작성자 17.07.12 22:27

    병구씨도 그바쁜와중에도
    함께해주셨네요 예쁘게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당 ~~

  • 17.07.12 20:08

    연화씨 들어보니 녹음도 넘 잘되고 듣기가 아주 좋아요
    역시 고운 목소리에 이정표 없는 거리에서 헤매지 아나하고
    잘갈수가 있겠어요 와우꺄오짱

  • 작성자 17.07.12 22:31

    성섭씨 ~멀리서 오셧네요
    녹음상태가 좀안좋아요 옛날에 많이부르던노래지요
    성섭씨 노래들으러 가야하는데 넘 피곤해서 내일저녁에
    마실갈게용 기둘리세요 ~~ㅎㅎ

  • 17.07.12 21:55

    심연화님 어서오세요~~
    인사글이 길어서 읽어보니 별것도 아니구먼요!!
    노래들어보니 너무너무 완벽해요 잡음도 안들리구요!!
    그리고 조금들리면 어때요.그게더 정겹지요~~
    아뭏튼 어렸을때부터 팬이라하시더니 노래정말 잘하시네요
    방장님이 울고 가겟어요~~~
    정말 듣기편하고 좋습니다.
    오늘이 초복인데 날씨 더웠지요?
    삼계탕이라도 드셨는지요? 건강챙기자구요~~
    짱짱짱 꽃꽃꽃 박수박수박수짱짱짱 꽃꽃꽃 박수박수박수
    짱짱짱 꽃꽃꽃꽃 박수박수박수짱짱짱 꽃꽃 박수박수박수

  • 작성자 17.07.12 22:36

    아휴 멀리서 달려와주신한규친구님
    방가방가요 여기 여주가 기온이가장높이올랐다네요 37도나
    올라갔다네요 더워죽는줄알았네요 여름이니까덥긴하겠지만
    더워도 넘 무더워요 복날에 삼계탕 회사구내식당에서
    삼계탕먹엇답니다 언제한번 여주로놀러오새요
    제가 윤기자르르 여주쌀밥사드릴께용 노래박사 근사박사님
    덥지만 고운밤되시어용 ~~

  • 17.07.12 22:50

    바쁜시간에 짬을내서 불려준 숙제곡에
    많은 박수랑 노래가 간드려지게 잘불려줌니다

  • 작성자 17.07.13 21:59

    이순씨 ~방가워요
    항상 언제나 이렇게
    함께해줘서 고마워요
    한번 봤어도 다음에 만나면
    못알아볼것같아요 많은사람중에
    누가누군지 잘모르겠더라구요
    담에만나면 눈도장확실히 찍어야겠어요
    이순씨 좋은밤되시고 예쁜꿈구세용 ~~

  • 17.07.13 18:15

    연화씨 !
    살짝살짝 넘기면서
    노래의 분위기 제대로 살리셨네
    저녁 하면서
    냄비뚜껑이라도
    뚜두리며 장단 맞춰야할듯요~ㅎ

  • 작성자 17.07.13 22:04

    아휴 울재옥친구님오셨네요
    방가워요 그려요 냄ㅂ비뚜껑두드리면서
    저녁맛잇게 지었나요 나도 일갔다와서
    밖에사 풀뽑다가 어두워져서야 들어와서
    반찬몇가지 만들어서 늦은저녁먹고 이제사 컴에앉았네요
    세상에 나처럼 바쁜사람도없을듯하네요
    텃밭에심아논 가지따서무치고 갯잎따서지고 시래기나물
    볶아서 혼밥먹었네요 재옥씨 고마워요 ~~

  • 17.07.13 22:46

    안녕하세요. 심연화님!
    지정곡 이정표 없는 거리~ 차분한 목소리로 맛깔나게 넘 잘 부르셨네요.
    즐감하고 많은 박수 드리고 갑니다.~~

  • 17.07.14 06:40

    오랜이네요 ~ 노래도 술술 멋지게 잘하네요 더운날 쉬어가면서 하세요
    즐겁게 듣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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