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의 대통령》 方山
우리 대한민국은 역사는 길지 않지만
천하제일의 대통령이 세 분이 나왔다.
대한민국을 건국해 한반도
유일 국가로 세계에 각인시킨 이승만 대통령,
대한민국을 거지 나라에서
세계 10위 권의 잘 사는 나라 만든 박정희 대통령
그리고 간첩 정권에 의해 산산이
부서질 대한민국을 다시 살린 윤석열 대통령이다.
이 세 대통령의 특징은 모두 정치를 해본 적이 없던 분들이다.
서로 대통령 되겠다고 싸움만 하다 대통령
된 사람들은 다 논공행상하느라 나라 재산을
전리품으로 생각했다.
그러나 우리가 선택한 윤석열 대통령은 다르다.
오직 미래를 생각하고 젊은이들이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해 밤잠을 자지
않고 부지런하게 뛰어다닌다.
최악의 상태를 만들어 놓은 일본과 미래를 위해
얼굴을 맞대고 한걸음 두 걸음 나가고 있다.
국민의 표만 생각하면 할 수 없는 일이다.
노동개혁도 그렇다. 간첩천국을 만들어 놓은 나라에 간첩을
잡아내고 있다. 이렇게 불철주야 열심히 하는 대통령을
어떻게 하든 흠집만 찾아 국민들에게
호도하고 나쁘게 프레임만 씌우는 곳이
바로 지금의 언론방송이다.
세상에 어느 나라가 정부에서 지원하는 돈으로 방송하면서 한 군데도
대통령의 좋은 정치 활동을 보도하지 않고 대통령 비난만 하나!
이번 KBS 수신료 분리징수는
국민이 원하는 대로 반드시 분리 징수해야만 한다.
또한 절차도 무시하고 야당이 밀어부친
방통위원으로 최민희는 반드시 철회해야만 한다.
그리고 방통위원장 한상혁과
방통심의위의 정연주 등 골수 편파 분자는 반드시 척결해야 한다.
MBC 등과 같은 공영방송이
민노총의 언론노조에 의한 노영 방송은 전부 민영화시켜야 한다.
이런 편파 된 언론방송을 그대로 두고
대통령이 아무리 열심히 뛰고 성과를 내어도 아무 소용없다.
가장 시급한 최우선 과제가 바로 언론방송의 정상화다!
이것이 안되면 총선도 미래도 없다. 지금 당장이다! 方山
《나는 전직 검사였다》 方山
영어라는 게 하루아침에 되는 게 아니다.
적어도 수십 년은 해야 하는 게 영어다.
학교 때 놀기 바빴던 나는 변변치 못한
영어로 미국으로 국비 유학을 갔다.
한국 장교와는 일절 어울리지 않고
미국인이나 외국인들만 매일 어울려 지냈다.
오해는 많이 받았지만, 덕분에 미국인처럼 말했다.
한국 사람이 영어로 말하면 미국인이 못 알아듣는다.
특히 발음과 억양, 인토네이션 때문이다. 영어 노래는 더 하다.
타고난 재능이 있어야 한다.
어제 윤석열 대통령이 미 의회에서
영어로 연설하고 만찬에서는 영어 노래를 불렀다.
내용도 참 좋았지만, 영어 발음과 억양을 주의 깊게 들었다.
발음이 정확했고 유창했다. 흠잡을 곳이 없었다.
그런 수준이면 미국인 이상의 수준이다.
그냥 사람도 아니고 쟁쟁한 미 의원과
전 세계가 지켜보는 가운데 그의 영어는 자유자재 능수능란했다.
과거 김대중의 영어 연설을 보라.
얼굴 한번 들지 않고 A4 용지를 콩글리시 영어로 읽기 바빴다.
어벙벙 문재인은 말할 것도 없다.
연설 내용에 이런 말이 나왔다. 나는 전직이 검사 출신이다.
지금은 대통령이지만 가짜를 바로 잡고 법치를 세워야 한다고 했다.
다른 말로는 도둑 잡고 깡패를 잡겠다는 얘기다.
문재인의 전직은 도둑이었다.
이재명의 전직은 깡패였다. 이 둘을 때려잡는 게 전직 검사다.
미국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나라의 위상을 드높이고 대한민국 국민으로 큰 자부심과 긍지를 심어준 윤석열 대통령께
무한한 감사와 큰 박수를 보낸다.
토요일 아침에 方山
-받은 메일 편집-